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은 반드시 통할 것이라 믿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호소문을 올립니다.
저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은 저저를 평범한 학생이라고 여기고 똑같이 대해주시 않습니다. 왜냐하면 한기총(한국 기독교 총 연합회)에서 ‘이단’이라고 판정한 새천지에 다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우리 새천지에 대한 말들은 진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가 대부분입니다.
한기총과 CBS를 통해 전달된 새천지에 대한 왜곡된 정보들은 사람들을 두려움에 빠뜨렸고, ‘신천지 예수교’는 그렇게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 이단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새천지는 이에 굴하지 않고 각종 봉사활동과 통일을 염원하는 대국민 손도장 태극기 만들기, 조국통일 선언문 등 꿋꿋하게 선행을 베풀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마저 반사회, 반국가적인 행위라며 모독적인 발언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제 더 이상은 진실을 왜곡하고 국민을 속이는 한기총과 CBS의 행동을 참을 수 없어 호소문을 올립니다!
우리를 이단으로 내몬 저들은 오히려 십당오락(10억이면 당선, 5억이면 낙선)이라는 말이 돌고 있을 정도로 그저 돈, 돈, 돈에 부패되어 회장직을 사고파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이 이단이라고 규정한 새천지에 다니고 있다는 이유로 가족들을 이간질하여 납치, 감금하는 ‘강제개종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누가 이단이고, 누가 참 신앙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강제개종교육이라니요! 그 누구도 본인과 다른 종교를 믿는다고 해서 강제로 종교를 바꾸는 일은 있을수도 없는 일이라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이러한 있을 수도 없는 일이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강제개종교육의 두려움 속에서 신앙하는 것이 아닌 종교의 자유를 보장 받고 신앙을 하고 싶습니다. 한기총과 CBS의 거짓말 속에 씌워진 이단이라는 누명을 벗고 싶습니다. 제발 사실을 밝히는데 힘써주시길 호소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대학을 다니며 어느 대학생보다 더욱 열정있게 진로와 꿈을 꿈꾸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사회에도 여러가지 봉사활동으로 공헌하고있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하지만 다른사람들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저는 신천지 교회에 다니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용기를 내어 장관님께 도움을 요청하게된 이유는 아직도 저희 사회의 보이지않는 측면에서도 인권침해, 특히 여성인권침해가 너무나 번번히 일어나고있으며 또한 그들을 일일이 보호할 힘이 부족함에 장관님께 호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정에서도 어머니로써의 여성 한명의 힘은 너무나 중요하고 막대한 영향을 가져다주는 소중한 기둥입니다. 그러한 어머니들이 교회에 가서도 많은 일들을 하고 사회에서 가정에서 봉사하며 우리나라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신천지 교회에서도 많은 봉사활동과 사회공헌에 힘을쓰는 집사님들과 여러 자매들이 있습니다 종교와 교회를 떠나서 여러 여성들의 빛이되는 모습이 있지만, 새천지라는 이유로 기성교단 측과 그 이익을 대변하는 CBS 등 일부 기독교 언론의 음해활동으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너무나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기총과 CBS는 근거 없이 새천지를 반(反)국가·반사회 단체로 규정하고 ‘신천지 아웃’ 등의 캠페인을 이어왔고 그안에서 가정의 힘없는 여자들이 가족들에게 핍박을 당하고있지만 보호해 줄 힘이 너무나 부족합니다
또한 자신들과는 다른 교리, 다른 이념, 다르다는 이유로 강제적으로 개종을 시켜 납치·감금·폭행 등 불법행위를 당해도 기성교단 측의 압력으로 인해 사법당국이 제대로 된 조치를 하지 않도록 만들어서 결국은 많은 집사님과 자매들이 번번히 피해를 입었고, 이를 보상받지 못 하고 개선될 해결책이 부족합니다
실제로 한기총과 CBS 등 기성교단 목사들은 남편에게 혹은 청년의 부모에게 신천지교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게 해 남편이 아내에게, 혹은 부모가 자녀 입에 반창고를 붙이고 손과 발에 수갑을 채워 원룸에 감금하게 하고 인신을 공격하는 거짓말로 개종을 강요하는 등 사회에서 올바른 모습에 벗어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본다면 신앙이라는 명목아래에 신앙을 하는 목사들이 안하는 사람보다 더욱 악한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을 떠나서 도덕적으로 이런 인권 침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처벌과 보호가 함께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한기총과 CBS가 자원봉사, 대형 태극기 제작, 조국통일 선언과 세계평화선언문 비석 건립, 현충일 순국선열 호국영령 위로 행사 등 신천지교회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서도 반국가·반사회적 활동으로 치부하게 했습니다
한기총과 CBS는 교회의 이익을 위해 국민들에게 거짓말하는 것을 중단하고, 객관적이고 사실에 입각한 중립적인 방송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여럿 강조하고 기다려왔지만, 번번히 일어나는 크고작은 문제들에대해서 개선의 의지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한기총과 CBS의 폐쇄를 이렇게 장관님께 호소하는 바 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여성으로 태어나 현재 청년의 열정과 패기의 정신을 가지고, 깨끗하고 밝은 나라를 바라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의 성도입니다. 대한민국의 청년으로써 거짓 없는 나라! 자녀도 마음 놓고 키울 수 있는 나라! 진실한 사람을 양육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호소문을 적어보았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새천지는 세상에 오보가 된 내용처럼 반국가, 반사회, 반기독교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한기총(한국 기독교 총 연합회)과 기독교 방송 CBS의 거짓된 만행으로 많은 여성(어머니들과 청년들)이 개종목사의 납치로 인해 감금당하며, 사람과 여성으로서 받을 수 없는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약한 신체에 폭력을 휘두르며 대화가 아닌 강압적으로 강제 개종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어 너무나 답답한 마음과 억울함에 ‘진심이 통하는 사람! 강은희’와 같은 타이틀을 가지신 장관님께 호소하는 바입니다.
새천지 신앙을 제대로 해보지 않은 한기총과 CBS 기독교 방송에서 두 마음과 두 생각으로 편향적, 편파적 보도로 인해 속이고 있는 SMS 현실에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손도장 태극기 만들기, 조국 통일 선언문 설립 등의 일을 해나가며 성경대로 바른 신앙을 하고 있는 저는 다시 한 번 간절한 마음으로 호소합니다. 우리 부모님들을 미혹하여 청년들에게 반창고를 붙이고 손과 발에 수갑을 채우며, 친구도 학교도 직장도 다시 돌아갈 수 없도록 만드는 한기총과 CBS! 색안경으로는 바른 색을 알지 못하고, 일에 사심을 가지고 임하면 진실을 알지 못한다는 말처럼 행동하는 저들의 말이 아닌 여성과 청년을 소중히 여기는 새천지 성도들의 신앙! 우리나라를 위해 국위선양 하는 새천지 신앙의 목소리로 한마음, 한 생각으로 들어 주시고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거짓말과 왜곡보도로 진실을 감추는 한기총과 CBS에 속지 마시고 사랑과 용서와 축복의 마음으로 만들어져가는 새천지의 소리를 들어주시길 호소합니다.
진심이 통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간절한 마음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기총과 CBS의 거짓말과 핍박 또한 편파적인 보도 행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은 명백히 법적으로도 종교의 자유가 있는 국가입니다. ‘새천지’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 성도로써 한기총과 cbs에서 저지르는 거짓보고, 강제개종 및 편파방송, 허위사실 유포등에 대해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기독교 신자는 날이 갈수록 급감하고 있지요. 그것은 성도들이 교회내의 비리 부패 부장함을 느끼고 스스로 나온 것이지 새천지에서 독려한 것이 아닙니다. 허나 이러한 사실을 새천지의 탓으로 돌리고 새천지 신앙하는 자들을 강제개종하고 방해해가며 누명을 씌우고 무너트리려하고 있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새천지는 그들에게 직접적으로 해를 끼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사회적으로도 더 봉사하고 베풀기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국가에서 그들이 주장하는 정통이라 칭하는 한기총에 소속된 교회에 다니지 않는다는 이유로 핍박하고 강제개종을 일삼습니다. 손발을 묶고 인적이 드문 펜션이나 원룸에서 며칠씩 밥도, 물도 안주고 씻지도 못하게 합니다. 부모가 제 자녀에게 손찌검을 해가면서 강제개종목사에게 받는 강제개종교육을 받자는 싸인을 받아내려 합니다. 물론 그 때 강제개종목사들은 법적으로 연루되지 않기위해 부모들만 뒤에서 조정하고 뒤로 쏙 빠져있지요. 이런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합니다. 말을 안 듣는 다는 이유로 가두거나 혹은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키고 감금시켜 놓습니다. 피해자인 새천지 성도들은 고통스럽게 살아가며 가족은 이미 파탄이 나있습니다. 누구를 위한 일일까요? 과연 이것이 그들이 주장하는 가족을 위한 일일까요?
한기총과 더불어 기독교방송이라 칭하는 CBS도 거짓말을 지어내어 보도하고 온갖 거짓기사들을 유포해 진실인양 보도하였습니다. 한기총이 하는 짓과 같은 맥락에서 하는 것입니다. 이 진심어린 호소의 소리를 들어주시고 한기총과 CBS의 거짓말 속에서 진실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간곡한 목소리로 호소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만물이 소생하는 이때에 항상 나라를 위해 힘써 주시는 수고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편지를 드리게 된 것은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자유와 행복의 권리를 보장받는 이때에 너무나 부당한 일이 있어 그것을 알리고 호소하고자 이렇게 펜들 들었습니다.
 혹시 오해나 타인의 거짓말로 이유 없이 미움을 사고 온갖 핍박과 질타를 받으신 적이 있으십니까? 실제가 아닌 것으로 질타를 받고, 수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알지 못하고 색안경 낀 눈으로 나를 바라볼 때 그토록 원통한 순간을 찾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날로 발전하는 이 대한민국에서 그러한 일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 총 연합회라는 한국 기독교계를 이끄는 인사들이 모인 이 단체는 신앙인으로써 누구보다 빛이 되는 행동을 해야함에도 실제 행위는 참담할 정도로 타락해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교회에 성도들이 새천지로 이동한다는 이유로 아무런 근거 없는 거짓말들을 만들어내고 온갖 비방과 핍박을 일삼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기독교 방송인 CBS와 하나 되어 새천지를 비방하는 편파방송을 만들어 보도하고 온갖 인신공격을 통해 사람들의 인식 속에 새천지를 감금, 폭행을 일삼는 이단중의 이단으로 만들어 온갖 편견에 사로잡히게 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국가 대한민국에서 교회를 옮긴다는 이유로 핍박과 비방을 받는 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것도 하나님을 믿고 그 사랑을 실천한다는 기독교를 대표하는 한기총과 CBS에서 말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허위보도와 거짓방송을 통해 생겨난 편견을 이용해 가족들의 마음에 불안을 조장하고 새천지에 다니는 자녀나 가족을 빼내야 한다며 강제개종교육을 행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가족들에게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가정을 파괴하는 강제개종교육이 과연 종교적 문제일 뿐일까요? 이제는 도를 넘어서 사회적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들의 악행이 더 이상 지속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서 이러한 불법과 악한 행위를 근절시키고 잘못된 사회인식을 바로잡아 공정하고 모두가 살기 좋은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이제는 이러한 단체의 부당함을 드러내고 국민들이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진실되게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과 약자의 편에서 입장을 들어주시고 CBS와 한기총에 의한 피해가 또 다시 발생되지 않도록 도와주실 것을 간절히 호소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신천지 교회를 다니고 있는 대한민국의 청년입니다. 제가 이렇게 편지를 드리는 것은 CBS 기독교 방송과 한기총에서 계속적으로 신천지 교회를 향해 사실이 아닌 편파적 왜곡보도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 저희들은 편견과 비방 속에서 힘겹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CBS와 한기총은 신천지교회에 대해 사실이 아닌 말로 비방하고 저주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인터넷에 비방글을 올리고, 교리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이단이라고 하며 새천지에서 하는 자원봉사, 벽화그리기, 자연재해 피해복구, 독거노인 집수리, 평화의 손도장 태극기 제작, 조국통일 선언문 비석 건립 등의 자원봉사마저도 반국가, 반사회, 반기독교적 행위라고 주장합니다.
판단력과 이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순수한 자원봉사를 매도하는 이들의 행위가 오히려 반국가, 반사회적 행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대한민국에서 한기총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강제개종교육을 하며 강제로 신천지교회 성도들을 납치하여 개종을 강요하는 행위를 하면서 엄청난 양의 돈까지 받아내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누가 반국가 반사회적이겠습니까? 부디 진실을 밝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신천지 교회는 CBS에 여러 번 기자회견을 통해 거짓보도를 하지 말고 공정성 있는 보도를 해달라고 이야기해왔고, 한기총의 강제개종교육에 대해서도 거듭 말한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의 의지가 보이지 않고 오히려 더 많은 왜곡과 거짓으로 온 국민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거짓이 아닌 진실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음악을 전공하며 대학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얼마나 많은 일을 하시는지 잘 알고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짧게나마 편지를 드리는 것은 더 행복한 대한민국에서 살기 위해 부탁을 드립니다

 저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가족 안에서도 행복하고 친구들과도 깊은 우정을 나누며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기총(한국 기독교 총연합회), CBS에서는 전혀 있지도 않은 거짓말을 지어내며 왜곡보도로 인해 신천지를 이단으로 내몰아 가족들과의 불화를 일으키게 만들고 친구사이를 갈라놓고 있습니다.

 또한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강제개종교육이라는 말도 안 되는 것을 통하여 인권을 유린하고 있습니다. 신천지라는 것을 떠나 모든 국민이 더불어 살기 위해 일하시는 여성부에서 볼 때 오히려 싸움을 만들어내고 이간질을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우리 신천지는 손도장 태극이 만들기, 조국 통일 선언문등 봉사활동을 통해 사람들을 한 마음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고 서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함이 어찌 반사회적이며, 나라와 나라가 싸우지 않길 원하는 것이 어찌 반국가적이며,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고자 함이 어찌 반기독교적이라는 것인지 모르겠으며 그렇게 외치는 그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렇게 핍박하고 전쟁을 하자고하는 CBS와 한기총으로부터 진실을 밝힐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신천지 신앙을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간곡히 호소합니다. 현명하신 장관님께서 국민의 한 사람인 제가 쓰는 편지를 잘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신천지교회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애통하고 억울한 이야기를 호소하고자 편지를 씁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하루를 점검하고 대학교에 가서 강의를 듣는 어느 대학생과 같이 밝은 미래를 꿈꾸며 살아가는 학생입니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갖는 종교생활을 하며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저의 평범한 삶에 큰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한 특정 단체에서 이유모를 거짓된 소문전파와 핍박, 깍아내림 그리고 저와 함께 종교생활 하시는 분들을 위협하는 강제 ‘개종교육’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지금 이 시간에도 이뤄지고 있음을 호소합니다.
 이러한 일을 행하고 있는 단체는 다름아닌 우리나라 기독교를 대표하는 한국 기독교 총연합(이하. 한기총)과 우리나라 기독교대표 방송 CBS입니다. 두 단체는 종교의 자유를 갖는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짓밟으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의 존엄성은 그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지경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누구에게도 한 점 부끄럼 없는 종교생활을 했지만 두 단체의 거짓된 보도를 통해 국민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퍼뜨려 국민 누가 보더라도 오해하고 잘못된 판단의 시선을 자연스레 갖도록 하고 있음을 여성부 장관님께 호소합니다.
 CBS와 한기총이 진정으로 대한민국 기독교의 대표이며 하나님을 모시고 사랑을 실천하는 곳인지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합니다. 몇 년간 지속된 이 행태를 이제는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어 장관님께 이 사실을 고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삶의 질과 존엄성을 보장하고 지키기 위해 진실을 알아주시기를 호소합니다.
 신천지교회는 사회적으로 사랑과 봉사, 국익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담벼락 벽화그리기, 미용봉사, 헌혈봉사, 손도장 태극기 만들기 등 작은 손길을 모아 곳곳에 사랑을 전하기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과연 누가 이단이고 반사회적이고 반국가적인 행위를 일삼는 곳의 모습인지 생각해주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모두에게 사랑을 전하라고 하셨고 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기독교 교인아리면 모두가 마음에 깊숙이 새겨져 있습니다. 과연 누가 이 말을 실천하고 있는 것인지 꼭 알아주시길 호소합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의 한 청년이자 신천지교회의 성도입니다.
 신천지 교회에 다닌다는 이류만으로 저와 같은 여 청년들은 종교의 자유를 억압당하고 있고 임이 없다는 이유로 현재도 강제개종교육에 끌려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신천지교회가 이단이라며 사실을 왜곡하고 비판하는 CBS와 한국 기독교 총 연합회는 거짓말로 신천지 성도들에게 물질적,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히고 있으며 떳떳하게 버젓이 이러한 만행을 계속해서 저지르고 있습니다. 사람은 이성이 있어 충분히 사고할 수 있고 선택할 수 잇는 권리가 있습니다. 종교 또한 그렇습니다.

 이단이라는 오명으로 인해 이들은 강제개종교육을 통해 사람을 짐승다루듯이 수면제를 타먹이고 손을 밧줄로 묶고 방에 가둬놓고 나가지 못하게 하며 인간으로서 참을 수 없는 모욕을 주고 있습니다. 그것도 진리가 아닌 거짓말들로 말이죠. 그들이 하는 일들은 사회적으로 봤을 때에도 인권을 유린하는 옳지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국민들에게 옳은 소리를 전해야 하는 CBS라는 하나의 언론사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편파적이고 거짓된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라면 하나님이 두려워서라도 이러한 강제개종교육과 거짓보도 및 방송을 멈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천지교회가 겪고 있는 핍박과 조롱과 모든 비인권적인 일들을 알아주시기 바라며 이렇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신천지교회는 하나님의 진리의 사랑을 전하고 세상에 빛이 되기 위해 여러 가지 봉사활동과 문화발전을 이루기 위한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 왜곡된 방송을 하는 CBS와 돈을 위해 강제개종교육으로 가정의 평화를 깨트리고 가정파탄을 조장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거짓말 속에서 진실을 찾아 국민들에게 알리는 일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발 저의 호소를 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신천지 예수교회를 다니는 청년 학생입니다. 신천지 교회에 가면 자퇴시킨다는 소문과는 달리 저는 새천지에 와서 학교를 다니며 성적도 올랐습니다. 저에게 참 하나님과 참 신앙인의 모습 또한도 깨닫게 해준 곳이 바로 신천지예수교회였습니다.

도대체 왜 이러한 얼토당토않은 나쁜 소문이 돌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신천지 교회를 이단으로 내몬 한기총과 CBS의 거짓보도 때문이었습니다.
대한민국 기독교를 대표하고 있는 한국 기독교 총 연합회에서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어야하는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말씀은 없고 단순이 돈을 벌기 위해서 강제개종교육을 시작하여 가족을 파탄시키고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손과 발을 묶어 납치해가는 일들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러한 말씀이 없고 부패한 한기총에서 말씀을 듣고 새천지로 오게 되었습니다.

우리 신천지교회에서는 벽화그리기, 자연재해 피해 복구, 독거노인 집 수리, 무료건강검진 등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들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이런 일들을 통해 국회의원과 각 지역단체장들로부터 인정받아 감사패, 표창장들도 수차례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미 사람들에게는 왜곡된 보도로 인해 신천지 교회에 대해 오해하고 아무리 옳은 말을 해도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고 성도들을 핍박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한국 기독교 총연합과 CBS는 성도들이 아닌 교회의 이익을 위해 국민들에게 성도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중단시키고 바람직한 사회 국가를 만들기 위해서 한국 기독교 총연합과 CBS의 거짓말 속에서 진실을 찾아달라고 호소하는 바입니다.

바쁘신 가운데 제 편지를 읽어주신 점에 감사드리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만의 선택, 생명의길 신천지

약 20만의 신천지 예수교회 성도들은 대부분이 기독교인으로서 말씀이 없고 부패한 기독교에서 나와 진리를 찾아 신천지로 왔습니다. 기독교 목사, 장로, 권사, 집사, 청년, 유초중고등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신천지로 온 까닭이 궁금하시지 않습니까? 이는 신천지에 진리가 있고 참 하나님과 예수님을 온전하게 증거하는 참 목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신천지 예수교회는 인류 최고의 진리를 증거합니다. 누구에게나 성경에 대한 궁금증과 비밀을 값없이 속시원하게 알려드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아래 사항을 참조하시고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온라인 상담문의

http://bit.ly/1Ue8TDx

■ 신천지 사이트

1. 신천지홈페이지 호소문
http://bit.ly/23BfhKY

2. 신천지홈페이지 외부 언론보도
http://bit.ly/1Yi4i1Z

3. 신천지홈페이지 공식 보도자료
http://bit.ly/25HKASR

4. 신천지홈페이지 반증문
http://bit.ly/1SPxnxU

5. 진리의전당 하늘에서온계시말씀
http://bit.ly/1qujfTJ

6. 유튜브 신천지뉴스
http://bit.ly/24071lm

7. 신천지 자원봉사활동
http://bit.ly/1pxcEqG

8.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http://bit.ly/1VzgduF

■ 전국 대표전화 안내 ☎02-502-6424

1. 요한지파(서울, 경기) ☎02-502-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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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안드레지파(부산, 경남) ☎070-7517-3712
5. 다대오지파(대구, 경북) ☎070-8222-1186
6. 빌립지파(원주, 강원) ☎070-7585-3174
7. 시몬지파(화정, 일산) ☎031-968-1191
8. 바돌로매지파(강서, 화곡) ☎070-7512-4643
9. 마태지파(인천) ☎070-7512-4870
10. 맛디아지파(대전, 충청) ☎070-7512-5200
11. 서울야고보지파(성북, 노원) ☎02-6925-5031
12. 도마지파(전북, 전주) ☎063-211-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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