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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눈이부셔 지~지~지~지~
작성자
소양호수난구조대
등록일
2009-08-14
조회수
1493
내용
수난구조대(대장 문종찬)에서는 청사 현관 및 주방에 페인트가 벗겨져서 새로 도색작업을 하였습니다.
오래된 건물이라 곳곳에 문제점이 존재하지만 하나둘씩 개선해 나가고 있어 나날이 새로운 청사를 보며 가슴속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소양댐을 방문하는 관광객 및 직원분들의 마음속에 수난구조대 청사는 산뜻한 이미지로 기억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첨부파일
홈페이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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