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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 30년의 발자취를 담기 위하여-
작성자
예방
등록일
2010-02-19
조회수
629
동해소방서(서장 이흥교)는 2010년 8월 1일, 개서 30주년을 기념하여 30년동안의 발자취를 정리하여 성찰의 기회로 삼는 동시에,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동해소방 30년사를 발간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오늘 19일, 소방백서 편찬위원회를 열어 중간 보고 회의를 가졌습니다.
동해소방의 지난 30년의 변천사를 한권에 담기 위한 "동해소방 30년사"
동해소방 모든 가족의 노력이 담겨있는 결실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