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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보도》
동해권 동정 - 강원도민일보
◇이흥교 동해소방서장은 25일 오전 11시30분 해군회관에서 열리는 묵호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에 참석한다.
속초·고성·양양 어린이 불조심 작품 공모 발표 - 강원도민일보
속초소방서(서장 김시균)는 24일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속초·고성·양양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불조심 작품 공모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작품 공모에는 총 685점이 응모해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총 87명의 어린이가 입상했다.
부문별 금상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 속초지역= ◇그리기 부문 △저학년부 금상=도재훈(중앙초교 1년) △고학년부 금상=최명진(소야초교 5년)
◇포스터 부문 △금상=한도경(교동초교 6년) ◇표어 부문 △금상=이수민(소야초교 5년)
◇고성지역= ◇그리기 부문 △금상=전시온(공현진초교 3년) ◇포스터 부문 △금상=김해윤(오호초교 6년) ◇표어 부문 △금상=서진영(인흥초교 3년)
◇양양지역=◇그리기 부문 △금상=김연준(양양초교 2년)◇포스터 부문 △금상=양재영(손양초교 4년)◇표어 부문 △금상=김현경(손양초교 2년) 속초/김창삼
동해안6개 시? 군 산불위기경보 발령 - 강원도민일보
도는 24일 강릉 등 동해안6개 시? 군에 관심 단계의 산불위기 경보를 발령했다. 산불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나눠지며, 정부의 위기관리 표준 매뉴얼을 근거로 발효된다. 이에 따라 도는 기상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취약지역 감시요원을 기존보다 30% 증원했다. 또 각 시군에도 군부대와 협조를 얻어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방송매체》
3중 추돌...1명 사망 ·3명 다쳐-YTN뉴스
오늘 새벽 0시 반쯤 충남 당진군 송악면 한진리 도로에서 승용차 세 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48살 김 모 씨가 숨졌고, 50살 이 모 씨 등 세 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천안 주택가 불...1명 사망? 2명 부상 - KBS뉴스
충남 천안의 다가구주택에서 불이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멱 3시쯤 충남 천안시 성정동의 3층짜리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불로 집안에 있던 30대 남자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고 두 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반지하 방에서 시작된 불은 집안 내부 집기 등을 태운 뒤 5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공무원 "소송 안된다" 폭행?/제주 - MBC뉴스투데이
●앵커: 전국적으로 소방공무원들이 실제 초과근무한 시간보다 턱없이 적은 수당을 받고 있다면서 소송을 내고 있는데요. 소방서 간부가 소송을 내지 말라며 회유하고 또 폭행까지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 기자: 동료소방대원들을 대표해 초과근무수당 소송을 준비하던 고우철 씨는 며칠 전 소방서장실에 불려갔습니다. 고 씨는 소방서장이 정부가 대책을 내놓을 테니 소송을 내지 말라며 회유하다 볼펜을 얼굴에 던지는 등 폭행했다고 주장합니다. ● 기자: 소방서장은 화가 나서 탁자를 치다 볼펜이 튄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소송을 말린 사실은 시인했습니다. ● 기자: 전국의 소방공무원 9000여 명은 수천억원의 초과근무수당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며 소송을 진행하거나 준비하고 있습니다. ● 기자: 특히 소방공무원들은 전국적으로 소송을 중단하라는 회유와 협박이 있었다며 사례를 수집하고 있어 파장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조인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