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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1일 13:00~15:30 문막여성대(대장님이 입원하는 바람에 참석을
못했습니다 빠른 쾌유 바람니다) 3명은 8.15 광복절을 맞아 밥상공동체에서
주관하는 '8.15빈곤해방의 날' 행사준비를 돕고왔습니다.
밥상공동체에서는 광복절인 오는 15일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8.15
빈곤해방의 날, 사랑과 희망 나누기' 행사를 강원감영에서 개최하여, 독거노인을
비롯해 노숙인과 영세가정, 쪽방 거주자 등 빈곤층 주민 1천여명을 초청해
점심식사제공과 함께 1명당 사랑의 쌀 3㎏씩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