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소방서(서장 김기성)는 9월 23일 오전 9시 소방서에서
권남규, 이현도 공익근무요원과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눴습니다.
지난 2년여 동안 어려운 근무환경과 여건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한 두 요원에게
동해소방서 전직원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 동안 수고 많았고 항상 건강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