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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2013.11.11)
작성자
소방민원
등록일
2013-11-11
조회수
910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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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종합 (동해, 춘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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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40분쯤 동해시 삼화동 쌍용양회 공장에서 집진 장치가 폭발해 공장 건물 내부를 태우고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집진 장치가 폭발하면서 공장 건물 내부 330㎡와 주변 강판이 파손되는 등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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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화재‥불길번져 4채 불 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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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6분쯤, 춘천시 효자동 34살 김모씨의 집에서 불이나, 옆 주택과 인근 카센터, 식당건물 등으로 번지면서 8천 3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불로 김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씨의 집 안방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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