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이원식(56) 화천로타리클럽 회장은 “로타리클럽 회원들 간 단합을 이끌면서 화천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춘천농고를 졸업한 이 회장은 1997년 로타리클럽에 입회했으며, 화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맡고 있다. 현 화천 천일막국수 대표. 가족은 부인 황금숙씨와 4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