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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9 구급차 긴급츌동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 (1월20일 07시25분)
작성자
김용건
등록일
2025-01-20
조회수
139
내용
1월20일 07시 혼자 거처하고 계시는 어머님의 허리가아퍼서 울직일 수 없다는 긴급전화 를 받고 자가용으로 병원을 모시려고 했는데 않으실수 없고 누워야만 하는 상황에 난감 했었지요. 함께한 누님이 119긴급 출동문의 하라고 해서 처음으로 119연락해서 상황설명을 했는데
응급실까지 모실수 있다고~
감사1) 상세하게 잘 설명해 주시고 접수해 주셨어요 오전7시25분
감사2) 접수받고 출동하시는 출동해당 여직원이 전화해서 절대 무리하게 움직이지말고 있어야한다고 하며 2km남았다고 도착예정시간까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안내해 주심에 감사
감사3) 허리가 움직이면 아프기 때문에 퇴계동에서 병원까지 30km이내로 환자 중심으로 운전해 주심에 감사
감사4) 이렇게 조그마한 불편을 가지고 있는 시민을 위해서 까지도 119에서 출동하여 어려움을 해소해 주시는 소방관 임직원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감사 드립니다.
저는 태어나 처음으로119버턴을 눌렀는데 불철주야로 국민을 위해 애써주시는 소방대원 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25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특히 2025년 1월 20일 07시25분 출동해주신 효자2호 차량 직원분께.감사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응급실까지 모실수 있다고~
감사1) 상세하게 잘 설명해 주시고 접수해 주셨어요 오전7시25분
감사2) 접수받고 출동하시는 출동해당 여직원이 전화해서 절대 무리하게 움직이지말고 있어야한다고 하며 2km남았다고 도착예정시간까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안내해 주심에 감사
감사3) 허리가 움직이면 아프기 때문에 퇴계동에서 병원까지 30km이내로 환자 중심으로 운전해 주심에 감사
감사4) 이렇게 조그마한 불편을 가지고 있는 시민을 위해서 까지도 119에서 출동하여 어려움을 해소해 주시는 소방관 임직원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감사 드립니다.
저는 태어나 처음으로119버턴을 눌렀는데 불철주야로 국민을 위해 애써주시는 소방대원 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25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특히 2025년 1월 20일 07시25분 출동해주신 효자2호 차량 직원분께.감사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첨부파일
20250120_0755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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