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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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2011.04.26)
작성자
소방민원
등록일
2011-04-26
조회수
497
내용

[뉴시스][강원]


춘천소방서, 4.27보궐선거 특별경계근무


【춘천=뉴시스】김성혜 기자 = 강원 춘천소방서는 안전한 강원도지사 보궐선거 진행을 위해 27일 오전 6시부터 개표 종료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춘천소방서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춘천지역 투·개표소 123곳에 대한 소방검사를 실시, 불량사항 등에 대한 보완조치를 완료하고 투표 당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을 투?개표소에 유동순찰을 고정배치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특히 보궐선거의 개표소인 호반체육관, 화천정보산업고등학교, 양구문화체육회관의 경우 오후 5시부터 개표 완료시까지 소방펌프차량을 고정 배치해 화재 등에 대비할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사람이 많이 몰리는 선거 투표 시에 화재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안전한 보궐선거 진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BN 강원뉴스]


도소방본부, 4.27 보선 특별 경계근무


강원도 소방본부는 안전한 도지사 보궐선거

진행을 위해, 27일 오전 6시부터 개표가

끝날 때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도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만천900여 명의 인원과 장비를 투입해,

도내 653개 투표소와 18개 개표소에 대한

소방검사와 순찰 활동을 강화합니다.


또 소방관서별로 투개표소 소방안전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투표 당일 투개표소 주변에 소방력을

고정배치해, 화재예방과 초기진화 체계 구축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