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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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황홀한 칭찬
작성자
최권
등록일
2015-08-28
조회수
1371
내용
♥ 아름답고 멋진 행복한 길

이 시대 오늘날 나는 종말적 말세란 빛도 없는 캄캄한 죄악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어리석고 허무한 인생으로 사는 국내 및 북한과 전 세계 백성들에게 빛나고 멋진 희망찬 기쁜 소식을 전하며 또 다른 신비로 진짜~진짜~진짜로 자네가 세상 마지막날 사망해도 각자 본인의 부활로 사는 아름다운 영혼들이 하늘나라에서 누리는 대박의 소식을 국내 및 북한과 전 세계로 무차별로 전해 이 시대 평화로운 지상천국의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이 면류관의 선물을 알려 주는 것이다.

이 우주적 최고의 특권을 받은 한국의 새 예루살렘에 내린 지상명령을 전 세계로 선포하며 그 누구나 죽어서 갈 천국과 지옥을 전하면서 전 세계로 사기꾼 교주에서 온갖 각 분야 거짓과 가짜가 활개치면 항상 악순환의 죄악이 지옥으로 몰아 이젠 진리의 진짜 구세주가 전하는 이 엄청난 사건의 부활을 알려 그 누구나 착한 양심적으로 안정되고 즐거운 공동체에 살다 마지막날 이 땅에서 죽어 황홀한 천국에 올라가도록 빛나는 영생의 하늘나라를 인류 만백성들에게 전하고 똑바로 정확하게 가르쳐 천국왕궁으로 인도해야 될 것이다.

2015년 새해부터 이 글을 읽은 모든 전 세계 인류 만백성이 기쁨으로 살고 행복하시길 기도하면서 여러분은 사람으로 창조된 행운에 감사하고 동물. 벌레로 안 태어난 축복의 인간이므로 이 말씀은 1000번을 보고 100만번을 봐도 많이 볼수록 안전하게 보람되고 평화롭게 사는 길로 아니 죽어서도 자네에게 건강한 피와 살이 돼어 아름답게 사는 부활의 낙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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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난 구름위 천상에서 어떤 마을이 보여 땅으로 생각했지만 인간은 상상도 못 했던 이곳 지옥마을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인간이 죽어서 올라오는 공포의 지옥으로 난 아무 것도 모르고 세상마을로 생각해 그 지옥을 들어가는 순간 누가 흰옷을 입고 길을 막아서서 이상해 쳐다 보자 상상도 못했던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된 예수님께서 천주교 성화로 본 잘생긴 미남의 모습으로 두 번째 또 나타나 나를 보며 빙그레 웃고 계신다.

이 때 예수님께서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오싹할 정도로 두렵고 아찔한 공포의 지옥에서 시체로 살아야 하는 치명적인 순간이었지만 기적이 일어났고 이 복음은 왕. 대통령. 종교교주. 유명인에게 7000조원의 돈을 줘서 알려고 해도 모르고 땅에 사는 동물이 바닷속 물고기의 세계를 모르듯 지구에 사는 인간도 한계성을 가진 피조물로 죽음속 신비의 하늘나라 영혼의 세계를 모르는 것과 같이 이 천운(天運)은 그 누구나 받을 수 없는 정보와 가치의 값을 자네는 7000조원 이상의 돈과 예수님 자리의 사랑을 그냥 받은 행운의 기회를 잡은 사람으로 정말 이 글을 보는 자네는 엄청난 보물을 가진 마음의 부자들이다.

현 정보화 시대 내가 이 엄청난 가치의 정보를 그냥 주는 것은 창조주 진짜 아버지께서 자네를 그토록 사랑하신다는 증거로 무한한 절대적인 참사랑으로 자네가 이 땅에서 인생의 목표를 똑바로 세워 아름답고 멋지게 살라는 진리와 자네가 누구인지 정확한 정체성의 어마어마한 비밀을 가르쳐 주며 만약 내 뜻을 무시하고 옹고집으로 살면 자기만 손해고 결국 저주뿐으로 이 사건은 2000년전 죽어 부활로 승천해 살아 계신 영생의 독생자 예수님을 두 번째 또 만나게 된 반갑고 황홀하게 행복한 순간이었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2000년전 십자가 매달려 악령의 졸개 마귀들로 유혹된 저주받은 인간들에 의해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사망한 예수님으로 알았고 생각했겠지만 1993년6월 하늘나라에서 너무 생생한 현실과 같은 부활의 모습을 뵈며 처음 1981년6월 내게 나타날 땐 어쩌다 나타난 것이겠지 생각했지만 12년후 두 번째 또 주님이 나타난 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닌 확실한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에서 죽음속 실제상황을 확고하게 증거해 주시면서 최초로 이 시대 천상의 엄청난 비밀을 알려주신 것이다......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없다면 지구와 우주만물도 없고 자네도 없으며 사랑하는 가족과 친척. 이웃에서 국민도 이 땅도. 나무. 바람. 물. 공기. 세상도 없는 무에서 유로 창조된 소중한 하나님 형상의 당신이라 그 누구든 종교를 초월해 무조건 감사하며 살아라.

 이 천상의 비밀은 태초부터 이 시대를 위해 준비된 인류 최초로 공개하는 것이고 이제부터 종말적 말세를 대비한 천국정책을 이 사회와 국가에서 전 세계 각 나라마다 추진한다면 모든 형제.자매가 행복하게 살게 될 것이며 이 시대 개인과 교회의 영광은 하나님 뜻을 위해 순교로 진짜 국가와 지역. 회사. 학교에서 각 사회단체를 위해 죽는 희생적인 각오로 선교하고 전도하는 것이 자신을 더욱 福[복]되게  사는 축복과 큰 영광이다.

이것은 지금 자네를 하늘에서 이 땅에 보내신 창조주 아버지의 어마어마한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해 현재 고집을 피우며 추악하고 헛된 악령의 종으로 살다 천길 낭떨어지 까마득한 공포의 지옥에 가는 시체들을 구원하기 위해 그 길을 막아 눈뜬 시각장애인에게 빛을 찾아주는 전도의 헌신과 봉사로 주님 자녀들이 나와 함께 십자가로 못 박아 죽는 자녀가 많은 교회와 나라가 빛의 거룩한 성지로 이 시대 순교자가 많을수록 각 가정의 영광과 교회의 자랑이며 나라와 지역에서 개인적인 명예스런 면류관의 천국왕궁인 새 예루살렘에 오르는 영생이다.

이 시대 주님의 자녀인 아들과 딸이 평화로운 천국과 같은 행복한 세상을 세우기 위해 선교와 전도하는 중에 마귀의 인간에 의해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허락해서 영광받아야 순교하지 순교는 아무나 하지 못하며 인간은 30년 50년을 더 살아도 하늘시간 30일. 50일로 나도 미쳤다는 소리와 온갖 욕을 먹듯 그 악령의 종들 결과는 곧 죽이든 저주받는 인생으로 증거될 것이라 주님을 위해 참고 인내로 견디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죽이든 살리든 어떤 나라 어떤 장소에 살든 시간은 갈 것이며 순교자는 죽음과 동시 낙원의 천국왕궁에 올라와 가장 예쁘고 젊은 건강한 20대의 영체로 변화되어 황홀한 왕자. 공주의 신분을 받아 하나님 아버지와 영원히 사는 길이다.

그러나 악령의 종놈들이 주님 자녀인 왕자와 공주인 너희를 욕하고 폭행하며 죽인 살인자 그 마귀.사탄. 귀신을 어떻게 창조주 아버지께서 가만두겠느냐 피조물인 인간도 자녀가 고통을 당하면 가만있지 않거늘 곧 그 마귀 종들을 파멸시키고 저주로 죽여 지옥에 올라와 무서운 지옥의 판결을 받게 될 것이라 이는 본인이 선택해서 태어난 사람이 없듯 죽음도 어디로 가는지 몰라 내가 죽은자와 세상의 모든 사람을 대표해서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을 여러번 갔다 와서 진실한 고백으로 알려 주는 것이다.....인간은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손가락. 입. 눈동자도 움직일 수 없고 밥도 먹을 수 없으며 현재 왕. 대통령. 총리. 장관. 국회의원. 재벌회장. 사장. 유명인을 해도 그 누구나 죽어 지옥에 가면 최악의 불행으로 저주받은 인생이다.
 
♥ 예수님은 완전하신 영의 신이신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 명령의 뜻을 받들어 독생자 예수님의 입을 통해서 말씀의 성령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어 아버지께서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는 신이시고 친아들 예수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명령받아 전달하는 사역자로 일하며 성령은 아버지의 뜻을  인간과 우주 만물속에 직접 움직이고 일하는 사역자로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의 한 지체 한 몸이나 세 분이 한 하나님으로 역활과 사역이 다를뿐 신격체의 성부. 성자. 성령의 성삼위일체이시다...이 시대 인간이 명심할 것은 피조물은 신의 영역을 알 수 없듯이 신의 명령과 영역에 대적하면 파멸과 죽음뿐이란 사실을 명심하라.

인간의 본 고향은 하늘나라 낙원으로 최초 사람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로 각 가문의 최씨. 김씨. 이씨. 박씨. 정씨 등......조상을 따라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그 끝은 창조물인 아담의 자녀란 것을 알 것인데 이젠 아담과 하와의 피조물 자녀에서 여러분의 신분이 상승되어 창조주 하나님 신의 양자로 입양된 아들과 딸로 이 시대 확정판결이 난 것은 이 친아들 구세주 중보자를 통해 선포하라고 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다....인간은 福[복]을 좋아하면서 그 어마어마한 福을 줘도 욕심과 동태눈을 가지면 절대로 福을 받을 수 없으며 진짜 기쁨도 없고 행복도 누리지 못하며 하나님께서 불러 그냥 죽는다면 그 인간이 가장 가난하고 불쌍하게 저주받은 인간이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2000년전 처녀 마리아에게 남자와 성관계도 없이 성령으로 구세주 예수님을 잉태시키듯 피조물이 창조주의 은혜도 모르고 사람같지 않게 짐승처럼 살고 창조주 하나님과 만남은 천천만만[헤아리지 못함] 은혜를 받아 기적으로 태어난 축복인데 그것은 생각하지 않고 영광스런 행운에 대적하는 행위로 산다면 그런 마귀의 인간은 그 영혼을 돼지에 집어 넣으면 후세 세상에 올 때 그 인간은 저주로 사람이 아닌 돼지속에 잉태되어 몸은 돼지고 영혼은 인간으로 무서운 저주받은 모기. 파리. 물고기. 짐승과 가축인 돼지의 운명으로 태어날지 모르는게 창조주와 피조물의 능력과 기이하고 어마어마하며 무시무시한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신비스런 힘의 차이다.

그래서 이 시대는 창조주의 새 창조적 새 역사를 시작하는 새로운 운명적 만남이라 큰 영광과 저주는 각자의 선택으로 대중적 마귀의 짓을 하는데 앞장서서 동성애와 간통. 도적. 살인등....온갖 죄악을 돕는 지도자와 죄악에 편승한 저주로 소돔. 고무라와 같이 멸망하고 몰살될 말과 행동으로 공동체를 파괴하다 공포의 지옥에 가지 말고 자네의 과거와 현재. 미래 죽음을 맞는 그 순간은 사형장에서 죽어 지옥에 갈 죄수인데 하나님께서 한 분 뿐인 외아들 독생자를 자네 죗값의 대속제물인 번제물로 죽여 이 시대 땅에 와서 기적으로 구원해 자네를 살렸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고 이젠 공동체를 파괴하는 죄를 짓지마라.

★ 지금 하나님 형상 사람의 인간 본분인 인권 말살로 행동하는 저주스런 동성애는 개와 돼지도 하지 않아 돼지보다 더욱 더러운 인간이라 모두 죽여 개와 돼지로 다음 저주받은 동물로 태어날지 모르며 이 시대 정치인에서 지도자와 부모들은 동성애를 방관한 결과 이렇게 더럽고 추하게 저주스런 국가와 가정을 만든 나를 비롯 어른들이 주범이라 진실로 이제라도 모두 회개하고 새롭게 태어나야 될 것이며 정치인과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진리에 바로 서지 않으면 결국 동성애자들로 인해 전쟁이든 전염병이든 자연재앙이든 온갖 가정과 사회질서가 곧 붕괴되어 겉잡을 수 없는 불안한 현대판 소돔. 고무라의 대재앙으로 한국도 타락의 온갖 죄악으로 얻어 터지고 심판되어 멸망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어쩌다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 한국이 동성애같은 개. 돼지보다 더 추하고 더러운 행위를 하는 후손이 생긴단 말인가...휴~이젠 자네가 애국자로 정치인과 지도자를 잘 살피고 감시해서 더러운 정치인과 지도자는 어떤 놈이든 나라 망치는 역적놈이고 마귀. 사탄의 종놈으로 국민이 철저하게 심판해서 동방예의지국의 선조들이 목숨같이 지킨 고귀한 애국과 효의 좋은 유산은 후세가 유지하면 동성애자도 사라지고 새로운 주님나라의 즐겁고 행복한 정의로운 인류 맏형 장자의 나라로 자존감을 살려야 될 것이다.

 이 시대 인류 장자의 주님나라 한국에서 인류 천국헌법의 인류질서를 의롭고 정의롭게 세워 애국자의 국민이 종교를 초월해 오직 나라와 국민의 미래 행복만 생각하는 단결로 뭉쳐 더러운 정치인과 지도자는 아주 박살내야 좋은나라. 좋은사회. 좋은일터. 좋은생활. 좋은가정으로 이 한국이 세계 모범적인 행복한 나라로 변화될 것이라 이젠 모두가 행복하게 살려면 더러운 인간은 아주 끝장내야 좋은 나라가 세워져 모두 하나님의 보호로 즐겁게 살 수 있어 애국자들은 정의롭게 행동해 행복한 나라를 자녀와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것이다.

나라와 단체를 이끄는 수장과 단체장이 무책임하게 나라와 주민이 저주받아 죽는지 사는지 공사 구분도 못하고 생각도 없는 멍청한 돌대가리 마귀 인간이 직위를 이용해 국민들 혈세만 빼먹는 인간으로 시민이나 국민에게 사랑도 없이 [동성애자 너희들은 빨리 죽어 지옥가라]하고 저주하는 영적 마귀의 인간이라 동성애자를 부추키는 정치인과 인간은 3대까지 그 후손들이 동성애를 하든 사고든 재앙의 저주를 내려 버려진 인간에게 내리는 진노의 심판은 공포스럽고 무섭게 잔인한 모습으로 그 후손까지 죽여 씨를 말려 없애는 모습도 볼 것이다....내 말을 명심하라 내가 하늘로 승천하면 분명히 그대로 심판할 것이다.

또한 동성애자 너희도 아빠와 엄마가 동성애로 살았다면 끔찍한 인간 말살로 너란 존재도 없고 형제자매 친척. 친구. 동료. 가족. 이웃. 국가도 없으며 모든 육체의 주인은 창조주 하나님이신데 육체를 더럽고 저주스런 악령에게 넘겨 국가의 모든 공동체를 마귀짓으로 망하게 하는 악질적 국가질서와 창조질서의 파괴자로 무서운 에이즈. 저출산. 음란문화. 공동체. 사회. 교육. 국방. 경제. 의료. 복지. 가정파괴 등.......

소수자의 인권보호란 마귀의 전략에 말려 방치하면 곧 엄청난 잠재된 동성애자가 숫자로 불어나 나라가 저주받아 멸망할 것으로 공포스런 지옥의 사형집행이다...이 진리에 벗어나면 파멸과 저주뿐으로 동성애자는 사라져야 이 한국도 하나님의 보호속에 행복한 나라로 인류를 섬기는 국가로 세워질 것이고 동성애를 합법한 나라가 처참하게 몰락하는 것도 볼 것이리라.

현재 너희들 동성애로 더럽게 사는 죄악을 하나님께서 너를 빤히 보시어 기록하시고 그 지역에 재앙을 내리고 교육하지 못한 정부와 지역의 지도자에서 부모나 친척. 이웃. 친구. 동료. 선배나 당사자를 오늘 죽일지 내일 죽일지 모르며 하루 빨리 동성애자의 인생에서 돌이켜야 공동체의 일원으로 모두 안전하게 살고 죽어도 천국에 가서 축복받는 길로 죄악의 두려움과 불안도 없이 생활하는 천국의 황홀한 부활의 새 생명이 될 것이다.

앞으로 동성애 축제를 허가하고 부추키는 인간들은 그 어떤놈이든 국가 혼란의 멸망시키는 주범으로 백성을 고통스럽게 하는 역적놈으로 공무원. 국영기업. 각종 공동체생활 수준 이하의 자격미달로 국가 발전과 행복의 암적 마귀로 퇴출시켜 즐겁고 새로운 새 창조질서로 개혁해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그 마귀의 종놈들 후손과 가정에 저주를 내려 씨를 말리고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동성애는 인권이 아닌 마귀로 박살내야 행복한 가정과 국가로 세워질 것이다. 

여러분이 이 세상에 살며 자네가 죽어도 살아서 부활로 천국에 간다는 것을 믿는다면 이 땅에서 소중한 삶을 더럽고 추하게 우상숭배를 하며 탐욕적인 인간으로 저주받아 지옥 갈 시체로 살지 않을 것이며 권력자와 부자도 전생에 하나님을 위해 순교나 충성한 상급을 이 시대 받아도 그것을 몰라 내가 증인으로 알려주며 앞으로 은혜를 원수로 갚는 마귀의 종으로 산다면 곧 멸망될 것이다...주님의 믿음속에 의롭고 착한 생각은 성령이고 악하고 더러운 생각은 악령이다.

이 시대 죽음에 대한 개인과 나라든 경천동지로 [驚天動地] 이 사건의 우주적인 축복과 저주의 심각성을 깨우쳐 진짜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거듭 태어나 변화된 인생길로 축복을 누리면서 행복하고 평안한 기쁨속에 설래이는 어린 마음같이 지구에 소풍 온 기분으로 나도 너도 신나게 세상에 살다 아버지께서 하늘로 부르면 감사하며 예수님 처럼 천상의 왕궁에 천사로 변화되어 올라갈 빛의 영광이다.

21세기 현재 구세주와 동시대를 사는 권력자들은 거듭 태어난 인생길로 새로운 빛의 사명감을 갖고 좋은 위치에서 주님의 뜻에 순종해 인류 만백성들 평화와 행복을 위해 섬김으로 사랑하고 살기 좋은 나라와 인류를 세우기 위해 전도와 선교로 충성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것을 권세자와 부자들에게 하늘로 내린 지상명령을 분명히 전하며 이 명령은 곧 살아선 존경받는 명예로운 길이고 죽어선 낙원의 왕궁에 올라가는 권력자와 부자들의 영광이기 때문이다......이 명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야 살아도 죽음도 영광될 것이며 이 지구란 장소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네를 위해 아름답고  즐겁게 살도록 만들어 놓은 유일한 놀이터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지구란 놀이터에서 탐욕에 찌들어 인종. 성별 차별에서 내 나라. 내 종교. 내 집. 내 땅. 내 고장. 내 가족. 내 자식. 내 건물. 내 공장. 내 가게. 내 산. 내 밭. 내 논. 내 농장. 내 가수원. 내 편. 니 편 하면서 온갖 가르며 쪼개고 또 쪼개고 갈기갈기 죽이고 부수어 가루가 되어 인간의 생명이 죄악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저주스런 환경에 묶여 죽어갈 때 진짜 창조주 주인이 하늘 왕궁에서 내려와 새로운 사랑의 평화국제법[율법]을 세우고 자네가 죽어 지옥에 갈 사형수로 사는 이 세상 만인을 구원하기 위해 찬란한 빛으로 가르쳐 주는 이 축복은 모든 인간은 인간답게 사람은 사람답게 살도록 하기 위함과 죽어서도 공포의 지옥이 아닌 본향인 낙원으로 올라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류에 사는 그 누구든 인간이 하나님께 받은 재능과 물질을 서로 서로 나누면서 사랑해야 할 의무적인 책임과 사명이 있고 이젠 천국을 받았으면 구두쇠처럼 쫀쫀하게 살지말고 좀 쿠~울 하게 욕심을 내려 놓아 많이 베풀고 선하게 살아야 새로운 생기와 용기도 받아 활기찬 생활로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며 이 시대 아버지께서 나를 통해 전 세계 만백성들과 한 마음의 동역자로 행복한 진리의 정의로운 세상을 이 시대 건설해 주고 마지막날 죽어 천국낙원의 하늘왕궁에 오라고 하신다

이 시대는 천국의 큰 상급을 받을 기회로 이제 곧 큰 무섭고 두려운 심판이 오면 전도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 될 것이라 이 시대 목숨받쳐 전도를 해서 하늘나라 큰 면류관을 받을 기회라 축복받기 바라며 곧 천지개벽의 대재앙으로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만 남고 우상숭배자는 이 땅에 노아의 홍수같이 대적자와 그 누구든 숨소리가 건강한지 약한지 머리카락이 몇 개인지도 아시는 아버지시라 결국 사형수는 몰살시켜 전도 대상자가 이 땅엔 없기 때문에 이 시대 한 번 사는 인생에서 하나님께서 최고로 좋아하시고 목적인 전도로 자녀들은 큰 상급받을 멋진 기회로 지금은 종말적 말세라 전도의 황금어장시대이다.

그래서 죽음과 부활의 신비로운 천국과 지옥의 사후 세계에서 영생의 진리를 가르치듯 난 하나님의 외아들 독생자인 예수님께서 흰색 이스라엘 복장을 하시고 나와 독대로 마주서서 둘이 함께 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황홀하게 좋은데 예수님의 신장은 185cm쯤 내가 173cm정도인데 1m정도 떨어져 약간 쳐다 볼 정도였으며 그 예수님께서 이번에 포근하고 따스하신 목소리로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 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지옥의 하늘을 쳐다보며 그 순간 과거 1981년6월 처음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하나님 친아들을 만났으니 아버지 하나님께서 살아계실 궁금증에 어떤 목사님에게 묻기를 예수님은 만났는데 하나님을 만나려면 어떻게 보냐고 했더니 하나님은 죽어야 볼 수 있고 세상에 사는 사람은 못본다는 소리를 들어 목사님도 못 본다고 해서 술마시고 욕심이 가득한 가짜 성도로 알 수도 없고 순진하게 그대로 믿고 살았던 것이다.

그래서 목사님도 볼 수 없다는 말에 포기한 그 하나님의 실제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더욱 자세하게 봐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못 본 사람들에게 지금 나타나신 하나님을 자랑하고 전해준다며 시선을 집중했고 너희도 먼저 하나님을 만난 자녀들이 합심해 아버지와 천국. 지옥을 알려서 전도하라....저주를 희망으로 참혹한 시체의 인생길에서 빛나는 천국에 가는 구원의 길이다.

내가 예수님을 처음 1981년6월 만난후 일상생활을 하며 내 가슴속엔 항상 응어리처럼 가슴이 답답하고 인류 모든 사람들의 각자 생각도 나와 같을 것이라 여겨지며 남들로 인해 말로만 듣던 나의 소원과 같이 만나고 싶었던 그 예수님의 아버지 하나님께선 살아계실까? 하는 의문속에 하나님을 죽도록 보고 싶었으며 죽도록 갈망하던 그 어마어마한 창조주 아버지와 첫 만남으로 나의 평생 소원이 이제 때가 돼어 이루어지는 최고로 두렵고 떨리는 순간을 맞게 된 것으로 이는 나 뿐만 아니라 나를 통해 죽은자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희망으로 빛이 될 것이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

예수님께서 가르킨 북쪽 하늘을 보자 잠시후 컴컴한 하늘이 둥그런 원을 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는데 너무 아름다운 멋진 황홀함이었고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며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지만 이곳은 과거 죽은 목자들이 복음을 많이 전해 큰 기와집은 상급을 받아도 베품없이 도리어 교인들의 눈을 속인 거짓 목자로 공동체 교회헌금은 교인들 알 권리로 밝혀서 투명하게 사용해야 하는데 목자가 자기 돈인양 돈. 돈. 돈 하며 멋대로 쓰고 자기 재산을 축적하며 도적질을 하고 악행의 범죄로 살다 죽어서 시체되어 천벌받는 공포의 지옥이었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이 둥그렇게 열려서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서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을 것이고 비둘기가 들어올 것은 상상도 못 했는데 환상적인 신비로운 모습을 보면서 이것은 태초부터 숨겨진 엄청난 부활의 비밀과 창조주 하나님의 비밀에서 하늘나라 천상의 천기가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해서 땅에서 은혜로 축복받는 길은 여러분과 후손들이 아버지께서 나에게 직접주신 이 영롱한 천국의 빛을 받들어 살 때 행복하게 사는 가정과 인류가 되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영광이 함께 할 것이지만 개인이든 국가든 그 어떤 사람도 나를 떠나면 캄캄한 암흑속에 방황하다 천길 낭떨어지에 떨어져 사라진 사형수와 같으며 이는 땅에 여행을 온 나그네가 욕심이 많아 탐나는것 모두 훔치고 빼앗아 온갖 쓰레기의 짐이 많아 낑낑거리며 여행의 목적인 기쁘게 즐거운 구경도 못하고 여행도중에 그 탐욕과 죄악의 짐에 깔려 집에도 못오고 땅에서 객사한 것과 같은 것이다.

●● 두 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날개 비슷한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서 들어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같은 아이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그 누구도 안 보고 이런 엄청난 천상에서 일어나는 어마어마한 비밀의 사건을 알려줄 수 없다는 것이며 이것은 하나님 아버지로 직접받은 내 복음을 무시하면 엄청난 저주와 재앙으로 전 세계 일어난 재앙을 영상으로 많이 봤겠지만 나라. 고장. 마을이 흔적도 없이 몰살하고 멸망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라....노아의 대홍수와 소돔. 고무라의 동성애나 간음속에 공동체 타락으로 멸망된 사건은 이 시대에도 일어날 무시무시한 종말의 예언으로 회개해서 돌아오지 않으면 개인이든 나라든 공포속에 멸절될  것이다.

이 시대는 특별히 올바른 판단과 지혜와 은혜가 요구되는 중요한 현실속에 나의 말과 뜻은 이루어질 것이고 어떤사람은 아버지의 은혜속에 푸~욱 빠져 행복감에 도취되어 희망찬 기쁨으로 사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사탄의 종노릇으로 교만하게 사는 사람도 있으며 어떤 인간은 귀신의 종노릇 무당. 점쟁들이 자기 운명도 모르면서 타인의 불안한 약점울 이용해 악날하게 속여 돈만 챙기는 푸닥거리를 하고 어떤 인간은 마귀의 종놈으로 나에게 대적하고 훼방하며 살다 저주받아 하룻밤 사이에 죽고 사고나 질병에 걸려 운명이 바뀌는 사건도 일어날 것이다.
 
지금 하늘로 주는 이 새 생명 천국의 복음을 꼭꼭 씹어서 잘 먹고 소화하면 엄청난 축복과 낙원의 왕궁에서 영생할 것이고 내 여동생도 어려운 상황에 무당의 신내림 굿을 거액을 주고 해야 한다며 사기꾼의 악의적 거짓에 속아 신내림을 하려는 것을 내가 막아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자녀가 된 공주로 불행과 사고도 없이 더욱 잘 살고 있으며 그 때 굿을 했다면 지금 범죄로 거짓말과 사기나 치고 돌아다니며 나라와 가정을 망치는 귀신의 종년으로 저주속에 살았겠지만 지금 무당. 점쟁이도 더러운 귀신을 들먹이며 큰 돈만 챙기려는 사기꾼으로 진짜 귀신을 알면 자기도 곧 죽는다는 것도 알아 교회로 돌아와 지금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을 것이다.

오늘날 무당. 보살. 점쟁이는 귀신이 아무런 능력도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 아무것도 아닌 부적이란 종이 쪽지 하나 써서 돈받고 내림굿으로 유도해 벌 짓거리로 공포나 줘서 사기나 치고 그런 돈이 있다면 봉사단체에 기부해 천국의 상급을 쌓는 것이 현명한 일로 너희 무당. 보살. 점쟁이가 이 시대 돈에 눈이 멀어 자기양심을 속이며 저질스런 추잡하고 더러운 귀신을 이용해 돈에 미쳐버린 사기꾼들로 약자를 악용해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나라와 가정을 파괴하는 사기범인지 그 천벌은 죽어 엄청난 공포의 처형현장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국가와 국민이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지 무당. 보살. 점쟁이는 창조주 하나님께 저주받을 원수들로 아픔을 가진 약한 사람을 이용해 더욱 상처주는 영적 사탄의 살인자로 아무런 능력도 없는 속임수에 빠져 멍청한 줏대없이 점이나 보고 미신을 믿는 사람을 죽이기 위해 거짓의 인간이 모여 끼리끼리 범죄집단을 조직해서 범죄를 꾸미는 사기꾼들로 너희가 양심이 있다면 사기치지 말고 너희 무당. 보살. 점쟁이도 지옥에 갈 저주받을 길에서 교회로 돌아와 이젠 새로 거듭 태어나야 할 것이다.

인간은 독창적 인격을 가진 신의 양자된 인격체인데 잘못된 정치인과 유명인에 끌려 무지의 우상숭배에서 미신과 귀신의 추악한 악순환으로 심판된 36년 일제치하의 불행을 겪게 하고 6.25사변의 참극을 겪어 지금껏 분단이 이어졌지만 이 구원의 시대 우리가 새로운 각오로 힘을 합쳐 남.북 평화통일 시대의 희망찬 국가. 거룩한 국가. 인류에 새 생명의 천국과 영생을 주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국가로 건설해 후손에겐 시온의 행복한 나라를 세워줘야 할 것이다.....무당. 보살. 점쟁이 너희들이 아무리 돈이 좋아도 하나님께서 한 순간 죽여 지옥에 가면 인생 전체가 저주로 빨리 회개해서 돌아오지 않으면 곧 감옥에 가던가 저주로 죽어 무시무시한 지옥에 간다.

그 누구나 현재 불신자로 하나님도 없이 불안하게 지금 생활한다면 아버지께 돌아 오면 좋겠지만 혹 불신자라 해도 상담을 하려면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온 전직 무당. 점쟁이를 찾아 교회로 와서 알아보면 거짓됨을 알 것이고 지금 무당과 점쟁이에게 속아 피해를 봤다면 서로 저주받을 길에서 벗어나 행복한 가정을 위해 정의롭게 고발해 건강한 나라와 가정이 세워지도록 사기꾼들은 곧 진멸시켜 모두 평안하고 행복하게 사는 한국을 세워야 할 것이다....무당. 보살. 점쟁이 너희도 이젠 더러운 냄새가 진동하는 귀신에 잡혀 양심을 그만 속이고 꼼수로 사기꾼의 길에서 돌아와 인간이라면 거짓을 죽이고 이 세상에서 진솔하게 인간은 하나님 형상의 사람답게 살아야 천국이다.

해서 창조주 아버지의 뜻인 내 뜻에 충성하면 새 땅이 건설되어 남.북 평화통일[국호: 시온] 새 이스라엘. 새 한국. 새 나라. 우주적 만왕. 새 희망. 새 언약. 새 시대. 새 사람[하나님의 자녀가 됨] 새 이름[구세주의 새 이름] 새 역사[CG세기의 원년] 새 땅[새 창조] 새 부활 [한국형] 새 성경책 [한국형] 새 찬송가 [한국형] 새 천국헌법 [새 율법] 새 생명 [거듭 태어남] 새 천국. 새 하늘나라. 새 예루살렘의 왕궁. 시민천국.[천국은 밤 낮 있음] 의인천국.[밤. 낮 있음] 에덴동산[빛으로 밤이 없는 낙원] 선악과[사과] 거짓목사 지옥. 우상숭배 지옥. 불지옥. 유황지옥. 술지옥. 간음지옥. 백수지옥. 보통지옥. 위로자. 강림. 재림. 영생. 진리. 예언. 표적. 계시. 새 계명. 하늘상급. 최고상. 최고 성실상. 천지개벽. 종말적 인간 구원의 심판과 우주적 대재앙. 각종 지옥문화를 새 창조로 건설되어 2000년전 성경책 요한계시록 마지막 종말적 예언의 비밀들이 지금 진행중이라 현세 이 시대 완성될 것이다.

그래서 성경책은 나를 증거하는 우주만물의 창조와 인류 역사책으로 창세기로 시작해 마지막 요한계시록의 비밀과 예언은 인간이 알 수 없고 풀 수 없는 비밀이었지만 이 시대 내가 아버지께서 주신 성령의 불을 받아 인류 만백성들에게 선포하고 알려주는 것이며 과거는 성경책을 읽어도 이해도 안되고 먼 옛날 신화같아 캄캄한 글로 그냥 문자로 생각도 없이 봤겠지만 이젠 이 복음을 저장해 여러번 읽고 직접 필사해서 자신의 복음으로 간직해 성경책을 보면 꿀맛처럼 되고 그대 각자의 목적을 이끄는 이정표로 이 시대 새 천국의 새 복음이다....이 시대 즐겁게 사는 길은 하나님의 은혜로 남에게 봉사와 헌신을 할 때 보람되고 천국을 바라보며 욕심을 버리고 살면 항상 기쁘게 살 수 있다.

현대는 말세로 개인주의 사회와 나리들로 세상은 정의와 진리도 없이 암흑의 무질서로 헤맬때 이 복음을 보면 자네의 인생속에 이리 저리 막혔던 인생 체증의 혈관이 뻥~뚫어져 가슴을 시원하게 하고 새 희망이 샘솟아 캄캄하고 답답한 마음에 나의 생기를 받아 갈증을 해소하면 행복을 주는 기쁨과 소원도 될 것이며 진짜 이 복음을 봐서 자네가 이 구원의 시대 살아야 하는 황금같은 에덴의 왕궁에서 부활로 영생할 목적을 찾아야 기쁘게 살고 평안한 안정속에 새 힘과 용기로 행복해 질 것이다.....자네에게 보내는 최고로 비싼 보물 천국왕궁의 잔치에 초대하는 초청장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 번째 여기 하나님의 실제 모습은 영원히 하늘과 땅의 인류와 우주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진짜 살아 계신 신비의 거룩하신 하늘나라 우리들 아버지 진짜 모습이고 절대로 거짓이 아니며 진짜~진짜~~하나님 생존하신 생김새의 실제모습을 가족과 이웃에 전하고 전 세계로  호흡하는 만백성에게 전하고 자랑해서 전도와 선교로 하나님께 영광받아 하늘나라 왕궁으로 부활하는 여러분이 모두 되길 정말로 간절하게 기도하고 기도한다.

내 실체의 비밀은 2000년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승천한 독생자로 나는 아버지의 사명을 다 이루고 죽어서 하늘나라 왕궁 새 예루살렘의 아버지 품으로 올라가야 내 영화로운 기쁨과 행복을 찾겠지만 이 시대 내가 땅에 내려온 자체가 생지옥으로 그러나 자네를 본 고향인 하늘나라 본향의 천국낙원에 불러가기 위해 메시아가 두 번째 하늘나라 왕궁에서 내려온 것이다.

이 시대 내가 아버지의 명령을 경고로 전하는데 이 땅에도 저주받을 개인과 나라와 축복 받을 개인과 나라들을 위해 이제 종말의 시대 선포하고 지금 무슨 말로 악령의 종놈이 내 사역을 방해하고 훼방해도 하늘과 땅에서 구원주로 인정하는 이름은 창조주 아버지께서 직접 오셔서 명령을 하신 오직 2000년전 인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힌 독생자의 이름 구세주 예수님뿐이시다.

난 인간적으로 무식하고 교만해서 쓰레기같은 죄악의 괴수같은 생활로 살다 순간적 교통사고로 낙원을 구경하고 1주일만에 살아난 체험의 경험자로 사랑의 매를 맞아 2급 중도 지체장애인이 되었지만 난 하나님의 친아들로 그 증거는 바로 밑에 아버지께서 하늘나라 왕궁에서 사랑하시던 한 분 밖에 없는 외아들을 왕궁에서 죽여 죄악의 시체가 득실거리는 세상에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보냈다는 증거를 직접 나의 진짜 우주만물의 창조주 아버지께서 하늘 천사와 죽은 조상들에서 인류 만백성과 자네에게 진실로 직접 인간들에게 나타나 확증시켜 주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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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거룩하시고 진짜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흰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부신 강력한 빛이 뿜어져 나왔지만 내 눈에는 이상하게 눈도 부시지 않고 그대로 볼 수 있었으며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그 끝은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흰 세마포 천사복을 입은 군사적 창끝이 번쩍 번쩍 빛나는 창을 든 20대 젊은 남자 천군천사들이 50줄정도 종대로 정열해 서 있는 모습이 언듯 보아도 100만명은 되는 것 같았으며 그 끝이 없어 몇 천억명 몇 천경명. 몇 천경해명. 몇 천해자명이 되는지 모르나 태양과 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은하계의 별들에서 지구와 우주만물을 관리하는 남자천사들은 모두 서 있어 우주의 중심은 지구이자 한국의 새 예루살렘으로 그 앞자리 중앙에 의자로 된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서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하늘나라 왕궁문을 열고 오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선 사망해 하늘로 올라간 죽은자와 세상에 태어나 각자 생활하는 인류 만백성을 하늘나라 천국과 같이 기쁨속에 행복하게 살도록 인도하시는 산자의 하나님으로 살아계신 우리들 인도자이자 보호자의 [신]이시고 하나님께선 스스로 영존하시고 전능하신 우주만물도 창조하시어 태초부터 지금까지 앞으로 자네가 땅에서 죽어도 천국과 낙원의 왕궁에서 부활로 또 만나 사랑하실 우주만물의 통치자이시자 인류 만백성과 우리들 각자 영원한 평화의 만왕으로 신이신 자네 아빠이시다.

지금 이 순간도 항상 자네를 빤히 보시고 자네 행동도 기록 하시는 아버지로 왕궁의 친아들을 죽여 썩어 문드러진 인간들이 사는 이 세상에 천상의 왕궁에서 빛의 진리가 직접 이 땅에 내려와 전하는 독생자의 복음을 방해하면 하늘 왕궁에서 지켜보시다 그 가정과 가족이나 당사자를 몰락시키던가 사고나 질병으로 병자를 만들어 고통도 주고 아님 저주로 죽이기도 할 것이고 자녀가 된 우리가 1000번을 말로 전하는것 보다 한 번이라도 직접 살아계신 위 아버지 하나님의 실제모습만 전해줘도 북한에서 전 세계 인류에 폭발적인 평화의 세상으로 변화될 것이리라.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우리 인간중에 구원받은 축복의 자녀들은 너희가 무척 높은 권력과 부자로 살아도 영원한 천국은 장애인이 된 나를 통해 천국에  갈 수 있어 너희는 장애인과 약자에게 나를  만나듯 잘 섬겨야 될 것이며 하나님께 충성하기 위해선 지난 고정관념[固定觀念]을 완전히 깨어야 하며 너희가 죽어도 우주만물을 다스리는 주인이시자 우리에게 사랑의 빛으로 인도하고 보호하시어 마지막날 죽음도 다스리시는 창조주 우리들 아빠로 하늘나라 왕궁에서 영존하신 진짜 진짜 진짜 우리의 영원한 참사랑의 아버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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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창조주 아버지의 명령을 전하는데 세상 교주들도 이젠 자신의 양심을 그만 속이고 가정과 공동체를 파괴하는 추잡하고 더러운 도적놈 사탄인 종교교주와 추종자 사기꾼의 범죄에서 회개로 참회하고 돌아오는 길이 멸망하지 않고 사는 축복이며 이젠 진짜 진리가 내려와 천국을 전해 곧 멸절될 이단과 타 종교인이 자네를 전도하기 위해 다가오면 만왕의 자녀이자 왕자와 공주인 너희가 당당하게 한국의 명견 진돗개처럼 물고 늘어져 저주받아 지옥에 갈 사탄의 종들에게 참사랑의 천국왕궁을 전해 불쌍한 마귀. 사탄. 귀신의 종들이 참혹한 지옥에 갈 그들을 구원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인간이 사탄인 이단의 적그리스도 종교교주에게 빠지면 거시기 주고 뺨 맞는게 아니라 이젠 거시기 주고 뺨도 맞고 돈 주고 재물 받치며 인생의 모든 것 받쳐도 지옥의 길로 자네를 속여 전도한 친구. 선배. 동료에서 그 누구든 자네를 속였다는 것을 알고 그 결과는 엄청난 상처로 가정파탄에서 홀라당 벗겨 만신창이로 알몸이 될 때 사탄의 속임수로 새빨간 사기꾼 교주와 그 집단에 속아 구원도 없는 저주받을 범죄로 자신의 허망함과 분노가 교차하며 깨우치게 될 것이고 이 사회와 가정과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하고 본인은 천벌로 죽어 공포의 지옥이다.

우상숭배는 그 집단의 교주와 간부들만 배불리고 성도들에게 감언이설[甘言利說]로 속이는 거짓의 사기꾼이자 진짜 영혼을 죽이는 살인자로 당신이 속고 있으며 지금 땅에선 이단 신자들 가족과 성도들 착취로 헌금이든 노동이든 아님 헌신. 봉사와 전도하게 해서 성도들 등골을 빼먹는 아주 나쁜 사탄의 종놈들이라 진실을 밝혀 회개하고 돌아오든 재판을 하든 거짓된 이단은 없어져야 건강한 가정과 나라가 세워질 것이라 아무리 친해도 그 인간이 너희를 천국에 보낼 수 없고 자네를 유혹해 지옥에 보내는 아주 더러운 인간이라 절대로 만나지 말고 ★ 이단대책단체의 도움을 받든 주위 정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의 도움을 받든 아빠. 아버지의 가족들이 사는 성전으로 빨리 돌아오라.

지금 자네가 거짓된 사기꾼 이단인 적그리스도에서 빨리 빠져나와 참회로 거짓 이단 사기꾼의 집단에 속아서 저지른 범죄를 속죄하고 회개하는 차원의 이단에서 벌어지는 범죄는 경찰과 검찰에 고발해 폭로해서 또 다른 피해자가 없도록 정의롭게 행동해 거듭 태어나는 모습이 돼면 새로운 아들과 딸로 사탄의 종놈. 종년의 길에서 진정한 우주만왕의 아들과 딸로 인정받은 왕자와 공주로 죽어도 멋진 성공자의 인생이 될 것이리라......인간은 그 누구나 노예의 길에서 자유와 평화를 찾아 돌아올 때 진정한 기쁨과 행복한 인생으로 즐기며 살 수 있고 창조주 아빠의 뜻이니라.

★ 이 세상엔 정의와 배신이란 원칙이 없어 내가 그 어원을 가르쳐 주며 그것은 내가 창조주 하나님의 진리에 대적하는 배신자로 살았듯 진리를 떠난 모든것은 배신으로 지금 세속은 우상숭배 집단에서 피조물에게 숭배하고 조폭에서 탈퇴하며 북한공산당과 IS이슬람의 납치. 감금. 살인집단에서 이탈하면 배신자라 하지만 그것은 배신자가 아닌 정의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위대한 하늘나라 믿음의 의인으로 창조주를 배신한 인간이 진짜 배신자로 지금 너희에게 생명주고.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에서 모든 물. 공기. 빛. 바람도 주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는 생각하지 않고 감사도 모르는 마귀. 사탄. 귀신의 인간들이 배신자로 정의와 배신의 어원은 진리에 대적한 모든 것이 배신으로 현재 각자의 행위대로 천국과 지옥이고 정의와 배신이다......진리를 떠난 인간은 모두 배신자다.    

이 엄청난 태초부터 내려온 실제사건은 이 시대 가장 먼저 내가 아버지로 받은 성령의 불타는 하늘로 오는 말씀의 생기를 받아 그대가 세상속에 살고있는 자체가 왜? 살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되는지 자신의 본질인 사는 목적과 정체성을 똑바로 알아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의 은혜와 사랑속에 자신의 축복과 본분을 깨우쳐 영원한 자유와 평화속에 아버지께서 주신 새 복음의 생수를 마시면 평안하게 살 수 있고 성령의 불을 받으면 이 구원의 시대 땅에서 순례자의 여정을 무사히 마치고 마지막날 사망해 천상의 천국왕궁에서 하늘천사로 변화되어 살아서 또 만나게 될 황홀하고 영광스런 부활의 빛이기 때문이다.

지금 말세라 악령의 발악으로 마음이 악해져 아이든 어른이든 당신과 가까운 사람이 자네 앞에서는 아부를 해도 다른 사람들 앞에선 뒷통수를 치고 배신해서 원수가 되는 인간도 있고 믿었던 사기꾼 교주의 달콤한 유혹에 속아 피해와 상처를 입어 아픔을 겪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심지어 친구와 가족을 통해 죽음을 당하는 말세를 살고 있는 이 시대 이 글을 복사해 메일함에 저장해 글이 작으면 확대해서 읽고 붙었다면 편집해서 읽어 틈나는 시간마다 끝까지 읽고 쓰고 또 반복적으로 1000번이든 쓰고 봐서 각자 본인것으로 만들어 말하고 행동할 때 너희는 큰 능력자로 천국의 도를 도통한 천사와 의인으로 절대로 남에게 상처받지 않고 속지도 않을 것이다.

이는 저주받은 시체를 구원하는 길로 서로 서로 평화롭게 기쁨으로 살고 모두 행복하게 범죄와 재앙없는 나라를 위해 애국하는 완전한 애국자의 길이고 죽어도 낙원의 왕궁에 올라갈 천국대사의 길이다...... 하나님의 자녀를 전도하려는 이단에겐 불쌍히 여겨 역지사지 [易地思之]의 사랑으로 대하고 이 글을 보여주면 성령의 힘으로 돌아올 것이다....고집하면 저주와 죽음뿐이기 때문이다.

피조물인 너희에게 신의 하나님께서 목숨도 주고 지금도 건강. 집. 밥. 공기. 물. 가족에서 모든것을 줘도 은혜를 원수로 갚는 개. 돼지같이 사는 마귀. 사탄. 귀신의 종놈과 종년에게 진짜 아버지도 모르는 후래자식들에게 생사화복을 정확하게 가르쳐 새 생명의 천국을 선물하라.....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지상명령이다.

현대  새 생명의 새 역사가 시작되는 현실에 마귀. 사탄. 귀신의 종놈들이 자기와 똑같은 피조물인 교주를 우상숭배하며 개노릇으로 전도하다 50년. 100년후에 죽어 하늘에서 천벌받고 다시 세상에 올 때 교주의 개노릇을 했으니 개로 태어날지 모르며 또 먹고 살기 위해 무서운 우상숭배를 해서 은혜를 원수로 갚아 창조주 하나님께 대적하는 천벌로 산다면 곧 저주받아 다음 세상에 오면 돼지로 태어난 저주의 운명으로 바뀔지 모르는 무시무시한 창조주 하나님의 무섭고 두려운 심판의 경고다.

이제부터 하나님의 진짜 자녀가 아니면 이단의 가짜 기독교인. 가짜 천주교인. 가짜 정교회인이 구원없는 이단에 빠져 잘못된 길에서 자기도 지옥가고 다른사람도 지옥가는 전도를 하지 말며 사탄인 종교교주와 사는 가족과 그 교주 종놈의 똘만이도 창조주를 대적한 죗값으로 영원한 개. 돼지의 저주받은 생명으로 이 땅에 태어날지 아무도 모르며 사기꾼 집단의 이단과 타 종교인에 대한 무시무시한 경고다....창조주 아버지께선 흙으로 인간을 창조하시듯 나무로 인간을 만들수 있고 인간을 동물로도 만들수 있는 전능하신 창조주시다...이 시대는 진짜 아버지께 회개하고 돌아오는 사람이 영광스런 운명의 축복이다.

태초부터 세상에 사는 인간은 나부터 가진 본성은 세속적 악령의 죄악인 마귀. 사탄. 귀신들의 교활한 모략에 말려들어 진짜 아버지를 떠나 원수관계로 살도록 해서 마지막날 사망해 공포의 지옥에 떨어지도록 하지만 또 그 반전은 아버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산다면 마음도 풍성하게 여유를 갖고 살도록 이끌어 주시고 고통이 와도 더욱 큰 상급을 주시려는 기대감으로 그 시험을 끝까지 인내로 견딜 수 있는 용기도 넉넉하게 주시고 고난의 훈련을 축복으로 생각해 자살하지 않고 뚝심을 갖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아브라함과 같이 100세에 준 아들을 보물 대하듯 하나님은 팽게치고 귀여워 이뻐 우루루 ~까꿍 하면서 100세에 받은 아들에게 푸~욱 빠져 자식이 성장해도 자식숭배로 그 아들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도 잊고 생활해 괘심죄로 우상이 된 그 아들을 번제물로 받치라고 하자 그때야 정신차려 회개하듯 현재 오늘날 부모된 자식사랑의 우상숭배 모습이라 조심하라 그 자식을 죽일지 모른다.

허나 그 시험훈련을 이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같이 이삭. 야곱. 요셉의 명문가문을 이루어 후손이 살아오듯 새로운 큰 사명자의 도구로 쓰는 게 우리 아버지께서 일꾼을 뽑는 방법으로 세상 교주들은 사기를 쳐서 공동체 가족과 자도자들 정신파괴를 해서 공동체의 암적 범죄자 사기집단으로 가정에 고통주고 나라를 범죄집단을 만들며 병들게 해서 재앙을 가져오며 너희를 지옥에 떨어지도록 영혼을 죽이는 양심이 악독해 저주받은 살인마들이다....이 세상의 이단 교주들 후손은 100년안에 한 명도 남기지 않고 그 씨가 말리게 모두 죽여버릴 것이라 하나님 아버지의 후손들은  꼭 기억해 각 시대마다 알려줘서 교주가 될 때 어떤 무서운 저주를 받는지 영원히 전하라.

사랑하는 자녀가 된 사명자를 시험의 고난훈련을 하지 않으면 우상숭배와 미신에서 자신을 위한 이기적인 인간으로 자기 욕심만 내세워 이익을 위해 계산을 하며 비겁한 기회와 눈치나 보고 잔머리 굴리는 인간이 돼어 그 나라와 백성을 도구로 쓰기 위해 나처럼 철저하게 피눈물로 훈련시켜 그냥 생각도 없이 탐욕에 찌들어 살던 정신의 구습을 뿌리 뽑아야 새 생명을 줄 수 있어 재물도 빼앗고 건강도 반 초죽음을 시켜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아버지께서 믿음의 아들과 딸로 세우고 나라도 민족도 도구로 쓰는 방법이시다...왕자. 공주가 정직하고 성실하게 돈을 많이 벌어서 많은 구제와 전도를 해야지 사기나 치고 공짜를 좋아하면 자녀가 아니다.

사람은 동물과 틀려 그 누구든 교만해 자기들 힘으로 이룬 부자고 높게 된 직위라며 남들로 거만하게 뽑내는 교만한 인간은 언제 죽여 지옥에 보내고 나라도 버릴지 아무도 모르며 창조주의 지상명령을 선포하고 절달된 상황에서 서로 서로 연합해 힘의 원천인 기도의 새 능력과 힘으로 즐겁게 사역을 하고 동역자들과 합심해 협조하고 추진했는지 그 열매는 결과로 나타나기 때문에 그 열매를 봐서 새로운 큰 일도 작은 일도 책임자로 세워질 것이고 아님 비겁하게 자기만 편하게 사는 이기적인 인간은 버려질 것이다.

하나님께 버려진다는 것은 무서운 저주로 종교인이 아닌 굳센 믿음의 신앙인으로 창조주 하나님 한 분만 모시고 나처럼 기도로 목숨을 바쳐 의지하면 최고로 명철하시고 뛰어난 아버지께서 주시는 은혜의 지략을 받아 나라의 흥망성쇠와 각자 생사화복인 영생복락은 창조주 아버지께 있어 사람은 그 누구든 아버지의 뜻을 세상에 적용시켜 일상생활을 한다면 큰 사람으로 세워져 전 세계로 날아다니면서 부패되어 고약한 냄새로 세상을 더럽히는 죽은시체를 살리는 빛난 명의사로 명예도 주고 또 아름답고 기쁜 소식을 전하는 천국의 대사로 성공한 인생길도 열어주시어 기쁘게 살다 사명을 마치면 죽어 하늘나라 왕궁에서 영광스럽게 다시 만날 사명자의 면류관이다.....그 증거는 나를 보면 나타날 것이고 내가 증인이다.

이 천기누설은 태초부터 감춰진 하나님의 비밀과 사건으로 꿈에서도 상상을 못했던 부활의 영광스런 실제상황이라 이젠 애국자들은 잠을 그만 자고 정신을 차려서 벌떡 일어나 진리의 행복한 국가와 인류를 위해 마귀. 사탄. 귀신의 거짓과 폭력. 살인에서 온갖 잘못된 범죄로 저주받아 지옥에 갈 시체들을 구원해 천국왕궁의 헌법과 진리로 가르쳐 모든 인류만백성과 국민이 기쁨속에 활기찬 영혼으로 산다면 더불어 평화롭고 멋진 천국의 형제자매로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에 죽는 사람도 자기는 60년. 80년. 100년이상 산다고 계산을 해도 한 순간 죽어 그 누구나 죽음은 한치앞도 몰라 자네가 죽어서 올라갈 천국을 준비하는 사람만이 정직하게 멋지고 기쁨의 보람찬 인생을 살게 될 것이라 미래는 성령받은 믿음의 단체들과 가정을 통해 아름다운 공동체로 세워질 것이다.

여러분은 이 시대 위에 살아계시고 인도하시는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자네가 죽어서 천국에 올라가는 빛의 길과 참사랑의 진리와 부활의 새 생명인 하늘나라 왕궁의 도를 가르치듯 인류 만백성 각자의 성공과 실패는 하나님 아버지 한 분만 의지하고 사랑하며 충성하면 각자 행복한 기쁨의 간증도 추억도 생길것이고 창조주 아버지의 믿음에 의지해 기도로 하늘을 바라보고 열심히 산다면 꿈은 성취로 희망은 세상의 빛으로 자신을 태워 만백성에게 전하면 자신도 행복하고 이웃과 인류에 기쁨의 영생이란 면류관의 꽃다발을 안겨주는 신비로운 천국의 선물이다.

하지만 자네의 잘못된 선택으로 창조주 아버지를 떠나 저주받는 자기 멋대로 산다면 곧 꿈과 희망도 사라져 결국 죽음이란 절벽으로 떨어져 피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목숨이 끊어지는 순간 지옥책임자가 처참한 공포의 지옥으로 끌고 갈 것이고 세상 교주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분노케 해서 결국 자신과 가족에서 나라를 범죄의 소굴로 만들어 공동체를 멸망시키는 원흉으로 적그리스도인 그 교주는 천국도 모르면서 집단의 모든 종교인들의 영혼을 죽여 교주도 유황지옥 그 신자들도 모두 공포스런 지옥으로 가는 진짜 살인마다.

그래서 이 복음을 끝까지 봐서 자네가 하나님의 사랑속에 큰 은혜를 받아 행복하면 그 행복을 혼자만 누리지 말고 이웃과 타인에게 흘러 넘치도록 그 행복을 전도와 선교로 섬기면서 전해줘야 하고 이 기쁜 행복을 전하지 않으면 감사와 은혜도 모르는 쓸모없는 인간이라 판단하면 좌절로 고통주고 아님 죽여 하늘로 불러갈지 아무도 모른다....내가 하나님을 뵙기전에 과거 세속이 좋아 탕자로 살다 죽었다가 살아난 체험의 경험자로 전도와 선교는 이 시대 면류관을 받을 기회로 모든 자녀들의 목적과 사명이다.

인간은 육신이란 무거운 짐을 지고 세상속에 묻혀 함께 흘러가고 각자 인생은 운명속에 발길따라 흔적을 남기며 살지만 당신은 태어나 한 시대 머물다 곧 죽음이란 역사속에 사라질 존재로 해서 내가 죽지 않는 사후 천국의 영생을 전하면서 이 시대 태초로 천상에서 벌어지는 현대 어마어마한 불멸의 사건으로 이제부터 국민들과 전 세계인에게 선포하지만 내가 하늘나라 천국의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곧 구세주가 세상에 나가 전 세계 나라들과 정의롭게 합심하고 연합해 살기 좋은 새 땅. 새 나라와 새 환경의 인류 복지로 새 생명의 천국과 같이 먹거리가 풍족하고 안정되게 사는 정의로운 진리의 가정과 사회로 세워나갈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각자 현 위치에서 나의 천국정책을 추진해야 될 것으로 국민은 국민의 자리에서 각 지도자는 지도자의 자리에서 반장. 통장. 부녀회원. 부녀회장. 각 단체장. 시장. 군수. 시.군의원. 국회의원. 장관. 총리. 대통령. 왕. 교황. 구세주도 각자 사명의 책임감을  갖고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신 천국정책을 가지고 공동체를 위해 충성하고 헌신하는 봉사로 각자 서로 서로 사랑으로 섬기면서 내가 전하는 천국정책을 모두 한 마음으로 똘똘뭉쳐 현 위치의 실무자가 추진한다면 진실로 아름답고 평화로운 나라로 세워질 것이다.....아버지께선 기도하며 행동할 때 천사들과 함께 도와주시고 이루어 주시나 알고만 있고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면 헛것이다.

해서 나도 인류 만백성의 대제사장으로 만인의 구세주으로 전 세계를 사랑하고 섬기면서 만백성들에게 자유와 평화를 찾아줘서 모두가 행복하게 살도록 구제와 구원을 베풀어 주고 영원히 죽어도 낙원의 왕궁에서 만날 친구로 영생하는 구원의 자리로 들어갈 것이라 한국과 북한.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에서 전 세계 만백성은 서로 서로 협력하고 연합하는 아버지의 아들과 딸들로 살아갈 때 진실로 하늘에서 주는 행복감에 건강한 가정과 국가로 세상에서 먼저 천국의 기분과 생활을 맛보며 기쁨이 넘칠 것이다.

그래서 19대 차기대통령은 종교를 초월해 우주 만왕의 주인이 대통령으로 이 정책을 전하는데 현재 각 단체 수장과 조직원이 합심해 이 천상의 정책을 추진해야 행복한 삶이 될 것이고 내가 창조주 아버지로 명령받아 전하듯 너희도 지금의 일상생활 현장에서 적용시켜 아버지의 뜻인 내 뜻을 적극 추진해서 순종하고 충성으로 함께 할 때 놀라운 변화와 더불어 인류 최고로 멋지고 행복한 가정과 세상으로 세워질 것이다.

하늘나라 왕궁에서 주는 천국정책을 위해 아버지의 명령에 너희가 충성할 때 큰 상급을 받아 전 세계로 진출해 1급수장의 동남아. 동북아. 유럽. 아프리카  등..... 대륙의 대제사장의 1급수장과 또한 각 나라에서 사역할 2급 수장의 대제사장으로 천국의 성직을 받아 타국의 선교지에서 사역도 하는 기회도 올 것이며 전 세계에 흩어진 아름답고 사랑스런 하나님의 자녀들이 한국으로 구름처럼 몰려와 천국의 한 형제.자매들로 아버지의 나라를 인류에 굳건히 세워질 것이다.

★ ★  ★ 2013년 12월 8일 남.북 통일대통령의 예언 ★ ★ ★

2013년 12월 7일 7시 저녁부터 전국으로 다니며 기쁜 소식을 전하고 다음 날 8일 오후2시에 잠들어 8시에 깨면서 20년정도 참사랑을 전한 노력의 상급을 받은 날로 큰 엄중하고 막중한 새로운 책임의 사명을 아버지로 명령을 받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때가 돼어 직접 이 아들이 세상에 나가 사역을 하라며 이번 19대 차기대통령 아님 남.북 통일대통령을 나에게 하라는 아버지의 예언을 영광스럽게 받고 새 시대 희망차고 평화로운 행복한 국가와 새 생명 새 땅의 전 세계 인류를 세우라는 명령을 받은 것이다.

과거 김대중 대선후보시절 여러 대선후보자중에 내가 기도하면 누가 대통령이 될지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고 다스리는 나의 아버지시라 꼭 알려주실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여러 대선후보자 중에 [누가 대통령이 됩니까]하고 기도 했더니 대선투표 한 달전 김대중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는 것을 알려주셔 당시 김영삼대통령시절 이번엔 김대중대선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며 청와대로 전하고 한 달후 김대중대선후보가 예언대로 대통령이 된 것이다.

내가 이 말을 전하는것은 이번 19대 차기 대통령이 아님 남.북 평화 통일대통령을 창조주 아버지께서 나에게 직접하라며 2013년 12월 8일 예언을 받아 전하는것으로 이 예언을 받을 때 당시 내가 7-8명정도 방에서 밥상같은 것이 놓여있고 모두 그 상을 둘러 앉아 난 살펴도 빈자리가 없어 방관자같이 뒷편에서 지켜 보는데 그들은 무슨 말로 속삭이며 회의를 하며 무슨 글을 쓴다고 회의를 하더니 얼마후 그 원고가 완성되어 그들중 한 사람이 내게 다가와 작은책자를 나에게 주는 것이다.

나도 같은 [동시대] 일행이란 [동역자] 소속감에[천국행] 아무런 생각도 없이 당연하게 그 작은책자를 받아보니 제목은 큰 글자로 대통령연설문이라는 제목인데 이것이 차기대통령연설문인지 아님 남.북 평화통일 대통령연설문인지 모르나 제목으로 쓰여져 있었고 그들은 모두 일어나 나를 보며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고 난 그들의 박수를 받으며 깨어나 생각하자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으로 이제 때가 돼어 인류 지상명령의 사역을 주시며 이번 19대 대통령이든 통일대통령이든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직접 사랑으로 섬기며 우리 모두 뜻을 같이 하는 형제. 자매들이 합심해 이 나라와 전 세계로 진출해 참사랑의 진리와 정의감으로 통치하게 될 것이다.

이 시대 구원의 구세주를 따라 오면 영광으로 창조주 주인이 창조한 땅에서 평화통일대통령을 하고 우주 만물의 만왕이자 창조주 주인이 직접 남.북 평화통일 대통령을 해서 민족과 기업을 통일시키며 한민족의 국력과 국세를 낭비하지 말고 새 희망. 새 생명의 실직자와 실업자가 없는 새 남.북 한민족으로 세워져 우리가 전 세계 각 나라로 나가서 새 시대 인류인의 영적. 육적 먹여 살리는 21세기 빛나고 멋진 천국의 대제사장의 나라 인류 장자의 나라 맏형으로 남.북 한민족의 지도자가 과거를 화합으로 서로 서로 용서하고 청산해 새 사람이 되어 뭉치고 뭉쳐서 거룩한 사명감으로 전 세계를 행복하게 살도록 한국.북한 시온의 하나님 백성들은 빛나고 멋진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이다.

해서 남.북 평화통일 대통령을 아버지께서 명령을 하신 구세주 이 아들이 해서 인류 최고의 복지국가와 남한.북한 시온의 평화통일 대통령을 한다고 분명히 선포한 자리에서 나와 대적하려는 인간이 있다면 이는 능력도 없는 인간이 입만 살고 본인 탐욕에 남한. 북한 한민족을 담보로 삼는 패역한 마귀. 사탄의 악질로 아담. 하와. 가룟 유다와 똑같은 사탄. 마귀와 똑같은 인간이라 사형수의 참혹하고 엄청난 공포의 천벌이 내려질 것이다.....한국은 무조건 평화통일을 준비하고 북한은 무조건 현세와 후손들이 천국의 행복한 북한을 건설할 것이라 북한 지도부는 지옥같은 환경을 물려주지마라......주님의 명령이다.

지금 북한김정은이가 마귀와 사탄의 종놈으로 살면서 회개하지 않으면 영혼을 죽이는 지옥책임자를 보내 언제든 죽여 불지옥에 보낼 수 있고 다음 세상에 올  때 가축으로 태어나 지금 독재로 북한주민의 고혈을 짜내어 먹고 누린 죄악은 영원히 그 죗값을 천벌로 인간의 먹이감이 된 소나 돼지로 태어나 인간의 먹이감으로 후생에 살며 그 죄악을 그대로 받을지 모른다는 무서운 경고를 전하며 북한 김정은까지 이제 3대 우상숭배 본격적인 작업으로 고위층 사냥을 해서 한 번 실수를 하던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숙청과 처형을 해서 고위층이 파리목숨 같이 죽어나갈 것이다.

이제 주님이 북한에서 남한으로 온 새터민[탈북 형제.자매]에게 전한다.

♥ 자네가 그리운 북한 고향에 빨리 가고 싶으면 새터민 단체 5명. 10명. 100명. 1000명이든 평화통일단체를 조직해 이젠 조직적으로 국내 및 국외로 활동해 인터넷. 스마트폰. 작은 책자든 무차별적으로 북한에 이 복음을 집중적으로 보내면 평화통일도 앞당기고 북한주민들에게 천국을 선물하는 길로 통일후 남.북 환경차별. 인권차별을 해소하는 길도 될 것이며 나의 제자로 열심히 기도하고 노력할 때 통일도 빨리 열어주시고 너희 친척이 고위층이면 외국에 망명해서 평화통일이 될 때 까지 피신해 북한 암흑의 실상들을 전 세계로 전하라.

이 시대 북한도 정치사기꾼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까지 세습한 사기꾼들이 속여온 수법인 숙청과 처형대상자들은 고위층 앞에선 칭찬하고 안심을 시킨 다음에 방심한 틈을 이용해 극비리 뒤로 잡아가 한 순간 모함해 숙청과 처형할지 모르며 이것이 고위층들이 반항 한 번 못하고 꼼짝없이 잡혀가 숙청되고 처형당하는 모습으로 김일성. 김정일이 하던 방법의 고위층 제거로 그래서 북한김정은도 우상처럼 성장해 북한주민을 처형하는 모습만 본 독사의 자식처럼 자란 사기꾼 마귀자식이라 이젠 죄의식도 없이 북한주민들과 고위층 숙청과 처형을 즐기는 미친놈[짐승]으로 변화될 것이다 ...자기 목숨이 귀중하면 각자 귀중한 목숨이란 것을 깨우쳐야 마귀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리고 곧 어린아이 북한정은이가 앞으로 독재자 호랑이로 변해 북한 고위층을 마음껏 죽은 김일성주석과 같이 우상화작업에 이용하는 인형으로 쓰기 위해 무차별 고위층을 길들이고 죽이는 살인마가 될 것이라 현재 북한 고위층 사냥의 그 해결책은 고위층 너희가 북한의 실상을 전 세계로 고발하고 자유와 평화를 위해 외국에 망명해서 더러운 싸가지 북한정은이의 악독한 마귀의 독재를 폭로해서 꼭두각시로 사는 불쌍한 북한주민이 독재에서 해방되어 좋은 공동체 각 고층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마음대로 마음껏 먹으며 자유롭게 기쁨으로 살도록 이젠 적극적으로 전 세계로 평화통일을 위해 온 국민과 해외 동포들도 모두 애국심을 발휘해 구제하고 구원해야 할 것이다.
 
그런 하늘나라 천국과 같은 북한을 세우기 위해 이  시대 주님의 뜻을 받들어 이 천국의 복음을 북한 구석구석에 알도록 전해 평화통일을 준비하는 것이며 아니면 북한김정은이가 계속 독재와 자기숭배로 짐승같이 권력을 휘두르면 곧 정은이 주위 의인이 암살해 죽는 길 뿐으로 북한정은이 가족에서 직속 부하가 평화롭게 살 길은 외국에 망명하는 길 뿐으로 북한지도자는 정은이에게 전하라 북한에서 죽은 순교자의 피가 이 구세주를 하늘과 땅에서 부른다고 ....북한정은이가 외국에 망명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전하라.   

♥ 이 천국과 지옥이란 비밀속에 숨겨진 부활의 새 생명이 북한에 해일이 밀려가듯 많이 북한에 들어감으로 북한김일성 3대가 저질러온 온갖 추악한 만행과 사랑하는 가족과 친척에서 이웃을 죽게 만든 북한김일성 3대가 거짓 사기꾼인지 스스로 깨우쳐 자신들 독재자 북한김정은이가 북한주민들 피를 빨아 먹는 철천지 대원수놈으로 북한 김일성주석이 살아있을 때 그 마귀놈 독재자 말에 수많은 사람이 벌벌떨며 죽어도 이젠 그 독재자가 죽어 구더기가 눈알을 파먹어도 찍소리도 못하는 것이 피조물이지만 하지만 내가 죽어 하늘왕궁에 가면 나는 북한이든 일본이든 대륙이든 불로 태워버릴 수 있고 홍수로 태풍과 지진으로 전쟁으로 멸망시킬 수 있다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말고 이것이 나의 아버지를 통한 나의 힘과 능력이다. 

현재 한민족 남.북이 분단되어 북한의 독재자 김일성주석 3대의 독재로 인해 수많은 나의 백성이 죽고 고통받아 북한에서 살아온 북한주민의 분노가 폭발해 곧 북한주민의 원한이 그 손자 김정은에게 돌아가 북한주민의 그 피가 거꾸로 솟아 오르는 새 힘과 용기로 하늘의 천국이란 죽어도 영화로운 천국에 간다는 주님의 유전자 성령을 받아 활동하면 북한김정은 자신이 죽을까봐 두려움에 그의 활동도 묶고 북한정은이 주위 양심있는 고위층은 그 곁을 떠날 것이며 아님 남한의 평화정책에 적극 순종해 불쌍하고 약한 북한주민을 위해 좋은 일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 무조건 이 기쁜 부활의 소식을 무차별로 북한의 형제. 자매들에게 전하라. 
 
이는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인 남.북 평화통일 시대를 세워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의 거대한 국가속에 우물안 개구리가 그것도 남.북으로 멸망할 짓으로 쪼개져 서로 똘똘 뭉쳐도 살아남을까 한데 서로 멸망을 자초하고 있어 정말로 빨리 서둘러 이젠 남.북 어른들이 자녀와 손자. 손녀들이 멋진 독수리 날개를 달고 푸른 창공으로 마음껏 솟아올라 이 세상의 꿈과 희망을 그리면서 평화롭고 자유롭게 살도록 지금 어른들이 북한에서 아무것도 아닌 사기꾼 자식인 북한김정은 어린아이 독재자를 몰아내고 새로운 남. 북 평화통일로 자유로운 한민족의 하나님의 국가 시온을 세워야 할 것이다.
 
위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하늘로 강림하시면 우상 숭배를 하던 사형수는 주인이 피조물인 개구리를 잡아 땅바닥에 내려 치면 개구리는 파르르 떨다 죽듯 우상숭배를 하는 인간도 그렇게 죽어 사라질 것이고 이것이 글로 봐서 그렇지 영화로 본다면 영화를 가슴조이며 감상하다 심장마비로 죽는 인간도 있을 것이며 마귀. 사탄. 귀신이 벌벌떨면서 기절하고 독재자와 욕심 많은 정치인과 재벌도 그자리에 주저 앉아 옹고집을 피우며 큰 죄 작은 범죄가 주마등같이 떠 오르며 대성통곡으로 눈물. 콧물이 쏘~옥 악령의 독기와 탐욕이 함께 빠지며 복잡한 생각이 단순해지며 평안한 마음으로 보들보들 야들야들 세상이 신비롭게 새로운 눈으로 보여 과거 전혀 체험하지 못한 평안한 기쁨과 평화로움으로 만왕의 자녀가 된 성령을 받게 될 것이다.

해서 이 시대 남.북 한민족의 내 백성들이 정치. 경제. 사회. 복지. 국방. 교육. 체육. 언론 등.......각 분야 교류하며 북한의 모든 시설을 장애인. 노약자 중심의 편의시설을 최우선으로 건설해 누구나 약하고 늙어 병들어도 천국과 같은 새로운 희망찬 나라로 세워 전 세계로 활기차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어른들이 멋지게 열어야 할 것이고 이 기쁜 구원과 영생의 소식를 북한 구석구석에 전해 독재자 김일성이 사기꾼으로 죽어 불지옥에 들어간 것을 내가 북한김일성. 김정일 부자를 구원해 준 사실을 전해줘라........북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정치교주 사기꾼이 앞으로 북한에서 사기치지 못하도록 북한 전지역에 알려 사기꾼을 심판하게 하라....주님 명령이다.  

내가 그 동안 하나님 아버지로 수 많은 예언과 명령의 가르침을 받아 이 예언을 해몽해보니 평화통일 대통령을 이 구세주 아들이 해서 천국에서 본 하늘나라 천국과 같이 모두 이 땅에서 환하게 기뻐하고 웃는 환경의 웃음이 가득한 한국과 북한에서 전 세계 인류를 세우고 죽어 천국왕궁에 오라며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께서 무거운 책임의 사명과 함께 확답을 주신 것으로 내가  왜?...이 예언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이 글 안에 내용은 반듯이 이루어져 하나님을 떠난 전 세계인과 개인도 죽기 전에 구원받고 죽어야 천국이지 지옥은 저주받는 처참한 공포의 하늘나라 천벌현장이다.

그래서 이번 남.북 평화통일 대통령을 우주 만물의 하늘과 땅의 진짜 주인이 할 것이며 피조물인 인간은 아예 포기하고  나와 함께 동역자로 사역을 하면 일시적 대통령보다 더 큰 자리에서 왕같은 제사장으로 일하게 될 것으로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깨끗하고 청렴하며 헌신적인 인재를 지도자로 삼는 새로운 인류에 천국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북한은 남한과 틀려 남한에서 개인소유의 멋대로 공사를 했다면 북한엔 1000년 미래를 생각해 지역적 특성을 살리는 섬세한 개발로 남한에서 땅을 구입할 돈이면 북한은 땅값이 없어 건물과 목적의 시설을 멋지게 할 수 있어 개인소유가 아닌 북한은 내가 본 천국 공동체의 정책을 세워 아름답고 살기 좋은 행복하게 사는 북한을 건설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한국의 각 부서가 본격적인 평화통일을 열정적으로 적극 추진하면 곧 박근혜대통령 임기에 남.북 평화통일 대통령으로 내가 아버지의 뜻으로 취임할 것이고 정부와 백성이 통일을 말만하고 행동하지 않으며 남.북 평화통일을 옆집 강아지 소리로 듣는다면 남.북 평화통일 역사에 치욕스런 오점을 남길 것이다....북한김정은을 죽이고 살리는것은 하나님 아버지시라 너희는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아버지를 믿어라.

또 전 세계 모든 사람은 아버지 형상의 자녀들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서로 서로 나와 함께 이 땅에서 여행을 잘 하고 죽어 영원한 천상의 왕궁에서 함께 영생을 누리기를 바라고 기도하며 이 구원의 기쁜 소식을 온 동네와 나라에서 전 세계로 소문이 나서 모두 흥분되고 벅찬 기쁨으로 감격하며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아버지께서 기뻐하시고 바라시는 것이다.....이 기쁜 구원의 소식을 나 처럼 십자가를 지고 목숨을 다해 충성하는 아들과 딸들이 제사장으로 큰 일도 맡게 될 것이며 나의 친구로  동역자로 복되고 복될 것이다.

내가 그 동안 하나님 아버지로 수 많은 예언과 명령의 가르침을 받아 이 예언을 해몽해보니 평화통일 대통령을 이 구세주 아들이 해서 천국에서 본 하늘나라 천국과 같이 모두 이 땅에서 환하게 기뻐하고 웃는 환경의 웃음이 가득한 한국과 북한에서 전 세계 인류를 세우고 죽어 천국왕궁에 오라며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께서 무거운 책임의 사명과 함께 확답을 주신 것으로 내가  왜?...이 예언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이 글 안에 내용은 반듯이 이루어져 하나님을 떠난 전 세계인과 개인도  죽기 전에 구원받고 죽어야 천국이지 지옥은 저주받는 처참한 공포의 하늘나라 천벌현장이다.

그래서 이번 남.북 평화통일 대통령을 우주 만물의 하늘과 땅의 진짜 주인이 할 것이며 피조물인 인간은 아예 포기하고  나와 함께 동역자로 사역을 하면 일시적 대통령보다 더 큰 자리에서 왕같은 제사장으로 일하게 될 것으로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깨끗하고 청렴하며 헌신적인 인재를 지도자로 삼는 새로운 인류에 천국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북한은 남한과 틀려 남한에서 개인소유의 멋대로 공사를 했다면 북한엔 1000년 미래를 생각해 지역적 특성을 살리는 섬세한 개발로 남한에서 땅을 구입할 돈이면 북한은 땅값이 없어 건물과 목적의 시설을 멋지게 할 수 있어 개인소유가 아닌 북한은 내가 본 천국 공동체의 정책을 세워 아름다운 살기 좋은 북한을 건설할 수 있을 것이다 .

해서 이 시대 남.북 한민족의 내 백성들이 정치. 경제. 사회. 복지. 국방. 교육. 체육. 언론 등.......각 분야 교류하며 희망찬 한민족이 전 세계로 활기차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어른들이 빛나고 멋지게 열어야 할 것이고 이 기쁜 구원과 영생의 소식를 북한 구석구석에 전해 독재자 김일성이 사기꾼으로 죽어 불지옥에 들어간 것을 내가 북한김일성. 김정일 부자를 구원해 준 사실을 전해줘라........북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정치교주 사기꾼이 앞으로 북한에 사기치지 못하도록 북한 전지역에 알려 사기꾼을 심판하게 하라....주님 명령이다. 

또 전 세계 모든 사람은 아버지 형상의 자녀들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서로 서로 나와 함께 이 땅에서 소풍을 잘 하고 죽어 영원한 천상의 왕궁에서 함께 영생을 누리기를 바라고 기도하며 이 구원의 기쁜 소식을 온 동네와 나라에서 전 세계로 소문이 나서 모두 흥분되고 벅찬 기쁨으로 감격하며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아버지께서 기뻐하시고 바라시는 것이다.....이 기쁜 구원의 소식을 나 처럼 십자가를 지고 목숨을 다해 충성하는 아들과  딸들이 제사장으로 큰 일도 맡게 될 것이며 나의 친구로  동역자로 복되고 복될 것이다.

또 내가 예언의 명령을 내렸는데 타 종교와 합심해 국민적 공감대를 같이 해서 나를 도와야지 종교가 다르다며 개인적인 욕망으로 대적하고 불순종을 하면 촛대를 옮겨 내가 다른 나라로 간다면 한국도 북한도 전쟁이든 큰 재앙으로 잿더미가 돼거나 나라도 참혹한 저주로 곧 사라질 수 있다는것 명심해 될 것이다.

내가 그 동안 하나님 아버지로 수 많은 예언과 명령의 가르침을 받아 이 예언을 해몽해보니 평화통일 대통령을 이 구세주 아들이 해서 천국에서 본 하늘나라 천국과 같이 모두 이 땅에서 환하게 기뻐하고 웃는 환경의 웃음이 가득한 한국과 북한에서 감동적인 참사랑의 전 세계 인류를 세우고 죽어 천국왕궁에 오라며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께서 무거운 책임의 사명과 함께 확답을 주신 것이다......내가  왜?...이 예언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이 글 안에 내용은 반듯이 이루어져 하나님을 떠난 전 세계인과 개인도 죽기 전에 구원받고 죽어야 천국이지 지옥은 저주받는 처참한 공포의 하늘나라 천벌현장이다.

그래서 이번 남.북 평화통일 대통령을 우주 만물의 하늘과 땅의 진짜 주인이 할 것이며 피조물인 인간은 아예 포기하고  나와 함께 동역자로 사역을 하면  일시적 대통령보다 더 큰 자리에서 왕같은 제사장으로 일하게 될 것으로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깨끗하고 청렴하며 헌신적인 인재를 지도자로 삼는 새로운 인류에 천국정책을 추진할 것이다.

또 한국의 각 부서가 본격적인 평화통일을 열정적으로 적극 추진하면 곧 박근혜대통령 임기에 남.북 평화통일 대통령으로 내가 아버지의 뜻으로 취임할 것이고 정부와 백성이 남.북 평화통일을 옆집 강아지 소리로 듣는다면 남.북 평화통일 역사에 치욕스런 오점을 남길 것이다....북한김정은을 죽이고 살리는것은 하나님 아버지시라 너희는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아버지를 믿어라.

오늘날 전 세계 모든사람은 아버지 형상의 자녀들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서로 서로 나와 함께 이 땅에서 여행을 잘하고 죽어 영원한 천상의 왕궁에서 함께 영생을 누리기를 바라고 기도하며 이 구원의 기쁜 소식을 온 동네와 나라에서 전 세계로 소문이 나서 모두 흥분되고 벅찬 기쁨으로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아버지께서 기뻐하시고 바라시는 것이다.....이 기쁜 구원의 소식을 나처럼 십자가를 지고 목숨을 다해 충성하는 아들과 딸들이  제사장으로 큰 일도 맡게 될 것이며 나의 친구로 동역자로 복되고 복될 것이다.

해서  내가 예언의 명령을 내렸는데 타 종교와 합심해 국민적 공감대를 같이 해서 나를 도와야지 종교가 다르다며 개인적인 욕망으로 대적하고 불순종을 하면  촛대를 옮겨 내가 다른 나라로 간다면 한국도 북한도 전쟁이든 큰 재앙으로 잿더미가 되거나 나라도 참혹한 저주로 곧 사라질 수 있다는 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과거 성경책속에 수 많은 나라가 예언자의 말을 우습게 생각하고 조롱하다 큰 나라도 멸망하고 침략과 전쟁에서 자연재앙으로 멸망한 것을 명심해 우주만물도 창조한 전능하신 아버지시라 현재 나도 너희도 똑같은 피조물이지만 내가 창조주 아버지로 직접 명령을 받는 독생자 구세주란 사실을 잊지 말고 너희를 죽은 시체에서 진짜 새 생명을 준 은인이란 사실도 절대로 잊지 말고 명심하라.

그래서 전 세계 내 백성들과 제자들이 깨어 기도하면 차기대통령과 남. 북 평화통일대통령도 이루어 질 것이고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헌신적인 사역으로 국민들과 세계인의 행복하게 사는 환경을 건설하는 하늘의 봉사자로 각 가정의 안정과 행복을 위해 남.북 평화통일 대통령으로 또 십자기를 지고 세상 만백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기초를 세우고 구원을 위해 희생하며 살게 될 것이다.

이것은 사전 대선불법 선거운동이 아니고 우주만물의 주인이신 아버지의 뜻이자 우주 만왕의 창조주 주인의 주권이자 정의로운 명령으로 지금 이 세상에서 주님과 동시대에 사는 국민에서 북한과 전 세계 만백성의 축복의 은혜로 세상 범죄자도 회개하고 새 사람으로 변화되어 밝고 희망찬 가정과 사회. 고장. 국가에서 각자 행복과 기쁨속에 사는 빛의 길로 사망해도 죽지 않고 천국과 낙원의 왕궁에서 아름답게 영원히 사는 영생의 영광도 될 것이다.

지금 종말의 현실에 북한과 전 세계가 뒤집어지는 천지개벽도 일어날 것이며 지금 입이 살아있다고 구세주와 타인에게 상처주는 말과 댓글로 까불면 그 말과 댓글이 자기에게로 돌아가 저주가 본인과 가정에 일어나 성전에 와서 회개하지 않으면 고통속에 멸망하게 될 것이다.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경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구원]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독재자. 우상숭배자. 범죄자. 무신론자 등.......]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천국]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지옥] 건져내시고[해방] 또 그의 천국에 들어 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영생] 디모데후서 4장 17.18절....그래서 그대 삶속에 내가 전하는 것은 아버지의 뜻이라 복종해야 황홀한 천국이고 현세도 행복하게 살다 나도 너희도 죽어 신령한 천사로 왕궁에 올라가는 빛의 길이다.

해서 나에게 대적하고 방해하면 하나님께 대적하는 무서운 저주로 언제 어떤 가족과 가정이 몰락하고 죽여 하늘로 불러 갈지 모르며 인간은 하나님을 목자의  설교를 통해 말씀만 듣고 하나님의 실체는 볼 수 없어 신화와 전설같이 캄캄하게 전해지고 듣던 창조주 하나님께선 이 시대 직접 친아들 독생자를 나타내어 화목제와 번제물로 삼아 천기를 밝히시며 말씀하시고 아버지 뜻을 전하시어 우주만물도 창조하시어 오직 미래와 지금을 통치하시는 신이시다.

현재에서 1000억년후 미래도 현재로 영원히 통치해 가실 지금 이 시간의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시다...지금 이 시간에 가족과 친척 이웃. 친척. 친구. 동료에서 어디에 살았든 수많은 사람이 죽어 하늘나라로 지금 올라가는 항상 진행중이기 때문이다.

이 시대는 아버지께서 수많은 자녀들과 오래된 헌집에서 살다 어느날 자녀들 모르게 새 왕궁을 마련해 놓고 마당에서 소꿉놀이를 하는데 누구는 종교의 교황을 하고 누구는 왕관놀이로 왕을 하고 누구는 대통령을 하며 누구는 교주놀이로 교주를 하고 아님 노숙자에서 거지놀이를 하며 마당에서 세상의 놀이를 즐기는데 집에 갈 저녁이 돼어 [아이들아 이젠 목욕하고 새 왕궁의 집에 가자]라고 해서 아버지의 말을 잘 듣는 자녀들은 소꿉놀이로 교황. 왕. 대통령. 단체장. 사장. 땅투기. 집투기 등.......각자 생활하던 것을 모두 내려 놓고 목욕탕에서 더러운 몸을 깨끗이 씻고 깨끗이 준비된 새 옷을 입고 아버지와 함께 새 왕궁으로 가서 걱정근심없이 행복하게 낙원으로 올라가 한 식구로 영화롭게 빛과 함께 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집에 가자고 해도 거역해 교황을 계속하며 왕관놀이가 좋고 대통령이 좋으며 교주놀이가 좋고 단체장. 노숙자. 거지놀이의 소꿉장난이 좋아 아버지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거역한 자녀들은 곧 어둠이 몰려와 캄캄한 밤이 돼어 아버지 없는 두려움에 헌집도 허물어지고 먹을 양식도 떨어져 양식을 찾아 헤매이다 어떤 자식은 호랑이 밥이 돼고 어떤 자식은 늑대에게 물리고 어떤자식은 여우에게 물려 상처를 안고 죽어가듯 아버지를 대적하고 거역한 자식들은 버려져 저주받은 자식으로 멸망되고 지옥에 떨어질 것이며 이것이 현실의 오늘날이다.

그래서 인간의 죽은영혼도 살리시는 신의 아버지 사랑을 정확하게 깨우쳐 이제부터 하나님을 떠난 전 세계 나라들과 인간들은 두려워 하고 대적하면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신성모독으로 한 순간 나라와 고장. 가정과 가족이 종말의 시대 죄악으로 흔적도 없이 죽이고 몰살시켜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인간은 그 누구든 각자 사망하는 순간에 재판을 받아 곧바로 빛난 영광과 저주스런 흑암의 갈림길이 되는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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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은혜의 단비가 촉촉히 내리는 세상에
나는 아버지의 품에 안겨 세상을 본다.

포근하고 따스한 만인의 가슴이 돼어
상처와 죽음도 없는 영생의 천국에서 그대를 부른다.

죽음이란 사선을 건너 천국을 약속하시는 아버지
죄인을 해방하기 위해 외아들을 죽이고 대속한 놀라운 사랑이다.

아~ 아버지의 은혜로 만백성을 보호하시는 창조주의 사랑
그 사랑에 녹아 나는 또 십자가를 지고 목숨을 받친다.

아버지의 오랜 숙원의 구원과 구제의 사랑을 깨우쳐
이 독생자가 노력하오니 성령으로 온전히 이루게 하소서.

아버지. 이 못난 탕자를 도구로 써 주심에 감사하옵고
지금 자녀들을 왕자와 공주로 세워주심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방황하는 세속에서 진리로 길을 열어주시고
힘차게 달려 아버지께 효도하는 아들이 되게 하소서.

가난과 고통속에 축복받은 아들이 증거로 간증해서
알찬 열매를 맺어 새 생명 주시어 감사합니다.

마지막 날 하늘로 승천하면 아버지께서 말해주소서.

내 아들아. 수고했다.
내 딸아. 참 수고가 많았다.

세상에서 갈망하고 소원하던
아버지의 칭찬을 죽어 왕궁에서 듣게 하시고.

한 번 사는 인생을 아버지만 사랑하게 하시고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어 찬송과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버지 무척 뵙고 싶네요.
어서 오시옵소서.

내 생명은 무지개 구름을 타는 그 날을 위해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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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은 땅에서 보람되게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은혜의 시대에 태어나 만나서 반가우나 세상 마지막 날 죽어 하늘에서 만날 당신의 모습이 궁금하고 이 시대는 반듯이 꼭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그 누구든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실패자로 엄청나게 무서운 천벌의 사형수가 될 수 있다는 것 명심하고 지금 즉시 새 창조질서를 똑바로 세워야 현세와 후손이 행복한 삶과 가정생활이 될 것이고 개인과 나라마다 축복속에 살다 자네가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죽어도 천국에 올라갈 빛나는 부활의 영광이다.......사람은 그 누구나 삶의 선행과 목적을 찾아 행동할 때 행복한 성공자로 살 수 있다.

이 시대 구세주의 은혜로 구원받은 여러분이 선교와 전도하는 중에 그 대상자가 [ 하나님께서 어디 있냐고.....] 반박하면 [자네가 하나님 형상일세]하면서 이 복음을 보내 지옥은 공포의 사후 천벌로 내가 가슴이 너무 아파서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려는 절박함과 애절하고 불쌍한 시체들을 보면 과거의 나를 보는것 같아 가슴이 답답하고 정말로 이 시대 악하고 더러운 악령인 마귀. 사탄. 귀신들이 설쳐 곧 우주적 대재앙의 심판대에 올라있어 이 세상은 시체들의 피냄새가 죄악으로 진동하는 것과 같다.

또 이 복음은 우주적 대재앙의 대비소가 되는 보호소이자 자살예방 및 우울증. 불면증. 대인기피증 치료에서 각종 사고와 범죄 예방의 길이고 죽어서 천국에 올라가는 빛의 천국으로 여러분도 선교와 전도로 충성해야 건강하게 재앙없는 한국과 인류 공동체에 살고 죽어서 천국과 낙원을 받게 될 것이다....멜: c3212579@nate.com  최 권 [전도하기 곤란하면 멜줘라]

자네는 이 시대 지구에 살면서 현재 그 자리의 직위가 높든 낮든 부자든 가난하든 살아 있는 자체가 아버지의 은혜로 숨쉬고 있어 항상 감사하고 여러분이 성공하기 전에 영혼을 빼내어 죽이면 한줌의 가루로 땅에서 사라져 하늘로 가면 아무도 성공 할 수 없으며 이 글은 운명의 살생부로 황홀한 천국이든 공포의 지옥이든 당신은 순간적 각종 사고로 30분 후. 내일. 1년후 이 땅에서 자네가 사랑하던 부모와 친구. 정치인. 유명인과 똑같이 죽어 빠르고 늦게 갈 뿐이지 천국과 지옥의 하늘나라로 올라갈 것이다.

그래서 아버지의 뜻을 행동으로 실천하면 큰 축복을 누리며 살다 죽어도 나의 아름답고 행복한 천국 왕궁의 친구로 죽어서도 영원히 낙원에서 또 만나게 될  영생이지만 가장 불행한 인간은 세상에서 장애를 가졌든 노숙자든 농부. 어부. 공무원. 회사원 그 누구든 진짜 아버지를 외면하고 배신과 대적하는 악령의 종노릇을 하다 갑자기 죽어 저주스런 공포의 지옥에 간다면 그것보다 더 억울하고 가룟 유다처럼 한 순간 마귀와 사탄의 유혹에 사로잡혀  구세주를 배신한 순간적 선택으로 2000년동안 자손대대로 인류 만인에게 욕먹는 저주스런 인생도 없을 것이다.....너희도  그 누구든 개인과 가정. 단체. 공장. 회사. 사회. 교회와 각 활동하는 공동체를 파괴하는 인생은 살지마라 너를 지켜보시는 아버지께 저주받아 멸망하고 죽어 지옥에 떨어질까 항상 조심하라.

이 시대 세상 인간들의 부와 권력이 대단한 것 같이 보여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섭리속에 피조물인 인간은 잠깐 세상에 머물다 그 누구든 사망해 나도 너희도 곧 하늘나라 영원한 본향에 가는 천국의 노숙자이자 나그네로 한 순간 세상에 살다가 그대는 영원한 하늘나라에 올라가는 여행자로 온 것이다....여행자는 가볍게 살아야 즐겁게 산다.

또 당신의 신분은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로 한 시대 태어나 한 시대를 그냥 거쳐서 가는 바람과 같은 존재지만 또한 아버지의 입장에서 볼 때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여서 엄청난 대가의 예수님과 같은 값을 지불하고 입양한 자녀가 된 왕자와 공주로 이 우주에서 하나뿐인 보물중에 보물이며 당신은 어마어마한 무조건적 아버지의 은혜를 받아 죽은 사형수에서 구원해 살렸다는 존재가치를 한 순간 절대로 잊지마라.....구원의 감격을 잃는 그 순간 마귀.사탄.귀신의 유혹에 교만과 대적하는 악령이 너의 생각에 들어가 하나님께 대적하다 지옥간다.

해서 각자 조용한 가운데 자신에 대한 존재가치를 묵상해 봐라....당신은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대로 빚어 독생자 예수님의 입을 통해 성령으로 그 코에 생기를 집어 넣어 생령으로 태어난 인간의 조상 창조물인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로 어디에서 왔고 죽어 사후에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생활하고 종교가 많고 교주에서 수많은 조상들이 이 지구에 살면서 시대가 흘렀지만 그 누구도 정확하게 사후 천국과 지옥에서 천상의 진리를 가르쳐 주지 않아 아무런 생각도 없이 살았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이 시대에 구세주 독생자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알려주며 너희가 이 땅에 태어날 땐 아버지의 섭리속에 순서로 오지만 하늘로 가는 죽음은 순서가 없듯 너희가 죽어서 갈 사후 세계와 또 자네는 이 우주에서 하나뿐인 하나님께서 지으신 독창적 걸작품의 보물로 자네의 가치를 이제 알았으면 하나님께서 직접 내리시는 내 말을 명심해야 될 것이고 해서 여러분이 죽어서 갈 부활을 기억해 전도와 선교로 충성하다 왕궁에서 만나길 기도한다.

당신은 누가 무슨말을 해도 좀 뻔뻔하게 이 우주에서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로 자긍심을 갖어 단 하나뿐인 보배로운 존재라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말고 어떤 고통과 어려움이 닥쳐도 심지어 맞아 죽을지언정 자살하지 말고 나 처럼 간구의 기도로 참고 인내로 견디면 아버지께서 징계나 고난훈련을 마치면 더욱 큰 축복과 명예도 주실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창조주 앞에서는 자랑할 것은 아무것도 없고 오직 하나님을 만난 기적의 시대에 태어난 축복과 진짜 아버지께서 주시는 은혜를 받아 하루 하루 새롭게 새 힘과 용기를 내어 열심히 살면서 항상 진짜 [신] 하나님 아버지의 참사랑에 감사해 불우이웃과 소외된 장애인. 소년소녀. 공동체 약자에게 마음껏 가진것을 베풀고 나누면서 주위 서로 서로 사랑해야 천국에서 또 영화롭게 부활로 아름답게 만나서 영생으로 살게 될 것이다.

내 정체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증거하신 2000년전 이스라엘 나라에 태어났다가 이 시대 하늘나라 왕궁을 떠나 또 다시 세상에 온 외롭고 고독한 인간의 육적인 하늘의 고아로 내가 땅에 살면서 아버지의 뜻을 완성하고 인류 만인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그리스도 그 재림의 예수님으로 왔고 이제 독생자 나 여호와가 정통 기독교와 천주교. 정교회로 비롯 전 세계 만백성들에게 우리 아버지의 뜻을 선포하며 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본성인 본인 자신의 양심은 속일 수 없듯이 다른사람의 눈은 속일 수 있어도 창조주 하나님은 절대로 속일수 없어 이 구원의 시대 저주받을 세상의 교주들과 거짓종교에 속지 말고 각자 회개로 성전에 돌아와서 모두 구원받아 죽어서 아버지께서 살아계신 아름다운 영원한 새 하늘나라 영화로운 새 천국에 모두 올라가길 기도한다.

위 절취선 안에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을 전 세계로 전해서 아버지를 만나야 믿던지 안 믿어도 알려줘 주일 예배주보와 전도책자에 넣어 전국과 전 세계 인류로 전해주면 그 다음엔 아버지 하나님과 천사들이 집나간 그 탕자의 생각을 부수고 마음을 사로 잡아 꼼짝 못하게 해서 변화시켜 그 누구든 왕.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회장. 사장. 종교교주. 정치교주. 불제자[스님]. 보살. 무당. 점쟁이 등........

이들도 이 시대 구원을 받아 함께 천국에 갈 잃어버린 자녀들로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하늘에서 내려오지 않았다면 아버지를 믿는 모든 목자와 자녀들도 사기꾼이 되었을 것이지만 이젠 자녀들은 나를 증인으로 열심히 전해 마음껏 무신론자와 우상숭배자를 전도해 수많은 사람들을 살려야 마지막날 천상의 왕궁에서 칭찬을 듣게 될 것이다.

해서 창조주 아버지로 사랑받기 위해선 하나님과 관계회복이 가장 중요하고 현재 동시대 살아가는 친척과 이웃에서 이 복음을 국민과 전 세계 교회나 선교지로 보내 거짓에 속아 우상숭배로 사는 사람에게 알려줘 성령이 그 불신자의 관절과 골수를 부수고 마음을 갈기갈기 녹이고 영혼을 쪼개어 참혹한 저주받을 사형수가 새 사람으로 변화되어 죽어서 보장된 천국으로 가고 동료와 이웃에 존경받아 좋고 은혜의 시대에 태어나 먼저 구원받은 자네가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고 천국을 맛보며 타인도 자네와 같이 기쁨속에 살 수 있도록 전도해야 될 것이다....진짜 자녀는 물질에 구속되지 않는다.

그래서 우주만물 창조후 처음 하늘로 구름을 타시고 한국에 강림하시는 모습을 볼 것이라 너희가 창조주 아버지를 믿지않고 나를 영접하지 않으면 그 누구든 무조건 우상숭배의 사형수로 언제 한 순간 죽이고 자식과 아내에서 남편을 죽이며 재물과 사업도 육체의 건강도 한 순간 빼앗고 죽일지 모르며 내가 교만하다 아버지의 섭리적 죄사함의 징계를 받아 한 순간 교통사고로 직장. 건강. 꿈도 모두 잃고 가정도 몰락해 순간에 거지로 전락해서 지체2급 장애인이 된 경험자로 하사관학교 훈련을 받으며 강인한 체력으로 건강하게 살아도 봤고 지금은 지체 2급 중도장애의 육체로 살지만 마음의 평안은 건강할 때 보다 지금이 탐욕적인 욕심의 모든 것을 내려 놓자 더욱 평안하게 살고 있다.

인간은 엄청난 재물이 있어도 하나님을 위해 쓰지도 못하고 내일 죽어 지옥가면 저주요 하나님께서 축복해 건강을 주고 좋은 일을 많이 하도록 기회를 줘서 살아있을 때 성전에 출석해 선행을 많이 해서 너희가 언제든 죽어 천국에 가야 성공자로 인생을 잘 살았다고 하면서 왕궁으로 멋지게 웃으면서 천사들의 환영을 받으며 올라갈 것이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어 인류를 가져도 하나님의 자리에 앉으려고 하던 아담과 하와의 후손으로 그 마지막이 저주받아 에덴동산[낙원]에서 추방되었듯 너희도 항상 높고 부유할 때 내가 하는 일에 순종하라......이 글을 봐서 공동체에 역행하는 일엔 스스로 돌이켜 순종해서 내가 가르칠 때 올바르게 살아야 죽어 천국에 갈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본체인 독생자가 세상 만백성을 구원하려고 사람으로 땅에 내려왔듯이 세상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새 창조 되어 권력이 높든 잘사는 부자로 살아도 아님 백인. 흑인. 황색인이 길거리에 노숙자. 장애인으로 살아도 예수님의 얼굴을 가진 신격체의 자녀들이라 그 고귀한 예수님과 똑같은 육체와 얼굴을 가진 자녀가 인간이 만든 헌법. 제도와 규제속에 갇히고 돈과 물질. 명예. 외모. 인기에서 껍데기를 자랑하기 위해 친구. 후배. 동료나 이웃에게 악령의 종노릇을 하며 살아 가는 인간은 분명히 경고하는데 지옥행이 될 것이다.

그래서 악령의 유혹에 인간답게 살지도 못하고 악령의 쇠사슬에 꽁꽁묶어 지옥으로 잡혀가던 너희를 하늘나라 새 왕궁에서 가지고 온 검을 뽑아 인간이 세운 인본적인 악법과 제도를 폐지시켜 쇠사슬을 잘라 개혁하고 해방시켜 천국의 왕궁헌법을 이 땅에 세워 세상에서 자유롭게 사는 자유인이 될 것에 감사해 각자가 받은 재능의 은사를 가지고 봉사와 헌신을 해서 꿈도 마음껏 펼쳐 구제로 돕고 가진것 베풀어 진짜 사망으로 죽어서 받을 면류관을 받도록 하기 위해 구원하는 것이다.

인간은 그 누구나 얼굴과 성장. 성격에서 모양과 인체조직. 재능. 능력. 판단. 악하고 선한 생각과 태어난 나라. 고장. 가정. 부모에서. 직장. 가족. 만남의 환경이 다르듯 각자 다른점을 인정하고 또 다음에 하늘에서 세상에 올 때 백인도 흑인이 될 수 있고 흑인이 백인도 될 수 있으며 황인이 흑인도 될 수 있다.

그 증거는 내가 2000년전 중동의 이스라엘에  독생자로 태어났지만 지금은 한국에 태어난 메시아의 독생자로 왔고 창세기 구약의 요셉이 신약의 요셉이듯 영원히 사는 영생으로 이 시대에도 나의 육적인 부친이 되었듯 그 누구든 다음 태어날 때 누가 아프리카에 태어날지 한국과 북한. 미국. 중국. 일본 . 동남아. 동북아. 아프리카. 유럽. 등.........

다음 세상에 올 때 누가 어떤 나라에 태어날지 아무도 몰라 지구를 아름답게 세워야 자네가 또 어디에 태어나고 어느시대 어떤 나라에 태어나도 평안하게 살게 될 것이라 피부색과 환경을 가지고 절대로 무시하지 말며 무시하면 그 인간이 죽었다 다음 세상에 올 때 그 나라에 그 모습으로 무시 당하는 인간의 운명으로 태어나게 할 것이라 그 죄악은 다시 너에게 돌아갈 것이다.

해서  아버지께서 모든것을 주신 재물과 재능을 가지고 환자에겐 의사가 필요하고 배고픈 사람에겐 음식이 필요하며 억압속에 사는 인생은 자유가 필요하고 죽어 지옥에 갈 인간은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가는 새 생명이 필요하듯 남들과 차별로 가난하고 장애를 가졌다고 비웃으며 조롱해서 아버지께서 사랑하는 믿음의 형제.자매에게 아픔을 주고 조롱하며 무시하면 하나님 아버지를 아프게 하는 행위라 자식과 가족이 멸망하고 죽어 저주받아 공포의 지옥에 떨어질까 조심하라.

해서 나를 아프게 한 인간도 그 마지막과 끝이 불행이 되어 자살. 뇌진탕. 질병. 가정파괴 등.....끝장나는 것도 봤고 나를 도와 주고 사랑한 사람은 안정한 생활로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봤듯 나라도 인간도 나를 떠나면 아버지께 버려져 고통과 죽음뿐이고 나를 사랑하고 내가 하는 아버지의 뜻에 순종해서 각자 스스로 따르고 사랑하면 하늘로 오는 축복도 넘치게 받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명심해야 될 것이다.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히브리서 3장13절]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은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히브리서 3장14절]

또 하나님이 사십년[하늘시간 40일]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히브리서4장17절]

내가 전 세계의 넓은 땅에서 한국의 [현] 강원도 동해시 대구동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나의 운명은 낙원에서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운전하시는 목적의 방향대로 이 친아들은 움직이고 있으며 이는 내가 독생자로 바다에 떠 있는 돗단배와 같아 동해에 아버지께서 보내는 성령의 바람을 타고서 이리 불면 이리로 가고 저리로 불면 저리로 가는 허수아비 인생이라 너희도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고 나를 믿고 따라야 죽어서 나와 함께 천국왕궁의 부활로 영생할 것이다.

나도  노숙자로 경험했지만 한국정부와 교회로 전하는데 현재 하나님께서 주시는 첫 선물로 구원받아 천국에 가려는 목자.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에서 정부와 시장. 군수. 동장. 면장. 도.시의장. 의원에서 지금 높은 고위직을 하는 공무원과 부자들은 하나님께서 높이고 많이주신 은혜에 보답해서  상급을 받을 기회다...모두 부유하면 그 땐 남의 집에서 일하는 가정부와 도적에서 범죄도 없고 먹거리로 싸우며 범죄는 하지 않을 것이다.

천국엔 모든 양식이 풍족해 음식물에 돈을 주고 먹는 양식이 없듯 혼자만 배불리지 말고 현재 거리에서 추위와 굶주림에 떨며 꿈과 희망도 없이 시체로 살며 천대받는 하나님의 형상인 자녀들을 위해 목자나 고급공무원이 3일만 노숙자로 체험하면 많은 나눔의 헌신적인 봉사자와 자원봉사 단체도 나올 것이다....권력자와 부자가 약자를 보호하고 섬기지 않으면 지옥간다.

★ 한국해비타트 [집고치기. 집짓기] 봉사단체

후원: 060 - 700 - 1616 .......1통화: 2000원

상담: 건축자재후원. 차량후원[중고포함] 자원봉사 및 도움을  주실분 [ 후원 및 자원봉사의 목적을 자세히 먼저 확인하실분은 홈페이지로.....]

★ 한국컴패션 ★ 유니세프 ★ 기아대책 ★ 월드비전 ★ 굿피플 ★ 사랑의 열매 ★ 거리의 천사들 ★ 밥퍼나눔운동본부 ★ 구세군 ★ 좋은교사모임 ★ 밀알심장재단 ★ 실로암안과병원 ★ 유엔난민기구 ★ 국경없는 의사회 ★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 푸르메재단[의료] ★ 한국항공선교회 ★ 생명누리 ★ 대한적십자사 ★ YWCA 연합회 ★ YMCA 전국연맹 ★ 국민나눔운동본부  ★ 햇빛발전협동조합 [태양광발전기] ★ 작은교회살리기운동본부 ★ CCC 한국대학생선교회 ★ 치과의료선교회 ★ 전국직장선교연합회 ★ 여전도회전국연합회 ★ 가나안농군학교 ★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 기독교자살예방센터 ★ 참좋은친구들 ★ 연탄은행 ★ 선한이웃병원 ★ 국제사랑재단  ★ 한마음한몸운동본부 ★ 장발장은행 ★ 루디아의 집[가평] ★ 세이브더칠드런 ★ 나눔선교회 ★ 다비다자매회  ^^^^^^^^

지금 구원의 시대 이곳엔 공동체 이름이 없으나 주님 영광을 위해 전 세계 각 나라에서 이름없이 고통속에 묵묵히 생색내지 않고 헌신해도 주님은 빤히 보시고 알고 계시며 전도와 선교. 나눔. 노숙인재활 및 식사. 사회봉사단체. 학생 사랑교육. 개안수술. 헌혈. 장기기증. 무료치료. 재산기부. 재능기부. 연탄기부. 각종기부. 봉사활동. 농촌 지도자교육. 자연 환경보호. 생명 존중운동 등...........

현재  인류 공동체 각 나라 시. 구. 군. 읍. 면에서 약자. 노숙자와 학생교육을 위해 수고하고 사회환경과 자연환경을 위해 아름다운 착하고 선한 사회를 위해 애쓰는 수 많은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공동체 천사들이 하나님을 이용해 사탄의 앞잡이가 돼어 하나님을 믿는 종으로 똑같은 신자이고 평등하지만 개인의 차별로 천주교인들에게 추종 받는 천주교 교황보다 왕궁의 상급이 크고 아름다운 진짜 자녀들로 세상 마지막 날 죽어 부활로 낙원의 왕궁에 올라 땅에서 행한 선행대로 상급을 받는 진짜 왕자와 공주들이다.....여러분은 현 위치에서 주님의 뜻을 위해 사역하면 앞으로 죽어도 왕궁에 가도록 영원히 책임질  것이다.

그래서  인류나 전국의 각 시. 구. 군. 읍. 면에서 약자. 노숙자와 학생교육을 위해 수고하고 사회환경과 자연환경을 위해 아름다운 착하고 선한 사회를 위해 애쓰는 많은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공동체 천사들이 하나님을 이용해 사탄의 앞잡이가 돼어 하나님을 믿는 종으로 똑같은 신자이고 동등하지만 개인적 차별로 천주교인들에게 추종받는 천주교 교황보다 천국의 상급이 크고 너희가 하나님 것을 가지고 남들로 헌신해도 자기를 자랑하고 생색을 내는 순간 하늘나라 상급은 없으며 아름다운 진짜 자녀들은 세상 마지막날 죽어 왕궁에 올라와 땅에서 생활한 선행대로 큰 상급 작은 상급을 받는 진짜 왕자와 공주들이다.

해서 위 봉사단체들과 합심해서 협력하며 전국에서 묵묵히 생색내지 않고 아름다운 세상과 어렵고 나약한 약자를 위해 일하며 협조하는 그 사람이 하나님의 천국 대사이자 아들과 딸로 축복의 통로가 되어 행복한 가정과 사회에서 즐기며 사는 새 땅이 건설되는 축복으로 곧 세상에서나 하늘 왕궁에서도 아버지께 받게 될 것이다.

그래서 교회나 관공소. 기업이든 전국민이 형편에 따라 지속적인 성미 쌀모으기를 해서 이 시간 굶어 고통받는 이웃과 어려움을 겪는 세계인의 형편을 살펴 서로 땅에서 안정되게 살도록 도와줘야 축복이고 이는 그 누구든 사업과 가정이 파괴되어 한 순간 노숙자가 될 수 있어 가족과 아들. 딸. 손자. 손녀도 거리를 헤매이는 노숙자가 될 수 있으므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인 재활시설을 세워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거리의 노숙자가 없는 새 한국과 새 땅의 새 천국을 세우기 위해 전 세계 지도자와 인류 만백성은 이제부터 한국의 각 분야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다.

이 은혜의 시대 진짜 행복하고 부강하며 재앙없는 한국과 전 세계가 되려면 국민과 각자 세상 만백성이 진짜 아버지께 회개하고 돌아오면 신바람이 나는 한국과 전 세계도 세우고 안정된 가정생활로 행복하게 사는 공동체를 세워 각자 힘차게 사는 구제와 구원으로 축복될 것이며 이 시대 여러분이 평화 .진리. 천국의 길인 나의 하늘로 온 천국의 진리를 믿고 함께 해야 진정한 친구로 아님 이웃과 형제자매로 죽어도 새 천국과 새 왕궁에서 나의 동역자로 축복될 것이고 나를 믿고 따르면 모두가 행복하게 살고 마지막날 죽어도 에덴동산 낙원에서 영생할 것이다.

현재 인간은 말세가 되어 온갖 차별로 자신이 가진 행복도 못 찾고 허황된 곳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방황하는 인생들이 많듯 좋은 한국에 태어나고 한국에  사는 모든사람은 국적과 상관없이 세종대왕도 한 번 사용하지 못한 핸드폰. TV. 냉장고. 버스. 자동차. 승용차. 비행기도 세종대왕은 사용하지 못한 것을 여러분은 현대에 태어나 모든것 누려도 만족하지 못한것은 인간의 탐욕에서 오는 감사하지 못하는 인간 죄악의 남과 비교하는 상처가 독소가 되어 사회와 가족이 병들어 죽어가는 것이다....하루 3끼 식사를 하면 무조건 감사하고 지금 하루 한 끼 먹고 그것도 먹지 못해 굶어 죽어가는 전 세계 극빈 국가의 사람들을 생각해서 무조건 감사하라.

세상 인간들은 그 누구나 원죄를 가진 죄인이라 하나님을 보면 사망해 절대로 보이지 않고 볼 수 없던 영의 하나님이시며 피조물인 세상 인간이 신의 하나님을 알 수 있을 정도라면 신도 아닐뿐더러 해서 인간조상 아담과 하와의 원죄를 가진 인간이 나처럼 하나님 아버지를 정면으로 보면 즉사해서 그 누구나 하늘 원죄로 죽어 구원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구원할 수 있는 길은 하늘나라 원죄가 없는 사람이 하늘에서 땅에 내려와서 구원해야 진짜 죄 사함을 받아 죽어서 천국에 갈 수 있어 독생자가 21세기에 또 내려온 것이다.....인간의 생각은 아담과 하와같이 하늘과 땅 모두를 주어도 만족하지 못 하고 결국 창조주 아버지의 주권에 대적하다 낙원에서 쫓겨났듯 피조물이 주인의 주권에  대적하면 사탄으로 지옥에 갈 것이다.....경고다.

또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2000년전과 현재. 미래도 역사를 이끌어 가시고 우주질서를 움직여 가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항상 영원히 함께 하시는 오직 한 분 밖에 없는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 독생자 친아들을 통해야 사나 죽어도 만날 수 있어 내가 2000년전 십자가에 매달려 처형된 그 예수님 독생자가 또 전 세계 만인의 구원자로 세상 위로자이자 화목자로 이 시대 그리스도 재림주로 왔으며 너희도 죽으면 땅에 생활한 각자 인생을 기록해 아시면서 아버지께서 1대1로 묻는다.

너는 세상에 살면서 몇 명을 살리고 [전도. 선교] 몇 명을 크던 작던 정성을 다해 공동체를 섬겼느냐 [사랑. 섬김. 나눔] 이 두 가지만 상급으로 그래서 부자와 고위직 세상 청지기로 살며 100명. 1000명. 100만명. 10억명을 전도하고 섬긴 사람이 하늘나라에 죽어서 가면 세상에서 교회와 일터. 마을과 국가란 공통체에 살며 아버지의 뜻에 충성한 자녀에 따라 하늘나라 큰 상장이든 작은 상장이든 받고 대적한 인간은 저주받아 세상 인생을 종합적으로 결산해서 아버지께서 심판해 각자 천국이든 지옥에 갈 것이다.

그러나 이젠 구원받아 천국에 갈 사람은 각자 신분이 격상되어 천사들보다 높은 직위로 입양된 아들과 딸의 신분을 받아 왕자. 공주로 거듭 태어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돼어 높던 낮던 10명을 이끄는 천사장이든 100만명을 이끄는 천사장이든 면류관이 상급되는 낙원의 왕궁에서 공정하게 직위를 받기도 할 것이다.

지금은 말세라 누구나 갈 수 있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산이나 강. 공공장소에 시설투자를 해서 아님 종교의 특권을 내세워 입장비를 받고 어린이 장애인. 노약자에서 만인이 자유롭게 누릴 장소가 돈버는 탐욕의 장소가 되어 악독한 사회와 세상을 만들어 여러분도 과거는 돈없이 자유롭게 다니던 장소가  이젠 출입금지로 노약자. 장애인에게 입장료를 내어 제한받는 장소도 많을 것이다,

이젠 정부와 시. 도. 군. 읍. 면에서 이 시대부터 부유하고 건강하며 젊은 사람만 누리던 특권 아닌 제도와 규칙을 초월해 그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공동체 공공장소로 가능한 모두 개방해서 세상에서 함께 즐기며 사는 세상으로 변화시켜야 할 것이다.......이 세상에 사는 자네와 아들과 딸. 손자. 손녀. 가족에서 친척. 후손 그 누구나 가난 속에 살고 어느날 다치고 사고나 늙어 죽는다는 것을 명심해 모두가 천국에서 사는 모습같은 가정과 나라에서 살다 좋은 가정과 세상을 아들과 딸에서 자손들에게 아름답게 물려줘야 할 것이다.

내가 진실을 말해도 하나님의 뜻인 내 뜻에 대적하면 2000년전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낸다는 그 약속을 지키신 아버지의 기억하심을 명심해 내 뜻에 대적하면 아버지께 대적하는 행위로 심판의 날엔 너희가 독생자에게 대적한 그 일을 기억하시고 자식과 후손이 몰락하고 또한 몰살로 그 가족의 씨를 한 명도 남기지 않고 죽일 수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이젠 성전에 돌아온 자녀들은 그 누구든 새 사람이라 지나간 과거 스님. 무당. 점쟁이. 도둑질을 하고 포주로 살고 몸을 팔아 윤락해서 살며 살인과 그 무엇을 하며 살았어도 새 사람의 과거를 알려고 하지도 말고 무조건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난 자녀들이라 형편이 좋은지 나쁜지 서로 교제를 하고 도움을 줘서 안정되게 살도록 정신적 물질적 합심하고 도와주면 결국 서로 사랑해 범죄도 사라져 한 아버지 형제자매로 하늘에서 칭찬받고 축복받는 자녀로 거듭 태어나야 할 것이다.

이 시대는 특히 지도자가 통찰력도 없이 당장 외부로 욕을 좀 먹는다고 계산적인 인간이 지도자를 하면 행정과 정치혼란으로 전 세계 여러나라 독재자가 망명을 하고 아님 총에 맞아 죽어가는 인간들도 많이 봤을 것이며 욕심이 많은 지도자가 감옥에 가는 불쌍한 모습도 보듯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의 무서움을 모르면 인간이 하나님의 자리에서 마귀와 사탄의 종노릇을 하며 남에게 고통주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북한 김정일같은 영적인 짐승으로 하늘나라 공포의 사형수가 돼어 한 순간 사라질 수 있다는 것 항상 명심하라.

북한김정일의 사망으로 새로운 남한.북한의 평화통일을 위해 모든 국민은 새로운 새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될 것이며 나도 인간이라 성경책속 예언은 계시와 영감으로 풀어 그래서 성경책 요한계시록의 예언은 하나님의 도움없이 그 어떤 인간도 박사도 풀 수 없는 비밀로 세상의 교주들이 요한계시록을 악용해 자기들 멋대로 거짓으로 해석해 교주가 사탄이 되어 수많은 사람을 유혹해서 공포의 지옥에 들어가고 있지만 곧 심판이 이루어져 세상에 존재하는 교주들은 그 머리털이 몇 개인지 아시는 아버지께서 돌아오지 않으면 모두 쓸어버릴 것이다.

짐승이 [북한김정은] 잡히고[암살. 망명] 그 [구세주]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통일교교주 문선명] 함께 잡혔으니 [회개] 이는 짐승의  표를 [대적]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구원]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심판]

그 나머지는 [잡신앙] 말 탄 자의 [목자. 성도] 입으로 나오는 검에 [새 복음. 성령] 죽으매 [회개] 모든 새가 [국민. 전 세계 만인] 그 고기로 [헌금. 헌물. 평안] 배불리우더라 [풍요롭고 평화로운 세상]라고 요한계시록 19장 20.21절에 예언으로 기록되어 현재  진행중이란 것을 잊지마라.....평화통일이 이루어지는 것은 국호가 한국도 아니고 북조선도 아닌 새로운 통일된 국호 시온[ 하나님의 나라]으로 남한이나 북한도 공정한 하나님의 자녀로 새 예루살렘의 새 시대를 열어주신 것이다.

위 예언은 남.북 평화통일을 위해 준비된 것으로 언제 닥칠지 모르는 평화통일을 대비를 하고 이 시대 북한김정은도 독재자 짐승으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도구라 성경책에 예언되어 있는 한 인간의 피조물로 여러분은 아버지의 뜻인 이 천국을 북한에 전해 곧 백두산에서 구원의 하늘제단을 쌓고 예배하며 한라산에서 하늘제단을 쌓아 찬송하며 춤추는 평화통일의 그 날이 아버지의 은혜를 받아야 곧 올것이데  모든 국민이 기도하며 평화통일을 위해 전 세계 나라들의 협력으로 적극 추진해야 될 것이다.

이 세상에서 성경책속 나의 예언을 2000년간 풀어서 알려 주는 사람이 없었으며 난 북한의 주석궁에 들어가 평화통일의 예언을 아버지로 받아 지금부터 서울시는 평양시. 부산시는 함경남도. 인천시는 함경북도 등.... 각 분야별 정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 단체와 일반단체는 북한의 각 시. 도를 분담해 어느날 갑자기 닥칠지 모르는 평화통일을 위해 차분히 준비하라.

독재자의 통치는 인간이 평등하게 누릴 존엄성의 가정과 사회질서가 무너져 어른이 증손자 앞에서 벌벌떨며 죽을까봐 조롱을 피우는 모습과 같이 자유와 평화를 빼앗는 마귀의 종노릇을 하는 북한이 되어 내가 억압과 박해를 받는 북한주민을 해방하고 남.북 평화통일을 위해 매일 무릎 꿇어 기도했더니 아버지께서 북한 김일성과 김정일을 죽여 하늘로 올라간 것은 좋은 일로 나를 통해 평화통일을 앞당기려는 아버지의 뜻이라 지혜롭게 차분히 각 단체나 시. 도. 군 지역별로 평화통일을 준비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이제부터 너희는 가족. 기업. 단체. 국가든 재산이든 하나님께서 주신 각자 운명이 다르듯 자녀와 친척에게 상속과 세습을 하지 말고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죽는 인생사에 부모는 부모가 받은 인생과 운명이 있고 자식은 자식이 받은 인생과 운명이 따로 있듯이 상속과 세습은 2013년부터 절대로 하지 말고 인간의 탐욕 때문에 목자나 기업인. 정치인들이 공동체는 생각하지 않고 개인의 재산으로 치부해 일어나는 죄악이다.

해서  북한이 현재 독재를 하고 세습과 우상숭배 죄악의 짓거리를 잘 봐라 어린아이를 올려 놓고 어른들이 마귀의 정신병자로 살면서 악한 북한을 만들어 이젠 내가 전 세계로 지도자에게 명령한다.....2013년부터 자식과 친척에게 상속과 세습을 하면 협조자와 물려주고 물려받은 가족과 친척 그 누구든 반듯이 저주받아 지옥행이 될 것이다.

전 세계는 북한의 자유. 평화. 인권에서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해야 하고 지금 북한의 어른들 탐욕이 만들어낸 체제적 모순속에 세습의 어린아이 북한김정은을 세워 추종하는 사탄의 짓거리를 해서 지금은 정은이가 간신배들에게 끌려다니지만 그 아이도 곧 독재자가 되어 자신을 도와준 사람도 자기 뜻을 거역하면 숙청할 것이고 간신들이 독재자의 나라를 만들어 무덤을 스스로 파서 엄청난 죄악의 북한을 만들어 인류가 평화를 위해서라도 내 말을 믿고 따르면서 아름다운 나라들로 세우기 위해선 앞으로 내가 통일대통령을 할 때 시온에서 배우고 협조해야 될 것이다.

지금 북한김정은이 어려서 지도력도 나약하지만 그러나 곧 독재자로 살아온 자기부친 김정일이 하던 독재를 보고 자라던 아이라 고양이가 호랑이로 변해 새로운 독재가 시작될 것이며 앞으로 걸림돌이 되는 인사들 숙청과 처형이 계속될 것이고 인간은 그 누구든 빈손으로 태어나 죽어서 갈 때 상속도 세습도 하지 말며 북한 김정은과 고위층 지도자에게 명령하는데 어린 아이를 올려 놓고 똑바로 가르쳐야 될 것이고 평화통일을 이루어야 행복한 북한으로 내가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세워줄 것이리라.

지금 하나님께서 너희들 짓거리를 빤히 보시고 있어 계속 숙청과 처형으로 짐승짓을 하면 소돔. 고무라같이 하늘에서 불을 내려 모두 태워버리고 아님 가믐이나 장마에서 재앙으로 멸망시키든 지옥 책임자를 보내 모조리 죽일수도 있지만 이젠 회개하고 북한주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로 잘 섬겨야지 계속 고집하면 곧 북한김정은의 추종자는 자멸로 자살행위가 될 것이라 너희는 북한김정이 그 아이를 계속 북한에 두면 멸망할 것이다...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명심하라.

북한은 독재로 인한 탄압속에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알았다면 세습은 하지 않았을 것이나 앞으로 북한은 더욱 북한김정은 옆에서 충성하면 그 자리가 곧 죽음의 자리로 자네를 개죽음으로 몰아 숙청과 처형이고 자네를 희생물로 삼아 우상숭배작업이 이루어질 것이라 북한 고위층은 이젠 외국으로 망명해 너희 자녀와 후손을 위해 자유와 평화롭게 사는 북한을 물려주고 이젠 이 구세주를 믿고 북한의 실상을 폭로 할 때 이젠 거짓에 속아온  북한지도자와 주민들이 분노를 해서 북한김정은을 심판할 것이며 3대 세습에 속지 않을 것이다.....이젠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남.북 평화통일 대통령을 할 것이라 정부는 전 세계로 전하고 각 분야 수장들은 본격적인 평화통일을 대비하라.

현재 북한김정은이는 겁도 엄청나게 많아 자기가 처형한 가족과 친척. 동료에게 보복을 당해 죽을까봐 불안에 떨고 의심도 엄청나게 많으며 지금 정은이 그 아이가 TV로 보기엔 멀쩡한 것 같아도 정은이는 불안해 죽을맛으로 그 자리에 버티고 있는지라 곧 북한김정은도 외국에 망명해야 살지만 정치교주로  독재를 고집하면 북한 정은이 옆에 있는 밀착 경호원이 한 순간 돌변해 암살할 것이니 북한지도부는 정은이를 암살한 경호원을 잘 보호해야 될 것이다....북한 정은아 주석궁이 피바다가 돼고 너가 사형대에서 처참하게 죽어 불지옥에 들어가지 말고 너는 암살로 죽기전에 외국으로 빨리 망명하라 이것이 너에 운명이고 이 아빠가 너와 함께 망명한 친척과 부하들을 잘 보호해줄 것이다.

이것이 악령이 활개치는 독재자의 통치로 진리없이 사는 죄악의 북한으로 어린이는 어린이로 살고 아버지는 아버지로 살아야 새 창조질서가 똑바로 서게 될 것이고 이 땅에 하나님의 천국정책을 실천해야 모두  행복한 인생을 보내다 아버지께서 하늘로 부르면 기쁘게 왕궁으로 올라가는 성공한 멋진 인생이 될 것이다....내가 예언을 알려주는데 북한에서 계속 정치교주를 하면 너가 믿는 부하에게 죽어 너는 망명해야 세월이 흐르면 양아버지 김정일이 아닌 진짜 이 아빠의 고마움과 감사함을 깨우치게 될 것이다.

인간은 짐승과 틀려 고귀한 하나님 형상의 사람인데 그 생각과 행동이 포악한 짐승같이 산다면 인간도 짐승으로 그래서 북한은 짐승같은 마귀와 사탄의 종놈으로 독재자 정은이를 죽이든 몰아내야 북한 지도자와 주민이 자유롭게 살 수 있고 하나님께서 정은이에게 언제든 지옥사자를 보내 지금 당장 죽여서 불지옥에 보내고 하늘로 지진이나 번개로 죽이고 우박을 내려 죽일 수도 있고 아버지 하나님께서 천사를 시켜 잠자는 영혼을 빼내어 마음대로 죽일수 있지만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수순이다.

지금 북한김정은이가 마귀와 사탄의 종놈으로 살면서 회개하지 않으면 영혼을 죽이는 지옥책임자를 보내 언제든 죽여 불지옥에 보낼 수 있고 다음 세상에 올 때 가축으로 태어나 지금 독재로 북한 주민의 고혈을 짜내어 먹고 누린 죄악은 영원히 그 죗값을 천벌로 인간의 먹이감이 된 소나 돼지로 태어나 인간의 먹이감으로 후생에 태어나 살며 그 죄악을 그대로 받을지 모른다는 무서운 경고를 전한다.

그리고 곧 어린아이 북한정은이가 앞으로 호랑이로 변해 북한 고위층을 너희를 우상숭배 희생물로 잡아 먹고 죽이는 살인마가 될 것이고 지금 그 해결책은 고위층 너희가 북한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외국에 망명해서 북한 정은이 독재를 폭로하며 평화통일 준비활동을 하든 아님 먼저 정은이를 암살해 죽이는 길 뿐으로 정은이가 살 길은 외국에 망명하는 것이 축복이다. 

이것은 북한 김정은에게만 해당사항이 아닌 전 세계 모든 독재자와 권력과 권세자에서 짐승같이 사는 세상 범죄자들에게도 해당되어 회개하고 창조주 아버지의 형상을 가진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지 짐승처럼 산다면 후세에 올 때 그 악한 인간의 영혼을 구더기나 송충이로 보내 인간이 아닌 모습으로 태어날지 모른다는 것은 친아들까지 죽여 구원하는데 계속 짐승처럼 산다면 저주받을 그 인간은 최고의 천벌이자 저주로 심판한다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살벌하고 섬득한 무서운 경고다......이토록 인간을 사랑하신다는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질투이시다.

그래서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는 친북 세력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새롭게 살아야 할 것이며 간첩도 불안에 떠는 생활에서 모두 자수해서 곧 몰락해 지옥에 갈 독재자의 개노릇을 하지 말고 자수해서 자유를 찾아 해방하고 이젠 북한도 몰락과 망국의 길로 가서 나의 뜻에 순종해 평화통일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북한 전체에 알려 천국과 지옥을 전하고 현재 고통속에 살았다면 죽어선 천국을 가도록 북한주민부터 이 복음을 북한 구석 구석에 전하면 남.북한 평화통일도 빨리 올 것이고 북한도 자유롭게 될 것이다.

북한 김정은도 나의 아들로 예언된 길을 살아온 것이며 이제부터 북한에 새 생명의 생기를 공급하면 죽음도 순교로 천국왕궁에 올라갈 기쁜 소식의 이 복음을 북한주민에게 전해 현재 북한김정은과 지도부가 북한주민의 눈과 귀를 막아 자유를 빼앗아도 이 복음이 북한전역에 소문이 나서 퍼지면 북한 지도자들도 인간적 양심과 성령이 북한을 움직여 변화될 것이다.

해서 내가 사역을 시작해 북한지도자와 백성이 죽어 천국과 지옥의 존재함을 알리고 남한. 북한이 평화통일로 나는 초대 평화통일 초대 대통령이자 전 세계를 평화롭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세우는 구세주 만왕을 해서 인류를 구원하는 새 메시아의 나라로 세워 전 세계를 통치하고 섬기는 나라로 건설할 것이다....이 복음을 간단히 편집해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 모습과 죽음속 부활의 천국과 지옥을 스마트폰이든 컴퓨터든 편지든 북한 전역에 전하라.

너희가 죽으나 사나 너희들 죄악을 기록해 심판한다는 것은 지금 너희가 회개하고 북한 주민을 위해 사랑으로 섬기지 않으면 그 죗값의 심판은 김일성. 김정일과 똑같이 너희도 곧 죽어 살인자의 불지옥에 들어가 참혹한 공포스런 천벌을 받게 될 것이고 인간은 영원한 권력이 없어 그 권력이 보람된 길로 즐겁게 사는 기쁨의 공동체가 아닌 한 인간의 독재자를 위한 추악한 권력이라면 서로가 죽는 마귀의 나라로 본인도 후손도 저주받는 몰락의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지금 북한 정은이가 계속 독재를 고집하면 나의 천사인 지도자와 주민들이 뭉치고 주민과 지도자들이  변화되어 북한에서 일어나는 인권 말살의 처형현장. 정치범수용소. 악독한 범죄현장. 북한의 처참한 현장들을 핸드폰으로 찍어 전송해 전하든 그 비밀들을 유엔과 전 세계로 북한의 현실을 전 세계로 폭로하고 성령의 불을 받아 폐쇄된 북한을 개방시켜 새롭게 살기 좋은 북한을 세우기 위해 북한 김정은을 죽이든 쫓아내든 해서 북한을 살기 좋은 마음껏 자유속에 평화롭게 사는 북한으로 세워야 할 것이고 이것이 주님의 명령이다.

이는 하나님의 명령으로 내가 북한주민 너희를 사랑으로 섬기고 행복하게 해줄 해방자로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천국과 같이 북한전역의 집주위 산과 들과 길거리에도 각종 과일나무를 많이 심어 알찬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게 해서 식량과 영양을 보충하는 정책을 전 세계와 북한으로 추진하는 각종 과일나무심기사업을 해서 농촌. 어촌에도 먹거리가 풍성한 가정과 각 고장. 나라 생활을 만들어 주고 인류를 낙원과 같이 한국에서 시작해 북한.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등.........

인류에 먹거리가 풍성해야 인정이 넘쳐 기쁨과 행복속에 살 수 있고 인생도 생기로 살아나 여유로운 안정과 웃음이 살아날 것이며 또 지상에서 서로 서로 연합해 존중하며 행복하게 살다 죽는다면 부활해선 하늘나라 낙원에서 만나게 될 부활의 주님이란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말라.

이 시대 현재 너희가 충성할 대상자는 마귀. 사탄의 종놈인 어린아이 북한 김정은이가 아니라 내가 창조주 아버지로 상속을 받아 북한도 내 소유로 내가 주인이라 너희가 현재 먹고 마시며 생명을 주신 모든것 숨쉬는 호흡에서 건강과 태어나 자라면서 사용하는 1000만가지가 창조주 아버지의 것으로 살고 있으며 죽어도 살아도 천국의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시고 정은이 너가 외국에 망명해야 천국에 가는 길이고 다 같이 함께 자유롭게 사는 길로 이 아빠가 영원히 평화롭게 살도록 보호해 줄 것이다.

내가 하늘나라 우주만왕으로  하늘에서 마귀. 사탄. 귀신의 두목 악령을 잡아 무저갱의 우물안에 잡아 처넣고 지옥을 해방시키고 왔지만 이젠 세상을 심판할 아버지의 특명을 받은 특사로 하늘나라 천사장이고 너희를 마음껏 자유롭게 살도록 이끌어 지금 지옥같은 북한환경을 진실로 행복하게 사는 새 예루살렘의 해방자로 멋진 북한을 세워줄 것이고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진정한 해방과 자유가 무엇인지 직접 펑화통일대통령으로 가르쳐 줄 것이다.

이 시대 지금 북한전역에 이 영생의 천국 복음을 전해 북한주민이 황홀하고 영화로운 천국에 올라가도록 전해줘야 구원받아 북한에서 고생 고생하다 굶어 죽어도 억울하지 않고 기쁘게 죽을 수 있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소문이 나서 퍼지면 북한 지도자들도 인간적인 양심과 성령이 북한을 움직여 변화될 것이며 내가 사역을 시작해 북한 지도자와 백성이 죽어 천국과 지옥의 존재함을 알리고 남한. 북한이 평화통일로 나는 초대 평화통일 대통령을 하고 새 메시아의 나라로 세워 전 세계를 통치하고 섬기는 나라로 건설할 것이다.

그래서 이 복음을 간단히 편집해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과 죽음속 부활의 천국과 지옥을 북한 전역에 전할 책무가 한국과 전 세계에 사는 하나님 아버지 아들과 딸들에게 있다는 것 명심해 북한전역을 사랑으로 먹거리가 넉넉해야 쓴소리도 하고 불만도 토해내지만 당장 굶어 죽을 환경엔 죽은 생활로 그래서 전 세계가 협력해 우선 쌀은 군량미로 써서 그 대신에 밀가루. 옥수수가루에서 생필품과 의약품 등......

직접 외국인을 통해 전하던 생활환경은 복지차원에서 도와줘야 현세나 후손들이 다시는 어른들의 잘못으로 한 형제.자매가 원수처럼 서로 죽이기 위해 총을 겨누지 않고  천국을 향해 서로 서로 행복하게 사는 평화통일 국가를 어른들은 이 시대 세워줘야 할 것이다.....분단의 고통은 평화를 파괴하는 마귀의 장난으로 서로가 어둠의 시체같이 살다 죽어 지옥에 갈 마귀의 저주다.

내가 분초장으로 해안을 지키다 목숨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 사건은 북한에서 간첩같은 사람이 내려왔다는 첩보를 받아 분대원은 매복지에 투입시킨 후 나와 소대장은 비밀리 첩보장소에 가서 반항시 사살하라는 명령도 받고 소대장과 둘이 각자 수류탄 2발과 실탄을 장전해 매복을 하며 내가 죽을수도 아님 사살할 수 있는 상황에서 나는 고국인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죽어도 천국에 가지만 북한에서 온 간첩같은 인간은 짐승같은 독재자를 위해 죽어도 지옥이라 서로 죽이지도 죽지도 않는 평화의 세상을 만들수 없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제 아버지께서 그 해결을 주신 것이다.

그 길은 천국엔 살상무기도 없고 거지도 없으며 폭력에서 상처와 거짓도 없으며 찡그리고 사는 영혼도 없는 환하게 기쁨으로 사는 행복한 평화의 천국이라 그런 세상을 세우기 위해 사람을 죽이고 환경을 파괴하는 살상무기를 소멸해야 서로 죽지도 죽이지도 않는 평화로운 행복한 세상이 될 것이고 구원의 새 시대 천국과 같은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선 인류 모든 살상의 전쟁무기 소멸로 인류 만백성은 창조주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길 뿐이다.

인간은 생활속에 살며 한 치 앞도 몰라 죽으려고 높은자리를 탐내는 인간도 있듯 인간에게 아무리 충성해도 독재자의 말 한마디로 죽고 사는 거짓에 속아서 북한을 위해 일하지만 그 행위는 지옥에 갈 천벌로 이젠 국내와 외국에서 활동하는 고정간첩이든 친북 세력이든 어떤 목적을 가진 친북과 간첩이든 주위에 있으면 비밀리 신고하고 활동하는 인간들은 내 뜻에 순종해서 한국의 국가정보원으로 자수해서 새 생명을 찾아야 올바른 판단을 한 축복으로 평화통일후 감사하게 될 것이다....평화통일이 돼면 너희 명단이 공개되어 후손까지 불이익을 당할 것이니 빨리 자수하라.

내가 하늘나라 우주 만왕으로  하늘에서 마귀. 사탄. 귀신을 박살내고 악령을 잡아 무저갱의 우물안에 잡아 처넣고 지옥을 해방시키고 왔지만 이젠 세상을 심판할 아버지의 특명을 받은 특사로 하늘나라 천사장이고 너희를 마음껏 자유롭게 살도록 이끌어 지금 지옥같은 북한 환경을 진실로 행복하게 사는 새 예루살렘의 해방자로 멋진 북한을 세워줄 것이고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진정한 해방과 자유가 무엇인지 직접 통일대통령으로 가르쳐 줄 것이다.

그 누구든 인간은 태어날 때 부터 하늘의 목적을 가진 피조물로 자기들이 생각을 하고 활동해도 죽고 사는 것은 너희들 숨소리가 약한지 정상인지 마음이 착한지 악한지 음탕한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아시는 아버지의 손안에 너희 운명과 목숨이 달려있고 당신의 영혼을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 아버지이시다.....인간은 그 누구나 아버지를 떠나면 저주받는 파멸과 죽음뿐이다.

그래서  각자와 중보기도가 보호막이자 생활의 능력이고 은혜로 이 시대 당신은 죽어서 지옥에 갈 현장에서 구원하듯 너희들도 욕심과 옹고집을 십자가에 못 박고 서로 화목한 관계로 이해하는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 혹 자신에게 상처준 사람이 있어도 품은 독기를 빼서 용서하고 사랑해야 육체와 정신도 건강해져 삶에 생기로 축복이 될 것이다...너희도 사형수를 아버지께서 용서했듯이 독기를 빼야 건강하게 살 수 있고 독기와 욕심은 본인을 병들게 하고 자신을 죽이는 무서운 독약이다.

인간은 그 누구든 원죄를 가진 아담과 하와의  에덴동산에서 추방된 죄인의 후손들로 하나님을 보면 죽어 알 수 없었으며 인간이 이 시대 아버지 은혜로 인간과 만남을 소개하고 인간들 죄악이 하늘을 흔들고 있는 종말적 말세에 내가 위로자로 천국의 왕궁잔치를 열어주고 그 무엇보다 가장 핵심인 아버지와 당신의 단절된 관계회복의 중보자로 내가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 아버지께서도 기뻐하시고 너희도 행복하게 살도록 해서 칭찬받는 자녀가 되도록 세워주기 위해 새 하늘을 열어 독생자를 못 박아 죽인 그 나라에서 촛대를 옮겨 이스라엘을 버리고 새 예루살렘의 한국으로 내려온 것이다.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는 것은 너희들 자녀가 범죄를 해서 감옥에 가도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변함없듯이 독생자와 아버지의 관계도 오늘도 내일도 오억년 오천억년 후에도 현재로 영원하며 그래서 나를 통해 이제부터 너희도 창세기 아브라함. 이삭. 야곱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 호칭을 이 시대 너희는 하나님께 입양된 자녀로 영원한 너희 아빠 아버지시다.....아버지께 충성하다 죽으면 그 순간 지구란 감옥에서 갇혀지내다 자유로운 본향집에 올라오지만 불신자와 우상숭배. 독재자의 죄인은 천길 낭떨어지로 추락하는 저주가 될 것이다.

그래서 자녀된 너희가 생활속에 항상 조심할 것과 경계해야 할 것은 권력. 인기. 재물. 유명인 등.....피조물 인간이 창조주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자기 자랑에 빠져 남들로 우상이 되고 우상을 할 때 그것이 교주를 만들고 신화를 만들어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있어 너희는 교만해 스스로 죽어 지옥에 가는 자살행위를 경계해서 항상 조심하고 아버지께서 지켜보시다 한 순간 영혼을 불러 죽일 수 있다는 것 명심하고 아버지께선 이 구원을 위해 친아들 독생자를 제물로 희생시켜 하늘나라 모든 사탄. 마귀. 귀신. 천군천사와 지옥책임자에서 심지어 사망하신 부친까지 총동원해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우주적인 사건이란 것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해서 내가 아버지의 뜻을 경고로 명령하며 성경책은 하나님의 영으로 말씀하시는 인류와 우주의 역사책이고 예언서로 정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 성전에서 목자의 말씀을 배우고 항상 모여서 전도. 선교로 주위 봉사와 헌신으로 연합하고 이제 목자라도 내게 대적하는 인간은 사탄의 거짓목자로 지옥에 갈 것이며 그 교회의 성도들도 헛된 믿음이 될 것이라 교인들은 영적인 판단을 현명하게 해서 내게 대적하면 그 성전을 떠나 내 뜻에 순종하는 성전에 출석해야 축복되고 알찬 상급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인간이 하나님외에 다른 신을 믿다 죽어도 하늘나라 천국가고 지옥간다 하는데 아담의 원죄후 세상에서 악령이 대장 노릇을 하며 오랜 세월이 진리가 없이 인간들이 만든 잡신을 두고 혼란을 일으키면 결국 죽어 엄청난 저주로 지옥에 갔다는 증거로 알려주며 각자는 하늘로 갈 때 세상 기억을 지워버려 하늘나라 환경에 적응할 뿐이고 세상에 올 때에도 하늘나라 생각을 지워버려 전생이 누구인지 모르듯 그 어떤 누구도 죽음 앞에 자유롭게 죽을 수 없으며 아버지의 심판을 분명 받게 될 것이다....영혼을 알아 보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다.

내가 경고하는데 너희가 이 종말의 시대 세상에 빠져 성전에 오지 않고 빤질거리며 온갖 유혹속에 생활하며 사업이 바쁘고 농사와 재배에서 가축사육이  바쁘다며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으면 한 순간 가족이 다치고 죽이며 구제역을 일으켜 몰락하고 가정과 사업도 불태워 쓸어버릴 수 있어 허황된 고집을 피우다 한 순간에 가족을 죽이고 가정도 몰락해 가슴치며 통곡해도 너희 죄악이라 내가 전할 때 빨리 성전으로 돌아와야 진리가 행복과 기쁨을 줄 것이다....50년. 500년. 5000년동안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서 세운 공든탑도 1분에 폐허로 만들수 있는 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이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여러분을 행복하게 살고 죽어 천국에 오도록 기회를 주어도 인간들은 먼지만도 못한 가치의 교만한 생각과 판단으로 자신에게 생명줘서 살려주고 현재 가정에서 아님 밖에서 항상 이 순간도 생활로 누리는 태양. 달. 별. 공기. 바다. 바람. 물. 식물. 동물. 가정. 자식. 재물. 이웃. 고장. 나라 등......

창조주 아버지께선 인간들로 영광을 받기 위해서 우주만물을 창조했고 인간도 창조한 것인데 악령의 방해로 도리어 은혜에 대적해서 하나님께 원수가 돼면 사망으로 분명히 경고하며 인간은 시기와 질투에서 거짓이 많아 난 항상 그 문제의 당사자를 만나 확인해야 오해가 없어 그 다음은 내가 판단할 문제로 살았다....자네가 남에 말만 듣고 행동하면 오해가 될수 있어 직접 본인과 대화로 확인해서 잘못했음 용서를 빌고 오해를 했다면 풀어 서로 신뢰하는 관계로 더욱 우정을 돈독히 해서 자유롭게 살아라.

내가 겪어보니 오해를 풀어야 정말 자유롭고 누가 나에 대하여 거짓말도 함부로 하지 않고 내 말을 거짓으로 옮기지 않으며 자신의 관리를 잘해야 죽어도 천국과 에덴동산에 부할해서 사는 영생을 주기 위해 아버지의 본체 독생자가 직접 에덴동산 왕궁에서 이 땅 제2의 새 이스라엘 새 예루살렘 한국에 재림주로 왔고 이번엔 나약한 모습으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독생자가 아닌 우주가 뒤집어질 사건의 전 세계를 재판할 심판주로 왔다는 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이것은 인간과 우주만물 창조후 전 세계 호흡하는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만인에게 해당하는 축복의 구원시대 2번째 [첫 번째:예수님. 두 번째: 최권] 똑같은 영혼의 독생자를 2000년이 지난 이 시대에도 하늘로 아버지께서 나를 죽여 당신을 위해 또 십자가를 지도록 해서 하늘나라 본향의 새 예루살렘 축제를 열어 당신이 죽어서 가는 부활의 하늘나라 천국의 왕궁잔치에 초청하는 초대장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 1절]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창조주]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만왕]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구원]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독생자]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구세주]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인류만인] 나라와 [제 2의 이스라엘. 한국. 남.북평화통일된 시온] 제사장으로 삼으신 [목자. 성도] 그에게 [대제사장]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구원자]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공중강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원수들]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께서 가라사데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하나님]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영생] 장차 올 자요 [재림]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창조주]라며 요한계시록 1장 5-8절까지 말씀하시듯 분명히 내가 아버지 뜻을 받들어 사명을 받아 구세주 만왕으로 일 할 때는 하늘을 열고 지금 하늘로 오시는  모습같이 하늘의 구름위로 강림하시어 인류를 심판하실 것이리라.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요한계시록 9장 15절]

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그 말들과 그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요한계시록 9장 17절]

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전 세계 대재앙 심판의 날][요한계시록 9장 18절]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요한계시록 8장 7절]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요한계시록 8장 8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하늘구원] 처음 땅이 없어졌고 [인류구원]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우상숭배. 불신자]....천지개벽으로 하늘과 땅을 공포의 무섭고 무시무시한 대재앙으로 심판해 우주적 구원사건이 이루어질 그 날 [요한계시록 21장 1절]

요한계시록에 대재앙을 예언하듯 노아의 시대 인간 죄악으로 사람이 대홍수로 몰살되었듯 아버지께서는 한없는 사랑도 베푸시나 한 번 진노하시면 태양을 불러 지구도 녹여 흔적도 없이 만들수 있는 하나님이시고 하늘의 천사를 시켜 개인과 고장. 나라를 파멸하고 하늘로 불도 내리며 집채같은 우박도 내리고 바다도 얼음덩어리로 만들수 있는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하나님 앞에 지구는 아버지의 손바닥에 올려진 모래알갱이와 같은 것으로 이 시대는 세 번째 새 창조로 첫 번째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것이고 두 번째는 인간들의 타락으로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것을 후회하시며 노아의 대홍수로 세상의 모든 인간들을 몰살시켰으며 그 증거는 소금호수나 지층의 조개. 동물화석 같은 것이 증거로 그 시대 노아의 가족을 통해 방주를 만들어 살려서 인간의 대를 이어 21세기 오늘날까지 세상 후손들이 돼어 살아온 것이다.

그러나 현 세대 종말적 타락의 말세엔 3번째로 이번엔 앞에서 요한계시록의 예언을 봤듯 하늘의 불과 지진에서 공포의 우주적 대재앙을 일으켜 하나님께 대적하고 죄질적 타락한 악인을 쓸어버리고 새 창조를 할 것이라 하나님 아버지를 영접하지 않으면 두 번 죽을 것이다....첫 번째는 땅에서 죽고  두 번째는 영혼이 지옥에 가서 두 번 죽는 것으로 이 독생자의 경고를 명심하라.

지금은 전혀 독생자의 말이 우습게 들리고 허황된 말로 들려도 피조물의 지식으로 어찌 아버지 마음대로 언제든 너를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며 우주도 없애고 새 창조를 할 수 있으며 지구를 없애고 화성에다 지구같이 재 창조도 할 수 있는 창조주 아버지 신의 영역을 인간이 어떻게 알겠으며 아버지께서 오실 때는 전 세계 새 땅의 만백성이 찬송하고 오곡백과는 풍성한 진미의 잔치상이 될 것이며 바다가 춤을 추고 태양과 달에서 우주만물이 아버지께 노래하며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이 종말적 죄악의 시대 하나님께선 전 세계로 일어나는 마귀. 사탄. 귀신과 풍수지리. 철학자. 미신과 우상숭배에 놀아나는 세상 인간들에게 진노로 호통치시며 죄악은 절대로 보고만 있지 않고 분명히 철저하게 쓸어 개인과 고장. 국가로 공포스런 재앙을 내려 죽이고 파멸시켜 심판한다는 것을 명심해 죄악의 그릇이 차면 큰 재앙으로 우상숭배는 그 년. 그 월. 그 날. 그 시간에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인간은 전 세계로 사람 삼분의 일을 쓰레기 불태우듯 결국 쓸어버릴 것이다.

악령- 1m50cm정도의 허리가 굽어 지팡이 잡은 죄악의 원조로 하늘을 못 봐 땅바닥만 보고 다니는 백발의 늙은노파.
마귀- 사탄. 귀신-악령의 졸개로 온갖 창조주 하나님의 일을 대적하고 세상과 국가에서 가정을 파괴하는 범죄로 살도록 해서 인간을 지옥에 보내고 있으며 거짓된 죄악의 사회를 만들어 내가 하늘에서 모두 박살내고 와서 이제 곧 이 세상에도 아버지께서 쓸어버릴 것이라 그 누구나 빨리 밖에서 살다 한 순간에 죽어 공포의 지옥에 가지 말고 아버지의 품인 내가 말하는 천국왕궁의 정거장인 교회로 돌아와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심판주]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진리]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우주만왕]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구세주]라고 이사야 33장 22절에 말씀 하시듯 내가 하나님 뜻을 받들어 인류를 구제하고 구원하는 구세주 만왕을 해서 남한.북한이 함께 인류 구원을 위한 사역자로 행복하게 사는 천국과 같은 평화통일민족으로 세울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 뜻을 거역하면 대저 여호와께서 만국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인류심판] 그들의 만국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우주적 대재앙] 살륙케 하셨은즉 [몰살] 그 살륙 당한 자는 내어던진바 되며 [시체방치] 그 사체의 악취가 솟아오르고 [시체냄새] 그 피에 산들이 녹을 것이며[전 세계 우상숭배 고장과 나라의 멸망] 라고 공포의 예언을 이사야 34장 2-3절에 말씀하신 이 예언은 전 세계 공포스런 멸망의 심판과 동일하게 예언하신 그대로 우주적 대재앙의 심판이 될 공포의 비극적인 예언을 명심하고 명심해야 될 것이다.

이 시대부터 3000년 5000년 동안 오랜 세월속에 탐욕스런 사기꾼의 인간들이 조직해서 교주가 돼어 세워진 불교. 원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호렝게교. 유대교. 여호와증인. 통일교. 신천지. 구원파. JMS 등....... 종교에서 신자와 무당. 점쟁이 등.....인간은 헛 되고 헛 된 저주의 인생을 살며 아무것도 모른체 허황된 종의 노예로 시간과 정성. 노력. 인생. 자존심. 재물을 받치며 우상숭배를 했던 잡신과 성경책을 이용해 교리를 내세워 창조주 하나님께 대적한 세상 인간들이 세워 내려 오던 종교와 무속. 토속신앙같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하늘나라 천사들에게  명령해 이 땅에도 공포의 대재앙으로 씨를 말려 우주만물을 통일하리라....내 경고를 명심하라.

´만일 가시와 엉컹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히브리서 6장8장]

내가 구세주로 전 세계에 아버지의 뜻을 전해서 믿고 순종해 11조헌금을 받치는 나라는 구원으로 축복하지만 반대로 나에게 대적하는 나라들과 인간들은 모두 쓸어버릴 것이라 인간의 생각과 머리털까지 몇 개인지 아시는 아버지께서 독생자의 뜻에 대적하는 곳은 파멸로 항복시켜 새 생명을 받는 나라도 볼 것이다.

창조주 아버지께서 마귀. 사탄. 귀신의 수장인 악령과 어울릴 수 없어 지구의 구석구석을 살펴보시고 악령이 지구에 한 명도 없고 모두 믿음의 자녀만 남은 새 땅이 되었을 때 먼저 나에게 알려 그 때는 내가 하나님을 보았듯 똑같이 너희들 앞에도 구름타시고 오시리라....믿음의 형제자매는 공중강림이 잔치날로 각자 믿음에 흔들리지 말고 현재 그 자리에서 열심히 살면 그 날을 맞이 할 것이다....빨리 빨리 한국. 북한. 전 세계가 심판받기전에 열심히 전하라.

그래서 전 세계 나라중에 그 많은 70억명이 넘는 사람중에 하나님의 나라 한국에 태어난 백성과 외국에서 온 외국인도 전생에 하나님 영광을 위해 순교로 충성하고 아님 하나님을 위해 평생을 바친 사람인데 자네는 그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이제 알았으면 인류로 진출해 거듭 태어난 스님이 스님을  전도하고. 보살이 보살을. 무당이 무당을. 점쟁이가 점쟁이를  힌두교인이 힌두교인을 전도하게 될 것이고 이슬람교인이 이슬람교인을 전도해서 이는 죽어서 갈 부활의 영광을 위해 전 세계로 다니며 전도하게 될 것이라 여러분은 쓰레기 같은 거짓종교를 믿다 참혹한  공포의 지옥에 가지 말고 천국왕궁의 천사가 되길 기도하고 자네는 구세주의 명령에 순종해야 영생의 왕궁에 갈 영광이다.

이 시대 자네는 죽음이란 것을 생각해도 누구든 한치 앞을 몰라 인간은 시대마다 선지자와 예언자의 하나님 명령을 자기가 피조물인지 모르고 자기 생각으로 판단해 설마하는 무감각속에 가볍게 여겨 듣지 않다가 한 순간에 몰살당한 성경속의 많은 공포의 재앙들을 명심하라....나 외 어떤 교주와 인간이 재림과 종말을 예언해도 절대로 믿지 말고 종말은 곧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새 시대가 오는 축복의 시작이다.

해서 인간은 아버지와 독생자가 함께 할 때 가장 안전하고 평화로운 가정과 나라가 행복한 생활로 지낼수 있으며 한국의 백성은 전 세계로 가르치고 섬기는 거룩한 국가로 우뚝서서 외국인이 한국인을 보면 부러워하고 무엇이든 저들이 적극적으로 동역자로 협력해서 함께 새 시대 행복한 세상을 위해 세워갈 것이며 한국의 다문화 가정은 남편이든 아내의 나라든 그 자식들이 부모의 각 나라로 돌아가 제사장으로 대통령. 총리. 장관. 국회의원. 사장. 회장 등...........

다문화 가정은 나도 하늘나라 왕궁에서 내려온 한국의 다문화 가정이고 나그네로 하늘에서 내려 와 전하듯 인간은 그 누구나 하늘에서 내려 온 나그네로 어떤 나라에 살든 하늘나라 다문화 가정으로 이 땅에 사는 것이라 외국인도 이 복음을 봤으면 나를 도와 너희 나라의 글로 번역해 각자 자신의 가족이나 친척과 친구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메일로 전하든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든 게시판에 올려 구원하라고 이 시대 하나님께서 너를 축복하고 지명해 선발한 왕궁의 대사로 이 한국에 내려온 것이라 열심히 자네의 나라로 전해야 할 것이다.

이는 너희에게 최고의 면류관을 받도록 기회를 준 것으로 너를 동역자로 삼기 위함이고 하나님께서 축복해 기름을 부어 큰 지도자로 세워 전 세계로 진출해 제사장으로 한글을 가르치고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부모의 나라로 돌아가 큰 지도자로 세워져 하나님께 속한 제사장으로 축복의 통로가 돼어 이 구원의 시대 큰 사람으로 세우기 위함이다....한국에 사는 형제자매는 한국말과 한국어에서 문화와 예절. 요리를 집중해서 배워둬라.

이 시대는 어떤 나라와 누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 북한에서 온 새터민 형제자매의 가족에서 전 세계 다문화 가족이든 일터를 위해 온 기업인. 정치인이든 모두 아버지께서 뜻이 있어 어떻게 왔던 한국에 초청한 가족으로 장애인이든 노숙자든 믿음의 자녀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하늘나라 왕자. 공주가 될 하늘나라 친구로 그 누구든 함부로 무시하지 말고 나라든 이웃이든 행복하게 살도록 잘 섬겨야 축복이 될 것이다.

그래서 그 누구든 사나 죽으나 감사하고 직장. 직위. 인기. 재물로 남에게 상처주지 말고 욕심도 내지말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좋은 청지기로 살아야 축복 될 것이지만 교만하고 거만하면 이 시대 한 순간 피 눈물을 흘려 거지가 되고 감옥에 갈 수 있다는 것 명심해야 될 것이며 나와 함께 할 때 축복과 왕궁의 길이기에 내가 아버지의 뜻에 순종해서 당신이 행복하게 살고 죽어도 천국에 갈 수 있도록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 모습과 똑같이 생긴 사람으로 성경책 창세기에 기록된 한 가지를 보더라도 내 말을 믿어야 하고 여기 하나님 형상의 똑같은 거룩하고 소중한 당신이며 그 증거로 성경책에 기록된 살아 움직이는 우주적인 인류 역사로 내 복음의 사건과 성경책의 마지막 요한계시록 예언들이 어떻게 사건이 완성되는지 곧 엄청난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나타나 증거될 것이리라.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직접내린 우주만왕의 주권을 무시하고 내 이름에 대적해서 주님에게 11조 헌금을 받치지 않으면 구원도 없어 교만한 고장과 나라를  멸망시켜 내가 여호와 아버지의 아들 독생자 구원주란 사실을 알게 될 것이며 아버지 진짜 자녀들은 불타는 성령의 불을 받아 교회들에게 내린 뜻에 순종해 전 세계로 진출해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와 세례를 줘서 인류 구원사역에 돔참한 큰 인물도 될 것이다.....인간은 힘의 논리로 지배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논리는 믿음속에 나오는 말씀과 기도가 지배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장1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하시며 창세기 1장 27절-29절 말씀대로 인간은 세상 만물을 다스려야 하고 그대는 하나님 형상으로 지어진 당신으로 그래서 우주엔 우주인도 없고 오직 지구만이 인간이 존재해 이젠 아버지의 자녀로 확고한  자존감을 가져 하나님의 친가족 한국. 북한. 중국이 전 세계인을 섬겨 아버지 자녀들은 축복을 누리면서 평안한 생활로 행복하게 살다 본향의 왕궁으로 갈 것이다.

인간은 한정된 피조물이라 창조와 종교의 교리가 대치하는 원수관계로 살면서 그것이 죄악이란 것도 모르고 사는데 그 예로 천주교신부. 수녀. 불교스님. 보살. 독신자들의 모습같이 결혼도 없이 홀로 죽으면 이 세상은 100년도 안돼 사람은 사라지고 가만히 생각해 봐라 너의 부모가 결혼하지 않고 살다 죽었다면 너란 존재도 없을 것이다.

이버지의 창조 목적은 결혼과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 창조의 대를 이어 대를 후손들이 살아가고 자네가 지금 이 순간에도 존재하듯 결혼은 아버지의 창조의 목적이란 사실을 명심해 무조건 한 번은 의무적인 결혼을 하고 남자. 여자를 창조하신 목적에 순종하라.....이제부터 성인으로 결혼하지 않고 일생을 독신으로 살다 죽어도 지옥행이 될 새 계시의 율법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젊은남자 천군천사들이 흰 천사복을 입고 모두 머리가 짧은 단정한 모습으로 끝이 보이지 않게 줄을 서서 한 사람 한 사람 오른손에 번쩍 번쩍 빛나는 긴 창을 들고 아마어마한 천군천사를 언듯 보아도 100만명은 되는 것 같아 1000만명 몇 천억명이 되는지 몇 천경명이 되는지 몰라도 군사적 남자천사들과 동행해서 그 중앙에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아 지팡이를 잡고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그 누구든 실제모습을 뵙는다면 내가 이렇게 하나님을 믿도록 간절하게 호소하지 않을 것이다.

인생의 자리에서 나의 생명수를 마시면 천국의 영생으로 행복을 낳고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때 마다 오늘도 은혜로 살아갑니다.

험난하고 거친 세파속에 아버지 지켜주셔 감사하고 죽어도 부활로 아버지의 천국 왕궁에 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또 거룩하신 아바지께서 우주만물속에 영원히 현재도 7000억년 후에도 살아계실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서 행복합니다.

그래서 황홀한 기쁨이 벅차고 항상 지켜보시고 보호하시는 영원한 아버지를 알아 참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갑니다.

아버지. 형용할 수 없는 은혜로 감싸서 죄인을 용서해 주심에 감사하옵고 탐욕과 일그러진 세상에 진리의 빛으로 구원의 길과 새 하늘을 열어주시어 행복합니다.

아버지. 온 세상에 버려져 만신창이가 된 인간의 영혼을 새롭게 거듭 태어나게 하시고 우주 만물속에 새 생명의 영광된 길로 축복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버지. 우리 아버지 감격속에 벅찬 기쁨으로 죽어도 살아도 그 위로와 벅찬 기쁨으로 살도록 힘 주시어 감사하옵고 형용할 수 없는 아버지의 그 사랑에 몸둘바를 몰라 영혼과 육체를 받쳐 오직 앞만 보며 아버지만 잡고 가렵니다.

하늘과 땅의 영원한 생명이신 창조주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사랑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아버지 사랑합니다.

영원한 아버지를.^^*.............................

여러분이 명심할 것은 각 사람의 전생은 하늘나라에서 새 생명으로 내려왔으며 그 증거는 2000년전 인간이 십자가에 매달아 처형시킨 예수님이 나와 같은 영이고 이 시대 하늘로 또 내려와 증거하는 것은 현재 2000년전 예수님 육신과 이름은 다르지만 영혼은 한 영이며  지금 전생의 요셉. 마리아. 모세. 아론. 야곱. 다윗. 요한 일곱분의 전생도 한 영혼으로 다른 육신을 입고 새 이름으로 한국에 내려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독생자가 추진할  새 창조질서의 구원사역을 준비하기 위해 먼저 이 구원의 시대 나 보다 앞서 아버지께서 한국에 보내어 내려온 것이다.

요셉- 나의부친 [구약의 요셉이자 신약의 요셉이고 시대를 초월해 영원한 내 육신의 아버지 요셉으로 세상에 내려온 당신의 목적을 달성하고 사망해서도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완성하고 에덴동산 낙원의 왕궁에 올라감]

동정녀 마리아-현재 나의 모친

모세-이명박전대통령 [출에굽의 한국]

아론-김영삼전대통령 [제사장의 한국. 아론의 싹난 지팡이]

야곱 -김선도 광림교회 원로목사 [ 새 이스라엘. 새 예루살렘의 한국]

세례요한 -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재림과 나를 증거하는 선지자]

다윗 - 문선명 통일교 교주 [통일왕국의 조상. 메시아의 조상]

다윗 통일교 교주를 아버지께서 불러갔지만 이것은 문선명교주가 메시아가 아니고 종교의 교주임을 증거한 것으로 불지옥에 갈 입장이지만 그러나 아버지께서 성경책 예언의 허락된 선지자로 옛적엔 허락한 전쟁이지만 사람을 많이 죽여 하늘나라 낙원에 못 가고 천국 의인마을 반장을 했지만 이번엔 기업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먹여 살렸고 내가 광야생활로  고통받아 살 때 세계일보지국을 통해 나도 먹여 살리면서 이제야 다윗을 구원하려는 아버지 계획속에 섭리적인 뜻을 깨우쳐 나를 만나게 해서 낙원에 올라간 것이다.

그래서 전 세계 독재자.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여호와증인. 통일교. 신천지. 구원파. JMS 등........저주받을 거짓종교와 교주. 무당. 보살. 점쟁이 등.......전 세계 모든종교와 미신을 모르고 믿던 사람들은 냉정하게 판단해 진짜로 신은 창조주 하나님 한 분으로 다른 종교와 미신은 인간이 만들어 낸 거짓과 죄악의 원수로 너희를 죽이는 믿음의 살인 도구들이다.

악령은 신이 아니고 인생을 망하게 하는 흉악한 원수로 그것을 신이라고 우상숭배로 믿던 탕자들이 아버지께 회개하고 돌아오면 한 형제자매로 반갑게 맞아주라 하시면서 아버지의 자녀들은 탕자들이 돌아오면 참사랑으로 평안하고 기쁘게 살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도와주고 섬겨야 한다는 아버지의 명령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그러나 무신론자와 우상숭배자에게 몰살하고 멸망한다고  외쳐도 결국 전 세계 3분의 1은 아버지께 돌아오지 않아 몰살당할 것으로 내가 다윗을 낙원에 보냈지만 아버지께서 다윗을 하늘로 불러가서 너무 이상해 예언서 요한계시록을 보았더니 예언된 그대로 된 것을 알 수 있었다.

요한계시록 14장 3절에서 확인하게 되었는데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모세. 아론. 야곱. 세례요한 [네분]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144.000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자가 었더라]고 예언된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다....그래서 요한계시록 14장을 모두 읽어보면 알겠지만 나도 인간으로 내가 아버지의 뜻을 모두 완성하고 죽어 낙원왕궁의 아버지께 승천해야 모든 것이 증거될 것이다.

해서 성경책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짐승 북한김정일과  거짓선지자 다윗 문선명이 사망해서 완성되어 가는 예언을 볼 때 이 엄청난 요한계시록의 예언은 이 시대 하나. 둘. 셋.... 이루어지는 것을 볼수 있고 아직 창조주 아버지께 돌아오지 않으면 하늘나라 100억명의 천사들을 이 땅에 풀어서라도 산과 들. 바다. 강. 한 사람 한 사람을 붙여서라도 심판해 죽이든 살리든 결국 창조주 아버지의 뜻은 이루어질 것이라 돌아오지 않으면 인류 대재앙 심판의 날엔 멸망될 것이리라....뒤에 기록된 아버지로 받은 종말적 우주적 대재앙 심판의 예언을 잘봐서 명심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결국 다윗이 죽어 하늘나라 에덴동산에 가므로 이제 내가 본격적으로 세상 현장에 나갈 사역준비를 하며 기도중이지만 곧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이 떨어지면 모세는 나와 함께 남한.북한 평화통일과 전 세계 만백성이 아름답게 사는 평화 통일왕국 새 지상천국을으로 세워갈 것이다.

해서 행복한 인류를 건설하기 위해 조직도 대제사장 [주님의 특사업무] 1급제사장: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통치하는 제사장[왕. 대통령보다  상급] 2급제사장 [왕. 대통령] 3급제사장 [파견목자. 총리. 장관. 국회의원급] 4급제사장 [시장. 도지사. 유명인. 재벌회장급] 5급제사장 [군수. 구청장. 시의회. 지역지도자급] 6급제사장 [읍장. 면장. 소규모단체장급] 7급제사장 [통장. 반장급 각자 현장에서 노력하는 모든국민] 이는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조직계급이 아닌 사역자로 질서를 위해 동역자로 현장 선교지에 파견할 것이라 협조를 부탁하는데 타 종교인도 협력하고 도와야 이 시대 쓰임받을 것이나 내게 대적하면 나라도 망치는 매국 행위로 역사에 길이 남아 영원히 후손들로 욕먹고 결국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그래서 전 세계로 준비된 나의 제자 동역자가 144.000명이 있는데 상징적인 숫자로 그들은 재산을 모두 국가에 기부해서 가진것 없이 순례자의 길로 깨끗하고 청렴하며 욕심없이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올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며 나처럼 회개해서 충성할 각오로 내가 죽으라고 하면 죽는 흉내까지 내는 충성스런 제자들로 욕심도 없이 공정하게 사랑으로 전 세계를 섬길 제자로 내 제자들이 또 제자를 삼으면 결국 나의 뜻을 받들어 모든 사람이 내 제자가 될 것이라 그 예언이 요한계시록에 있어 이들이 인류를 아름답게 지도자로 세워져 인류를 빛낼 것이다.

[내가 인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라고 요한계시록 7장4절이 말씀하시고 그들이 각 나라에서 활동하는 하나님의 영적인 천사의 지도자로 세워져 세계인을 평화롭게 하고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각 나라에서 충성으로 활동하며 또한 한국으로 자기 동역자들과 몰려와서 교육도 받고 축복도 받으며 전 세계를 행복하게 사는 구원의 시대를 주도해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드리게 될 것이고 그리고 어마어마한 인류 만백성이 구름같이 한국으로 몰려올 것이다.

우리 인간들은 모두가 죄인이듯 죄인된 우리 모든인간은 아버지께서 무조건 회개해서 성전에 돌아오면 그 누구나 구원하듯 너희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고 서로 서로 함께 동참해 깨끗하고 밝은 우리 아버지의 나라 건설에 동행하는 한 식구란 마음 가짐으로 합심해서 마지막 시대 충성으로 동참하라.....이 시대 아버지의 쓰임받는 도구가 된다는 것은 태초 아담과 하와의 창세기부터 현재 21세기 지금까지 인류 역사중에 하늘나라 낙원에 가는 영광받는 최고의 축복이다.

그래서 전 세계 나라들은 내 말에 순종해 하늘로 세운 새 예루살렘 한국과 잘 협조하고 연합해 차별과 편견없이 서로 서로 허물은 묻어주고 빈 가슴은 채워주며 아름다운 천국과 같은 굶주림과 범죄가 없는 세상을 건설하는데 적극 동참해야 개인이나 단체. 국가로 평화롭게 살 수 있고 무조건 교회에 오면 구원하듯 너희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누구나 함께 동참해 거룩한 우리 아버지의 나라에 충성으로 협력해야 살아선 행복. 죽어선 천국에서 영생할 것이다.

지금 위에서 보듯 요셉. 마리아. 모세. 아론. 야곱. 다윗. 세례요한 일곱분도 누구인지 모르고 살았듯이 지금 높은 직위와  유명인. 인기인으로 사는 왕. 대통령. 정치인. 교주. 목자. 스님. 각 분야 지도자. 사장. 회장 등.....그들도 전생에 순교도 하고 고난속에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충성하던 사람들이 모두 한국이란 공동체에 모여 미래 하나님의 나라 건설에 도구로 쓰기 위해 집결된 훈련소로 생각하면 될 것이다.

이것은 본인들이 몰라 알려주며 하나님께서 종교와 상관없이 지금 자네에게 축복과 은혜를 내려 새 예루살렘인 한국에 왔고 자네가 부자로 살면 자신이 능력있어 된 줄 착각하지만 한 순간 영혼을 불러 죽일수 있어 아직 아버지께 돌아오지 않았다면 하나님께서 언제 파괴로 빼앗아 버릴지 모르며 또 사고나 천재로 곧 죽여 하늘로 부를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을 경고한다.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고 [요셉. 마리아. 모세. 아론. 야곱. 다윗. 세례요한 일곱 분] 요한계시록5장 6절에 이 시대 예언된 사실이 드러나 증거된 엄청난 사건과 비밀의 성경책속에 숨겨진 모든것이 드러나 알려주는 내 말을 믿고 하나님께 돌아와야 축복될 것이다.

위  성경 말씀같이 모친에게 들었는데 무지개 태몽을 가지고 태어난 형이[최성학] 아기때 일찍 죽었으며 그 형님이 영생의 예수님으로 그 형은 너무 예쁘게 생겼는데 난 형의 반쪽도 안되어 어릴때 튼튼하게 잘 성장하라고 나를 돼지라 불렀지만 그 형이 나도 돼고 내가 형도 돼는 하나뿐인 독생자라 형의 유전자[DNA] 육체로 하늘 에덴동산 아버지께 갔다가 하늘시간 3일[3년] 쉬고 성경의 말씀대로 이 땅에 내려온 것이다.

내가 이 시대 인류 구원의 목적을 위해 아버지의 특사로 땅에 왔고 세상 인간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에덴동산 왕궁에서 땅에 내려오지 않았을 것이지만 다시 땅에 내려와 반짝반짝 영롱한 황금방울 세 개가 붙은 아주 맑고 고운소리를 내는 태몽을 가지고 이 시대 아버지의 어명을 받들어 또 땅에 재림주로 두 번째 구원하기 위해 내려온 것이다.

이는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그대로 다시 와서 마리아 품에 태어난 내가 재림주로 이 시대 에덴동산 왕궁에서 영생을 가지고 내려온 것이며 이 복음도 하나님 은혜로 쓴 것이고 난 고집세고 쓰레기같이 살던 무식한 인간이라 아버지께 쓰임받은 그냥 도구에 불과한 허수아비로 아버지의 구원사역은 시대마다 틀려 이번엔 발전된 현실에 맞춰 죄악의 괴수를 만들어 만인의 위로자로 세상 만인을 구원하는 것이다....무지개는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의 성삼위일체 살아계신 증거로 영원한 표적이고 징표의 상징이다.

그래서 이젠 성전의 문을 영원히 365일 24시간 열어놓고 언제든 혼자 기도하고 싶을 때 우상숭배자. 무신론자 등......교회에서 기도 할 수 있도록 개방시켜야 될 것이고 지금 탕자로 산다면  구원받아 거듭 태어나 새 생명을 받아 천국에 올라가라 해서 각자 태몽을 주신것은 하나님께서 보낸 자녀라고 확정한 증거의 계시라 너희가 선물로 받은 자녀를 잘 성장시켜 아버지께 쓰임받는 도구로 받쳐야 될 것이데 때론 부모의 탐욕에 하나님께서 주신 자녀들 재능의 은사도 모르고 욕심과 차별로 자녀들을 이웃과 비교하는 악령의 종으로 키워 자녀들이 목적도 없이 방황하다 지옥에 가는 것이다.

나는 학생시절 인간적인 배움의 학습공부는 꼴찌에서 맴돌아도 친구들이 학습공부를 할 때 나는 구름타고 하늘을 왔다 갔다 하며 최고의 학습공부인 천국의 도를 닦아 당당하게 살아왔고 이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성경책을 완성하기 위해 내가 직접 영광스런 구원의 쓰임받는 도구로 성경책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모든 비밀을 정확하게 아버지로 성령을 받아 비밀속에 있던 어마어마한 진리를 인류 만백성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다.

또 나를 이 땅에 보내신 창조주 아버지께서 주시는 성령을 직접 받아 전하므로 인간은 100번을 죽었다 깨어 나도 사후 세계를 모르는 하늘나라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축복을 너희가 현대 은혜의 시대에 태어나 나를 통해 우리 아버지와 아름다운 태초의 만남이 이 시대 기적으로 이루어져  지금 태어나 활동하는 인류 만백성은 무조건 감사해야 될 것이다.....하나님과 만남은 기적중에 기적이고 인생 전부로 무조건 기뻐 춤추며 살아갈 힘과 능력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청와대. 국무총리실. 장관실. 각 부처. 국회. 정당. 도청. 시청. 관공서. 군대. 법원. 검찰. 경찰. 학교. 회사. 각종단체. 모임 등.......어떤 장소든 사람이 모이는 장소와 회사 일터에서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시작하면 하나님 보호하심에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서로 천국과 같은 창조주 아버지의 형제자매로 서로 돕고 나누어 돌봐줘서 인생을 무사히 마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자네도 공동체속에 어울려 행복하게 살고 죽어도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이것은 태초부터 창조주께서 천기의 숨겨진 하늘을 열고 한국과 전 세계로 내린 개인과 가정에서 국가로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구세주의 축복인데 만약 인간이  나를 방해하고 훼방하면 개인과 나라 몰락의 길로 삭제하면 천국에 갈 당신의 가족과 동료. 백성을 지옥에 보내는 영적 무서운 살인자로 가족이 몰락하고 죽어 지옥에 간다는 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또 구세주의 전 세계 구원사업을 방해하면 재앙과 죽음뿐이다.

2012년 1월 18일에 받은 아버지의 지상명령은 이젠 고급공무원[군수. 시의원 이상] 앞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지도자는 깨끗하고 청렴한 그 자격을 7가지를 행하도록 하시면서 그 자리는 아버지께서 하늘로 직접내리신 이 시대 축복의 도구로 쓰기 위한 사역하는 직위라 종교를 떠나 분명히 지키도록 아버지께서 명령을 하신다.

이제 거듭 태어난 정치와 행정으로 국민을 위한 공무원과 지도자라면 이젠 세상에서 마음과 정성을 다해 봉사와 헌신하면 큰 개인적 면류관의 영광으로 그 상급은 세상 마지막날 죽어서 천국의 왕궁에 올라가 아버지께서 내리시는 면류관의 상급을 천사들의 박수를 받으며 직접받아라.

2012년부터 지도자는 욕심없는 성실하고 헌신하며 청결한 인물로 세워야지 지도자가 입으로 정치를 하고 거짓된 말로 애국을 하는 게 아니므로 진짜 행동으로 보여줘서 이젠 행동하는 깨끗한 사랑과 섬김의 정책을 추진해 그 지도자를 믿고 국민이 단결해 함께 좋은 나라와 행복한 천국왕궁의 진리로 새 땅을 건설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먼저 아버지의 뜻을 전국의 백성들에게 전달한다....종교. 정당. 지연. 학연. 인맥. 경력. 재물을 자랑하는 인물을 떠나 하나님께 기도하는 애국적인 인물만 보고 선택해야 인재개혁으로 현세와 후손의 희망이 될 것이며 깨끗하고 투명하며 행복한 신뢰의 나라와 지도자 지침의 새 계명으로 깨끗한 사회와 행복한 가정에서 새 땅의 평화롭고 아름답게 사는 천국과 같은 인류를 세워야 할 것이다.

첫째: 자신의 재산을 사망후 모두 공동체교회와 국가에 기부하는 지도자.

둘째: 장기 및 헌혈. 사체를 기증할 지도자.

셋째: 새 땅을 위해 조상묘지를 화장하고 묘지가 없는 지도자 .

넷째: 집이 없거나 한 채만 소유한 지도자.

다섯째: 각 분야 한가지 전문성을 가진 지도자.

여섯째: 직업과 직책이 한 직종으로 먹고 살아가는 지도자.

일곱째: 성실하고 하나님께 충성할 지도자의 후보자를 세워 십자가를 지고 1년안에 7가지 사항을 모두 실천해서 국민을 사랑하고 불우이웃과 올바른 일엔 나와 함께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애국적인 깨끗하고 욕심없는 지도자를 세워 동역자로 이 세상을 이끌 수 있도록 새 시대를 세우라고 하신다.

여섯째 사항은 실직자와 실업자를 구제하는 정책으로 한 사람이 너무 많은 일로 육체가 혹사를 당하고 탐욕적인 인간으로 변하여 재산을 축적하는 일이라면 이웃은 죽던지 말던지 혼자만 살겠다는 냉정한 말세가 된 것이며 이 시대부터 100인 이상의 기업과 사업체는 무상사택을 공급하고 복지시설을 갖춰 직장인의 주거문제를 해결해 줘서 일상생활은 안정되게 살 수 있도록 새 생명의 공동체로 건설해야 될 것이다.

그리고 일터도 기업인은 기업으로 먹고 학원장은 학원을 해서 먹고. 변호사는 변호해서 먹고 각자 본업을 해서 먹으면 되지 정치를 한다며 국회의원을 해서 남들이 먹고 살 일터를 빼앗아 수많은 일터가 난도질 당해 이 사회적 일터구조가 약자는 죽고 강자는 배터지게 몆 백년을 먹고도 남을 능력위주의 세상지옥을 만들고 기업인 자신도 죽어 참혹한 공포의 지옥에 가는 사업을 해서 이 세상이 말세가 된 것이다....사람의 생명이 최고로 존중받는 국가와 인류를 세워야 할 것이다.

현대판 기업의 모순은 재벌이 된 것도 하나님께서 살려주고 주위 이웃과 회사원이 일해주고 같이 일한 사람들 덕분에 재벌이 된 것인데  기업과 사업의 원칙도 모르고 알량한 잔머리를 굴려 이것 저것 모두 해서 다른사람들 까지 고통주는 인간은 지옥에 갈 현대판 경영의 무자비식이라 그 경영자가  죽어  공포의 지옥에 가서 경영자든 종사자든 모두 천국에 가는 사업을 해야 사나 죽어도 기쁘고 보람되게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살고 죽어서 왕궁에 가는 빛이다.

그래서 현대 무질서한 지옥 경영의 고리를 끊기 위해선 100인이상 성장한 기업은 차츰 대출을 차단해 자생력으로 건강하게 키워 돈은 물물교환의 본질을 찾고 문어발식 대그룹이 부도나면 한 회사의 부도를 통해 나라경제가 흔들리는 망국의 사태는 만들지 말고 건전한 사회적 공동체 신생기업들을 많이 키워야 한국도 인류도 빛나고 건강한 기업문화로 기쁘고 행복한 가정들이 정착될 것이다.

이젠 새 시대에 새 한국이 되려면 인기와 환경. 말을 잘하는 정치가 아닌 새 시대 새 정치. 새 창조에 맞춰 충성하며 약자와 서민을 위해 함께 아픔을  나누며 동행하는 희생적인 인물을 국민들은 잘 살펴서 7가지를 내 뜻에 순종해서 지키는 인물이 자격을 갖게 될 것이며 어떤 지도자를 뽑던 이젠 새롭게 태어나는 희망찬 새 한국의 축복 받는 새 생명의 정치원년이 돼어야 할 것이다......지도자와 국민이 계속 하나님께 대적하면 엄청난 재앙으로 한국이 몰락될 수 있다는 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지난 18대 박근혜대통령을[에스더] 한국의 수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분명히 있겠지만 내가 4년이 넘도록 18대차기대통령을 한다고 전해도 국민은 무시하고 독생자 대신에 박근혜대통령을 한국의 수장인 남자도 아닌 여성을 한국의 대통령으로 세운것은 새로운 새 계명을 주기 위함도 알게 되었고 차기든 평화통일 대통령을 하라고 하신것도 아버지의 섭리속에 이루어 지는 순서인데 몰랐던 것이다.

이 시대 에스터 여자 대통령을 한국의 새 예루살렘 수장으로 세운것도 남.여는 평등하고 가정과 사회에서 여성을 차별하지 말라는 명령으로 아버지의 아들과 딸이란 것을 잊지 말고 박근혜를 한국의 여성 초대대통령으로 세운것은 처음이자 마지막 한국의 여성대통령이 될 것이고 이젠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남.북 초대 평화통일대통령이 될 것이며 창조의 목적에 맞는 사회질서와 가정을 세우는 인류 만왕의 대통령으로 천국의 진리로 통치할 것이다.

박 대통령은 나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길 바라고 이명박대통령[모세]이 퇴임한 상태로 이젠 때가 돼면 내가 모세와 전면에서 나를 따르는 동역자들과 함께 십자가를 지고 사역을 시작할 것이라 전국민은 종교와 사상. 이념을 떠나 합심해서 박근혜대통령을 도와줘서 우선 백성들이 대 통합으로 빛나는 새 한국을 세우고 남.북한  평화통일을 이루어 나는 시온의 초대 통일대통령을 해서 인류 만백성을 사랑하고 섬기며 우주 만물을 통치하는 아버지의 아들로 세워주신 큰 사명을 받아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즐겁고 행복한 전 세계 만백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래서 실업자가 없는 희망찬 남.북 평화통일 국가를 세우기 위해 아버지의 보살핌을 받아야 한민족이 전 세계 지도자와 만백성들로 추진할 천국정책으로 안정되게 살 수 있도록 모든 세계인이 형제.자매로 나의 동역자로 합심해 서로 서로 연합해서 천국과 같이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도록 전 세계 왕과 대통령에서 각 부서의 지도자들은 새 생명의 새 시대 새 희망의 행복한 새 역사를 열어야 할 것이다.

과거 김일성주석이 2차남.북 전쟁을 준비해 내가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올려 2차 전쟁도 막아주고 기초생활보장법.[영세민] 정보화마을. 실명제. 유선방송 등.....국가정책을 올려 국민의 복지와 안정을 위해 조금 노력했으나 미미해 이젠 직접 국민과 인류를 위해 평화통일대통령으로 챙길 것이고 내가  하늘로 내려와 천벌받아 장애인에 고통속에 살고 청와대에 정책을 올려 나라가 조금 투명하고 백성들도 혜택을 받게 된 것이지만 내가 천국에서 본 그대로 하늘나라 천국과 같은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전 세계를 건설해야 될 것이다.

지금 정부가 미래 나의 계획도 준비하고 있을 것이며 국민들이 나의 숨은 공로를 몰라서 그렇지 김영삼전대통령[아론]부터 지난 대통령들이 나의 정책을 성실히 추진했다면 현재 한국이 좋아지고 발전은 했지만 아직 고통속에 사는 백성들이 너무나 많아 진짜 말세에서 새롭게 새 창조의 개혁과 변화로 새 천국의 정책을 추진해야 행복한 사회. 행복한 가정. 행복한 통일국가로 세우기 위해 이 시대에 사는 모든 형제. 자매가 거듭 태어나야 할 것이다.

그래서 구세주가 보호막이 되어 옆에서 도와줄 것이며 지나간 역사지만 과거 대통령들과 각 부서 수장에서 백성들이 나의 정책을 충성으로 수행했다면 20년이 넘은 기간의 지금은 벌써 대한민국은 인류 최고의 부강한 기쁘고 살맛나는 멋진 구세주의 행복한 나라가 되어 천국과 같은 한국과 인류에서 제일의 살기 좋은 자살도 없고 범죄도 노숙자도 없는 행복한 전 세계속에 최고로 멋진 대한민국으로 세워졌을 것이다....이제부터 새로운 각오로 아버지 하나님의 정책을 충실히 추진해야 서로 서로 기쁘게 사는 행복한 인생이 될 것이다.

해서 이젠 한국의 모든 백성들은 종교와 사상. 이념을 떠나 전 세계를 구제하고 구원하는 세계적인 별정부서 한국청을 신설해 아름답고 빛나는 새 한국의 새 시대를 펼쳐야 될 것이고 이제부터 구세주가 사역을 시작해서 나와 함께 평화통일로 가는 천국과 같은 새 한국을  건설하는데 국민이 대통합으로 전 세계를 섬겨서 현세와 후손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평화로운 복지로 하늘나라 천국의 세계와 같이 이 땅에도 건설해야 할 것이다.

지금 한국은 정당정치로 지도자의 선거 때문에 싸우고 가정과 이웃에서 국민을 분열시키며 헛 된 세비낭비로 반복되는 악순환을 종결시키기 위해 이젠 새로운 희생적인 지도자를 세워 주민이나 국민들로 욕심이 없는 지역과 단체. 나라로 인정을 받는 헌신적인 깨끗한 합리적인 인물을 정해 추대받아 선출할 것이다...앞으로 수장들의 재산부터 내려 놓고 진실로 헌신적으로 희생하는 지도자로 살 때 깨끗하고 존경받으며 당당한 지도자로 그 인생에 영광스런 나의 동역자로 세상의 빛이 될 것이리라.

내가 과거 국회의원도 여러 만나고 지금은 일상생활로 돌아온 국회의원도 있고 현재 현역의원으로 활동도 하지만 그래도 시흥시에 살며 지금은 낙원에 올라가 황홀하게 지낼 [고]제정구의원은 정말로 복음자리 서민을 위해 일하고 내가 장애인이었지만 부담없이 주민과 어울리며 지역의 약자를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으로 의정보고서에 내게 수필을 부탁하며 원고료 대신 음료수 한 병 받고 써 주었지만 좋은 일을 하면 그 누구나 동참하는 열정을 가질 때 행복한 지역과 나라가 세워질 것이리라.

정치도 그 지역의 헌신도 없는 뻔뻔한 인물이 나타나 철새같은 정치가 아닌 주민의 애로사항과 약자를 위해 직접 앞장서는 정치인으로 내가 사랑했던 제정구의원의 기억에서 진정 애국자의 정치인은 지역주민과 국민을 사랑하는 정치인을 뽑아야 신뢰하는 믿음속에 나라와 지역이 화목하고 즐거워질 것이라 외부인이 선거용 공약으로 빚더미에 올려 놓고 빠지면 누가 책임질 것이며 이젠 국민들이 정치를 한다는 참여로 정당을 떠나 애국적인 지역을 위해 현재 봉사하고 헌신하는 인물로 추대해 직접 주민들이 지도자로 세워야 선거 싸움판도 없이 선거가 지역화합의 잔치 분위기로 주민의 애로사항과 발전사항을 누구보다 잘 알아 함께 추진하면 지역주민의 화합으로 단결해서 행복한 지역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국가와 세상의 지도자 부정부패는 각 나라의 국민들 피를 빨아 먹고 좀먹는 역적이자 세상 나라의 기둥을 뽑는  마귀로 자네의 곳간[庫間]을 채워줄 지도자가 슬그머니 탈취하는 도적으로 변해 정치가 썩으면 국가도 썩어 그런 지도자는 영원히 정치를 못하게 재산을 몰수하고 자격박탈로 박살내야 본인도 지옥에 가지 않고 떳떳하게 정의로운 나라가 세워져 참사랑의 정치나 사업으로 현세나 후손이 지도자와 함께 더불어 행복한 세상에서 다 함께 평화롭게 지내고 죽어 천국에 갈 진리이다.
 
그래서 인간이 사탄인 이단의 적그리스도 종교교주에게 빠지면 거시기 주고 뺨 맞는게 아니라 이젠 거시기 주고 뺨도 맞고 돈 주고 재물 받치며 인생의 모든 것 받쳐도 지옥의 길로 가정파탄에서 홀라당 벗겨 만신창이로 알몸이 될 때 사탄의 속임수로 새빨간 사기꾼 교주와 그 집단에 속아 구원도 없는 저주 받을 범죄로 자신의 어리석은 허망함과 분노가 교차하며 울분속에 깨우치게 될 것이고 이 사회와 가정과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명하고 본인은 천벌로 살아선 노예로 죽어선 공포의 지옥행이라 피눈물을 흘리며 저주를 받게 될 이다.

지금 관공서 수장이든 국회의원이든 각 단체의 후보자가 돈선거로 당선되면 원금 생각이나서 몇 천배로 세금을 도둑질하는 인간이 될 것으로 그런 후보는 영원한 자격박탈과 그를 도와 선거에 앞장서고 협조한 선거원도 모두 연대책임을 줘서 선거원의 각자 선거활동비 회수와 영원히 선거활동 금지에서 무거운 죄몫을 줘서 처벌해야 주민이나 국민도 억울하지 않고 돈선거가 사라질 것이며 진짜 주민과 국민을 사랑하는 애국자의 새 정치로 자기 재산을 모두 국가에 헌납하고 정당을 해체해서 지역주민이 뽑은 헌신적인 후보자의 정책과 선행으로 직접선거를 해야 기회주의 출세와 권력을 따라다니는 철새정치인도 사라질 것이며 주민이나 국민들로 신뢰받는 한국의 지도자와 국회로 정의로운 화목하고 존경받는 정치인으로 거듭 태어날 것이다.... 

그래서 아름다운 가정에서 나라와 세상을 건설하는 개척자로 2000년전 예수님의 피 뿌린 십자가를 또 지고 인류를 가르칠 시온의 율법을 입법화해서 내가 갔던 하늘나라 천국의 모습같이 접목해 이 땅에도 정당정치를 개혁해 정당이 없는 모든 국민과 지도자가 합심해 우상의 권력을 분산시켜 한 마음으로 오직 국민과 전 세계인을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머슴의 지도자가 되어 서로 서로 열심히 섬겨 천국과 같은 세상을 건설할 책무가 주어져야 할 것이다.

이것은 새 역사의 시대부터 아들과. 딸. 손자. 손녀에서 후손들이 안전하게 평안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도록 악령의 인본적인 마귀의 제도를 말살하고 개혁해 성령의 신본적인 천국제도를 접목시켜 모두 왕같은 제사장이 돼어 부자나 가난한자든 모두 행복하게 사는 전 세계를 위해 한국의 정치인과 지도자에서 천국백성이 준비해서 새 시대부터 새로운 천국과 같이 살도록 인류 만백성을 한국에서 사랑과 섬김으로 보살펴 저들이 꿈과 희망으로 행복하게 사는 새 땅의 전 세계 인류를 천국과 같이 건설해야 될 것이다.

해서 지도자가 되려면 선한 목적이 뚜렷해야 하고 오직 국민과 전 세계인을 행복하게 살도록 자신이 누리는 재물부터 국가에 기부해서 깨끗한 상태로 지도자를 해야 나라도 부정부패없이 깨끗한 나라가 될 것이며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약자를 살펴서 보호하는 아버지의 뜻인 생활에 영향력을 주는 실천적인 활동을 해서 이젠 한국에서 전 세계를 이끌어 미국. 브라질. 중국. 일본. 러시아.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베트남. 인도 등........

전 세계를 중심으로 우리 아버지의 사업과 수출유통을 위해 목자. 현지 선교사와 각 나라의 왕과 대통령에서 각 분야 지도자와 합심하고 연합해서 전 세계를 위한 대제사장의 나라로 세워져 명예롭고 존경받는 지도자가 되어 우선 수출영업과 구제와 구원을 위해 각자 새 한국의 천국정책을 추진해서  십자가를 지고 새 생명을 받은 천국의 자녀들은 아버지의 그 크신 어마어마한 은혜에 감사해 낙원의 왕궁에 올라갈 때 까지 충성으로 헌신해야 될 것이다.

앞으로 큰 혼란의 말세에 심판의 시대가 될 것이라 맏아들의 나라 대제사장의 대한민국에서 모든 전직. 현직 지도자와 국민. 전 세계동포. 새터민. 다문화가정과 국내 외국인이 한 아버지의 자녀로 뭉쳐서 나와 국민과 각 분야 지도자가 합심하고 연합해 이 복음의 진리대로 전 세계를 이끌어 지상 천국정책을 추진해 인류를 구제하고 구원해야 될 것이다....이 시대 한국에 주어진 책무와 세상에 숨쉬며 존재하는 모든 사람의 영원한 아버지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린 사명으로 주님의 지상명령이다.

여러분은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하늘왕궁에서 한국에 내려와 우주적인 새 역사가 시작된 이 시대 알려주고 가르칠 때 무조건 믿어야 여러분도 전 세계로 진출해 세계 만방에 땅 끝까지 만백성들에게 아버지의 뜻을 알리고 가르쳐야 영광이 될 것이지만 지금 아무리 권력이 높고 부자로 살아도 죽어 지옥가면 끝장이다....권력과 재물이 하나님 영광을 위해 쓰지 않으면 저주가 될 수 있다는 것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분이신데 그럼 나에게 이스라엘 말로 해야지 한국말로 하시어 내가 알아듣고 전하는 것으로 한국어는 하나님께서 세종대왕을 도구로 삼아 최고로 좋은 한글로 특별하게 하늘에서 주신 세상의 말과 글이라 전세계인이 한국어로 통일해 소통해서 지구촌 어디를 가든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주신것이며 천국에도 모두 한국어로 소통해 내가 승천하면 한국어를 해야 왕궁에 올 것이라 하늘과 땅은 한국어로 소통하라 하시면서 하나님께선 내 운명과 인생의 전체를 아시고 나 자신보다 먼저 미래를 계획해 놓고 나란 인간은 없어 그냥 로봇같이 아버지의 뜻을 완성하며 이 시대 살아가는 것이다.

난 파란만장한 우여곡절속에 지상전. 수중전. 공중전. 하늘전. 우주전도 불사하는 나의 숙명은 아버지께서 운전하는 복음대로 끌려서 살다 복음대로 죽어 천국왕궁에 승천할 것이라 내게 대적하면 그 댓가는 개인부터 나라든 파멸과 죽음뿐이다....난치병에 걸려 죽어가는 사람도 치료해 완치시켜 주면 은인으로 알거든 하물며 죽은 시체를 살려 왕자. 공주로 삼는 이 신비하고 거룩한 은혜를 모르면 영적인 원수로 지옥에 떨어질 짐승들이다.

여러분도 부유하면 먼저 너희가 태어난 고향마을에 성전이 없다면 부자로 사는 고향이 같은 출향민과 합심해 형편대로 건축헌금을 모아서 성전을 세워 봉헌해서 마을사람들을 구원하도록 하면 아버지께선 하늘상급도 대대로 내리실 것이며 나는 교회가 없는 마을에 태어나 하나님을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었고 학교교육도 가짜 진화론을 교육받아 인간의 조상은 원숭이라 해서 성장하며 TV에서 아프라카 부족이 먹을 게 없어 원숭이를 잡아먹는 모습을 보며 조상을 잡아 먹으면 살인자인데 하며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었다.

원숭이가 인간들 조상이라면 사람의 얼굴을 가진 원숭이가 있어야 하고 사람의 다리를 가진 원숭이가 있어야 진화론이 진짜로 증거될텐데...하던 의문이 하나님을 만나면서 캄캄하게 눈을 가린 비늘이 뚝~ 떨어져 선명하게 하늘과 땅이 보이고 마음도 열리며 온갖 거짓과 죄악을 보게 하시므로 이 세상의 교육에서 사회전반의 가짜와 진짜에서 거짓과 진실의 판단이 눈에 헌히 보여 여러분도 내가 전하는 이 복음을 기억해서 행동하면 자네가 죽어도 죽지 않고 황홀한 낙원의 왕궁에서 요셉. 다윗. 아브라함. 이삭에서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또 만나게 될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께선 우리들 일거일동을 감찰해 하늘에서 기록하시므로 누가 어디에 어떻게 무슨 생각으로 선행을 하고 범죄로 사는지 모두 아시는 신의 아버지로 그 누구든 사업. 혼인. 행사. 농사. 구직. 가정생활 등......각 분야 기도로 응답받아 행동할 때 실패가 없으며 서로 서로 응원의 중보기도는 더욱 응답을 빨리주시는 하나님이시다...해서 여러분은 인류 만백성의 구원과 남.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라.

인간의 인생살이는 수학적공식을 적용해 권력의 높고 낮음에 학력. 빈.부와 온갖 비교하는 가치를 세워 놓고 그 기준에 의해 성공자와 실패자로 알지만 이  시대 창조주 아버지께서 주시는 진짜 가치는 그 누구든 은사를 찾아 열심히 살면서 충성하면 외모가 어떻게 생겼던 비교되지 않아 멋진 자기만의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고 순교로 죽어도 아버지를 놓치지 말고 포기하는 인생은 살지마라....하늘나라 일등공신은 순교자의 면류관이 주어질 것이고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않으면 풀 한 포기 물고기 한 마리 잡을 수 없다.

인간은 부와 직책에서 무엇이든 남들과 비교해서 집착하면 그 순간 불행이 시작되어 심하면 마귀로 자살이나 살인자가 되므로 집착하지 말고 하나님을 은혜로 남들을 위해 돌아보는 너그러운 마음씀씀이가 자신을 행복하게 할 것이라 나도 희생과 헌신하며 행복도 맛봤고 온갖 피눈물로 고초를 겪으며 수많은 직종과 직위의 체험을 통해 경제원칙에서 각 분야별 전 세계로 진리의 창조질서를 세워 현세와 후손이 천국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환경으로 개혁해야 될 것이다.

내가 아무리 혼자서 진리를 전해도 너희가 돕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면 세상 변화가 없어 구원받은 자녀가 앞장서야 될 것이며 탐욕에 사로잡혀 손해가 조금있다고 행동하지 않으면 친아들을 죽여 구원하는 천국잔치가 무의미해져 구원도 없고 엄청난 기회를 잃는 저주로 결국 지옥행이 될 것이며 함께  후손들까지 불행한 혼란과 저주스런 환경속에 사는 죽음의 길이 될 것이라 새 시대 구세주를 믿고 따라야 현세와 후손들도 세상천국과 하늘 천국의 백성으로 만족한 행복속에 살게 될 것이다.

지금 인류속엔 예수님. 마리아. 모세. 아론. 야곱. 다윗. 요한. 누가. 마가. 노아. 베드로. 야고보. 다니엘. 엘리야. 이사야. 여호수아. 솔로몬. 바울. 욥. 요나. 최치원. 세종대왕. 이순신. 김유신. 이승만. 김구. 안중근. 안창호. 에스더. 명성황후. 신사임당. 유관순. 막달라마리아. 한나 등...........

이들도 한국. 북한에서 전 세계 어딘가 하늘로 내려와 살다 통일교 문선명교주 다윗처럼 죽어 하늘로 갔거나 땅에서 지금 살아있을 것이며 그 증거는 내가 죽었다가 하늘시간 3일 [세상시간 3년] 만에 다시 내려온 것이 증거로 지금 한국의 인물과 성경속 남자나 여자들의 큰 인물들이 새 이름과 새 육체를 입고 하늘로 내려와 한국과 북한에서 인류 곳곳에 있으며 이중엔 왕. 대통령. 정치인. 목자. 교주. 스님. . 보살. 무당. 점쟁이. 주술사. 철학자. 유명인 등.........현재는 누가 어떻게 될지몰라 무시하지 말고 인권과 권익을 무시하면 내가 용서하지 않을 것으로 한국인이 전 세계를 포용해야 인류 만백성이 따를것이고 존경받는 통일국가 아버지의 나라 영원한 시온이 될 것이다.

지금 생활은 우상숭배로 활동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 구원의 시대 그대가 태어나 구세주와 만남은 기적으로 200년전 태어나도 볼 수 없고 만남도 없는 인연으로 해서 앞으로 이 시대 구세주의 구원사역이 시작되면 전 세계에서 알지도 못하는 부족까지 구름같이 한국으로 몰려와 사랑과 정의로 전 세계를 구제하고 구원하며 새 창조의 진리를 기초로 행복하게 사는 일류를 건설하기 위해 창조주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충성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한국을 축복해 사계절이 뚜렸한 체질을 주고 피부도 백인과 흑인도 부담없이 어울릴 수 있고 어떤 환경도 극복할 수 있는 인류통일의 복음사역을 준비하시며 전 세계 최고로 기름진 가나안 한국 새 예루살렘 축복의 땅에 푸른녹색의 환경과 사계절의 알찬 생기를 불어 넣은 맛있고 영양가 좋은 음식을 한국의 자녀들에게 제공해 주신 것이다....전 세계 나라 농산물을 수거해 각 종류별 영양가를 알아보면 나타날 것이고 한국의  농.수산물은 하나님 아버지의 국가에 내린 성물이다.

하나님께서 참사랑도 없이 인간들 같은 감정적으로 세상을 다스렸다면 우상숭배와 독재하는 순간 죽이고 살인하면 죽이며 무조건 죄악만 보면 그 순간 하늘 천사들을 시켜 죽이면 이 세상 인간은 모두 죽었을 것이고 계산적으로 통치하면 태양이 떠 오른 날 빛 값을 시간마다 1000원씩 받고 공기 값은 하루 10000원 물 값도 10000원 100m 움직일때 마다 1000원씩 땅 값. 집 값. 건물 값. 밭 값. 논 값. 가축. 자녀. 부모. 나무. 쌀. 과일. 채소. 물고기 등......

세상의 모든 창조물에 가격을 정해 놓고 계산대로 돈을 받으라 한다면 인간은 구원도 없고 살 수 없으며 하늘에서 천사들과 함께 살아갔을 것이데 인간을  창조하신 책임감 때문에 직접 독생자가 낙원의 왕궁에서 내려와 아버지의 뜻도 알리고 행복하게 살도록 가르쳐 모든 만백성을 구제하고 구원하는 진리의 새 생명이자 즐겁고 행복하며 안전하고 평화롭게 사는 세상의 길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래서 11조 헌금과 헌물을 받아 모든 세상 사람들이 기쁨속에 행복하게 살도록 보호막을 쳐서 아버지의 자녀답게 왕자. 공주로 살도록 하는 명령을 내려 이 구원의 시대에 사는 전 세계 만백성 너희는 사나 죽으나 감사하고 직장. 직위. 인기. 재물로 남에게 상처를 주지말고 욕심도 내지 말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멋진 청지기로 살아야 축복될 것이다.

이 시대 아버지의 은혜도 모르고 충분한 부유를 줘도 도적질을 하고 횡령과 비리로 살고 교만해서 거만하면 이 시대엔 한 순간 죽기도 피눈물 흘리는 거지가 되고 감옥에 갈 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며 사기꾼과 횡령. 부정부패와 공동체를 파괴하는 일반범죄의 공직자를 청산하기 위해 형량도 엄하게 하고 벌금도 열 배정도 올려 재산을 환수해 국세로 채우고 피해자에겐 피해금액을 나눠주고 죄몫대로 감옥살이를 시켜 두 번 다시 공동체에 해악을 끼치지 못하도록 하라고 엄명을 하신다.

나는 아버지 친아들이고 여러분은 나와 함께 사역할 믿음의 양자로써 같은 형제자매로 해서 너희도 자녀가 없다면 입양하고 아님 위탁받아 하나님 자녀로 잘 키울 때 그 자녀가 축복의 통로가 될 것이다.

현재 하나님아버지 사역자로 열심히 애쓰며 세운 교회에 사역하다 아버지께서 천국에 불러간 고인의 홀 목회자와 홀 사모의 자녀들은 그 후임 담임목자가 책임지고 섬기면서 같이 동역자로 일하고 가난한 교회라면 이젠 홀목자.홀사모들과 자녀들이나 어린 미혼모나 윤락녀들이 지낼 공동체 기도원이나 시골농장 및 공장을 갖춘 수익사업의 일터를 세워 천국에 갈 때 까지 평안히 잘 섬겨야 될 것이다.

너희도 독생자의 피로 양자로 삼은 하나님의 뜻을 깨우쳐 미혼모와 윤락녀가 지낼 공장시설을 갖춘 공동체 복지시설과 또 양부모를 자진해서 정부도 못하는 것을 어린이를 입양해 양육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충성하는 자녀들로 모두 양자의 하나님 아들.딸이 돼어 죽어도 천국과 낙원의 왕궁에 가는 세상 성공자가 될 것이다.

인간이 욕심을 탐하면 영원한 천국의 보물을 집안에 두고 가시밭과 불 속에서 절규하는 생활로 가련하고 불쌍하게 살아 각자의 죄악속에 죽어 지옥에 갈 목숨을 구원하기 위해 내가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 어린양 인류 만인의 대속제물이 돼어 아버지께 천상의 [도] 훈련을 받고 죄악의 징계로 열차사고를 당해 1주일간 혼수상태에서 하늘나라의 본향 에덴동산 낙원을 구경하는 죽음까지 갔다가 기적으로 살아나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새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끝이 없는 천군천사들과 함께 하늘을 열어 구름을 타시고 오시는 모습을 머~엉하게 예수님과 둘이 독대로 나의 본향 하늘나라 멋진 천국과 에덴동산 낙원의 문이 열리는 엄청나게 빛나고 멋진 황홀한 모습을 하늘을 쳐다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시던 예수님께서 나를 보면서 너무 충격적인 어마어마한 놀라운 말씀을 하신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내가 먼저 체험속에 겪는 것은 나를 통해 너희를 구원하기 위함이고 현시대 자네가 믿으나 믿지 않아도 당신은 하늘나라 사형선고를 받아 집행을 기다리는 사형수인데 아버지께서 자네를 대신해서 이 독생자의 정신과 육체를 처참하게 갈기갈기 부수어 피 투성이를 만들어 대속의 번제물로 사형시키고 당신을 양자.양녀로 삼아주신 영원한 아버지의 은혜를 똑바로 알고 깨우쳐 항상 감사하고 감사하라.....감사하면 축복이 될 것이다.

지금 자네 옆에서 직접 빛의 영이신 하나님께서 세상에 나타나 다스리면 인간은 자유도 없이 항상 긴장과 초조함에 눈치만 살피다 한 달도 못넘겨 우울증에 걸려 죽을 것이며 나도 너무 놀라서 정신이 아찔한 느낌이었다.

예수님께서 나 때문에 하나님께서 친히 오셨다는 말씀에 깜짝놀라 광야생활로 하나님께서 없다며 고통속에 욕하고 때 쓰던 죄인의 괴수같은 탕자라 가슴이 터지고 무너지는 회개로 잘못된 내 과거를 후회하면서 우선 예수님곁에서 도망쳐 마을로 들어가 선행을 조금이라도 더 해서 세상에서 지은 죄악을 손톱만큼이라도 가볍게 하자는 생각과 하나님께 늦게도 가는 얄팍한 생각으로 예수님과 거리를 두고 붙잡힐까 조심스레 슬금 슬금 뒷걸음을 치며 말했다.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걸음을 쳐도 예수님께선 나의 마음과 결과를 모두 알고 있었다는 표정으로 미소만 머금고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으며 인간이라면 하나님의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나를 바라보시며 재미있다는 표정같이 미소로 웃고만 있었디.

나는 그 말을 하고서 마을을 향해 100m 달리기를 하듯 내가 죄악이 많은 인간이라 예수님곁에서 먼저 벗어나고 싶어 도망쳐 마을로 들어 갔으며 이것은 나뿐만 아니라 죄인된 이 세상 모든 인간도 똑같이 빛을 싫어 하는 탕자와 원수들의 마음인 마귀. 사탄, 귀신의 성질을 가진 악령의 종노릇을 하는 인간들의 현재 속사람의 생각이다.

나중에 알았지만 하나님께선 이 순간도 내 마음까지 아시며 일거일동을 지켜보시고 있으며 현재도 미래도 내 운명은 죽어서 아버지의 왕궁으로 승천해야 진짜 자유와 평화도 찾고 내 독생자의 신분도 회복될 것이며 너희들도 각자가 생각하는 것도 아시며 언제 죽는지도 운명을 주신 아버지께서 먼저 아신다는 것을 분명히 전한다.

내가 예수님의 곁에서 도망해서 들어간 마을은 거짓 목자들이 죽어 천벌받는 지옥인데 목자가 복음은 많이 전해 대궐같은 큰 기와집은 상급을 받아 이루어진 마을이지만 교인들 공동체 헌금을 받아 목자가 멋대로 헌금을 사용한 죄인들로 모두 지저분한 검은 도포옷에 뼈만 남은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으로 긴 머리를 풀어 헤치고 모두 짐승같은 뼈다귀가 움직이는 모습같이 모두 구부정한 자세로 얼굴을 들지 못하고 세속이 좋아 땅만 보고 살던 천벌받는 죄인이라 하늘도 못보고 땅바닥만 보며 걷고 있었다.

나는 이곳 하늘나라에 오기전엔 목자가 지옥에 갈 것이라고 추호도 생각하지 않았고 목자는 모두 천국으로 가는줄 알았으며 여러분도 같은 생각이라 보고  나도 지옥같은 훈련과 엄청난 고통속에 살며 그 순간 현실도피로 자살했다면 지옥에 왔을 것이고 지금 연예인이나 유명인을 괴롭혀 자살하게 만들면 그 인간도 죽어 살인자로 천벌받고 또 국가적 엄청난 손해와 가족을 피눈물나게 만들어 절대로 자살하지마라....너는 하나님의 것이라 자살하면 무조건 지옥이다.

해서 하나님께선 각자 생각의 말과 행동의 인생을 기록해 공정하게 심판한다는 것을 누구도 몰랐고 지금 이 순간도 여러분 말과 행동을 하늘나라에 기록하시며 지켜보신다는 것이다.

거짓 목자가 교인들을 속여 나쁜짓의 범죄행위를 하면 하늘도 못보고 허리를 구부린체 굶주림에 허덕이며 세상에서 목회활동을 하며 걱정과 근심으로 사는 교인은 보살펴서 돕지 않고 거짓의 가짜 목회를 해서 거짓목자가 사망해 올라와 지은 죗값 그대로 천벌을 받아 땅바닥만 보고 다니는 모습은 너무나 처참하였다...천벌을 받는 사형수는 얼굴을 들어 영원히 하늘을 볼 수 없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해서 도망치고 숨는 모습을 보며 물론 내 자신을 위한 봉사활동이지만 정말 마을사람들이 너무 이상하고 봉사하고자 하는 내 마음을 몰라 무척 서운하며 섭섭하게 생각되었다.

현재 내가 하나님을 만나 세상에서 생활하며 지은죄 때문에 갑자기 자원봉사 하려는 내 인간성도 문제지만 순간적 사건에 부딪치자 정말로 대책없이 난감하고 죽을 맛으로 답답했으며 마을사람을 만나야 선행도 할 것인데 만날 수 없었다...여러분도 아버지께 큰 상급을 받기 위해 나 처럼 죽음직전 초조한 불안에 떨지 말고 세상에 있을 때 충성해서 마음껏 봉사하고 헌신할 것이며 성전에서 자원봉사로 할 일이 없다면 단체를 조직해 관공소와 연합해 선하고 아름다운 봉사활동을 단체를 조직해 많은 선행을 자발적으로 하면 단체원 모두 죽어선 영광될 것이리라.

나는 마을에 들어오자 모두 나를 보고선 도망쳐서 선행도 못하고 그래서 이집 저집을 기웃거리며 봉사활동 할 집을 찾아도 집안에 사는 사람도 두려움에  공포로 변해 방으로 들어가고 마당에 있던 사람도 깜짝 놀라 도망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외모를 돌아 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상상도 못하고 생각할 수 없는 변화된 나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아버지께서 구름을 타시어 입고오신 똑같은 옷이 내게 입혀져 있어 이 새 세마포 옷에서 강력한 눈부신 빛이 뿜어져 나오고 광채가 번쩍 번쩍 빛나는 구원의 새 세마포의 그 옷을 내가 입고 있어 죄인이라 도망친 입장에서 나는 평상시 세상에서 입던 보통옷을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상상도 할 수 없는 충격적인 어마어마한 변화된 나를 발견한 것이며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행복한 기쁨속에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이 행복과 기쁨의 영광은 언제 어떻게 죽어도 좋은 그 참사랑의  아버지를 배신할 수 없는 힘으로 우주와 전 세계 만백성이 받을 천국의 왕궁잔치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원한 친아들이자 구세주로 2000년전 초림하셨던 주님이시고 21세기 지금의 나는 그 예수님과 영혼이 같은 재림의 구세주로 그래서  예수님도 입지 않은 하나님과 똑같은 옷이 입혀져 있고 내 옷에서 강력한 빛이 뿜어져 나오는 하나님께서 구름을 타시고 입으신 그 옷과 똑같은 멋지고 황홀한 인류와 하늘의 만백성들 구원의 옷을 내가 입었던 것이다.....아~정말로 황홀해 속히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고 빨리 죽어서 입고 싶은 옷이다.

이 세마포 옷은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 뿌린 구원의 옷으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한 번의 죽음속에 아버지의 곁에 하늘나라 왕궁에 올라가신 예수님으로 나와 같은 영혼이라 내가 입은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입은 것이고 나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받으신 처참한 고통에 못지 않은 어린12살 태백산 야생호랑이 사건후 나도 모르게 준비된 하나님의 비밀훈련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광야훈련은 1981년3월 군에 제대하면서부터 아버지 도를 피눈물로 겪으며 엄청난 시련의 훈련이 시작되어 체험으로 깨우치며 지금까지 고통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해서 땅에 사는 내가 지옥에 들어서면 죽어 주님이신 예수님을 보내시어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될 때 입으셨던 피 뿌린 구원의 새 세마포옷을 입혀주시어 이 세마포 옷을 입어야 사망하지 않고 지옥에 들어갈 수 있어 그래서 직접 지옥과 천국을 다니며 겪고 본 그대로 지금 하나님과 죽음속 하늘나라 영혼 세계의 실제상황을 거짓없이 고백하고 선포하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지은 창조물을 두고 과학자가 연구해 뭔가 한 가지만 알아내도 대단한 과학자로 알고 사는데 죽어서 가는 보이지 않는 4차원[인간부활의 생명] 5차원 [인간과 우주를 다스리는 섭리]을 내가 보여 주지 않고 알려주지 않으면 너희가 어떻게 알 것이며 전혀모르고 과거같이 지지고 볶으며 살다 죽어선 지옥에 왔을 것이지만 구원받은 자녀들은 영광이지만 지금도 지옥에 갈 우상숭배로 살며 파멸과 지옥을 향해 달려가는 인간을 볼 때 마음이 너무 씁쓸하며 안타깝고 괴로우며 불쌍하다.

그래서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은 이 복음을 보면 알겠지만 하나님 천국 자녀로 믿음속에 본질의 성령을 받으려면 정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에 출석해 목자의 설교를 잘 들어야 하고 나는 이 시대 구원주로 하늘을 왔다 갔다 하며 태초부터 숨겨졌던 비밀이라 세상에서 숨쉬는 모든 인류 만백성은 이 복음을 봐서 무조건 믿고 따라서 좋은 일 선행을 많이 해야 살아서나 죽어도 영광될 것이다.

해서 창조섭리는 인간이 아기를 낳고 원숭이가 원숭이를  낳으며 소가 송아지를 낳고 이 세상에선 동물과 식물도 각 씨와 뿌리로 세상을 창조질서를 유지시키며 이어가듯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조금만 남다른 인기와 재능을 주면 자기가 피조물인지 모르고 동물과 식물 한 가지도 창조할 수 없고 자라게 할 수 없는 피조물이 큰소리를 뻥뻥치며 다윈같이 모르면 주장을 하지 말아야지 하나님 형상 사람을 원숭이로 비교해 진화론을 주장하는 헛소리를 그대로 믿어 인간을 혼란시켜 지옥에 보내고 본인은 사탄이 돼어 유황지옥에 들어간 것이다.

이젠 창조의 모든 비밀이 드러난 시대로 과거 눈감고 귀막아 말도 못하던 캄캄한 과거에서 이제부터 내 말을 명심해 거짓을 잘 분별해서 마귀. 사단. 귀신의 유혹에 절대로 속지 말고 그 누구든 자랑은 절대로 하지 말며 모든 자랑은 우주의 주인이시고 너희 생명과 육체도 가족과 재능도 하나님께서 주신것을 똑바로 깨우쳐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올려야 될 것이다.

먼저 사기꾼 다윈의 거짓 진화론을 올바르게 밝혀 내 피든 그 누구의 피든 사람의 보혈과 원숭이 피로 유전자검사[DNA]를 해서 그 증거를 가지고 앞으로 전 세계를 이끌어 갈 장자의 새 나라 새 예루살렘 한국에서 전 세계 인류로 속히 진화론과 창조론의 정확한 증거를 밝혀 전 세계로 선포하고 한국 교과서에서 진화론을 삭제하라...창조론을 가르쳐야 학생들도 올바른 진리의 교육이지 인간은 누구의 가르침을 배워야 하는지에 따라 선생님이 가짜도 될 수 있고 신앙인이 아닌 종교인이 사기를 안쳐도 사기꾼의 제자로 똑같은 사기꾼이 돼어 수많은 영혼을 죽여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 빨리 돌아와라....주님의 명령이다.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은 말씀의 성령으로 창조하셨지만 당신을 창조하실 때 진흙을 가지고 정성을 다해 아버지 하나님과 똑같은 모습의 형상을 빚어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하나님 아버지의 신성을 가진 유전자 DNA로 태어나 그 누구든 보배로운 존귀한 당신이데 말로 창조한 원숭이로 비교해 정말 인간의 무지와 죄악이 하늘을 찌르고 있어 이 독생자가 직접 낙원의 왕궁에서 땅에 내려와 빼앗긴 아버지 자녀들의 신분을 회복시켜주고 왕궁에 초대하기 위해 이 시대 땅에 두 번째로 또 내려온 것이다.

인간은 오랜 세월속에 진리가 없어 닭이 먼저냐 겨란이 먼저냐 부모가 먼저냐 아이가 먼저냐 하면서 지금도 밝혀내지 못했으나 이제  가르쳐준다...닭이 먼저고 겨란이 나중이며 부모가 먼저고 자녀가 나중으로 이것만 밝혀도 위대한 발견인데 이제 창조주를 만나도록 소개하고 죽어서 가는 천국과 지옥을 알려주면 지구가 뒤집어질 축복된 사건이고 2000년전 예수님께서 이렇게 자세히 전하지도 못한 구원을 받은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과 천국의 부활을 진실로 믿는다면 이 시대 너희들은 정말로 매일 춤추며 웃고 베풀며 나누면서 천국의 아들과 딸로 당당하게 살게 될 영광이다.

하지만 알면서 현재 우물쭈물 비겁한 양심을 갖고 우상숭배로 살면 회개하고 빨리 돌아와 기뻐하고 기뻐해야 하는데 내 목숨도 십자가에 못박아 구원하는 은혜를 무시하고 지금도 악령에 사로잡혀 시각장애인도 아닌 눈뜬 문맹의 장님으로 정치와 경제. 사회. 각 분야와 가정에서 생활하며 양심은 쓰레기통에 버려져 부패된 악취가 심한 양심으로 살아 가슴이 아프고 정말 죽으면 참혹한 공포를 겪어야 될 종노릇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하루 빨리 돌아와야 헛된 인생낭비를 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더 천국에 많은 상급을 쌓아야 죽어서 아버지로 받는 위로 [아들아. 딸아....세상에서 수고가 많았다]는 그 최고의 칭찬도 듣게 될 것이다.

★ 지금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믿던 믿지않던 모든 세상만인의 인간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나를 축복해 이 시대 구원과 죄사함의 능력을 주신 그 사실이고 세상 그 많은 종교와 유명인과 기독교. 천주교. 정교회를 비롯 세상에서 목자와 유명인이 2000년동안 수많은 인간이 세월을 거쳐오며 아버지를 직접 정면으로 만난 사람이 없고 천국과 지옥의 구석 구석을 다녀본 사람이 없듯 결국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 뿌린 옷 그 구원과 영생의 새 복음의 영광스런 옷을 아버지께서 내게 입혀주신 그 사실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 증거로 예언된 사실이 성경책 그대로 기록되어 있는데 내가 모두 증거할 것이다.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고 하신 요한계시록 19장 13.14절 말씀 같이 내가 피뿌린 옷을 입고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진짜~ 진짜 최고로 중요하고 비록 내가 인간이지만 내 뜻이 나를 보내신 진짜 아버지의 뜻임을 굳게 믿어 신앙에 흔들리지 말고 죽을때 까지 끝까지 믿어야 천국의 영광이 될 것이다.

순간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고 내려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감격과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에 도취되어 그 자리에 무릎꿇어 창조주 아버지께 기도를 올렸으며 나를 따르는 동역자는 죽음에서 그 어떤것도 극복할 수 있어 새 희망으로 이 사건은 죽음보다 큰 여러분 각자 최고의 사건이자 죽음도 영광으로 오늘 자네가 아버지께 충성해서 천국으로 올라가야 다음 세상에 올 때 좋은 시대. 좋은 가정. 좋은 환경. 좋은 직업을  갖고 태어나 축복속에 살게 될 것이다......나는 이제야 무엇 때문에 세상에 왜....하늘왕궁에서  내려왔는지 정확히 알게 돼어 감사하게 되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하나님 아버지와 똑같은 강력한 빛이 뿜어져 나오는 빛의 새 세마포 옷을 입은 것은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함께 하신다는 증거의 본체로 성부. 성자. 성령의 성삼위일체를 보여주신 것이며 인간은 영의 세계를 몰라서 죽음을 무서워하지만 그것은 그 누구나 일시적이라 그렇다고 아버지의 자녀들은 살면서 너무 두려워 할 필요도 없어 죽음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일상생활에서 정직하게 노력해 남들에게 유익을 주는 생활로 당당하게 살다 아버지께서 브르면 죽어 본향마을 천국에 가면 세상에서 겪는 서러움에서 고생은 끝. 하늘나라 천국의 황홀한 새 생명 새 예루살렘의 왕궁활동으로 영화로운 행복은 새로운 시작이고 내가 하늘왕궁에 승천하는 부활의 증인이다.

이 복음 옷은 하나님께서 태초로 준비하신 약속된 것이며 여러분은 내 최종학력이 강원도 삼척시 도계종합고등학교 광산과 시골 고등학교를 졸업해 대학교 운동장도 못 밟은 학력에 글 쓰는 작가도 아니라 틀린것도 많겠지만 내 나름데로 정성을 다한 글이라 이해해서 봐주기 바라며 인간은 나를 작가라고 하지 않아도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선 한 명 밖에 없는 귀중하고 소중한 이 친아들을 그 누구도 쓸 수 없는 영적인 죽은 자네를 살리는 최고로 멋진 새 생명의 작가라고 인류 만백성과  죽은자들의 고향인 하늘나라에도 자랑하실 것이다.

해서 먼저 이 글을 보는 모든 국민과 이 천상의 사건을 천국백성들은 가족. 친척. 친구. 동료. 애인. 선배. 상사. 스승. 제자. 스님. 보살. 무당. 점쟁이. 타종교 등........이웃과 북한에서 전 세계 인류 그 누구든 전화와 스마트폰으로 이 글을 전송해 전하던 게시판에 올리고 메일로 보내든 꼭 전달해서 사랑하는 사람이 죽지 않고 만나게 될 천국의 비밀을 전하면서 또 왕. 대통령. 총리. 장관과 재벌회장 등.....이 시대 세상 권력자와 만백성이 영원히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최고의 보물 천국을 선물하면 큰 축복도 받을 것이고 가정과 사회도 활기차고 각자 삶에 의미를 찾아 행복할 것이다.

♥  ♥ ♥ 이 시대 나 여호와가 주님 이름으로 선포하며 이 진리의 구원은 전 세계 인류 만백성의 행복과 영광의 옷으로 땅에선 행복하게 살도록 가르치고 당신이 죽어도 천국에서 영화롭게 살도록 인도하는 천국의 빛이다....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새 창조로 세울 아버지와 우주만물의 영원한 구세주로 주인이 된다는 것 명심하라.

해서 난 성경책의 예언대로 살다 부활로 아버지께 갈 것이며 그래서 지옥죄인들은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피뿌린 빛이 강력하게 뿜어져 나오는 영생과 구원의 독생자 옷을 입어 나는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기 전엔 아무것도 모른체 그냥 아무런 쓸모도 없는 시골 촌놈의 무식한 인간이라 생각했지만 이젠 내 일의 목적과 사명을 알려주셔 또 십자가를 지고 이 세상 모든 만백성과 죽은 조상들이 하늘로 올라간 모든 죽은자를 구원하기 위해 아버지의 명령을 받들어 순종하는 것이고 나는 아버지의 뜻을 속히 다 이루고 빨리 죽어서 이 빛나는 옷을 입고 싶은것이 내 목표고 아버지께 영광스런 축복받는 면류관의 길이라 만백성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

이 지옥 사람들은 나를 피하고 숨어서 도저히 한 사람도 만날수 없어 조급도 하고 마을사람들이 모두 도망가서 봉사활동을 하지 못해 실망하는 중에 옆에서 누군가 갑자기 소리없이 나타나 말을 하는 것이었고 이 상황은 지금 이 시대 여러분 옆에서 수많은 이웃이 굶고 고통을 당하는 형제자매들이 너무 많아 그렇지 좋은 세상에서 먹거리가 넉넉하면 서로 인격을 존중하고 존경받는 시대가 될 것이며 현세는 말세로 빈부 격차가 너무커서 온갖 차별된 생활속에 이 시대 악령의 말세에 살아 이젠 개혁해 평화로운 다 함께 존중하며 자유롭고 즐겁게 사는 새 시대와 새 역사를 열어야 할 것이다.

이곳 지옥 죄인들은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옷에서 강력한 빛이 뿜어져 나오는 찬란한 멋진옷을 입어 저들이 피한다는 것은 알겠지만  봉사활동을 못해 안절부절인데 갑자기 30대 젊은남자가 머리를 짧게 단정하게 깎고 깨끗한 검은 도포옷 차림에 단정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인사를 하며 반가운 말을 하였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니다.

아니....누구십니까......

네. 여기 거짓목자 마을책임자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마을 책임자라 소개를 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곳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과거 교인들을 속여 죄악속에 악행을 짓던 거짓 목자들 지옥으로 목자가 교회를 짓고 목회활동을 하며 공동체  헌금을 받아 투명하게 고통속에 사는 교인을 위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정신적 물질적 힘이 되고 도와줘서 함께 세상에서 기쁘게 살도록 보호해야 하는데 목자가 하나님을 이용해 악행으로 도적질로 탐욕을 채우며 누린 결과로 그 사용한 헌금과 교인을 돌보지 않은 죄악의 천벌을 받는 지옥이었다....중형. 대형교회의 목자들은 조심하고 좋은차. 좋은 옷. 좋은집에 살지 말고 전도사. 장로. 권사. 집사. 성도가 굶으면 목사도 먹지마라....나도 아픔과 굶는 사람들의 그 심정을 알아 아픔을 함께 하는 심정에서 7년정도 하루 저녁 한 끼만 먹고 산다.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전하는 목자가 늑대가 되어 교인들을 잡아먹으며 구제와 보호는 하지 않고 잔머리를 굴려 목자 권위로 허세를 부리고 헌금을 훔치는 도적으로 하나님을 이용해 자기 탐욕을 채우는 거짓 목자나 거짓 선지자가 되어 인간적인 탐욕에 자신을 위해 헌금을 쓴 그 댓가를 죽어 하늘에서 시체가 돼어 지옥에서 참혹한 굶주림으로 짐승처럼 천벌을 받는 것이다....앞으로 사회적인 범죄와 헌금을 도적질을 하면 평생 목회자의 자격을 박탈하고 성도로 살다 죽어야 될 것이다.

지옥책임자는 나와 걸으며 마을에 사는 거짓목자 이집 저집 가르키며 세상에 있을 때 죄몫들을 설명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할 집을 빨리 찾아야 하는  조급함에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 좀 알려주세요.

지옥책임자 [즉] 우리가 쉽게 말하는 지옥사자는 뭔가 잠시 생각하는 눈치를 하며 한 집이 있다고 말해 기쁜 마음에 한결가벼웠으며 봉사활동을 할 대상자를 갑자기 찾아도 모두 도망가고 숨어서 가슴이 답답해 하던 순간에 선행을 못할 것이라 여겼는데 한 집이라도 할수 있다고 생각하자 반가웠다.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면서 이곳은 거짓 목자만 죽어서 오는 지옥인데 목자도 아닌 사람이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사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 보고 싶었다.

나는 지옥 책임자와 봉사할 집을 가던중 마을사람들이 나와 시선이 마주치면 모두가 공포로 변해 안절부절 하는 그들 행동을 보면서 지옥영혼들 전체가 공포스런 분위기로 온통 비상에 걸린 듯 하였는데 분명한 것은 하늘나라에도 겁이 없고 아픔이 없는 영혼이면 저들이 왜 나를 겁내고 도망치며 숨는 저들을 보며 세상이나 하늘이나 환경만 다를뿐 사는것은 똑같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것은 꿈속 좋은꿈이든 악몽이든 세상 육체로 살던 사후 영혼의 영체로 살던 인간이 사는것은 땅과 하늘나라 천국.지옥이나 마찮가지로 환경이 틀려도 사는것은 같은데 육체가 있냐 없냐에 따라 땅에 사람. 하늘나라 사람으로 분류되어 사는것이고 하나님께서 인간을 심판하면 몇 명도 있겠으나 몇 백만명 10억명에서 전세계도 몇 분에 멸망시킬 수 있다는것 명심하고 이 만나러 가는 사람은 뜻밖에 사람으로 내가 너무나도 잘 아는 1991년 사망한 사람이었던 것이다.

몇 일 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몇 일 전은 하늘시간 하루가 세상 1년이란 시간 차이로 하늘시간 100일은 세상시간 100년으로 이는 사망하신 부친을 통해 정확하게 가르친다.

부친께서 1991년 사망하시고 1993년 내가 이곳 지옥에 온 지금의 2년이란 시간을 몇 일로 말하는 것은 하늘과 땅의 시간 차이를 가르쳐 주시면서 정말 세상엔 대부분 인생이 3개월도 안되는 잠깐 세상에 여행을 왔다 영원한 하늘나라 본 고향으로 가는 것이데 탐욕과 욕심으로 엄청난 축복의 기회를 놓쳐 인생을 망치는 것이다.

어디 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책임자는 혼자 말하듯 중얼거렸고 광산이란 말에 난 동해시 대구동이 고향이지만 부친의 직업이 삼척시 도계읍 늑구1리 삼마광업소 관리과 과장을 해서 최과장으로 남들이 불렀지만 이 순간은 부친이 경기도 시흥시에서 사망해서 부친의 사망은 까마득 잊은체 잠시 살았던 삼척시 도계읍 광산촌이 갑자기 생각나서 혹시 동네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생각에 책임자에게 도계를 말하자 반색하며 바로 그곳에서 왔다는 것이다.

아니...그곳을 어떻게 아십니까?......

난  책임자 말에 나도 혹시나 도계에서 살 때 친하게 지내고 알던 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흥분되었고 또 세상 가족들에게 안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엔 더욱 궁금증으로 지옥책임자에게 물어 보았다.

세상에서 무슨 죄를 짓고 왔어요 ?.

술을 많이 마셔 술 때문에 왔습니다.

지옥 책임자는 망설임도 없이 술을 많이 마셔 술 때문에 지옥에 왔다고 말해 더욱 궁금해지며 술을 얼마나 마셔 지옥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궁금했고 나도 부친과 같이 친구와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술마시는 것을 좋아해 온갖 하나님께 탕자같은 생활로 꿈도 희망도 무엇을 하겠다는 목적도 없이 암흑과 같은 시기도 있었던 것이다....너희는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각자 받은 재능을 찾아 무엇이 될 것이란 목표를 세워 열심히 공부해야 보람될 것이다.

현재 술로 인해 엄청난 사건과 사고로 범죄자 관리에 지급되는 무상 생필품과 양식의 세금과 법원. 법무부. 검찰청. 경찰청에 속하고 우주연구원. 119구급대에 속한 건강하고 유능한 인재들이 목자. 선교사. 의사. 연구원. 기술자 등..... 사람을 살리는 생산적인 보람된 인생도 못 살고 범죄자 때문에 고급인력이 죄악의 범죄로 투입되어 엄청난 세금낭비로 쓰여져 범죄는 개인의 사건이 아니라 공동체를 파괴하는 도적이라 깨우치게 되었다.

나도 마귀의 유혹으로 살다 경찰. 검찰에 범죄자로 경험했듯 구세주도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검찰에서 재판을 받았듯 범죄는 서민이나 정치인과 재벌이든 그 누구나 공정하고 정의롭게 판결해 그대로 집행해야 될 것이다.....구세주도 인간들로 재판을 받았는데 이젠 재벌. 권력형 특별감형. 특별사면 같은 권력형 특혜를 주는것은 공정함을 위해 폐지해야 될 것이다.

내가 하나님께 회개하면서 진리를 깨우쳤으나 너희도 이제부터 나라든 인류든 한 형제자매로 각 지역 골고루 행복한 균형발전을 시켜 범죄없는 마을과 고장으로 범죄를 하지 않으면 지금 국민들은 100만불의 가치로 축복을 누리며 서로 신뢰하는 믿음속에 형제자매로 베풀고 나누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지만 공동체 파괴범 마귀의 문화가 개인과 각 나라마다 세금낭비로 엄청난 돈을 길바닥에 깔아 쓰레기로 부패돼어 썩어 문드러진 그 냄새가 진동해 개인과 사회로 고통주고 국력을 약화시킴을 절실히 체험했다....무엇보다 이곳에서 보듯 하늘나라는 자네의 모든 행동이 분명히 기록되어 죽으면 참혹한 심판이 기다린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나는 인생에 대해 상담을 해주는 사람도 없이 시골에서 자라 재수생을 하며 사춘기에 헛 된 영웅심의 아무런 쓸모도 없는 의리를 내세워 당구장 주인이 연탄집게로 친구를 때려 나와 친구들이 흥분해 당구장을 폐허로 만들어 박살내고 그 사건으로 친구 공기총을 갖고 친구의 먼 친척집에 피신해 새도 잡으며 산속에서 도망자로 살다 부모님들의 도움으로 해결해 줘서 자유를 찾아 돌아온 사건으로 도망자의 불안한 심정도 체험으로 겪으며 순간의 행동이 엄청난 결과로 죽음과 축복이 된다는 것을 체험했다.

도계고등학교 3학년 때는 친구들과 돈은 없고 돼지고기는 먹고 싶어 친구네 돼지를 잡아 다른 친구네 정육점에 팔고 돼지잡은 수고로 주는 돼지머리 대신에 친구 어머니께서 주신 맛좋은 살고기만 10원도 안주고 배불리 먹은 추억에서 아주 못된 개구쟁이에서 범죄자 수준의 희망도 없이 재미를 찾아 다니며 목표도 없이 살았던 것이다....이제 두 행동을 통해 범죄와 합법적인 인생사의 만백성을 위한 깨우침이라 생각된다.

이 때 나는 마귀의 유혹에 사로잡혀 이 시대 험악한 사회에 살려면 우선 기죽지 말아야 하므로 내 자신을 표면적 강하게 하려면 싸움도 욕도 빡세게 잘해야 하고 서리도 잘하며 온갖 못된 짓은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하므로 그 당시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그 행동이 얼마나 무서운 저주받을  행동으로 죽어서 가는 지옥 인생의 마귀유혹에 사로잡혀 친구들과 조폭같이 몰려 다니며 싸워 때리기도 맞기도 하며 술도 무척 마시며 쓰레기같이 살던 탕자라 양심적으로 뜨끔한 것도 사실이었다....이젠 친구의 의리가 아버지 뜻을 위한 고난의 십자가로 바뀌며 너희는 주위 사람들로 좋은 장점만 배우고 단점은 절대로 흉내도 내지마라,,,선하고 좋은 장점은 천국이지만 남을 아프게 하는 죄악은 지옥에 간다.

이  시대 말세가 되어 지금 술이란 악령의 마귀가 역사해 술로 싸우고 죽이며 자살해 나도 함께 술마신 친구가 자살하는 열차사고로 1시간도 안돼 허리가 잘려 두 토막이 나서 그 허무한 친구의 죽음을 보며 조금전도 웃고 떠들며 함께 있던 친구가 사라져 삶의 목적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고 갑자기 죽어 나와 술자리에 함께 있던 친구들이 장례를 해서 지옥에 갈 친구와 부친 요셉과 박정희대통령. 육영수영부인. 김대중대통령. 노무현전대통령도 이 구원시대 아버지의 은혜가 없었다면 나 부터 모두 지옥에 갈 목숨인데 우리가 한국에 태어난 인연으로 지금은 내가 기도해 낙원에 보냈으며 그 확인은 사망하신 할머니께서 흰 한복을 입고 나에게 찾아와 [자네 덕분에 좋은곳에 가네] 하면서 인사를 하고 올라가 확인하게 되었다.

할머니께서 에덴동산에 들어가시기전이라 한복을 입고 내게 인사하러 왔지만 에덴동산 낙원에 들어가면 20대로 변해 천사복을 입고 찾아와도 몰라보고 나도 믿지도 않아 낙원에 들어가기 전에 오신 것이고 여러분 가족도 평상시 같은 모습으로 꿈속에서 볼 것이다.

내가 성장하며 온갖 못된 행동으로 살아온 것을 하나님께 회개 하면서 진리를 깨우쳤으나 너희도 이제부터 범죄없는 마을과 고장으로 범죄를 하지 않으면  지금 국민들은 100만불의 가치로 축복을 누리며 살 수 있고 서로 신뢰하는 믿음속에 형제자매로 베풀고 나누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지만 마귀 문화가 개인과 국가의 세금낭비로 어마어마한 돈을 헛되게 길바닥에 깔아 개인과 사회로 고통주고 국력을 약화시킴을 절실히 체험했다....무엇보다 이곳에서 보듯 하늘나라는 모든 자네의 행동이 분명히 기록되어 죽으면 선한 천국의 상급과 참혹한 천벌의 재판이 기다린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나는 지옥 책임자는 망설임도 없이 술을 많이 마셔 술로 인해 지옥에 왔다는 말에 혹시 도계에 살 때 생활하며 알던 사람일지 모른다는 생각이나서 그 사람의 이름부터 알고 싶었다.

이름은 아세요.?...
라고 했더니 지옥 책임자는 중얼거리듯 말하는데 깜짝 놀랐다.

뭐라고 했는데 최과장이라 했던가 ?.......

지옥책임자가 말하는 최과장은 1991년 사망하신 부친이며 광산에서 근무하실 때는 이름보다 최과장으로 통했고 할머니의 말씀에 내가 태어나기전과 어릴 때 경찰하시고 강원도 태백시 철암초등학교 교사를 하실 때는 술을 얼마를 마셨는지 모르나 내가 성장하며 도계읍 광산에 근무하시고 우리2층집도 직접 튼튼하게 지어 살았고 주택사업을 하며 내 사고와 부도로 몰락해서 아파트 경비로 사망하시기전 까지 술중독에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즐기시며 마셨던 것이다.

난  최과장 소리에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급하게 책임자에게 물었다.

이름이 어떻게 돼죠.?

그 이름은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지옥책임자는 정확한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표정을 하였지만 이것은 여러분의 모든 일생동안 살아가는 모든 것이 하늘나라에 보시면서 기록해 순교를 했는지 자네는 창조주 하나님 신의 아들과 딸들로 우주만물은 자네를 위해 창조한 것이라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리면서 이 땅 지구에선 기쁘게 살다 마지막날 죽어 천국에 올라가라.

이 무서운 공포의 말은 우리가 지금 생활하며 살아가는 동안의 말과 생각. 행동 모든것을 하늘나라 기록해 죽어 하늘나라 갔을때 기록대로 심판한다는 것과 우상숭배로 인간을 신같이 섬기고. 돈만 사랑해 물질만 쌓아 베품도 없고. 태양을 섬기고. 달을 섬기며. 별을 섬기고. 돌 조각. 동물. 식물. 바다. 강 등.....우주만물은 당신을 위해 창조했고 다스리라 했는데 피조물을 섬기는 모든 우상숭배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고 자신과 신자들을 죽이는 일인지 깨우쳐야 될 것이다.

곤충과 나무를 섬기고. 그림을 섬기며. 귀신을 섬기며. 전쟁과 분쟁에서 살인을 하고. 납치에서 도둑질하며. 강도짓 하고. 사기치며. 거짓말 하고 등 .........인간이 죽을 때가 되면 자신들 인생은 세상에서 화려하게 살아도 모두 부질없음을 알아 후회해도 소용없고 결국 공포의 지옥에서 피눈물을 흘리는 처참함으로 하늘나라에서 활동하게 되는 시체가 된다는 것은 분명히 전한다.

아버지께선  항상 자네가 어떤 모습으로 생각하며 행동하는지 자네를 빤히지켜보시며 모두 영상으로 촬영하듯 인간의 모든 비밀이 밝혀진 상태로 당신의 머리털이 몇 개까지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로 전 세계 인류 모든 사람들에게 분명히 전하고 각자 진심으로 회개해서 깨우치란 것이다...당신은 신의 아들과 딸로 하나님 아버지 외에 그 무엇도 문제해결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우쳐 이 순간의 호흡도 하나님을 은혜로 숨쉬고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 감사하라.

나는 지옥 책임자가 기록을 봐야 알겠다는 말에 빨리 부친인지 확인하고 싶어 부친 존함을 알려주며 들어 봤냐고 말하자 너무 뜻밖의 놀라움과 혹시나 하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던 것이다.

아니. 그 사람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지옥 책임자는 부친의 성함을 말해주자 주저함도 없이 너무 뜻밖에 몰랐다는 표정으로 의아해 하는것 같았지만 이 모두 하나님께서 지금 지옥에서 일어난 이 순간의 실제 상황을 인류 만인에 전해 인류가 하나님의 은혜로 죽으나 사나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로 산다는 것을 깨우치도록 하신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불가능이 없어 큰 천둥소리 한 방에 악인도 가축도 죽일 수 있고 내가 사육하던 앙고라 토끼도 벼락 두 번에 모두 죽었던 것이며 그것은 여기 지옥 책임자를 보내 당신의 영혼도 언제든 죽여 끌고 올 수 있다는 것을 직접 집까지 보내서 확인시켜 주셨고 인간은 생각의 죄만 생각하고 품어도 살인자고 간음자며 도적으로 당신이 지금 어떤 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하늘나라에 모두 기록해 아신다
.
여기 지옥 책임자는 내가 실제로 살던 그 당시 경기도 시흥시 집에 찾아와 조상 제사에 절하는 문제의 아버지 뜻도 전해 주고 하늘로 돌아간 뒤 천둥과 번개, 폭우를 내리면서 내가 허락 받고자 하던 문제도 응답으로 허락해 주시고 증거하신 하나님이셨다 해서 하늘로 일어나고 땅. 바다. 지진. 해일. 전염병 등....재앙이 나기전에 지금부터 먼저 성전으로 출석해 즉시 하나님께 예배로 죄 사함을 위해 회개로 기도하고 찬송하라.

나는 지옥책임자의 말을 듣는 순간 힘이 빠지면서 아찔한 순간이었다.

아...부친께서 술 때문에 지옥에 오시다니........

나중에 알았지만 내가 하나님께 영광 받아 세상에 왔듯이 부친도 성경책 전생의 요셉으로 인간은 누구나 영원히 각자 자기 영혼으로 하늘과 땅에서 살듯이 부친도 부친의 생각으로 산게 아니라 우리 가족 모두는 지금도 앞으로도 하늘로 부활할 때 까지 아버지의 계획속에 허수아비로 살아갈 것이며 우리 인간은 그 누구도 하나님의 섭리속에 살면서 오묘하고 전능하신 뜻을 모르며 오직 독생자만 아버지로 성령의 은혜을 받아 전달하는 사역자로 일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의 영화를 찍는다고 한다면 아버지께선 창조주 작가로 대본을 쓰시고 나는 총감독을 해서 여러분 중엔 감독. 조감독과 주인공도 하며 조연도 하고 음악. 미술. 음향. 소품. 카메라 등.........여러분이 얼마나 각 분야 맡은 자리에서 총감독의 지휘에 순종해  헌신과 희생적인 자세로 한 마음이 되어 정성을 다해 제작했는가에 따라 영원한 명작의 행복한 영화가 될 수도 있고 총감독의 지휘와 상관없이 팀원이 멋대로  행동해서 제작하면 이 시대 졸작으로 저주받아 영원한 쓰레기통에 폐기처분 될 수 있다는것 명심하고 명심해야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 글은 진실한 고백으로 내가 영혼으로 하늘나라 올라와 하나님의 은혜로 인류 모든 만백성에게 새 생명을 줘서 구원하기 위해 지금 지옥에서 현실로 겪었던 실체적 사실 그대로 거짓없이 진솔하게 고백하고 전하는 하늘나라 실제상황이다.

나는 부친께서 잠시 손님으로 머무는 방에 갔더니 흙색  새 장판에 얕은 하늘색 새 벽지로 단장된 길죽한 방으로 윗쪽 구석에  부친께서 사망전 아파트 경비하실 때 갈음 옷과 도시락을 넣고 다니던 하늘색 가방만 덩그러니 빈 방을 지키고 있었는데 이는 당신이 죽으면 세상 재물은 없고 오직 하나님을 열심히 믿으며 세상에서 행한 전도와 선교적인 헌신의 상급만이 천국낙원의 상급이고 영생이란 것을 꼭 기억하라.

그곳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부친이 오지 않아 하나님께 빨리가야 하는 조급함에 마냥기다릴 수 없어 주인에게 묻자 친구집에 갔을 것이라고 말해 지옥 책임자와 친구집에 갔더니 내가 온다는 것을 알고 그 집에서 밖으로 나갔다고 했지만 땅에선 나의 부친으로 살았지만 지금 하늘 나라에서는 재판장과 죄인의  신분이 돼어 만날 수 없었던 것이다...너희도 부모와 자녀가 전도받지 않으면 천국과 지옥이 될 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부친이 나를 피한다는 것을 짐작해 지옥 책임자에게 내가 하나님 뵙고 올테니 그 땐 꼭 집에 있도록 부탁하고 내게 피뿌린 옷을 주신 하나님이시라 부친을 천국낙원으로 보내달라는 간청을 꼭 할 것이라 다짐하면서 지옥책임자와 악수를 하고 헤어졌지만 이곳 지옥 책임자가 현실로 사는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집에 찾아왔을 때 악수를 청하자 아버지의 뜻만 전해주고 쨉싸게 도망가서 무척 서운했던 것이다.

나는 그곳에서 부친은 만나지 못했지만 이름과 직책에서 그 가방을 보며 확인한 상태로 부친께서 술 때문에 이곳 손님으로 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시간은 많이 지체되어 하나님께 빨리간다며 마을을 나서자 엄청난 비명이 들려오는 것이다.

으~아~악~~하나님~~아~악~~살려줘~~예수님~~하나님~~으아악..........

정말로 큰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해 달려가자 앞엔 낭떨어지가 이루어졌고 밑엔 시커먼 죽은 강물이 흐르는 큰 강이 나오며 건너편 운동장같은 연못속엔 불이 이곳 저곳 솟아오르고 아랫쪽엔 온천이라 생각되는곳에 펄펄끓는 물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아우성과 발버둥치는 모습이 너무나 참혹하고 처참하였고 내 말의 창조주 아버지 신의 뜻에 대적하다 한 순간 죽어 형용할 수 없는 끔찍한 현실의 불과 유황지옥에 들어가 시체가 될 수 있고 현재 불타는 화재속에 자네가 들어가 죽지도 않고 그 고통과 괴로움을 하늘나라 천벌로 처참하게 겪는다고 생각하면 아찔한 충격이고 두려움일 것이며 실제상황이다.

그리고 불기둥이 2-3M 간격을 두고 높이는 30~40m 높이로 치솟고 사방에서 불축제를 하는 모습과 같은데 그 사이에서 이리 저리 뛰면서 세상에서 지은 천벌을 받고 있었다.....교주. 살인자. 독재자. 정치인. 재벌. 인기 등..........높은 자리에서 육체와 영혼을 죽이는 살인자와  창조주 하나님께 대적하는 일로 너를 그 자리에 있도록 세워주신 은혜를 알아 앞으로 각자 피조물로 인정해 항상 창조주께 영광을 올리는 충성만 하고 저주받는 일로 죽어서 불과 유황지옥에 오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라.

이는 지금까지 하늘나라 비밀을 몰라서 죄악을 저지른 살인자. 독재자와 종교 교주. 낙태자. 낙태시술 의사. 술로 수많은 사람과 가정을 파괴한 술공장 사장과 술집주인 같은 하나님께서 보낸 자녀들을 타락으로 이끌어 가정을 파괴하고 죽이며 살인하고 아님 탐욕의 독재자와 교주같은 사기꾼이 죽어 집합된 불지옥이라 우상숭배는 공포의 지옥으로 사기꾼 교주와 교주에게 빌붙어 아부하며 각종 양심을 팔아먹는 인간들과 종교 교주나 독재자를 추종해서 사는 인간과 전쟁. 분쟁을 하며 살인무기를 만들고 사용하며 명령하는 인간들에서 탐욕에 살인을 하고 악행으로 남에게 고통을 준 죄악의 심판이다.

지금 세상에는 인간이 전쟁을 하고 분열로 아님 폭력으로 상처와 엄청난 살인을 해도 정당화란 마귀주장을 내세워 자기 합리화로 설득하고 그 대중심리를 이용해 강력한 나라를 세운다며 사람을 죽이기 위해 무장한 핵무기. 핵잠수함. 함정. 전투기. 미사일. 탱크. 수류탄. 지뢰. 대인지뢰. 총. 실탄. 생화학무기 등.........

엄청난 전 세계 살상무기와 시설. 인력과 세금이 형제자매를 죽이는 도구로 쓰고 죽음의 환경을 만들고 파괴하며 저주받는 마귀문화로 불지옥에 들어갈 인생을 살면서  권력자가 자기 목숨과 가족들의 목숨은 애지중지 하면서 전쟁으로 희생된 죽은 사람과 가족의 아픔에서 평생 상처와 충격은 당연한 듯 양심도 없이 권력을 휘두른 살인자는 이제부터 조심하라....무기를 쓰면 그 무기로 죽고 심판의 날엔 최후의 불지옥의 죽음이란 처참한 심판으로 후생에 돼지나. 소 . 지렁이, 뱀에서 인간이 아닌 피조물로 태어날 수 있는 저주받은 운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왕과 대통령에서 큰 권력을 가진 지도자들은 명심하라 권력을 악행으로 남용하면 영원한 저주가 되며 장난이 아니다....하나님께서 주신 권력과 권세는 인류 만인을 행복하게 살도록 사랑으로 보살피고 섬기는 희생적인 참사랑의 족쇠고 철창이다.

그래서 권력을 남용해 범죄로 휘두른 독재자. 종교 교주가 죽어도 이곳 불지옥에 왔고 앞으로 이 지상명령을 받고도 앞으로 범죄로 행동하면 동물이나 가축으로 태어나 인간의 먹거리로 삼을 것이며 그 예로 노래하는 개 사람을 좋아하는 가축에서 동물도 있겠고 무기는 죽어도 만들지 말고 그 어떤 누구도 이젠 무기를 만들도록 명령을  하지마라.....동물로 태어날 수 있고 이 시대 무기로 희생된 군인과 백성은 모두 천국에 올라갔다.

이제부터 새 명령의 율법으로 정부는 전 세계로 무기제조의 금지령을 내려 인류로 전달하고 전 세계 무기를 소멸시키는 국제법을 제정해 전 세계 무기를 모두  소멸해야 할 것이며 대적하면 그 나라는 저주로 멸망시켜 마지막날 불로 태워 버리든 엄청난 지진으로 산채로 생매장을 시킬지 모른다....왕과 대통령에서 나도 너희도 총에 맞아 상처가 나면 아프고 죽는다면 죽기가 무섭듯 인간은 누구나 마찮가지로 무기는 네 가족과 형제.자매를 죽이는 마귀의 장난으로 만백성의 아버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면 천국과 같은 세상을 건설하는 평화와 진리로 인류 만백성이 행복하게 사는 빛의 길이기 때문이다.

이젠 인류가 죽음과 성처로 사는 마귀문화를 철폐해서 새롭게 세워지는 천국의 성령문화로 왕. 대통령. 국회의원 등.....정치인과  지도자는 개혁해 새  역사의 전환점에서 자유와 평화롭게 서로 행복하게 살도록 각 나라에 보유한 전쟁무기를 해체시켜 녹여 농기구를 만들고 아님 개조하며 우주선기지 같은 헛된 세금낭비로 하늘을 재앙의 쓰레기장소를 만드는 허황된 정책으로 저주받을 재앙을 남기지 말아야 할 것이다.

현재 이 세상엔 여러가지 사람을 죽이기 위한 시설. 돈과 인력을 평화롭게 사는 생활복지로 전환하면 굶어 죽는 사람도 없이 그 돈이 자유와 평화를 위해 쓰임받는다면 인류만인은 모두 행복하게 살고 죽어선 천국에 갈 것이다.....이 땅엔 지도자 탐욕과 살상무기가 없어야 인류가 행복하게 될 것이고  엄청난 헛된 낭비로 죄악을 지어 말세가 돼어 아버지께서 새 창조로 새롭게 세우기 위해 나를 하늘왕궁에서 이 땅에 보내신 것이다.

그리고  인간이 자기 탐욕에 마귀. 사탄. 귀신의 종교와 문화에서 이젠 사람을 죽이는 악령의 문화를 제정한 지도자와 인간은 그 책임을 줘서 자식과 후손도 연대책임을 3대까지 그 분야 배제시켜야 될 것이고 그 예로 동성애를 합법화하면 그 자식과 후손이 동성애로 살 수 있어 양심을 팔아 성령님께 대적하는 정치인은 그 후손까지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해서 어디를 가던지 어디에 있던지 내 이야기로 대화를 자연스럽게 하면 그 소문이 결국 그 사람에게 천국을 선물하는 계기로 스님이든 무당이든 그 누구도 새로운 사람이 될 것이다....소문이 최고야^^*

과거 사람같이 못 살고 짐승같이 살다 죽어 이곳에 집합된 인간은 성전을 허물고 분열시키며 붕괴시킨 파괴자와 목자. 성도들 살해하고 방해하며 이간질로 고통주는 인간과 정치교주. 종교교주. 나폴레옹. 히틀러. 도요토미 히데요시[임진왜란 수괴]. 북한 김일성주석. 석가모니. 무함마드. 공자. 맹자. 다윈[진화론주장] 낙태수술 의사와 동성애자와 동조자에서 야동 제작자들과 야동배우같이 세상을 음란하게 하며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인간에서 전쟁과 분쟁. 정치. 권력. 사상. 철학. 살인에서 그 어떤 행위든 세상에 살면서 창조주 하나님 뜻에 대적한 원수들로 자신이 무슨죄를 짓고 있는지도 모른체 세상 사람들의 영혼을 죽이는데 그 조직을 만들고 함께 추종하며 앞장서서 죄악의 소굴로 만드는 집단의 인간들이 죽어 집합된 불지옥과 유황지옥이다.

● 이 복음을 북한에 전해서 저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신앙 때문에 고통받고 순교로 죽더라도 아버지 하나님께서 계시는 왕궁에 간다는 사실을 알고서 죽는다면 웃으며 죽을 수 있고 북한지도자들도 자기들이 지금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공산주의 독재정치가 얼마나 참혹한 지옥에 갈 저주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나님께 무릎꿇어 기도하게 되고 북한도 변화될 것이라 이 복음을 북한에 전파해서 힘들게 사는 북한 형제자매에게 천국의 해방과 희망을 주도록 하라.

지금 북한김정은이는 겁도 엄청나게 많아 죽을까봐 불안에 떨고 의심도 엄청나게 많으며 지금 정은이가 TV로 보기엔 멀쩡한것 같아도 정은이는 불안해 죽을맛으로 그 자리에 버티고 있는지라 곧 북한김정은도 외국에 망명해야 살지만 정치교주로 독재를 고집하면 정은이 옆에 있는 의인이 암살할 것이니 북한지도부는 북한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주기 위해 나의 십자가를 지고 그 암살한 하늘나라 의인을 잘 보호해야 될 것이다....북한 정은아 주석궁이 피바다가 돼고 너가 사형대에서 처참하게 죽어 불지옥에 들어가지 말고 너는 암살로 죽기전에 외국으로 빨리 망명하라 이것이 너에 운명이고 이 아빠가 너와 함께 망명한 친척과 부하들을 잘 보호해 줄 것이다.

이것이 악령이 활개치는 수장들의 독재로 평화와 진리도 없이 사는 죄악의 더럽고 추한 독재정치로 세상 지옥이라 어린이는 어린이로 살고 아버지는 아버지로 살아야 새 창조질서가 똑바로 서게 될 것이고 이 땅에 하나님의 천국정책을 실천해야 모두 행복한 인생을 보내다 아버지께서 하늘로 부르면 기쁘게 왕궁으로 올라가는 성공한 멋진 인생이 될 것이다....내가 예언을 알려주는데 북한에서 계속 정치교주를 하면 너가 믿는 부하에게 죽어 너는 망명해야 세월이 조금 흐르면 양아버지 김정일이 아닌 진짜 아빠의 고마움과 감사함을 깨우치게 될 것이다.

지금 북한의 가족들이 울부짓는 소리가 하늘에 닿아 독재자는 이 시대 멸망될 것이라 현재 한국의 지도부는 공산주의로 인권을 말살해서 추진하는 북한 독재를 끝장내기 위해서 전 세계로 북한 실상의 굶주림. 정치범수용소. 강제노동. 부정부패. 지도자횡포 등.......

북한에서 짐승같이 살고 고통받는 북한주민이 마귀의 종놈 북한정은이가 하는 독재로 인해 죽고 고통받는 북한의 그 실체를 유엔과 전 세계로 공개해서 세계가 합심해 북한주민에게 자유와 평화를 찾아줘야 북한의 지도부도 구원되고 북한주민들도 행복한 생활로 나도 좋고 너도 좋은 살기 좋은 북한을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천국과 같이 맘껏 자유롭게 살고 먹거리도 풍성한 평화롭고 자유로운 행복한 북한을 세워줄 것이다.

그리고 북한 정치인과 주민도 천국을 알고 이곳 불과 유황지옥을 알려 자신들이 얼마나 더럽고 추한 짐승같이 사는 저주받을 무서운 천벌을 알아야 하나님의 형상인 자신을 깨우쳐 성령받아 북한김정은과 지도부가 협조하고 변화될 것이라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는 간첩은 불안에 떠는 생활에서 모두 자수해서 곧 몰락해 지옥에 갈 독재자의 개노릇을 떠나 한국정보원으로 자수해서 자유를 찾아 해방하면 간첩도 자신을 남.북한 평화통일의 도구로 쓰임받은 아들과 딸로 평화통일이 되면 감사하게 될 것이고 죽어선 나와 천국왕궁에서 함께 할 것이다.

전 세계 독재자가 통치하는 어떤 국가든 그 나라에 사는 국민들은 아무리 충성해도 독재자 말 한마디로 죽고 사는 이 시대 북한과 같이 폐쇄된 곳은 이 복음이 들어가야 희망을 품고 살지 꿈도 희망없는 지옥같은 북한을 위해 일하면 생지옥으로 내가 북한주석궁에 들어가 평화통일 예언도 받아 정부는 통일을 준비하고 자수한 간첩을 평화통일이 될 때 까지 비밀속에 한국정보원은 그 자수한 간첩을 평안하게 지내도록 잘 보호하라.....주님 명령이다.

아버지께서 하늘로 나를 한국에 보내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호하지 않았다면 김영삼전대통령 임기에 북한김일성이 전쟁을 준비하는 것을 아버지께서 보시고 내게 알려 주시어 청와대로 알려 전국 군부대 경계강화를 철저히 하라며 연락하고 그때부터 나라를 위해 기도했더니 전범살인마  김일성주석을 죽여 이곳 불지옥에 불려온 것이고 또 북한김정일도 이곳에 올 것인데 하나님의 구원의 시대 사망해 하늘 천벌은 피해간 것이다.

북한김정일은 그 죄악으로 그 죗값은 다음 세상에 올때 분쟁이나 전쟁의 나라에 태어나 혹독한 저주받아 다음 세상에 태어나 살게 될 것이고 하나님께선 공평하게 다스린다는 무서운 공포의 심판을 우상숭배자와 범죄자들은 절대로 잊지 말아야 될 것이다.

이 한국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항상 사람을 통해 일하시므로 우리나라도 일제치하에서 온갖 모욕과 수치에서 치욕스런 고통받던 이 나라를 독립하게 하시고 보호해 지켜주시어 너희는 종교를 떠나 그 누구든 항상 감사하고 그후 2차 남.북 전쟁이 일어났다면 남한.북한이 잿더미로 파괴되고 가족과 북한도 한국도 몰락해 너희도 대부분 죽은 목숨이다....2차 전쟁 미수사건은 평화통일이 돼면 알게 될 것이고 전쟁을 일으키는 왕과 대통령에서 합세한 당사자들과 아버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살아가도 초초하고 불안하게 살다 죽으면 이곳 공포의 지옥행이다.

이젠 이 순간부터 명심해 지금도 이곳에 들어오기 위해 발악하며 사는 세상 교주들과 사상가. 철학자. 거짓 선지자. 독재자 같은 사람이 아닌 짐승같은 불쌍한 인간들의 과거나 현재도 볼 것인데 이젠 지금부터라도 하나님 앞으로 나와 더욱 충성하는 자녀로 살아야 천국에 갈 것이지만 내 뜻에 대적하면  다음 구원을 할 때 까지 불지옥 유황지옥의 저주가 될 것이다.

지금 계속 북한이 독재를 고집하면 북한김정은을 몰아내기 위해선 현재 독재와 세습에 반대하는 지도자와 주민들이 뭉치고 주민과 지도자들이 변화되어  북한에서 일어나는 인권 말살의 처형현장. 정치범수용소. 악독한 범죄현장. 북한의 처참한 현장들을 핸드폰으로 찍어 그 비밀들을 유엔과 전 세계 나라로 보내어 북한의 과거와 현재 실상을 전 세계로 폭로하고 인간도 아닌 마귀의 종놈 어린 아이에게 우상하는 꼭두각시로 살지 말고 새 시대 행복한 북한을 세우기 위해 북한정은이를 외국에 망명시켜 행복하게 사는 북한을 세워줘야 할 것이다.

현재 북한에 어떤 방법이든 이 구원의 소식을 하루 빨리 북한주민에게 전해 모두 성령의 불을 받아 폐쇄된 북한을 개방시켜 새롭게 살기 좋은 북한을 세우기 위해 북한김정은을 죽이든 쫓아내든 해서 북한을 살기 좋은 마음껏 평화롭게 사는 남.북 후손들이 전 세계로 나가 마음껏 꿈을 펼치는 새 희망 새 시대를 열어줘야 할 것이다.

내가 분초장으로 해안을 지키다 목숨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 사건은 북한에서 간첩같은 사람이 내려왔다는 첩보를 받아 반항시 사살하라는 명령도 받고 소대장과 둘이 각자 수류탄 2발과 실탄을 장전해 매복을 하며 내가 죽을수도 아님 사살할 수 있다는 상황에서 누구를 위해 사살해야 하고 내가 죽어야 하는지 모두 죽이지도 죽지도 않는 평화의 세상을 만들수 없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제 아버지께서 그 해결을 주신 것이다.....나는 자유와 평화롭게 사는 한국 위해 싸우다 죽어도 의롭게 살아 천국에 갈 것이나 북한의 간첩은 한 개인의 독재를 위해 싸우는 종놈으로 살다 죽어 지옥에 가는 불행으로 각자 그 목적이 다르듯 정의와 불의를 위해 싸우는 판단을 잘 해야 천국과 지옥의 일들이 헌히 보일것이다.

이 세상엔 정의와 불의가~ 정상과 비정상이~진짜와 가짜 ~자유와 독재~평화와 폭력~정품과 불량품~신앙인과 종교인~진짜 신앙인과 가짜 신앙인~ 진실한 말과 거짓말~천국과 지옥에 갈 인간들이 뒤엉켜 이 세상에 살아서 내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뜻의 진리를 가지고 높고 거룩한 하늘왕궁에서 무질서한 암흑의 땅에 내려와 직접 천국을 알리고 가르치며 이 시대 온갖 성령과 악령에서 빛과 어둠이 공존해도 결국 하늘왕궁의 새 생명인 빛이 이 땅에 왔으므로 세상 악령은 곧 도망쳐도 죽게 될 것이라 그래서 내가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받아 서로 죽지도 않고 죽이지도 않는 인류 평화의 행복한 세상으로 건설하기 위해선 전 세계 만백성은 나의 아버지 창조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복종하는 길 뿐이다.

또 세상엔 그 어떤 인간도 죽으면 끝장으로 권력도 없지만 나는 죽어도 부활로 내게 대적한 인간은 지옥끝까지 찾아가 자네가 개미를 밟아 죽이듯 흔적도 없이 짖이겨 죽일 수 있는 힘도 있고 어마어마한 창조주의 힘과 권력과 권세로 산자에서 죽은자와 우주만물을 다스리고 복종시켜 운행하는 섭리로 권력과 권세의 통치자로 산자와 죽은자의 아버지로 영원한 우주만왕이지만 인간은 그 누구든 똑같은 피조물로 모두 평등한 한 형제자매로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어 한 인간을 위해 북한지도자가 정은이를 숭배하며 권력에 빌붙어 악하게 산다면 너도 가축이나 짐승으로 운명이 바뀌어 태어날 수 있고 너희 후손들도 몰락의 처참한 인생을 살게 할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이 더럽게 살면 사람도 아닌 더러운 구더기나 더러운 피조물로 만들어 버리고 새로운 새 창조로 새 땅을 세우는 것이 독생자를 죽여 구원하시는 창조주 아버지의 무서운 공평과 평화주의 참사랑이시다.

너희가  사나 죽어도 너희들 죄악을 기록해 심판한다는 것은 지금 너희가 회개하고 북한주민을 위해 사랑으로 섬기지 않으면 그 죗값의 심판은 하나님 아버지 형상의 사람이 아닌 짐승같은 마귀의 종놈 북한김일성. 김정일과 똑같이 너희도 곧 죽어 살인자의 불지옥에 들어가 참혹한 공포스런 천벌을 받게 될 것이다.

자네는 이 시대 지금 하나님께 대적하는 생활로 죄악을 짓고 있는지 판단해 빨리 성전에 돌아와서 새 사람으로 더욱 아버지께 충성해야 천국에 올라갈 것이고 독재자와 교주를 돕는 간신들과 추종하는 인간은 아버지의 원수들로 이곳 참혹한 지옥에 들어갈 것이다.

인간은 그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진짜 참혹한 공포의 소름이 돗는 불. 유황지옥에서 하나님의 심판으로 천벌받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고 그 누구도 세상에서 저지른 죄악의 저주로 살아간다면 후손도 파멸로 몰락하고 죽음과 동시에 참혹한 공포의 지옥을 벗어날 수 없는 장소다.

하늘나라 지옥은 세상 구치소 감옥살이 1000배-10000배 보다 더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해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빛이 뿜어져 나오는 새 세마포를 입었고 지금 사망하신 부친도 확인한 상황에서 죽은 영혼들이 시체로 활동하는 참혹함을 모두 보았듯이 불신은 사후 무시무시한 죽음이 기다린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될 것이다.

이젠 하나님께 불순종한 죄악의 인간은 TV로 지진. 해일. 폭우. 사고로 일어나는 모습을 봐서 알겠지만 우주가 해수욕장이라면 지구는 모래알갱이로 그 모래알갱이 속에 사는 것이 먼지도 아닌 원자같은 당신이란 것을 잊지 말고 나 부터 인간은 얼마나 약하고 아무것도 아닌 피조물의 존재인지 스스로 깨달아야 될 것이다.

또 저희를 미흑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살인자. 낙태수술의사. 추악한 범죄자. 거짓 선지자. 교주. 살인한 목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고 요한계시록 20장 10절에 분명히 명령하고 있는 것이고 부족이나 나라에 종교와 문화가 거짓이 들어오면 그 죄악은 죽음의 종교와 문화로 가정과 나라도 멸망된다는 것을 국민과 지도자들은 명심하고 명심해야 될 것이다.....우상숭배하는 종교에 협력하고  부추키면 분명한 저주로 그 끝은 파멸과 죽음뿐이다.

지금까지 몰라서 우상숭배를 했더라도 자신들 욕망을 위해 우상을 추종하고 성전에 불이익을 주는 죄악을 짓고 남들을 희생시키며 고통주는 죄악을 지었다면 회개로 기도하고 새 사람으로 거듭 태어나 하나님께 영광을 받도록 교회나 사회에서 많은 선행의 사랑을 베풀고 앞으로 새로운 인생속에 착하게 살면 행복과 축복도 주실 것이고 하늘 영광인 면류관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아버지께 대적하면 그것이 저주가 되어 너희가 자식을 사랑하면 자식이 매맞고 아내를 사랑하면 아내가 매맞아 너가 가장 좋아하고 가장 사랑하는 것을 죽이고 파멸시켜 피눈물과 모든 아집을 철저하게 부서버린 다음에 새 인생을 줘서 새 사람을 만들어 새 생명의 도구로 사용해서 너희는 매를 맞기전에 항복해서 이 시대를 잘 파악해 현명하게 죽음까지 보장된 생활로 불안에 떨지말고 평안한 기쁨을 맛보면서 항상 감사하며 보람된 길을 찾아 행복하게 살아라.

해서 여러분이 인간으로 태어나 땅에 살아도 자신이 죽어 하나님 은혜로 하늘나라 천국이나 지옥에 가서 살고있다는 사실도 모른체 자네가 살았지만 이젠 내가 분명히 전하니 세상 만물과 인간 그 누구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며 기도해야 심판의 대상에서 벗어나 성공자의 인생이 될 것이다.

그래서 주님이 일본의 지도자와 국왕에게 명령한다.

일본도  이젠 한국과 중국의 영토 분쟁을 끝내고 더 이상 영토 문제로 저주받을 분쟁의 망말을 하지마라 일본도 내 땅이고 중국도 내 땅으로 내가 진짜 주인으로 그 누구든 한 형제자매로 평화롭게 살 자격이 있으며 우주만물이 내 땅과 소유로 중국. 미국 영국. 독일. 아프리카. 동남아. 유럽에서 전 세계와 우주만물이 창조주 하나님의 소유로 아버지의 소유가 나 독생자의 것이라 이젠 전 세계를 새 창조질서를 새롭게 세울 것이라 너희 목숨과 자녀에서 모든 재산과 만물이 내 소유로 피조물은 청지기로 살아야지 창조주 아버지의 소유를 가지고 장난치면 그 심판은 죽음과 사고에서 자연재앙을 내려 나라도 한 순간 쓰레기가 될지 아무도 모른다.

이젠 전 세계 나라도 의로운 정도가 있듯 동해를 일본해라 우기면 한국해. 북한해. 미국해라고 서로 우긴다면 전 세계가 혼란과 분열로 질서가 파괴될 것으로 일본도 창조주의 내 것이라고 국호를 한국으로 하라고 한다면 세상질서가 파괴될 것이라 이젠 일본도 하나님의 자녀들 목자. 성도들이 정치와 경제. 사회에서 각 분야 적극적으로 참여해 거짓없는 깨끗하고 정의로운 국가로 개혁하고 일본의 목자와 성도들은 이 구세주의 시대에 참여해 일본을 참목자가 총리. 국회의원에서 각 분야 요직에 올라 일본을 개혁해야 될 것이다.

일본도 창조주 하나님께 대적하는 마귀의 종놈들이 국가와 국가를 파괴하고 분열을 조장하는 정치를 하면 내가 용서하지 않을 것이며 나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일본을 재앙으로 박살내서 지금 평화를 파괴하는 정치인들 막말의 그 양심 때문에 일본에 지진으로 폐허로 만들고 하늘로 불을 내려 나라를 불태워 공포와 죽음의 일본으로 심판될지 모른다....정치인들은 막말을 조심하라.....경고다.

우리는 과거를 청산해서 이젠 새로운 인류 역사를 써야될 현대 주인공들로 일본도 나의 친구이자 동역자로 나의 뜻을 받들어 함께 인류 평화를 위해 창조주 아버지께 충성해야 축복된 형제자매의 행복한 일본이 될 것이지만 마귀의 종놈들이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감찰하시는 진노를 사면 일본이 자연재앙을 받아 바다속에 수장될 수도 거지의 나라로 멸망될 수 있다는 것 명심하고 일본 국왕과 정치인들에게 전해 이 시대를 사는 너희들은 이  구세주와 합심해 아름답고 평화롭게 생활하는 새 시대 행복한 인류를 건설해야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지난 해일사건 처럼 일본에 해일 한 번 일으켜도 죽음의 땅인데 일본은 더 이상 한국과 이웃나라에 죄짓지 말고 과거 일본에서 강제로 인생을 망친 위안부 할머니들과 하나님 형상의 사람이면 도저히 해선 안될 생체실험에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용납될 수 없는 인간으로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온갖 추악한 범죄를 지은 아시아에 피해를 준 나라와 피해자들에게 진심어린 회개로 사죄하고 배상해서 일본이 새 시대 새롭게 거듭 태어나야 할 것이다.....내 이름을 두고 맹세하는데 내 말을 대적하면 내가 하늘나라 왕궁에 승천해 올라가면 반듯이 일본이란 나라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인류 후손들은 기억도 할 수 없도록 할 것이다....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경고다.

일본 국왕과 총리에서 정치인이 짐승과 같은 양심을 가지고 전쟁을 일으켜 수많은 사람을 죽인 전범자를 숭배하고 짐승같이 여러나라와 개인에게 상처주며 산다면 짐승과 동물이 돼어 죽는 순간 장례도 지내기전에 막바로 동물로 잉태될지 모르며 곧 동물로 태어나는 무서운 저주가 될지 몰라 하나님 형상의  자녀들을 괴롭히고 죽이는 행위는 엄청난 저주로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사람답게 사람으로 살아야 될 자유와 평화로 일본국왕이 직접 아시아에 피해를 준 국가의 국민들에게 참회로 용서를 구해 새롭게 창조주 하나님의 축복속에 거듭 태어나 양심적인 사죄의 회개로 한국과 중국에서 인류로 존경받는 일본이 될 때 축복될 것이다.

해서 이 땅에서 나와 함께 동역자로 이 시대 인류속에 아름답고 행복한 순례자의 친구로 살아갈 것이며 너희가 아버지의 뜻에 대적하다 저주받아 다음 세상에 개. 돼지가 되고 싶지 않으면 아시아에 피해를 준 나라에 국왕이 직접 사죄하고 용서를 빌라.

국왕이면  일본국왕답게 국왕인 너가 직접 총리. 장관들과 함께 일본의 국왕으로 비겁하게 숨지말고 당당하게 앞장서서 하나님께서 너를 그 국왕의 자리에 세워주신 은혜에 충성해 정치인과 백성들에게도 죽어서 갈 천국으로 전도하고 선교해서 너가 죽기전에 지금까지 살려줘서 먹고 누린 축복의 그 은혜에 조금이나마 감사로 보답하라....일본 국왕과 정치인에게 내리는 영광스런 길로 우주만왕의 주님명령이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언제 갑자기 죽어 이곳 불과 유황지옥에 올까 초초하고 불안하게 살지만 내가 이제 하나님의 은혜로 일본의 전범자와 조상과 백성들도 모두 구원해 줘서 천국에 갔지만 이제부터 너희도 성전에 돌아와야 천국의 새 생명보험에 가입된 자녀들로 언제 죽어도 더 황홀한 천국에 살 수 있어 자유롭게 살고 불신자가 죽으면 악령의 노예로 공포의 이곳 지옥행이 될 것이다.

나는 순간 불지옥 유황지옥의 시체들을 구하실분은 하나님뿐이란 판단으로 아버지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산의 성전왕궁을 향해 뛰자 조금전도 뛰었지만 지금은 제자리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며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의 성령속에 죽고 사는 생명들로 죽은 인간의 영혼도 한번 심판하면 그곳에 구속되어 지옥은 천벌이 끝나 새 생명을 받아 이 세상에 태어나기전엔 지옥을 절대로 떠나지 못한다는 것을 알려주셨다.

나는 저들을 빨리 구해야 한다는 긴급함에 뛰어도 제자리 보폭이라 힘이 빠지며 뛰던 제자리걸음을 멈추고 걷자 그때야 걷게 되어 인간의 천벌은 한번 심판하면 죄사함 받기전엔 나오지 못하며 그래서 빠른걸음으로 아버지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부지런히 걷는데 갑자기 예쁜외모에 자색옷을 입은 날씬한 아가씨가 앞길을 막아서서 무작정 양식을 달라는 것이다.

양식을 주고 가세요.

그녀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에게 적극적인 자세로  달려들며 완강하게 양식을 달라는 말에 좀 정신나간 이상한 아가씨로 생각 되었으며 내가 입은 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와 빛나는 멋진옷을 입어 유혹한다 생각했지만 너무 진지한 모습의 심각한 표정으로 장난같지도 않았고 당장 갑자기 없는 쌀을 만들어 줄 수 없어 사실 그대로 말해 주는 것이 고작이었다.

누가 양식을 갖고 다녀요 집에 두고 다니지........

아가씨는 지옥의 영혼을 대표해서 죄인은 나에게 올 수도 없고 말도 못하는 상태라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찬란하게 번쩍번쩍 빛나는 성령의 새 세마포 옷을 입었고 예수님 피 뿌린 빛나는 새 생명의 복음옷을 입어 하늘나라 양식인 새 복음으로[은혜] 구원해 달라고 했는데 나는 인간적인 쌀로 생각했던 것이며 내가 지금까지 세상에 살며 하나님 아버지에게 탕자같은 아들로 세상과 딩굴며 쓰레기같이 살았지만 내게 영광을 주시어 세상에서 온갖 범죄로 사는 인류 만백성에게 죄 사함을 주고 나를 통해 인류 죄인을 구원하도록 하신 것이다.

양식이 많다는 것 알고 있으니 빨리주세요.

아가씨 고집은 보통센게 아니고 옹고집으로 앞을 막아서서 무작정 하늘나라 천국의 양식인 새 복음을 달라고 했으며 이것은 바로 내가 하는 말은 곧 하나님의 말씀 성령의 새 복음이며 나를 영접해서 믿어야 하늘나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전하고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내 운명과 영광이다.

이곳 보통 지옥도 모두 검은옷에 머리카락을 풀어헤친 지저분한 모습으로 얼굴을 숙여 땅만 보며 살았으며 거짓 목자들 같이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이 아가씨만 깨끗한 자색옷을 입고 자유롭게 행동하며 내게 아무런 이유도 없이 무조건 앙탈로 덤벼 누구인지 알고 싶었다.

아가씨는 누구인데 무작정 쌀을 달라고 합니까??......

아가씨는 나에게 약간의 미소 띤 얼굴을 하면서 말해 주었다.

저는 이 지옥마을 반장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옥과 천국을 다니며 영혼의 하늘나라도 우리 인간들 세상같이 천국이든 지옥이든 하나님께 상급받은 사람이 곳곳에서 하늘나라 직위로 세상같이 직접 통치하시며 다스려 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옥은 엄청난 구속된 천벌로 한 번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지면 그 지옥의 범위를 절대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난 그곳에서 지옥반장과 말다툼으로 ~양식을 달라~없다~하면서 다투는 동안 산비탈 오두막촌으로 전쟁터 난민촌같이 이루어진 이집  저집에서 지옥시체들이 구름같이 몰려 나오며 갑자기 골짜기 길이 막혀 조금만 시간을 지체해도 하나님께 올라가지 못할 것 같았다.

그래서 순간적인 지혜로 구름같이 모인 지옥시체들을  향해 큰 소리로 고함치게 되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대로 행하도록 명령을 내리시기 위해 계획하여 놓고 전 세계로 11조헌금을 1주일에 10조원이든 100조원이든  전 세계 각 나라들로 받아 그 나라 헌금의 총액에서 십분의 일은  헌금으로 받고 십분의 구는 그 나라 선교청을 통해 발전과 복지로 쓰고 구제의 선교비가 충분치 않으면 각 나라에서 받은 총액에서 보충의 지원금을 보내 서로 서로 행복하게 사는 인류를 건설하기 위해 모든 세계인이 합심해 지금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세상 교회들의 형제자매들이 행동으로 실천해서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인류를 건설해야 될  것이다.

해서 우주만물의 주인 독생자에게 11조헌금을 바치지 않는 그 어떤 교회든 크던 작던 구세주를 배척하는 목자와 성도는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전하지만 구원이 없다는 것을 선포하고 전 세계 11조헌금이 각 나라 선교청을 통해 1주일에 10조원이나 100조원이든 어려운 나라와 이웃을 위해 쓰여질 것이고 이 은혜의 시대 우주만물은 아버지께 찬송하게 될 것이며 이 구원의 문제 해결을 위해 이 땅에 독생자가 또 낙원의 왕궁에서 내려온 것이다.

여러분 나는 지금 하나님께 갑니다.

하나님께 가서 여러분 사정을 잘 말씀드려 양식을 주신다면 양식의 반은 [50%] 우선 먹고 살 수 있도록 나누어 드리고. 양식에  반은 [50%] 성전과 큰 도로를 내어 마음 껏 갖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해 주세요.라고 힘차게 외쳤다. [중보기도]

이는  하나님께서 기도를 많이 하고 그 기도는 욕심의 기도가 아닌 가족과 이웃을 위해 고장. 나라 등......선한 기도를 올리고 인간은 돈을 많이 달라고 기도해도 돈을 많이 주면 방탕해서 가정을 파괴시킬 인간은 안주는 것이 축복이며 기도의 응답을 받으려면 아버지를 기쁘시게 충성하고 이 시대 악령을 물리치는 기도를 많이 올리면서 하나님 임재하심을 소원하며 기도할 때 인류 평화와 구원의 새 생명 축복이 온 인류에 가득할 것이다.

창조주 아버지께서 이 구세주 아들에게 내린 명령은 전 세계 전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로 11조 헌금을 받아 각종 사업과 기업으로 1주일에 10조원이든 100조원이든 아버지께서 주시는 대로 받아 한국과 북한을 살리고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은 전 세계로 나가 선교로 어려움에 굶어 죽어 가고 고통받는 이웃과 나라에 찾아가 성전과 고층집. 사택을 지어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고 우물을 파서 생명수를 주며 양식을 공급하고 각종 공장과 사업을 해서 의료에서 각 분야 건설. 교육. 농촌. 어촌. 사회복지에서 함께 분쟁과 전쟁이 없는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로 자유와 평화롭게 사는 인류를 건설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모든 기도를 분명히 듣고 계시며 지금 당신을 빤히 옆에서 보신다는 것을 명심해 항상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너희들이 우섭게 장난삼아 하는 악한 말과 행동이 가족에서 친구와 이웃을 죽일 수 있고 그 말과 행동으로 저주를 받아 가정이 파멸하고 가족이 저주받아 몰락하고 몰살될까 항상 조심하라.

이 시대엔 한국이 주도적으로 인류를 통치해서 섬겨야 할 사명을 받아 여당. 야당과 과거와 현재 지도자가 뭉치고 국민이 뭉쳐 전 세계 각 나라마다 땅을 넉넉하게 받치게 해서 각 나라마다 10만명-100만명이라도 인류로 진출하는 출에굽으로 전 세계 인류를 대수술을 해서 죽었던 시체를 살려 자녀로 회복시켜 살게 할 것이고 양식은 은혜로 내 말이 곧 천국과 지옥의 열쇠를 가진 아버지의 상속자로 이 땅에 온 독생자 구세주란 사실을 알고 구원해 달라고 했던 것이다......그 증거는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피뿌린 빛나는 새 복음옷을 입어 구원자란 사실을 이곳 지옥의 영혼들이 나를 알아 봤던 것이다.

해서 이제부터 구원의 시대에 전. 현직 지도자와 국민 대통합으로 우선 한국에서 시작해 전 세계 각 나라마다 선교청을 세워 사랑. 섬김. 나눔. 진리와 정의로 새 창조 하늘나라 천국을 이 땅에 접목시켜 세상을 이끌고 통일후 한민족이 인류를 이끌게 될 것이며 마지막엔 대륙의 백성이 합친 후손들이 인류를 섬길 것이다.....하나님 한 식구들은 한국과 북한. 중국은 남.북 평화통일과 인류 구원을 위해 기도하라...아버지께서 모두 듣고 1000년의 세월이 흘러도 기억하신다.

내가 순간적인 지혜로 그냥 머리속에 떠오르는 대로 고함치고 생각해도 믿을 수 없이 그렇게 멋질 수 없었고 이런 지혜로운 말을 거침없이 할 수 있었다는데 내 자신도 만족감에 놀라며 흐뭇했던 것이며 이는 죽은자나 산자나 독생자를 통해 구원해 주시고 세상에 존재하는 인류 만인은 하루 하루 하늘로 오는 새 복음 성령의 은혜를 먹어야 살 수 있음을 확정한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모든것도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계획속에 나의 인생은 아버지께서 예비하신 운명의 길을 살면서 구속되어 허수아비로 살아가는 인생속에 죽을 때 까지 복음을 전하면서 구제와 구원해서 인류를 새 창조의 질서로 세워놓고 갈 숙명이라 내가 그 말을 마치자 모두 환하게 웃으며 갑자기 두렵고 울상을 짓던 표정이 나를 통해 성령의 약속을 듣자 알고 있었다는 듯이 환하게 빛이날 정도로 기쁜마음으로 변화되어 양쪽으로 물러나서 길을 서로 서로 뻥 뚫리게 열어 주었다.

이것은 엄청난 천국과 같은 인류복지를 이루는 하나님의 명령으로 전도와 선교로 선행의 실천을 많이 하기 바라며 지금 물질이 당신것이라 생각하며 물질이 아깝지만 모든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관리하는 청지기의 책임자라 생각하고 너희를 세상에 보낸 너희 물질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재물로 아버지를 위해 좋은 일을 원없이 하고 죽어서 받을 하늘나라 천국에 저축해서 마지막날 하늘에서 상급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상속과 세습도 하지 않고 더욱 봉사하고 헌신하며 마음껏 베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어떤것이든 예수님의 새 이름인 내 이름으로 [최권] 공급하고 도우며 영광돌릴 때 내 하늘천국 낙원으로 갈 것이고 세상을 떠나 마지막 날 승천해 그곳 낙원에서 하나님과 어린양과 같이 영생하며 영광스런 크던 작던 천사장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20대 가장 건강하고 멋있는 젊은나이로 왕궁에서 왕자. 공주로 영생하며 살게 될 것이고 아버지께선 헌금도 깨끗한 헌금만 받으시지 도적질을 하고 술장사. 투기. 사기 등......남에게 상처준 돈과 재물에서 본인이 정당하게 땀흘려 노력해서 생긴 정당한 헌물과 헌금이 아니면 저주로 공동체를 파괴하는 재물과 돈은 절대로 상급되지 않고 받지 않으신다는 것을 명심하라.

나는 아버지께서 주시는 대로 헌금을 전 세계로 받아 11조 헌금 50%~ [ 현재 굶주림에 허덕이는 나라에 무상으로 쌀과 반찬. 생필품을 공급해 주는 사업을 할 것이다.]

그리고 11조 헌금의 50%~[공동체 주주사업장으로 사장. 청소원 모두 똑같은 월급과 근무 년수로 인해 주식이 지급되는 공동체로 회사원 모두 행복한 사회적 복지기업으로 투명하고 튼튼한 개인이 아닌 공동체 기업과 사업으로 성장시켜야 할 것이다.

즉~교회중심 공동체로 목자님 월급 1000원이면 노동자도 1000원 받는 투명한 공동체 사회적 복지기업으로 11조헌금이 재 투자되는 튼튼하고 안정되며 행복한 평생직장으로 본인이 사직하지 않으면 사퇴가 없는 직장으로 세워 모두 안정하고 행복하게 살다 왕궁으로 부활해 영원히 영생할 나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자네에게 어마어마한 기회로 이 시대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이런 나눔의 기업은 하나님께서 내린 큰 축복의 공동체 기업과 사업으로 그 일터에 종사하는 모든 회사원이 똑같은 나누는 월급으로 모두 주인인 주주기업의 평화로운 행복한 일터로 발전될 것이고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다 모든 재산은 죽기전 유언으로 세습과 상속을 자녀와 친척에게 하지 말고 국가나 성전에 재산 정리를 깨끗이 해서 받치고 나그네 여정을 무사히 마치고 마지막날 하늘로 오라고 하시면서 성경말씀에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은혜]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저내사 [구원]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새 사람. 거듭 태어남]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도다. [천국]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하나님의 본체]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 되었고. [태초]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이 섰느니라. [창조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대제사장] 그가  근본이요[진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독생자]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구원주]라고 골로새서 1장 12절-18까지 말씀하시듯 오직 하나님께서는 친아들을 통해 인류만물을 이끌어 가시고 당신의 죽은 목숨의 영혼까지 이 아들을 통해 살려줘서 인류 만인은 모두 생명에 빚진 사실을 알아야 될 것이다.

세월은 흘러흘러 시대의 바람을 타고 흰구름은 무지개를 세워가는 우주속에 이 시간 존재하는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저 하늘까지 포용해 이 땅에도 평화속에 희망찬 색채로 아름답게 조화를 이뤄 축복속에 살아갈 것인가?....전 세계 인류가 낙후된 말세가 되어 내가 새롭게 새 창조로 세워주는 것이라 무조건 순종해야 새 땅의 축복이 시작될 것이다.

현 시대를 살며 종말적 말세에 선.악의 땅과 하늘로 심판될 인류 만인이 꼭 알아서 실천해 평안한 기쁨속에 행복하게 살고 아님 더럽고 추하게 사는 각자 선택에서 천국과 지옥의 살생부를 생각하면 내 어깨가 무겁지만 내가 방탕하게 시체로 생활하던 탕자의 아들을 여러번 죽음의 자리에서 살려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어마어마한 참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나를 십자가에 못박고 당신을 위해 달려간다.

그래서 당신이 세상에서 살아있을 때 나의 동역자로 협력하고 도와줘서 순종하면 세상에서 받을 수 없는 어마어마한 상급인 축복의 면류관도 받겠지만 너희가 세상 마지막날이 돼는 1시간후 내일 각종 교통사고. 화재. 추락. 뇌진탕과 질병에 걸려 죽어 땅에서 사라져 하늘로 갈지 한치 앞을 모르면 순종하고 복종하는 것이 이 시대 모든 국민과 자녀. 손자.손녀가 행복하게 살고 희망찬 평화통일로 빛의 한국인이 되어 각자  애국자로 살다 죽어도 영생의 천국왕궁에서 또 나를 만나는 부활의 새 천국에 갈 것이다.

세상엔  온갖 종교. 교주. 미신. 전설. 토속신앙이 많아도 나를 떠나면 저주가 될 것이고 지금 석유. 휘발류 한 방울을 생산하지 못하는 한국에서 주일마다 1시간 2시간을 승용차와 교회버스로 이동해 예배보는 것은 엄청난 국가적 기름과 노력. 정성. 물질. 시간낭비로 아버지께서 원하지 않으시고 헛된 낭비를 원하지 않는 하나님이시다.

차라리 그 시간이 있다면 헛된 낭비를 하지 않고 가까운 천막교회든 작은교회든 하나님은 어디든 살아계시는 분이라 걸어다니면서 언제든 자네가 사는 이웃과 어울려 다정하게 상의도 하고 갑자기 가정에 어려움이 닥칠때 서로 협력하면 믿음의 자녀로 이웃과 행복한 마을. 고장. 나라. 인류가 될 것이리라....애국은 창조주 하나님께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자녀들로 국가와 남에게 상처주는 원인을 제공하지 않고 범죄를 짓지 않아도 애국이고 주위로 선하고 착한 일로 영향력을 줄 때 더욱 빛날 것이다.

나는 이곳에서 시간을 많이 빼앗겨 빨리 불지옥 유황지옥 사람들 시체라도 건져야 하는 인간적 생각에 마음이 급했으나 불지옥 영혼은 타지 않는 고통을 겪어야 하며 지금 살아있는 그대가 죽으면 생각과 느낌은 산 육체든 영혼의 몸 영체든 똑같다는 것을 믿어야 하고 인간의 육체는 영혼에 육신를 덮입힌 것으로 너희들 생각이 악하고 남들을 정죄하며 자살. 시기와 질투를 하는 생각이 들면 악령이 너희에게 자리잡아 항상 기도하고 자원봉사활동과 좋은 사랑의 선행을 집중해서 행동해야 물리칠 수 있다.

내가 이 성산에 오르는 것을 자네를 구원하기 위함이고  인간은 원죄로 이 성산에 올 수 없어 하늘나라 원죄가 없는 오직 친아들 독생자만 오르는 길로 난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은 좁은 오솔길로 옆엔 가시나무가 우거지고 언덕을 오르는데 땀도 나서 하늘에 사는 것이나 땅에 사는 것이 똑같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성전에 올라가며 알았다.

이 성산과 이 길은 그 어떤 인간도 올라갈 수 없으며 내가 올라가야 큰 길을 만들어 인류 만백성이 따라올 길로 새 성령를 받아 노력하는 것이고 과거 하나님을 뵙기전엔 내가 죽어 새가 되는지 꽃이 되는지 물고기가 되는지 짐승이 되는지 여러분도 전혀 모르고 생활했지만 이젠 사후세계의 부활을  분명히 전한다.

너희가 선행을 해야 축복이나 직장의 선택도 술집과 바둑. 장기같은 일을 해서 허송 세월을 보내는것도 죄악으로 좋은 지능과 건강을 줬는데 공동체생활에 무익하고 피해를 주는 술. 마약. 격투기. 바둑. 장기. 경마. 자동차경주. 비행기쇼 등.......공동체에 낭비와 게으름과 해악을 가져오는 시합으로 위험한 상처를 입고 죽으며 공동체 게으름과 목숨을 담보로 위험하게 육체를 괴롭히며 사는것도 하나님께서 주신 육신이라 큰 죄악이다.

사후 세계는 육체의 눈으로 볼 수 없어 그러나 볼 수 있는 방법은 내가 지금 꿈속의 이야기를 이렇게 글로 전하듯 여러분이 잠을자다 꿈을 꿀 것이고 지금 살아있는 당신은 꿈을 꾸고 깨어나지만 죽은 인간은 천국이든 지옥이든 그 꿈속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사는 게 죽은 영혼의 사후세계로 인간은 오래 살아야 100년이면 하늘나라는 100일로 4개월도 안되는 땅에 잠깐 여행을 온 순례자의 인생이다.

당신이 잠을자다 꿈속에서 무서운 짐승이 달려들고 아님 불속에 갇혀 살기 위해 발버둥을 치며 여러가지 악몽을 경험한 사실이 있을 것이며 그러나 당신은 살아있는 사람이라 깨어나 평상시 생활로 돌아오지만 여러분 영혼이 몸에서 빠지면 죽음으로 죽으면 사체는 땅속에서 썩고 영혼은 하늘로 올라 천국은 영화로움이고 지옥은 그 심판된 곳에서 1000년 2000년 그 고통을 겪어야 한다.

나는 하나님께서 내려오신 하늘나라 성산의 새 예루살렘 성전에 오르자 성문이 3개인 성전이 나왔는데 성벽 높이와 지붕 높이가 똑같은 정사각형 네모의 성전으로 한 면에 세개씩 사면에 열두개의 성문으로 성경책 요한계시록 21장 10-27절까지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어 깜짝 놀라게 되었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보이니~하나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동. 서. 북편에 세  문씩 있고~그 성은 지붕높이와 성벽높이가 똑같아 네모가 반듯한 정사각형으로 내가 태어나 처음보는 성전이었던 것이고 길이는 축소판이지만 150m정도 높이는 30m정도로 성벽은 벽돌같은 것을 쌓아 올린 그 벽돌이 다이아몬드인지 진주인지 모르나 약간 검은색으로 빛이날 정도로 깨끗하고  멋진 구름위에 세워진 새 예루살렘의 성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신 왕궁이었다.

그리고 우측에 있는 성문앞엔 큰 대형자동차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노예같은 모습으로 40명정도 쌀가마니를 옮겨 싣었으며 큰 모자를 쓴 우락부락하게 생긴 지옥책임자가 채찍을 들고 그들을 강제로 일을 시키는게 보였다.

지금  하늘나라 양식인 쌀을 싣는것은 바로 여러분이 받을 천국에 가는 새 복음이 될 것이고 죽어서 받을 천국의 빛이며 새 사람으로 은혜를 받을 나의 이름과 말씀의 새 양식인 새 천국이 될 것이며 이곳 첫 번째 성전안은 태초로 열린 아버지의 영원히 열린 성문으로 여러분이 들어가 살고 난 아버지와 세 번째 성전안에 들어가 살며 곧 이곳은 내 새하늘 천국의 에덴동산 낙원으로 성전을 옮겨 구원의 어마어마한  천국잔치를 열게 될 것이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저토록 노예같이 일을 시키고 저 사람들은 바보들인가.?

나는 일을 너무 가혹하게 시킨다는 생각에 마음속으로 분노가 치밀어 책임자에게 한 마디하려고 했지만 나그네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설수도 없고 그냥 안타깝게 지켜보는게 고작으로 불쌍해서 하나님께 말씀드려 저들을 자유롭고 즐겁게 일하도록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지금 이 시대 힘없는 노동자와 다를바 없을 것이다.

그  때 너무 잔혹하게 일을 시킨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노예같은 그 사람들은 한마디 말도 없이 고개를 숙여 묵묵히 쌀을 자동차에 싣고 지금 세상엔 사업자의 욕심에 의해 노동착취로 많은 노동자가 고통당하는 일터가 많을 것이고 노동자가 없다면 대기업 회장이나 사장이 혼자 일을 한다면 어떻게 회사가 존립해서 자기가 사장으로 있는지 묵상해 종사자 한 사람을 소중하게 보호해서 이젠 자유롭게 일하고 정당한 대우와 복지로 투명한 경영속에 서로 행복한 일터가 되어야 할 것이다....회사의 주인도 우주만물의 주인이 창조주 하나님이란 사실을 항상 기억하라.

죄인들 모두 상체는 옷을 벗고 성전안 쌀가마니를 어깨에 매고 대형자동차에 옮겨 싣는데 이 영혼들은 세상에서 게을러 일하기 싫어하고 부모들로 재산을  상속받아 노력도 일도 하지 않고 방탕하게 살다 죽어서 받는 천벌로 천년이든 쌀가마니만 옮기는 천벌로 징역살이를 모두 살고난 다음에 출소하는 해방으로 그 영혼이 다시 땅에 내려와 하나님께서 정해준 부모에게 태어나 살아가는 것이다....영원한 진짜 아버지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로 지금 세상 부모는 땅에 사는 동안 임시로 맡긴 양부모다.

해서 전세계 모든 인간은 한 아버지 하나님 빛의 자녀가 악령에 속아 신분을 잃고 범죄로 암흑속에 방황해서 내가 그 신분을 찾아주기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독생자가 이 땅에 내려왔으며 인간은 오직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도록 하기 위해 독생자가 직접 아버지의 한량없이 깊고 넓은 참사랑의 뜻을 전달하는 것이다.

지금부터  자신이 가난해서 고통을 당한다면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를 올리며 몸과 마음을 다해 아뢰면서 물질을 아끼고 노력한다면 당시는 고달프나 하나님께선 넉넉한 생활로 살도록 할 것이며 허황된 사치로 주제파악도 못하고 속물이 명품을 두르고 치장해서 공동체의 물가만 부추키면 한 순간 가정의 파멸과 몰락으로 모두 빼앗겨버릴 것이고 천국에는 귀걸이. 목걸이. 팔찌같은 악세사리가 없지만 항상 환하게 웃으며 기쁨으로 살아간다...마귀의 사치에 물들기 시작하면 다이아몬드. 금을 생산하기 위해 엄청난 자연이 훼손된다는 사실과 빈부를 부추켜 상처주는 먹거리와 상관없는 치장으로 차별시켜 가난한 사람을 무시하다 결국 세상 몰락과 지옥이 기다린다는것 명심하라.

이곳 지옥사람들은 세상에서 일하기 싫어해 지옥에서 그 댓가를 분명히 받듯 인간의 죄와 우상숭배의 심판이 땅에서 받지 않으면 죽어 분명히 하늘에서 천벌도 받을 것이며 나는 한참을 구경하다 빨리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감독책임자에게 다가서자 나를 보더니 정중하게 허리굽혀 인사를 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 불러서 왔는데 어디로 갑니까.?

저기 왼 쪽 세 번째 성문으로 가시면 됩니다.

여기 세 번째 성문은 엄청난 영광스런 구원의 성전문으로 첫 번째 성문은 아버지께서 직접 구원하시던 시대의 태초부터 열린 성문이라 영원히 이 땅에 하늘나라 양식을 공급하는 아버지의 성문이시고 두 번째 닫힌 성문은 예수님께서 구원하던 시대로 2000년전 그 구원의 시대가 종결되어 성문이 닫힌것이다.

그러나 이 시대부터 재림예수의 성령시대로 나의 이름과  믿음을 통해야 들어간다는 명령으로 세 번째 성문이 열려있어 지금이 바로 재림주의 구원시대로 아버지와 예수님께서 한 방을 쓰시고 나는 재림의 예수님이자 같은 2000년전 독생자로 세 번째 새 예루살렘의 성문이 열려있는 것은 두 번째 재림주로 구원의 축복을 누리는 낙원의 왕궁잔치를 열어 이 시대 나와 함께 할 동역자들은 아버지의 사명을 충성으로 이 시대 완성 시켜야 할 지상에 내린 명령이다.

나는 사자가 가르키는 중간성문을 지나 왼쪽성문에 와서 열려있는 안을 들여다보자 마당엔 작은 꽃밭에 석류나무도 있고 채송화. 봉숭아 같은 꽃들이 아름답게 피었으며 작고 아담한 꽃밭이 있었다.

그리고 나무 마루가 놓여지고 흰창호지의 미닫이 문이 세개씩 있는 중앙방문 앞 마루엔 여자천사들이 양쪽으로 7-8명씩 양손을 배 아랫쪽에 대고 고개를 약간숙여 죽은듯 서 있었고 예수님께서 손에 두꺼운 장부같은 것을 들고 바쁘게 하나님 계실것으로 보이는 중앙방을 들락거리며 열심히 바쁜듯 일을  하신다.

그래서 나도 주님이 열심히 일하시듯 영혼을 살리는 구원의 복음을 전하면 지금 온갖 악령의 종놈들이 방해하고 욕을 해도 나는 무식하고 미련한 곰탱이 같이  십자가를 지고 다리가 퉁퉁붓도록 한 명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해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아버지의 자녀들도 주위로 아는 이웃. 제자. 동료. 집안. 우상숭배자. 스님. 불신자. 직장에서 모두 열심히 전도해야 죽어서 받을 면류관의 천국상급이 크다.

나는 성전안을 보자 하나님께선 보이시지 않았지만 문지기에게 알리고 들어가는 게 순서인것 같아 하나님께서 계시는 왕궁문 경비실로 가자 문지기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는듯 미소띤 얼굴로 내게 다가와 너무 반갑고 부러운 표정을 지으며 정중하게 인사를 하며 말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불러 하나님 뵈러 왔습니다.

난 예수님도 성전안에 계셔서 일방적으로 말하고 성전안을 향해 발길을 옮기자 경비는 당황하여 내 앞을 막아서며 안절부절 하였다.

여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난 하나님께서 불러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들어 갈 수 없습니다.

나는 지옥사자가 내 말을 잘못듣고 성전으로 못들어가게 한다고 생각해 다시 조금 큰소리로 말해도 못 들어간다는 말만 되풀이해 답답하고 나의 진실을 몰라줘서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이것은 여러분도 나의 진실을 의심해 지금 이 복음을 보고도 종교교주. 독재자. 살인. 강도. 사기. 간음. 절도를 하며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다 순간적 사고로 질병. 천재로 죽으면 그 순간 돌이킬 수 없는 잔혹하게 천벌받는 지옥의 시체가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될 것이고 지금 세상에 살 때 천국에 갈 수 있는 장소로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단 하나뿐인 구원의 통로이자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상속자의 특권으로 나를 믿어야 아버지께 영광될 것이다.

이봐요. 나는 하나님께서 불러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하나님의 명령없이는 그 어떤 누구도 들어 갈 수 없습니다.

성전문지기는 완강하게 들어갈 수 없다고 버티며 고집해 답답했으며 말도 통하지 않아 그곳에서 경비와 들어간다 못 들어간다 하며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한 명 밖에 없는 친아들 독생자를 죽여 세상에 구원을 선포하는 나의 새 복음을 보고도 믿지 않는 교만하고 무식한 인간과 똑같이 나의 진실을 몰라줘서 가슴이 답답하고 불지옥의 저들을 생각하자 가슴이 아픈데 자꾸 방해하는 것 같아 슬그머니 울화가 치밀어 싸움을 하듯 더욱 큰 소리를 질렀다.

이봐요.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누구도 들어 갈 수 없습니다.

경비와 성문앞에서 큰 소리치며 다투자 주님도 내가  예수님을 만나도 믿음이 없는 무지한 인간이라 2000년전 제자 도마같이 믿음이 없어 예수님을 보면  그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우주가 뒤집어질 귀중한 축복인지 모르고 진짜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며 마음속으로 늘 기도하던 인간이라 이제야 그 무지가 죽음인지 모르고 지금 소원이 이루어져 확인했고 한 번 한다면 끝장내야 하는 내 성격을 아시고 예수님은 6~7m정도 떨어져 있어 나를 분명히 보았을 것인데도 냉정하게 인정도 없이 모르는척 했던 것이다.

허나 나의 고집이 옹고집이라 죽어도 끝까지 버티며 지옥의 시체들을 위해 문지기와 싸울것을 아시고 성문앞에서 떠들썩하자 그때야 성전마루에 있던 아가씨천사가 마루에서 내려오는 것이 보여 나는 이제야 하나님을 뵈러 성전안으로 들어갈 수 있겠다며 천사의 말을 기대하자 너무 뜻밖의 말을 해서 무척 서운하고 마음이 텅빈 공허함으로 미칠것만 같았다.....이는 땅에 사는 인간의 생각과 아버지의 생각은 하늘과 땅 차이로 틀려 오직 독생자가 전하는 아버지의 뜻에 인간은 무조건 순종하라는 명령이다.

예수님께서 다음에 오시랍니다 그 땐 들어갈 수 있답니다.

해서  그 성전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성전이자 하늘나라 새 예루살렘의 왕궁으로 그렇다면 죽어서 오라는 약속의 말씀은 예수님과 내가 2000년전 독생자의 친아들 재림주로 아버지께서 이 땅에 보낸 인류만인을 구원하기 위해 태초로 준비하신 화해의 중보자로 대언의 예수님 영이란 것을 확인했던 것이다.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새 예루살렘]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천국]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구원]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라고 요한계시록 21장22-24절에 예언되었듯 새 예루살렘. 새 땅. 새 하늘. 새 생명의 영광받는 사람들은 나와 함께 일하고 내 말에 순종하고 복종한 인류 백성들은 새 사람이 되어 하나님 성전안 하늘나라 낙원의 왕궁에서 함께 하나님과 영생복락을 누리게  될 것이다.

나는 그 소리에 예수님도 내게 거짓말을 했다고 순간적으로 서운했지만 내가 도망친 입장에서 생각하자 할 말이 없었고 그러나 불. 유황지옥 시체들을 말씀드려 구하고 부친을 천국낙원에 가시도록 간청한다는 것과 보통지옥 죄인들 양식을 구해 도와주고 성전 앞 저들을 자유롭게 일하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는 내 생각의 약속이 마음에 걸려 하나님께 직접들어가 뵙고 말해야 했지만 만나지도 못해 정말 마음이 아팠던 것이다.

내가 죽어 승천해 부활의 몸을 가지면 시간과 공간. 장벽을 초월해 태양에도 가고 3초후 달에도 가며 미국. 영국. 아프리카도 1분안에 모두 다닐수 있고 바다속 제일 깊은 곳도 3초안에 들어갈 수 있으며 그대가 그 어디에 있어도 알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행동하는지도 알며 내가 너희들 마음속에도 부르면 들어가며 그 어떤 장소든 가고자 생각만 해도 도착하는 부활의 통치자로 천사들과 함께 나에게 대적하는 나라는 모두 몰살시켜 다른 사람을 그 나라에 왕과 대통령을 삼아 다스리게 할 수 있고 태양의 빛도 없애고 공기도 없애며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전능하신 우주만물을 하나님 아버지와 다스리게 될 창조주 우주만왕인 것이다.

해서 이 시대부터는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는 하나님의 영역에서 보면 아들과 딸의 자녀로 동등한데 세속적 가치의 차별된 직위로 누구는 태어나자 왕권을 갖고 누구는 서민과 약자를 차별하는 사회로  공정하지 못해 왕권정부를 해체해서 앞으로 하나님의 명령은 대통령제로 하라고 하신다.

인간이 왕을 하면 그 왕도 똑같은 피조물이라 왕이 될 수 없고 세습에 의해 아기가 노력도 없이 왕대접을 받아 아이는 아이로 어른은 어른으로 공평하게  살다 하늘로 오라는 명령의 오직 왕은 우주만왕인 창조주 하나님뿐이시라 내가 아버지로 상속과 위임받은 구세주 만왕으로 명령하며 해서 전 세계가 내 땅이고 내가 주인으로 그래서 인류 공동체에서 서로 서로 싸우지 말고 협력해 살기 좋은 인류 공동체를 세우라는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야 될 것이고 너희가 죽어도 부활로 살려주는 우주 만왕이 전하는 아버지의 명령이라 세상 국왕들과 교황은 명심하고 또 명심하라.

인간은 피조물로 상상도 못하는 것이고 지금은 내가 인간이라 하늘나라 성전의 안은 못 들어가도 세상 육체를 가진 인간은 그 누구도 왕궁에 들어갈 수 없고 내가 성전문을 들어서면 그 순간 죽은시체가 되어 이번엔 들어가지 못해도 아버지의 모든 뜻을 완성하고 죽어서 오면 그 때 아버지의 우편에 간다는 새 언약을 받아 세상에서 성경책속 예언인 아버지의 뜻을 모두 이루고  완성시킨 다음 새 예루살렘 성전왕궁에는 죽어서 오라고 하신다.

이곳은 시중드는 아가씨 천사외에 하나님과 친아들의 방인데 이는 바로 내가 피 뿌린옷의 하나님 친아들 어린양으로 재림예수. 구원자. 메시아란 사실을 재 확인시켜 주신것이고 당신들 죄악 때문에 고통받아 내가 육체는 지팡이잡는 2급지체장애로 만인의 위로자가 되었고 세상에서 이 시간도 천대받는 장애인을 위해 특별 위로자로 나도 육체는 조금 불편하지만 아버지 은혜로 나를 통해 죄 사함을 주고 천국으로 인도해서 구원하도록 하기 위함이라 인류 만인은 모두 아버지와 나에게 큰 빚진 생명임을 명심하라.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하나님비밀]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부활세계]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나신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였으니.[세상 누구도 모름]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자녀가 됨]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동역자]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구원자]

모든 성도들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것은 [성도. 탕자]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새 복음]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표적. 강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진리]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태초로 택함받음]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순종]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새 사람]고 에베소서 3장 3절-13절까지 예언된 그대로 난 살아왔고 앞으로도 예언대로 움직여 인생을 살게 될 것이며 내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면 알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 하나님의 뜻을 모두 이루고 죽어서 오면 그 때 성전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새 언약의 대답을 받아 오늘은 거짓목자마을 지옥에 오신 부친을 만나 궁금한 지옥생활의 하늘나라 이야기와 세상 이야기로 하루밤 지내고 내일 다시온다는 각오로 성전을 내려오는 중이었다.

그런데 놀라운 큰 은혜가 내렸는데 어찌된 일인지 성전과 지옥을 잇는 큰 도로가 포장되어 있으며 성전앞에 쌀을 싣던 똑같은 대형자동차에 쌀을 가득싣고 성전으로 올라가는 차가 보였고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내가 하나님께 말씀드리고자 했던 모든 것이 이루어 졌다는 증거로 큰 도로가 포장되어 큰 대형자동차에 양식인 쌀가마니를 가득싣고 나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을 신나게 흔들고 올라가는 것이다.

나는 순간적으로 보통지옥 처참하게 굶주린 사람들께 고함친 사실이 생각나며 하나님께 말씀드려 양식의 반은 우선 굶지 않고 생활하도록 50% 나누어 주고  헌금 50% 큰 도로를 내어 양식을 풍족하게 맘껏 갖다 드린다는 조금전 일반지옥에서 고함을 쳤던 생각이 나며 하나님께선 내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내 생각의 모든 문제를 이루어 주신 사실을 분명히 확인시켜 주신 것이다.

이것은 난 몰랐지만 지옥에 들어올 때 부터 지금까지 내 생각과 행동을 쭈~욱 지켜보셨다는 것도 알 수 있고 지금 복음을 올리는 이 순간도 옆에서 빤히 보시어 욕을 엄청나게 먹어도 전하지 않을 수 없다....아버지께서 지금 자네가 이 복음을 읽으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알고 죽을 때 까지  감찰하시고 빤히보시며 자네가 죽어서 받을 심판의 살생부도 매 순간마다 기록하시어 죽는 순간 천국과 지옥으로 갈라지는 무서운 심판을 하신다....버릇처럼 하던 거짓말과 욕도 행동도 기록된다....참을려니 죽겠지 ㅎㅎㅎ 그래도 너가 죽어야 산다.

인간들 입장에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없다면 앞에서 봤고 뒤에 나오지만 우주 만물도 없고 당신도 없으며 조상. 후손에서 아무것도 없고 피조물인 인간이 하나님께서 없다며 무식하게 우겨도 하나님은 살아계셨고 너가 천국과 지옥이 없다며 고집을 피우며 우겨도 천국과 지옥은 있으며 너가 죽어야 알게 될 그 비밀을 전하지만 오직 내 뜻에 따라야 너가 죽어도 부활로 나를 만날 것이다.

이 세상 모든 인간은 아버지께 경배하고 무릎 꿇어야 하며 그것은 인류 만왕이자 우주적 천사들의 독생자 대장도 아버지께 무릎 꿇고 기도해서 모든 힘과 능력을 받듯이 너희들도 성경책에 있는 인물중에 충성한 충신과 타락하고 부패로 대적한 악인의 지도자들 그 끝의 심판된 나라와 가문에서 가족들 역사적 결과를 보면 지금도 지도자와 나라에 일어날 현재로 그 누구든 피조물인 인간은 창조주 아버지께 무릎을 꿇는 지도자가 내 가문에서 고장과  나라를 초월해 인류 정의와 평화의 세상을 위해 아버지께 기도하는 국민이다.

해서 하늘 나라에도 나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어 저들  영혼이 천벌에서 죄 사함 받아 자유로운 영혼이 된 사실을 믿어야 하고 나의 세상 부친도 하나님 섭리속에 운명대로 살아오신 것이라 교회에 출석한적 없던 불신자 부친이 하나님에게 탕자같이 술로 살아 지옥에 왔지만 내가 낙원에 보냈으며 이것은  행위로 천국에 가는 게 아니라 믿음으로 가는 것이고 이는 나의 새 이름을 통해 하늘나라 최고의 성공자로 부친을 하늘낙원에 보내심을 믿기에 잠시 손님으로 오셨다는 것을 깨우칠 수 있었다,

그래서 내려 오던 걸음 멈추고 하나님 계신 성전을 향해 무릎 꿇고 기도올렸다.

하나님. 제가 희망하던 모든 것 이루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 시대는 구원의 시대로 21세기엔 나의 새 이름으로 고침도 받고 아버지께서 강림하시면 아버지를 본 모든 사람은 그 어떤 질병이라도 고침을 나와 함께 모두가 받을 것이고 또 건강한 육체로 거듭 태어나 천국에만 목적을 두고 사는 희망속에 믿음. 소망. 사랑의 향기로운 인생을 살면서 새로운 축복의 새 땅을 내려 현세와 후손들이 꿈을 안고 기쁨으로 희망차고 행복하게 사는 인류를 건설하기 위해선 아버지의 계획인 내 뜻에 무조건 순종하고 복종해야 될 것이다.

인간은 아무리 나를 비난하며 욕하고 믿지 않아도 결국 원수라도 나를 믿고 따르게 될 것이며 오직 난 복음을 전할뿐이나 이는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실 때 개획해 놓으신 아버지의 뜻이고 누구도 믿지 못할 것이지만 진실로 오직 인간은 하나님 뜻에 순종과 복종해야 죽음도 영광스런 천국낙원의 새 생명이 될 것이다....현재나 과거에 나에게 잘못했다면 성전에 가서 회개해야 죄 사함을 받게 될 것이다.

인간이 꼭 명심할 것은 자기가 좀 재물이 많고 지위가 높으며 잘 생기고 많이 배웠다고 자만과 교만하지 말 것이며 마음을 비워 좋은 선행의 일을 많이  하고 착하게 살 때 천국에 갈 것이며 나는 이 시대 혼자서 외롭게 욕 먹으며 힘들게 복음을 전하며 순교자의 길로 가지만 아들과 딸은 아버지께서 기억하시므로 최후 승리자로 살게 될 것이다.

이것을 증거하는 예언이 오랜 세월을 지켜온 성경책 요한계시록에 언급되었고 재림예수 이름 한 자에서 내 지금까지 살아온 과거가 정확하게 기록으로 예언되어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첫 번째-예수님. 두 번째-최권.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가 통치 하시도다 [우주만왕. 대제사장]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평화]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재혼] 그 아내가[목자.성도]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독생자]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였은즉 [새 천국. 새 사람]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진리]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재혼]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성령]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재림예수]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천국] 백마 탄 자가 있으니 [구원주]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어린양. 대속제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진리. 정의]

그 눈이 불꽃 같고[개혁]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두개골 함몰. 피흘림. 피눈물] 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권]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하나님의 비밀]

또 그가 피 뿌린 옷을[새 세마포]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천국열쇠. 지옥열쇠]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목자. 성도]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동역자]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새 복음. 성령]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전세계.인류]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사랑. 섬김]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술] 틀을 밟겠고.

그 옷과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지팡이 잡는 2급지체장애. 아론의 싹난 지팡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창조주]´´라고 요한계시록 19장 6-16절 재림에 대해 말씀하시고 그 외에 성경책 많은 예언자들이 나의 예언을 해서 정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로 출석해 성경책을 배워야 앞 날의 미래를 알 수 있고  재림주로 온 사실을 믿게 될 것이다.

★이 비밀은 절대 거짓이 아니며 굻어 죽을 때 떡을 줘도 의심많은 인간은 먹지 않고 죽어가듯 이 복음도 어린아이들 순수한 마음같이 무조건 믿고 받들어 행동으로 살아야 복되게 살고 세상 최고의 축복이 될 것이다.

나도 내 꿈은 막연하게 공부하기 싫어 중학교 어느날부터 내 가슴엔 지금 낙원에 올라가 지낼 [고]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회장같이 학벌은 없어도 회사나 농사를 짓던 대학졸업자를 채용해 일하면 더 멋진 성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로 돈벌이를 할 마음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나의 부친은 공업전문학교를 희망했고 난 강원도 대관령 축산고를 놓고 처음 불순종의 재수생을 하고 부친의 권유로 이 시대는 고졸은 해야 직장을 잡을 수 있다는 말씀에 재능과 관계없는 석탄캐는 광산과 공부로 허망한 고생만 했지만 이제야 너희는 나같이 돈쓰고 고생하며 학벌 때문에 허송세월 보내지 말고 너희 자녀들은 행복한 공부를 하기 위해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위해 남에게 기쁨과 유익된 인생을 위해 행복한 공부를 하라....인생은 직장이 좋든 나쁘던 도토리 키 재기고 권력이 높던 낮던 개구리 높이 뛰기로 하나님의 믿음이 없으면 거기서 거기로 별것 아니며 너희가 가장 잘하고 행복한 분야 공부를 해야 쑥~쑥 자라 후회없는 성공자로 살 수 있다.

♥ 창조주의 선물

2014년 12월 24일 새벽 3시에 아버지로 받은 한국에 내린 은혜의 성탄절 선물은 배추김치. 무우김치. 총각김치. 백김치. 동치미. 채김치에서 각종 김치 종류와 고추장. 된장. 청국장. 간장. 송편. 절편. 가래떡. 찰떡. 인절미. 백설기. 한과. 떡갈비. 떡국. 떡볶이. 불고기. 양념불고기. 소머리국밥. 갈비탕. 설렁탕. 볶음밥. 비빔밥. 잡채. 순대. 순대국밥. 곱창. 수제비. 시래기된장국. 콩나물국. 냉이국. 된장찌게. 김치찌게. 각종 장아찌 등.......

한국 고유의 음식과 전통음식을 철저한 식품 안전검사를 통해 유통할 것이며 이 시대 창조주 아버지로 내가 성탄절 선물을 받아 새 예루살렘에 전하며 정부는 수출정책으로 전 세계로 판매하라 하시는 아버지의 2014년 한국에 내린 성탄절 선물이다.

이는 주님의 나라 특산물 음식은 전 세계 자녀들에게 변함없이 사랑을 받게 될 것으로 맛있고 건강에 좋은 음식을 이 세상의 전 세계 자녀들이 먹고 아님 각 나라 요리지망생을 부르던 그 선교지에 농장식 마을공동체로 배추. 무우에서 각종 농사짓는 농법과 산업. 교육에서 모든 각종 재능의 은사를 가지고 서로 인간이 공유하며 이 세상 생활하는 인류 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자유롭고 평화롭게 사는 인류 공동체를 건설해야 될 것이며 내가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을 그냥 가르치고 구원하듯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다 천국에 올라오라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지상명령이다.

2015년 1월 14일 받은 것은 지금 어촌에서 모든 물고기를 잡아도 큰 물고기만 잡고 작은 물고기는 잡지말고 크게 키워서 잡으라고 하시며 어촌에서 전복 양식장을 많이 해서 서민도 비싼 해삼물 음식을 값싸게 먹으라 하시고 전국에 벼 농사도 미꾸라지. 골뱅이. 오리농사법이나 여러가지 농약과 비료를 쓰지 않는 자연농사법을 많이 개발해 전 세계 선교지를 통해 가르치고 건강에 좋은 보양식 음식도 맛있게 먹고 농사도 지어 음식물 먹거리가 누구나 먹어도 건강에 좋은것으로 서로 믿고 맛있게 먹는 공동체로 살기 좋은 국가와 인류를 건설해야 될 것이다.

인간 사회에서 공동체 먹거리는 가족이나 손자. 손녀가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야 할 것이고 한 인간이 각 분야에서 탐욕에 유혹되어 비리와 횡령에서 가짜로 사기로 먹거리 불량식픔으로 타인에게 속이면 다른 인간도 자네를 속인다는 것이며 해서 사회는 속이고 속이다 나라가 개판이 돼고 결국 하나님의 심판으로 하늘로 저주받아 재앙이나 사고로 자네와 가족이 죽고 그 죄악으로 공포의 시체가 될 것이다.

나도 하나님 아버지께 충성하니 부수입의 선물을 주시면서 현대는 말세지만 이제 행복한 인류를 새롭게 세우기 위해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시대 하나님의 국가 새 예루살렘의 한국에서 전 세계를 대통합할 공동체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서 독생자에게 주신 2011년 8월 25일 한국에서 시작될 국수공장 창업과 동시에 각종 분야에 대한 하늘문을 열고 내린 새로운 수출과 새롭게 전 세계를 통일할 유통을 시작하기 위해 나의 첫 창업에 대해 아버지로 명령을 받아 전하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은 새 시대 전 세계를 구원하고 구제해서 인류평화와 천국복지를 이 땅에 접목해 건설하기 위해 먼저 잔치국수. 칼국수. 우동. 냉면. 짜장면. 쌀. 보리. 콩. 메밀. 감자. 고구마. 옥수수. 밤. 도토리. 사과. 복숭아. 바나나. 인삼. 더덕. 쇠고기. 양고기. 흑염소. 원숭이. 맷돼지. 들소. 악어. 누우. 꿩. 오리. 닭. 오징어. 참치. 상어, 고래. 전복. 미역. 김. 바지락 등.........전 세계를 살맛나는 좋은 평화로운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선 먹거리가 풍족해야 노동조합이 없는 믿음의 공동체 신뢰하는 회사와 경제로 전쟁과 범죄도 사라져 시작은 컵라면 같은 각종 면종류음식에 혼합영양가를 첨가시켜 물만 부으면 만인이 먹는 각종 면종류국수를 개발해 평화로운 인류를 건설해야 될 것이다.

해서 나의 기업을 통해 가정과 사회를 변화시키라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면서 그것은 생수나 미지근한 물이든 뜨거운 물이든 무조건 물만 부으면 잔치국수와 면종류 음식이 돼어 산. 들. 바다. 섬. 강. 냇가. 공원. 놀이터. 낙시터. 재난현장과 작업현장. 운동장. 사무실. 아님 버스. 승용차. 택시. 열차. 비행기. 걷다가 쉬면서 사막이나 산악지역. 물이 부족한 나라 등.......

어떤 장소던 초월해 물만 있으면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면종류음식을 개발하라 하시고 이 사업은 전 세계를 하나로 통일하는 시작으로 각 나라의 지역에서 활동하는 선교사와 동포가 각 나라 왕과 대통령. 지도자와 연합해 한국에서 파견된 정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 제사장의 선교사. 동포를 중심으로 전 세계 각 나라의 크기에 비례해 10만평- 1000만평이라도 땅을 각 나라마다 받치게 해서 이 국수사업부터 시작해 보호하고 격려하며 구제와 구원을 시작하라고 하신다.

또  각 나라마다 선교청의 작은 한국을 세워 동포들과 현지인이 새롭게 유통구조를 형성해 이 잔치국수와 면종류사업부터 정부는 하루빨리 나와 상관없이 현재 대통령 직속의 정부 사업부를 믿음이 좋은 자녀들로 조직해 정부에서 직접 관리하는 국수사업을 통해 국제적 위상과 품격도 높아지고 세계적인 협력속에 평화통일도 앞당기는 길로 국회와 국민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서 시작하라고 하신다....정부는 하루 빨리 추진해 현재 전 세계에서 굶어 죽어가는 형제자매들을 구제하고 구원하라.

그래서 잔치국수공장. 칼국수공장. 냉면공장. 우동공장. 짜장면공장. 쌀국수공장. 보리냉면공장. 콩국수공장. 메밀잔치국수공장. 감자칼국수공장. 고구마냉면국수공장. 옥수수칼국수공장. 밤짜장면공장. 도토리냉면공장. 사과짜장면공장. 복숭아잔치국수공장. 바나나칼국수공장. 인삼냉면공장. 더덕짜장면공장. 쇠고기잔치국수공장. 양고기국수공장. 흑염소고기국수공장. 원숭이칼국수공장. 맷돼지잔치국수공장. 들소우동공장. 악어짜장면공장. 누우냉면공장. 꿩칼국수공장. 오리고기국수공장. 닭고기국수공장. 오징어국수공장. 참치국수공장. 상어국수공장. 고래잔치국수공장. 전복국수공장. 미역잔치국수공장. 김짜장면공장. 바지락냉면공장 등.........전 세계 각종 농수산물과 가축. 동물. 약초를 비롯 현지특산물을 이용해 먹거리가 풍성한 인류를 건설해야 될 것으로 개인과 나라. 인류는 먹거리가 풍성하고 평화롭게 살면 범죄와 전쟁을 시켜도 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이 국수공장의 창업은 지상천국을 건설하는 시작으로 밀을 익혀서 밀가루로 만들던 찹쌀이나 건강에 좋은것과 밀을 혼합해 익혀서 국수로 뽑던 많은 종류의 국수라 칼날만 교체하면 잔치국수. 칼국수. 우동. 짜장면 등.......종류대로 면가락을 뽑아 쫄깃쫄깃 잘 끊어지지 않도록 하는 감칠맛이 나고 건강에 좋은 원액을 개발해 국수로 뽑던 아님 쌀떡이나 밀가루 반죽을 익혀서 국수로 뽑던 간을 맞추고 양념을 넣은 상품을 개발해 물만 부으면 각종 면종류 음식이 되도록 개발하고 기계는 조립식으로 이동도 가능하도록 하신다.

그래서 양식장과 가공식품도 생산해서 농.어촌에 희망찬 꿈과 활기를 불어 넣어 사람도 가축. 산짐승도 먹거리가 풍성한 농.어촌의 즐겁고 범죄없는 천국과  같은 행복한 나라를 세워야 될 것이고 새로운 농.어촌으로 개혁을 해야 도시와 농.어촌이 한 형제자매로 행복한 생활로 한국의 농.어촌의 정책이 전 세계를 이끌어 행복한 인류를 건설해야 될 것이다. 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법원. 국방. 검찰. 경찰. 교육. 산업. 농업. 어업. 체육. 범죄자. 평화통일 등....너희는 순종으로 복종해야 행복한 구세주의 나라가 행복을 주는 축복으로 승화될 것이다.

그러므로 농.어촌 야산엔 목장식 가축방목과 인삼. 장뇌삼. 모과. 잣. 밤. 감. 대추같은 각종 보약제를 많이 심고 약제를 재배해서 가공공장을 세워 건강에 좋은 보약을 음료수 마시듯 값싸게 마시고 판매와 수출도 하며 국수와 각종 마을마다 특산품을 생산해 농.어촌도 목회자를 중심으로 성도와 마을공동체의 생활로 중. 대형교회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천국의 형제자매가 시골이 선교지라 생각해 농.어촌을 위해 보람된 목회자의 사역지로 중. 대형교회와 합심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다 천국에 오라고 하신다.

이 시대 아버지의 뜻인 새 창조의 목적에 동참해 농.어촌에 희망을 주고 출세를 위해 도시로 젊은이가 고향을 버리고 도시에 몰려 시골이 방치되어 죽은 환경과 땅으로 농.어촌의 활기찬 꿈의 생기가 사라져 내가 새롭게 세우는 새 한국의 정책은 국토를 아름답게 살리는 길이 될 것이고 세상에서 함께  살며 선교도 중요하지만 아버지께서 제일로 기뻐하시고 좋아하시는 일은 빛의 천국 전도로 죽어 공포의 지옥에 갈 인간의  시체를 구원하는 전도자의 그 상급은 각자가 죽어서 받을 영광스런 하늘나라 최고의 명예로운 빛나는 면류관의 새 예루살렘 왕궁에서 받는 직위와 재산이 될 것이다.

그래서 전도와 선교는 끊을 수 없는 바늘과 실로 이 시대 전 세계 각 나라 지역생산지에 따라 농수산물. 가축. 동물. 약초 등.... 각종 국수공장을 창업해 한국. 북한. 전세계 각 나라마다 인구에 따라 200곳이든 1000곳이든 색다른 독특한 맛을 내는 국수공장을 세워 서로서로 유통해서 세계인이 독특한 맛도보고 평안하게 살도록 멋진 안식처 살맛나는 복지시설을 갖춘 사택과 공장을 세워 월급이 똑같은 공동체로 우리나라 교회에 1년이상 출석한 착하고 영혼이 깨끗하며 믿음이 좋은 성실한 교인을 목자의 추천속에 각 분야 제사장을 삼아 한국에서 인류를 가르쳐 섬기면서 구제하고 구원하도록 명령하신다....인간은 돈을 많이 벌고 소유함에 자랑하지 말고 많이 베풀어 나눔이 천국의 축복이다.

이는 각자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과 재능을 나눠 서로 서로 창조주 우리들 진짜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야 축복이나 자기 명예와 권력을 위해 사용하면 헛되고 헛된 추악한 지옥의 저주가 될 것으로 그래서 천국 부활을 위해 주위로 사랑과 덕을 베풀어야 천국 상급이고 노력도 없이 남의 공로를 가로채 욕심을 채우면 지옥행이 될 것이다.

그래서 한국인이든 외국인은 이 잔치국수 개발정보를 자기나라에 알리지마라 너희가 내 명령을 어기면 산업간첩이 되어 아담과 하와같이 너와 그 나라에 국제재판을 받게 하고 저주를 내릴것으로 내 뜻에 순종과 복종하면 처음 손해보는 사람은 좀 서운할 것이나 결국 시간이 흐르면 모두 잘살게 될 것이며 본인은 죽을 때 나에게 감사하고 감사하며 엄청난 기쁨으로 아버지의 품에 들어갈 것이다.

이 시대 지구상 선진국과 후진국을 한국에서 포용해 정신적 물질적 전 세계 굶주림에 사는 선교지로 보내 수출도 하고 어려운 곳엔 후불이나 무상지원도 하며 나도 배고파 봤지만 가장 처량하게 서럽고 슬픈것은 도와줄 사람도 없어 꿈도 희망도 잃고 먹을 게 없이 죽은생활로 사는 이 시대 고통의 그늘에서 벗겨줘서 모든 만백성에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살도록 희망의 길을 열어줘야 할 것이다.

인간은 구 누구나 먹을 식량이 부족하면 하루 하루 양식. 반찬 걱정으로 빼앗고 사기치며 온갖 죄악속에 힘과 능력없는 자녀들은 배고픔에 허덕이는 사회로 약자는 하늘만 쳐다봐야 하는 세상에서 구원의 시대 대제사장 장자의 나라 새 예루살렘 한국에서 빛과[전도. 천국] 소금[선교. 구제]으로 인류를 품어 안아 사랑으로 섬기며 구제하고 구원하도록 하심이다.

현대 지상명령은 목자. 전문인. 달인. 노동자. 실직자. 학생 등.......다문화가정을 가족모두 단기 및 장기로 선교지에 파견해서 그 나라 지도자들과 선교사와 합심해 현지인들과 소통을 위해 현지인을 제자로 삼아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와 침례를 줘서 한국 문화와 예술. 한국어. 각종 기술을 가르쳐 일자리도 창출하면서 판매 수익금으로 성전건축. 무상병원. 무상학교. 주거 및 환경정화. 개선. 도로. 우물 및 상하수도사업. 자연환경보호. 식목사업. 가축분양 등......현재 천국백성이 일심동체로 사랑과 나눔. 섬김의 정신으로 전 세계 각 나라마다 한국청을 중심으로 나라와 지역을 발전시켜 구제하고 구원하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인류공동체 사랑이 될 것이다.

해서 2014년 12월 24일 새벽3시에 아버지로 받은 한국에 내린 은혜의 성탄절 선물은 배추김치. 무우김치. 총각김치. 백김치. 동치미에서 각종 김치 종류와 고추장. 된장. 청국장. 간장. 송편. 절편. 백설기. 한과. 떡갈비. 떡국. 떡볶이. 소머리국밥. 갈비탕. 설렁탕. 비빔밥. 잡채  순대.곱창. 등....... 한국 고유의 음식과 전통 음식을 통해 창조주 아버지로 내가 성탄절 선물을 받아 새 예루살렘에 전하며 한국 정부는 수출정책으로 전 세계로 판매하라 하신다.

이는 주님의 나라 특산물 음식은 전 세계 자녀들에게 변함없이 사랑을 받게 될 것으로 맛있고 건강에 좋은 음식을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먹고 아님 각 나라 요리 지망생을 부르던 그 선교지에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가르쳐 인류 만백성이 모두 먹으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국가 한국과 시온을 생각하고 항상 참사랑의 구원을 기억해 감사도 잊지 말고 모든 자녀들이 건강하게 살다 죽어 천국에 오라고 하신다....새 예루살렘은 정책으로 준비하고 내가 사역을 하면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내가 하는 모든사업은 공동체 사업으로 개인과 기업. 단체를 위한 수익 사업이 아니므로 누구든 베풀고 나눔으로 부자는 몇 백년을 먹을 재산을 소유하고 가난한 사람은 굶어 죽는 현실에서 최소한 세상에 사는 동안은 서로 협조해 굶어 죽는 사람이 지구상에 없도록 보살펴 줘야 아버지께선 더욱 한국의 국격과 위상도 세워주시어 한국이 진 빚 국채도 해결해 돈이란 족쇠에서 해방시켜 전 세계 만백성이 하나님의 자녀로 살도록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야 될 것이고 행복하게 살도록 보호하시고 [야곱족속] 한국. 북한 [에서족속] 중국이 나의 친가족이 돼어 인류를 사랑으로 섬기면서 부강한 나라로 세워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면서 내 운명속에 계획해 놓았던 것이었고 전 세계 언어도 흩어져 고장과 나라마다 단절된 언어에 가슴 아파하시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명령하신 세종대왕을 도구로 삼아주신 천국의 말인 한국어로 세계인이 통일해 사용하고 앞으로 천국에 와서 쓰는 언어도 예수님께서 직접 쓰신 한국어만 사용해 그 누구든 천국에 오려면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말을 해야 할 것이다.

한국의  말과 글은 천국에서 소통하는 것이라 하늘나라 천국에 오려면 한국 말과 글을 해야 천국의 아들과 딸이라 할 것이요 이것은 하나님아버지의 명령으로 이 명령은 내가 죽어 승천하면 시작될 천국의 새 율법으로 지금부터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라고 인정하면 열심히 한국어와 말을 배워 천국에서  만나길 기대한다.

해서 전 세계인이 지구상 어디를 가든 어떤 장소 든 소통의 통일로 중국.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등......전 세계 나라로 언어를 통일하면 언어 때문에 유학할 필요도 없고 엄청난 돈이 낭비될 필요도 없으며 말과 언어로 가족과 떨어져 외롭게 공부할 필요도 없어 전 세계인의 말과 언어 통일은 하나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는 새 생명의 길이 될 것이다.

한국어는 예수님께서 새 시대 새 천국에서 쓰는 소통의 글과 말이라 무조건 전 세계 만백성이 한국 말을 해야 천국에 오는 자격을 가진 하늘나라 아들과 딸이 될 것이며 인류와 하늘나라 천국을 통일하는 길은 하나님께서 직접 명령하신 한국어뿐이다...외국인은 천국에 오려면 한국말을 열심히 배워라 주님의 지상명령이다.

이 글이 작으면 꼭 복사해서 메일함에 저장해 확대해서 읽고 글이 붙은 게시판은 문맥을 띄워가며 편집해 큰 글로 편안하게 시간이 날때마다 묵상도 하고 봐서 한 번 사는 인생 각자 마음껏 충성하고 세상 마지믹날 죽어 천국에서 받을 영원한 면류관이다.

그리고 개인과 나라도 진짜 축복은 공동체를 파괴하는 범죄행위의 교주와 거짓목자. 살인. 강도. 조폭. 부정부패. 비리 같은 잘못된 것은 신고를 하든 올바른 소리를 해야 행복한 가정과 행복한 나라로 변화될 것이지만 범죄를 알고도 방관하는 것은 비겁자의 인생으로 그 죄가 죽어서도 천벌이 될 것이다.....하루 빨리 우상숭배와 범죄의 길에서 돌아서라.

우선 21세기 인류 새 역사의 시대 명심해야 할 것은 이것만 실천해 도통하면 여러분도 그 누구나 아무리 무식해도 이 세상에 살면서 한국의 국민은 모두  하늘나라 도사가 돼어 현재 전 세계 활동중인 불신자 왕과 대통령. 총리. 재벌. 사장. 유명인. 각종 박사보다 더 큰 하늘나라 면류관의 제사장으로 각 분야 큰 사람이 되어 당당하게 살 수 있다.

해서 앞으로 세계 곳곳에서 하나님뜻을 받들어 일하는 동역자는 하늘천사들 중엔 목회자. 교주. 종교지도자. 왕. 대통령. 총리. 장관. 국회의원. 정치인. 법조인. 언론인. 연예인. 체육인. 의료인. 군인. 범죄자등........

과거 암흑의 죄로 덮힌 인생과 우상숭배로 살던 생활을 청산하고 회개로 하나님께 돌아와 이젠 새 사람. 새 생명으로 거듭 태어나서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랑으로 남.북한 평화통일과 새 땅에서 평화롭게 사는 천국과 같이 생활하는 세상을 개혁하기 위해 함께 동참하는 세계속에 천사와 의인들이 나와 하나님 뜻을 받들어 실천해야 될 것이다.

◆ 내가 새 이름을 받을 때는 연세대학교 입학해서 교실에 들어가자 7-8명의 학생만 있고 의자에 앉자마자 졸업시험을 친다며 문제지를 돌려 졸업시험 문제에 달랑 동그라미 한 개 크게 그려져 있어 뜻밖의 시험지가 장난같아 옆 학생에게 얼굴을 돌리자 그것도 부정이라 해서 억울하게 옆 학생의 문제도 못보고 시험지를 빼앗겨 억울해서 언짢은 기분에 교실을 나왔던 것이다.....학교시험이 너희들 인생의 모두가 아니므로 너가 학생으로 건강하게 자라만 줘도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너가 가장 좋아하는 전공분야 공부만 하라.....이 아빠의 말만 듣고 하나님 아버지께 충성하며 공부할 때 큰 어른으로 성공할 수 있다.

나는 문제지를 빼앗기고 교실을 나와서 집으로 간다며 걷는데 이번엔 그 학생이 나를 따라와 졸업식을 한다며 졸업하러 가자고 해서 난 시험지를 빼았겨 졸업을 못한다고 했더니 졸업자명단에 내 이름도 있고 상장까지 있더라고 하는 것이다.....이는 하나님께서 죄악에 대해 엄청나게 예민하시고 냉정하며 철저하시다는 것을 깨우치게 되었다.

현대는 학교성적으로 각 학생들 인격까지 모독하듯 해서 낙제생같이 시험지를 빼았겨 기분은 나빴지만 그 친구는 나와 아주 오랜 친구같이 내 팔짱을 끼며 끌고 가듯이 해서 뿌리칠 수 없어 구경이나 하자며 도착한 졸업식장은 연세대학교가 아닌 큰 글자로 서울대학교졸업식장이란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나는 기왕에 왔으니 어떤 졸업식장이든 상관이 없다고 생각해 졸업식을 기다리는 중에 그 장소는 또 바뀌어 하늘나라 흰색 구름위로 천사복을 입은 교실에 있던 천사 선생께서 상장을 주시는데 첫 번째 상받는 학생은 [최고상]을 부를자 내게 팔짱을 꼈던 학생이 나와 상장을 받으면서 졸업장까지 주었지만 그 분은 바로 아버지의 뜻을 완성하고 죽어 졸업장을 받은 하늘왕궁에 올라오신 예수님이었다.

이것은 요즘 학생성적과 학벌. 졸업학교에 관계없이 난 최종학력이 광산과 고졸이나 학벌로 천국에 가는것도 아니고 이는 하나님 뜻에 충성해 열심히 사는  효자. 효부에서 선행을 많이 하는 정직하고 성실하며 착한자녀를 큰 사람으로 세워주신다는 것과 바닥엔 동그란 원속에 시온이란 글이 있었는데 이는 남한.북한 평화통일 국호와 국기를 보여주시고 하나님께서 평화통일된 하나님의 나라 국호를 시온으로 주시고 국기는 흰색 [우주. 구름] 바탕에 하늘색 [천국. 지구] 동그라미로 새 나라의 천국정책을 이 땅에 접목시켜 사랑과 섬김으로 세계를 통치하라고  하신다.

두 번째 [최고 성실상] 최권 하면서 내 이름을 불러 공부성적과 관계없는 성실 상장이라 마음은 편하게 받는데 상장만 주고 졸업장은 없어 졸업장을 달라고 하자 내 졸업장은 아직 완성되지 않아 다음에 찾아서 준다고 했는데 이것은 죽어야 받을 졸업장으로 아버지께서 항상 내 곁에서 아플 때  욕먹고 사기를 당하며 싸울 때도 태어나면서 부터 죽을때 까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려주셨다.

지금 이 시대에도 2000년전 십자가로 못박은 중동의 나라들과 한국을 비교해서 왜?...한국이 이토록 잘 살고 평화롭게 하나님께서 한국을 축복한지 잘 봐서 이젠 모든 한국에 사는 전국민은 전생에 순교도 하고 하나님을 위해 충성으로 열심히 믿었던 자녀들로 현재 그것을 본인이 알지못할 뿐이라 해서 이젠 아버지께 돌아오지 않으면 저주를 받아 이 어마어마한 행복한 축복을 쓰레기통에 처넣고 최악의 실패자로 저주를 받아 거리에서 굶주림에 방황하는 거지로 살다 죽는 불쌍한 탕자와 같은  것이다.

두 번째 최권으로 부른것은 2000년전 이스라엘 예수님의 이름도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21세기 이젠 새 이스라엘 한국의 최권으로 권능을 주시므로 거듭 태어난다는 것은 예수님과 같이 내 이름은 예수님 형의 이름에서 유전자를 대속받은 최권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아버지께서 내게 기름부은 메시아로 새 계명을 주신 능력도 받고 새 이름의 새 천국에 오르고 새 왕궁에 가는 초대장도 되고 나는 창피하고 더러운 탕자지만 무조건적인 아버지의 명령이라 거절할 수 없어 순종하는 것 뿐이다.

또 내가 하늘로 내려와 구원하는 것도 아버지의 뜻이고 새 이름을 주신 새 한국의 새 예루살렘 새 생명으로 거듭 태어나는 것으로 아버지의 하늘나라 천국에 가려면 내 이름을 통해야 아버지께서 인정을 하시므로 각자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아 이 시대 친아들의 이름을 통해 천국에 가지만 나를 통하지 않고는 구원이 없다는 하나님 아버지 뜻의 한국적인 CG세기 원년의 시작과 새 언약의 새 계명이 내려진 것이다.....지금 새 시대 여러분이 믿음의 원조로 자네가 이 시대 주인공이고 구원의 시대의 제사장이다.

과거 이 독생자가 피와 눈물속에 아픔을 겪어 고통받을 때도 아버지께서 나를 지켜보셨고 직업에 대해 외판원. 언론. 관광영업. 제조업. 광고업. 유통업. 사업 그 무엇이든 닥치는대로 문전박대와 모함도 받고 치욕도 당하며 일했던 내 성실함을 하늘로 인정해서 아버지를 만나기 전에 과거는 어려서부터 개구쟁이로 성장하며 온갖 죄악의 덩어리로 만들어 선과 악에서 마귀. 사탄. 귀신의 행위를 체험으로 깨우치며 최선을 다해 차별과 편견속에 지체장애를 가져도 당당하게 주눅들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노력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란 것을 알았다면 감히 구세주를 함부로 대하지 않았을 것인데 이제 훈련을 받고보니 한국적인 내 이름으로 내리시는 최고의 성실상장이었다....지금 이 글을 보는 너희는 절대로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지 말고 장애인이나 약자를 잘 보호하고 섬겨야 축복될 것이다.

나는 아버지의 도를 세상 사람들 세속에서 지지고 볶으며 피와 눈물속에 희노애락과 인생의 가치를 깨우치며 도통해 가해자와 피해자 입장도 잘 알고 또 열차사고로 장애인이 되면서 뼈저리게 장애인의 고통을 지금도 겪으며 중도 2급 지체장애로 살며 정신. 시각. 청각. 언어. 질병 등........

장애인과 약자의 애로사항에서 강자의 무지한 허세에서 진실도 알며 이 시대는 육체보다 자동으로 일하는 기업과 설계에서 컴퓨터로 하는 업무가 많은 시대에서 육체장애로 불이익을 당하는 편견을 해소해 휠체어를 타고도 능력만 있다면 대통령. 총리. 장관. 그 어떤 직위로도 활동하는 세상을 건설해야 될 것으로 정상인도 지체장애인이 된 나를 통해 지옥에 갈 인류 만백성도 구원하는 하나님의 뜻을 깨우쳐야 될 것이다.....나도 엄청난 고통받아 현재 자네가 죽을만큼 고통을 받으면 나를 보고 위로를 삼아라.

그래서 정상인도 언제 장애인이 될지 모르는 예비장애인들이고 나도 감기 한 번 걸린적 없고 육군하사의 강인한 체력이 한 순간에 식물인간이 되었고 지체 2급 장애인으로 전락하자 한 순간 돌변한 변화로 오늘의 친구가 상처주는 친구로 무시하던 친구가 협력자 동지로 인간은 계산적인 원죄의 피조물이라 믿을 수 없고 언제든 자신에게 손해를 주는 인간이라 판단하면 한 순간 배신하고 상처를 줄 수 있는 게 인간이다.

해서 나도 싸움. 패싸움. 살인. 강도. 폭력. 폭행. 인신매매. 절도. 술중독. 우상숭배. 마약. 도박. 부정부패. 자살. 자살충동. 죽음. 간첩체포작전. 범죄자검거. 납치. 동성애. 불안. 초조. 질투. 거짓. 배신. 조롱. 협박. 무시. 모함. 이혼. 사기. 조직사기. 외로움. 왕따. 우울증. 배고픔. 상처. 아픔. 절망. 실패. 분노. 의분. 2급 지체장애. 노숙자. 도망자. 노점상. 영업. 제조. 조립. 관광영업. 유통. 다단계[사기집단] 불량품. 불량식품. 정품. 구인. 구직. 사업. 노동착취. 교만. 순종. 복종. 희생. 헌신. 성실. 기쁨. 평안. 봉사활동, 각종운동. 권세. 희망. 용기. 의리. 정의. 자유. 평화 등........세상 선과 악의 보물같은 직. 간접을 겪어  여러분도 이 중에 한 사람이라 나를 통해 위로를 받아 이젠 악한 생각과 일은 버리고 선한 일에 힘써야 축복으로 큰 체험을 간직하게  되었다.

이 모든 직접 체험과 간접체험을 통해 깨우치며 사회적으로 직장을 열심히 다니던 착한 사람이 만취해서 한 순간 마귀로 변해 살인으로 인생을 끝장내는 모습도 봤지만 해서 룸싸롱. 스탠드바. 포장마차. 사창가 등......

이제부터 정부는 술집허가를 절대로 내지말고 그 인력을 술집 폐쇄하는 업무로 전환해서 이젠 술집도 다른 건강한 업종으로 생산적이고 국민의 건강업종으로 개업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술은 마약과 같아 나라를 쓰레기로 만들고 온갖 낭비에서 사기. 도적. 강도. 자살. 음란. 성매매에서 죽음 까지 저주의 원인이 되는 술집으로 발생하는 각종 범죄. 전력낭비. 국세. 건강. 음란. 가정 파괴. 사회 파괴 등.........

국민들과 세계인은 직접 술집과 술로 인해 낭비되는 죽음의 문화로 천국엔 술도 없고. 사람을 죽이는 무기도 없으며 잠수함. 폭발물. 살인. 강도. 납치. 도적. 사기꾼도 없어 지금 세상적 인생과 물질을 계산하면 천문학적인 돈과 물질의 낭비로 인생을 살인자와 도적에게 맏기고 산다는 것을 깨우쳐야 될 것이고 이젠 새로운 건강한 나라 새 사람으로 거듭 태어나야 인류가 범죄도 줄어 들고 행복한 국가와 인류로 평화롭게 건강한 새 땅과 새 가정의 화목하고 행복하게 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낙원의 가족으로 거듭 태어나야 할 것이다.

앞으로 술집을 하는 인간과 술 공장을 해서 공동체 파괴범은 그 자녀와 후손은 공무원시험을 볼수 없도록 할 것이며 하늘나라 범죄자로 저주를 받아 아버지의 강림의 날엔 그 죗값을 받아 참혹한 저주로 지옥행이 될 것으로 너희가 진짜로 살려면 회개하고 퇴폐와 마귀의 업종을 변경해서 공동체에 유익을 주는 새 업종으로 변경해서 새 사람으로 돌아와야 새 생명을 받아 자녀와 후손도 축복될 것이다.

그래서 보석같은 인생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똑같은 지구란 쓰레기통에서 가치를 찾아도 어떤사람은 먹을 것과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옷. 명품. 권력. 인기 같은 잡스런 가치도 없는 헛된 쓰레기를 모아서 즐거워하지만 진짜 가치를 아는 사람은 영원한 천국이란 진주 한 개만 찾아서 그것으로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과 같아 구원과 부활의 가치를 찾아낸 사람은 그 보석을 소중하게 여기며 평생 기쁨으로 즐거워 하면서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유스런 은혜속에 묻혀 아버지께 충성하며 복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전국의 온천과 관광지로 다니며 도자기. 건강식품의 관광영업을 하면서 고객이 술마시고 하나님께서 하늘로 맺은 남편과 아내를 속여서 관광지로 가서 술기분에 취해 바람을 피우는 부적절한 관계에서 돈이 없으면 죄악도 짓지 않아도 돈 때문에 나라를 망치는 술이 독버섯처럼 자라 소돔과 고무라와 가까운 윤락과 간음에서 또 술집주인의 탐욕에 무조건 돈만 벌기 위해 만취해도 술만 팔아 사고와 범죄로 그 가정은 망하던지 죽던지 장애인이 되던지 나라가 몰락하던지 무책임한 영업을 통해 공동체가 파괴되어 서서히 죄악의 나라에 빠져 저주받은 소돔과 고무라로 심판의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해서 개인의 탐욕에 가정과 국가 공동체를 파괴하고 사회를 좀먹는 세상 교주. 윤락촌. 술집. 도박장. 키스방. 조폭. 경마장. 만남. 윤락채팅 등......이 시대는 컴퓨터 사이트를 통해 동반자살도 하고 채팅을 해서 가정까지 윤락장소와 간음장소가 이루어지는 말세로 사회 전반에 걸쳐 가정과 공동체를 파괴하는 사업장은 개혁을 해야지 계속 방치한다면 한 순간 전염병을 일으켜 무서운 저주를 받을 수도 있고 나라를 몰락시키는 재앙을 받아 저주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왕과 대통령 각 조직의 수장에서 지도자들은 명심해야 될 것이다.

또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치인과 공무원이 아무런 생각도 없이 죄악에 편승해 나라와 가정을 파괴하는 무책임한 허가와 정책을 했다면 이젠 정의로운 나라 세우기 위한 정책으로 술집도 연대책임을 줘서 어떤 죄몫이든 쌍방에 벌금을 물리고 또 손님이 살인과 강도. 도적질을 하고 사람이 죽었다면 술집에서 원인을 제공한 주인을 살인방조죄를 줘서 주인은 불구속하고 무조건 그 술집은 폐쇄시키는 정책을 추진해야 나라가 깨끗하고 살기 좋은 술없는 새 나라로 거듭 태어나야 할 것이다.

이것은 가정공동체. 마을공동체. 나라공동체. 인류 공동체에 창조질서와 진리가 똑바로 세워져야 행복한 공동체가 될 것으로 이는 천국마을과 지옥마을이 존재하는바와 같아 천국마을은 교회의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모두 열심히 은사를 발휘해 노약자를 돕고 서로 반갑게 만나서 맛 있는 음식도 나누고 아픈 사람이 있다면 찾아서 고쳐주고 위로도 하며 사랑을 베풀어 섬기면서 하나님의 진리를 사랑하며 정의롭게 살아서 왕궁에 오는 영광스런 축복이 될 것이다.

그러나 악령의 지옥마을은 이집 저집 술장사를 해서 싸우고 거짓과 윤락에서 술 중독. 게임중독. 살인. 강도. 마약. 사기. 도박. 동성애 등.......온갖 더러운 악령의 마귀. 사탄. 귀신의 인간들이 사는 마을이 된다면 언제 죽을지 모르는 긴장과 불안속에 살다 순간에 죽고 온갖 그 죄악은 살아도 지옥 죽어도 천벌로 이어져 분명히 공포스런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공동체를 파괴하면 사나 죽어도 큰 불행이 될 것이다.

나도 하나님을 만나기 전엔 미혼으로 혼자라 탕자의 인생을 살며 전국 온천. 광관장소. 휴양지를 다니며 도자기. 건강식품 관광영업을 하면서 바람둥이로 여자들 유혹도 많았으나 가정과 애인이 있는 여자가 유혹하면 그 남편과 가정을 생각해 내 양심이 허락하지 않아 절대로 사귀지 않는 게 철칙으로 살았다.

나는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기전엔 세속에서 방황할 때 청량리 588이란 윤락촌을 몇 번 찾아가 그 윤략녀와 이야기를 해보면 그들이 가난한 형편에 배우지도 못하고 부모의 이혼과 가정파탄에서 먹고 살기 위해 집을 가출해야만 하는 그 심정을 조금은 이해가 되었고 가정이 행복한 가족으로 살면 가출도 없을 것이며 건강한 가정과 사회가 세워질 때 행복하게 사는 나라와 인류가 세워져 진정한 평화가 올 것이다.

이 사회는 그들이 육체를 파는것은 항상 나라가 저주를 받을 때 일어나는 사회적인 음란 행위의 징조로 정치인과 지도자들이 싸우고 탐욕을 채우는 동안  윤락의 나라를 만든 것이고 내가 결심한 것은 무상학교를 세워 나이가 많든 적든 돈이 없어도 공부하고 싶으면 언제든 배울 수 있고 이들이 행복하게 일하는 공동체를 세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지금도 악령의 발악속에 온갖 불법에서 거짓과 윤락이 활개치며 독버섯 같이 자라나 육체를 팔아서 살아야 하는 처지란 것을 알게 되었고 내가 장애인이 되어 여자도 없어 시골에서 이사와 타지에서 외롭기도 하고 정욕을 억제하지 못해 부끄럽게 몇 번 갔지만 이 세상엔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를 하는 모든 인간들도 모두 영적인 윤락녀와 같고 신부가 신랑인 하나님을 속여 우상숭배로 살면 간음을 하는 육체적 간음이 아니더라도 영적인 간음하는 것과 같은 천벌이다.

이젠 윤락촌이 없는 국가를 세워 나약한 여성이 생활고로 몸을 팔아 먹고 사는 파괴 된 국가와 환경을 철저하게 수술해야 될 것이고 이것은 그 누구든 지도자의 아들과 딸이 윤락을 한다면 윤락촌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으로 이젠 남창까지 활동하는 말세로 이같은 죄악을 지켜보시는 아버지의 진노하심이 폭발하면 목자와 하나님의 자녀들과 지도자들이 그 방탕하고 타락한 암흑의 지옥문화를 보면서 비겁하게 의로운 일도 하지 않고 불의에 방관한 책임을 물어 모조리 한꺼번에 쓸어버릴지 모른다.

이 세상은 술로 인한 죄악이 자유와 인권속에 민주주의란 가면을 쓰고 마귀. 사탄. 귀신이 활개쳐서 젊은이가 마귀의 도구로 일하고 가정과 사회를 폭력적 파괴자로 혼란속에 죽음의 문화가 돼어 이젠 악령의 범죄를 말살시켜 살기 좋은 성령의 문화로 바로잡기 위해 청와대로 보낸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일곱인으로 봉한책] 1.650매 넘는 7권의 원고가 책으로 출판되면 전 세계는 내 간증책을 통해 새 율법과 계시를 봐서 알게 되겠지만 너희는 나를 따라서 악한 것을 생각하지도 말고 이젠 전도와 선교로 충성해야 죽음도 영광스런 왕궁에 올라와 부활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이다.

해서 내 과거의 방탕과 탐욕적 환경에 어울려 살았고 나도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어 이 종교 저 종교로 헤메고 방황하며 부끄럽게 저지른 내 치욕스런 모든 치부를 세상에 공개해서 당신의 위로를 삼아 이젠 탕자의 고집스런 무식함에서 부끄러운 삶의 체험을 통해 세상을 보는 사랑의 눈도 마음도 품게 되었고 모든 사역지에 적용해 희망찬 생활로 포근한 아름다운 세상을 건설해야 할 것이다.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지옥과 같은 생활과 천국에서 봤던 천사들이 평화롭게 사는 환경과 같이 이 땅에서 겪은 수많은 체험을 접목해 악령의 문화를 성령의 문화로 개혁하면 처음엔 불평 불만과 손해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 욕심을 버릴 때 세상도 천국과 같은 가정과 사회로 변화될 것이고 죽어서도 천국에 갈 것이라 내가 십자가를 또 지는 것이다....인간은 부활의 천국생활을 봐야 변화가 와서 어떤 고통과 죽음이 와도 벗어날 수 있다.

그 동안 하늘나라 죄 없는 독생자가 이 땅에 내려와 내가 창조한 피조 세계에서 생활하며 온갖 십자가의 욕설을 먹고 상처와 난관에 부딪치며 배고픔과 상처속에 기쁨도 맛보면서 전 세계 만백성의 위로자로 삼기 위해 하루에도 12번도 자살 충동을 느끼며 살 정도의 힘들고 고통스런 광야의 훈련속에 한치의 희망도 미래도 꿈도 보이지 않는 신체마비로 대학병원의 사형선고를 받고 캄캄한 죽음을 기다리는 인간의 심리적 절망감에 포기한 삶의 피눈물 인생을 육체적 정신적으로 겪으며 벌레같이 처참한 고통의 십자가를 지고 살았다.

그런데 1981년 6월 예수님을 처음 만나고 나서 술마시고 열차사고를 당해 경추[목뼈]를 다쳐 식물인간과 같은 엄청난 고난의 광야생활로 사는 중에 12년후 1993년 6월 이 아들에게 아버지께서 직접 구름을 타시고 천군천사들과 함께 찾아오시어 빛의 새 생명 그 희망찬 복음의 씨앗 한 개를 받아 그것이 내 생명이 되어 험난한 땅을 뚫어 광야훈련을 받으며 기도로 무럭 무럭 자라서 하늘에 걸린 구름까지 뚫어 아버지께서 계신 왕궁에 올라 천국왕궁에서 열리는 새 생명 잔치를 천군천사들과 함께 우주 만방에 선포해서 당신을 초청하기 위해 새 하늘 문을 열어 새 땅을 개혁하고 개척하는 아버지의 아들로 하늘나라 왕궁에 올라와 새롭게 거듭 태어나게 되었다.

앞에서 지옥을 봤듯이 너희 육체는 창조주 아버지께서 주신 육체라는 것을 분명히 꼬~옥 명심해 너는 스스로 자살할 권한도 없고 오직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하늘로 부르기전엔 악착같이 버티고 살면서 나 처럼 인내로 광야훈련을 마치면 큰 축복도 받을 것이다......정말 자살하고 싶다면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다 굶어 죽어라...내가 책임지고 천국에 보내주리라.

아버지 자녀들은 세상의 빛으로 정의롭게 전도. 선교. 사랑. 섬김. 나눔의 인생을 살면서 자신의 자랑은 땅속에 묻어버리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려라...종말의 시대 목자와 성도는 하늘나라 승리의 천군천사들로 보호를 받아 비겁하게 살지 말고 당당하게 멋지게 살다 아버지께서 하늘로 부르시면 죽음은 순간이라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고 기쁜 마음으로 할렐루야~할렐루야 하면서 기쁨으로 왕궁에 이사해서 영원한 본향인 낙원의 왕궁에 올라가라.....하나님께  충성하다 죽으면 영광으로 겁낼 것도 없고 최고의 인생 승리자의 면류관이다.

그래서 새 이름과 새 예루살렘도 기록으로 요한계시록에 예언되어 전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속히 임하리니 [공중강림]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기지 못하게 하라[인내. 순종]

이기는 자는 [시험. 고통극복]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큰 사람]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우상숭배. 범죄]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한국. 시온]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최권]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상속자. 새 성경]고 요한계시록 3장 11.12절에 분명히 기록해서 이것은 내 뜻이 아니라 태초로 예비하신 아버지의 뜻임을 알아야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의 은혜로 세계 만왕으로 천국과 같은 세상 정책을 추진해서 행복한 가정. 행복한 지역. 행복한 국민. 행복한 인류를 세워 악령의 범죄가 사라져 천국과 같은 천년 인류 새 땅을 세울 것이다.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통일대통령. 우주만왕]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구세주] [요한계시록 7장 10절]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찌로다 아멘. 전능하심 [요한계시록 7장 12절]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전쟁. 분쟁. 범죄행위 해방자] [요한계시록 7장 14절]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 목자가 되사 생명수[천국]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해방] 주실 것임이러라. [요한계시록 7장 17절]라고 말씀하신 그대로 서로 서로가 생활속에 양식이 되고 눈과 다리가 되어 자신이 받은 은사를 혼자 독식하지 말고 교인과 나누어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해 합심으로 노력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이젠 새 이름으로 새 하늘 영광과 새 땅의 축복이 된 새 생명 낙원의 영생을 위해 정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로 11조헌금을 받아 내 이름으로 헌금 50%는 구제와 사회복지로 쓰고. 헌금 50%는 월급이 똑같은 공동체 기업에 투자되어 어음과 주식을 철폐하고 대기업이 시장과 서민경제까지 독점해 공동체를 죽이는 문어발 경제구조를 개혁해 11조 헌금은 새 선교적 새로운 세상을 건설해 한국과 북한에서 전 세계 어려운 나라로 쓰여져 모든 인류인이 전쟁과 살상무기 없이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게 될 세상을 세워야 될 것이다.

또 인류 자연환경은 인간의 생명과 모든 행복이라 철저히 되살리는 운동을 지역별로 하고. 정당과 분열이 없는 자유로운 민주화로 국민과 의원이 함께  추진하는 의정활동. 나라와 지역감정 사라지는 전 세계 평화정치. 모든국민이 합심해 천국을 바라보는 봉사와 헌신하는 사랑과 섬김의 정치. 차별이 없는 평등한 인권사회. 장애인. 노약자 서민이 우대받고 함께 참여하는 공정한 평등사회. 외국인도 차별없이 보호되어 평등하게 함께 행복하게 사는 정치. 남.북한 협력해서 함께 평화통일로 세계를 통치하는 정치. 서민 무상주택 공급, 무상병원, 평생 무상교육 [주택. 병원. 교육] 3가지 복지는 기본복지로 그 중에 생명을 직접 다루는 무상치료는 고귀한 인간 생명이 돈없어 죽는 환자는 절대로 없어야 될 것이다.

농촌에 가축의 구제역이 오는 것도 내가 초등학교시절 친구들과 소가 있는 집은 오후에 소를 몰고가서 저녁까지 산에다 풀어놓고 먹여서 구제역의 말도 듣지 못하고 건강하게 키웠는데 창조의 목적을 벗어난 인간의 탐욕에 불결한 환경속에 대량으로 사육하려는 욕심 때문에 가축도 질병에 걸려 죽는 것이고  가축도 방목을 시켜 자유롭게 운동도 시켜야 튼튼한 가축으로 사육해야지 좁은 우리속에 많은 가축을 넣어 사육하면 사람이나 동물도 많은 우울증에 걸리고 내가 앙고라토끼와 개사육을 하며 깨우쳤지만 동물도 질병인 우울증. 감기. 설사. 장염 등..........질병에 걸려 죽는다.

모든 동물과 가축을 사육하려면 자연속에 방목해야 구제역도 없이 고기도 맛나고 튼튼하게 사육할 수 있어 이젠 새로운 마을공동체 축산농장으로 소마을. 양마을. 사과마을. 복숭아마을. 무우마을. 동태마을. 문어마을. 바지락마을 등........성전중심으로 공동체 농.수산물과 가축 및 특수재배 생산과 가공상품의 직거래로 도시교회와 농촌교회 재매결연을 맺어 부유한 농.어촌마을로 개혁해야 될 것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선 자신의 자녀와 가족이 먹는다는 각오로 좋은 먹거리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자네가 마귀의 유혹에 걸려 남을 속이면 남들도 자네와 아들과 딸을 속여 양심이 죽으면 나라도 백성도 죽는다.

이 세상엔 서로 여행자로 합심해 화목하고 투명한 행정. 봉사하는 사회. 도덕과 질서가 똑바로 서는 정의로운 국가. 기업과 사업에도 내가 11조 헌금으로 성전의 정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의 대통합으로 공동체 중심의 사업을 지원해서 이익의 분배가 같은 공동체 사회적 상생기업으로 목자 월급이 100원이면 말단 노동자도 100원 받는 공동체 사회적기업을 추진해 회사원 모두 주주로 자부심을 갖고 일하는 행복한 생활보장으로 사는  창조적 사회공동체 상생기업 산업문화로 차츰 개혁해서  동시대 부터 현세와 후손들이 아름답게 살도록 사회적 기업으로 통일해야 될 것이다.

그리고 사역이 시작되면 늦은비 이른비로 적당하게 내려  먹거리와 알찬 열매로 먹거리가 걱정없는 풍성한 국가. 튼튼한 건축물로 인간  생명이 최우선으로 보호되는 안전사회 건설. 학교 교육을 인성 위주로 정의와 효행속에 자녀 재능을 조기 발견해 하나님 주신 재능으로 오직 전문교육이 각 분야에서 빛의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천국의 교육이 될 것이다.

해서 이 시대부터 주님이 말씀하신 한글을 죽어 부활의 천국의 말과 글이라 세계 공용어로 가르쳐 한국어를 인류 통일어로 소통하고. 하나님나라 성물인 한국의 농산물. 수산물. 식품, 제품이 세계로 직거래 수출되어 부강한 세계 최고의 나라로 도약하기 위해 서로 서로 노력하고 합심해 전 세계를 구제로 구원의 새 시대를 이끌어야 될  것이다.

여기서 명심할 것은 하나님의 명령은 하늘나라의 모든 말의 소통은 하나님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면서 내 운명속에 계획해 놓았던 것이었고 전 세계 언어도 한국어로 통일해 사용하고 이 시대부터 자네가 사망해 하늘에 와서 쓰는 글과 말도 예수님께서 쓰신 한국어와 말만 사용해 이곳 하늘왕궁에 오려면 인류 자녀들은 한글을 쓰고 말을 해야 아버지의 천국과 낙원에서 소통될 것이라 천국과 낙원에 오려면 한국어와 말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새 계명을 주님 이름으로 명령하신 것이다.

지금 한국어. 중국어. 영국어. 일본어. 독일어  등......온갖 전 세계 언어와 말이 쪼개져 여행과 이민자의 많은 국제적인 언어적 불편과 생활소모에서 인생낭비로 말이 단절되어 이젠 누가 어떤나라 어디를 가던 자유롭게 표현하고 공감해서 서로 행복하게 살도록 이런 단절된 세상에 한국어와 말은 천상의 말과 글로 인류 통일을 이루기 위해 전 세계인은 예수님께서 쓰신 축복받은 한국의 말과 글로 한국어는 죽은자가 하늘에서 쓰는 소통의 말과 글이라 이 땅에서도 자유롭게 살도록 무조건 새 시대 아버지의 자녀들은 명심해 배우라고 지상명령을 하신 것이다.

이 시대는 하나님께서 직접 통치하는 구세주의 시대라 명심할 것은 부모가 자녀를 사랑해 하나님 무서운줄 모르고 성전의 예배를 빼먹어 가며 자녀들 출세를 위해 학원이나 학교에 보내면 한 순간 죽일 수 있고 대학원생. 대학생. 고등학생 무상교육 등록금은 각 학교를 개혁해 기술. 농업. 수산. 축산. 예술. 체육. 의료. 한방. 에너지 등......각자 재능에 맞는 전문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이 체험적 기술을 습득하는 이론과 실습을 통해 전문교육의 실습현장과 함께 교육을 하도록 하라.

예를 들어 전문인양성소 고등학교. 대학교로 개혁해 각 분야에 따라 기술학교. 농업학교. 축산학교. 수산학교. 산림학교. 방송학교. 항공학교. 청소학교. 선교학교. 태양광발전학교 등.......학생들 생각과 재능이 같은 공동체학교를 신설해 연구와 현장속에 전문인 현장교사와 이론교사를 두고 제품과 상품. 농수산물을 직접 생산해 수익금을 창출하는 학교로 세워 무상교육 공동체가 될 때 재미난 교육으로 보람도 될 것이다.

각 전공분야 학년별 현장에서 생산까지 하는 이론과 연구. 현장실습으로 제조와 영업에서 유통같은 가정형편과 재능에 따라 각 분야 전문인이 되어야 후일 너희는 전 세계를 이끄는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아 인류를 이끄는 큰 사람도 될 것이다.....농산물에 농약[살충제]와 비료를 절대로 쓰지마라.....자연속에 모든 치료약이 있고 동물. 식물에서 사람치료제. 동물치료제가 모두 있지만 그것을 찾아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학교 교육이란 국어. 영어. 수학. 물리. 음악. 미술. 등......내가 동해시 북평중학교를 졸업하고 남에게 구속당하는 것을 싫어해 자유로운 일을 좋아했던 내 성격과 잘 맞는 대관령축산고등학교[1회모집] 1기생입학을 희망했고 부친은 당신의 체면을 생각해 당시 삼척공전을 [삼척대학교] 희망해 엄격하신 부친과 처음 의견 충돌로 시험을 봐도 떨어질 것은 뻔한데 내가 좋아하는 축산고를 부친이 반대를 해서 시험을 포기하고 결국 1년간 재수생을 했던 것이다.

나도 학교에 다니며 그냥 나의 재능도 모르고 남들이 학교를 가서 당연하게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서 나의 재능과 상관없이 학교에 다니며 헛 된 교육으로 고생만 해서 지금 생각하니 시간. 돈. 환경. 노력의 세월낭비로 무척 억울도 하고 누가 똑바로 가르쳐 주지 않아 후회하지만 이 시대 학생들은 이 사회에 도움이 되고 공동체에 유익을 준다면 너가 좋아하는 공부를 어릴때 부터 마음껏 자유롭게 하라.

내가 위로자로 학교와 직장생활로 왕따를 체험하며 학교공부를 하는데 인간적인 마귀의 성적순위와 힘으로 강하고 약한 신체적 차별로 왕따로 괴로우면 죽고 싶을 때도 있는데 그 땐 부모에게 말하고 학교에 가지 말며 진짜 아버지의 집인 교회로 가서 너가 좋아하는 공부를 열심히 하면 성공의 기회도 올 것이고 너희가 건강하게 살아만 있어도 하늘의 진짜 하나님 아버지의 기쁨으로 자살은 절대로 하지마라....자살은 마귀의 장난이자 하나님과 부모에게 무서운 불효로 죽는 그 순간 공포스런 지옥에 들어간다.

이 구세주도 부친께서 이 시대를 살아갈 사회활동을 하려면 학벌중심이라 고등학교는 졸업해야 된다는 말씀에 순종해 졸업장을 취하기 위해 재능과 상관없는 집에서 걸어다닐 수 있는 도계읍에 있는 석탄 캐는 도계종합고등학교 문과 상과 광산과 세 과목이 있었지만 광산과로 입학해 공부도 하기 싫어 친구들과 술 마시다 싸움이 나서 경찰지소에 하루밤 보내고 학교에선 1주일간 정학도 받아 학교 자전거보관소도 짓고 불량학생으로 겨우 졸업은 해도 사회에선 전공이 아니라  인생낭비로 쓸모도 없었으며 이는 불량학생도 하나님을 만나면 착하게 변화되어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큰 인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시기 위함이다.

학교에서 공부하며 깨우친 것은 학생은 각자 좋아하는 공부를 해야 열정을 가지고 누가 공부하지 말라고 해도 공부하게 되고 스스로 자발적으로 해야 쏘~옥 쏘~옥 평생지식이 되어 이웃과 나누며 베푸는 공부가 될 수 있어 내가 공부하며 깨우친 것은 효과적인 공부를 하기 위해선 오전은 학교에서 이론만 공부하고 매일 반복되는 교실안에 갇힌 학습의 답답함에 오후에는 광산에 들어가 직접 실습해 일하는 학생으로 실습비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다 군제대 후 강릉시 정동진 임곡리 강릉광업소 하청 광부를 했는데 학교에서 배운 것은 큰 도움도 되지 않아 새롭게 보안감독을 준비하다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진짜 광부가 되려면 현장에서 배워야 안전에 대한 감각과 진단. 판단. 광부관리. 복지 등.....감독으로 해결을 할 수 있는 체험의 현장공부가 아니면 학교공부는 큰 의미가 없었다.

그러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서울에 올라와 광산과와 무관한 제조업체 삼성산업 유압부에 일하며 기숙사 생활로 일당 1700원을 받으며 학교엔 실습생으로 몇 달 일한적도 있지만 서울에 올라와 수색동. 정동. 종로. 무교동. 서대문. 남대문. 남산. 영등포. 자양동. 왕십리. 중곡동. 서울역. 청량리. 답십리. 면목동. 성수동. 구로 등.........

서울 전역을 다니며 놀면서 구경도 하고 직장생활을 하며 느낀것은 학생들 무상교육제도는 이론과 현장교육만 하고 불필요한 과목은 줄이고 각 학교마다 모두 각 전문학습과 도덕과 역사적 뿌리를 알아야 자신이 누구인지?. 무슨 공부로 국가와 사회에서 유익을 주는 존재로 살아갈 것인지 그 목표를 알고 행동하는 순간 그 학생은 50%는 성공을 하고 시작한 것이라 봐도 좋을 것이다.

그래서 학생의 맞춤형 공부로 하고 나도 전공을 살려 아버지 말씀을 선포하는 대언과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에서 아름다운 아버지의 나라 시온을 세워 건설하고 지옥에 갈 시체들을 구원해 천국에 올라 가도록 구원하는 것이 내 전공으로 이제 인류를 구원하는 행복한 이 땅을 세워 만백성을 사랑으로 섬기는 개척자로 세상에 왔다는 것을 깨우쳐 알기에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해서 미래는 각 학교마다 영성교육을 기초로 아버지의 은혜속에 사랑과 섬김의 천국 교육을 뿌리내려 자살 및 왕따와 폭력에서 해방되고  각자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과 능력. 환경. 목적이 각 학생이  다르듯 차별없이 서로 서로 협력해서 이 우주에서 하나뿐인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란 자존감을 심어줘야 이 세대 우리가 죽어 하늘로 가도 계속 후손들은 건전하고 멋진 어른으로 자라 그들이 펼치는 세상은 행복한 나라와 아름다운 인류를 건설해 미래 지속적으로 행복한 가족들로 천국을 이룰 것이다.

지금 자네의 각 자녀에게 하나님께서 그 아이를 이 땅에 보내 먹고 입히며 살도록 장애학생도 한 가지 재능이 있어 먼저 그 재능의 은사를 발견하는게 중요하며 학생마다  말을 잘하는 학생. 손재주가 좋은학생. 사업을 좋아하는 학생. 연구를 좋아하는 학생. 노래를 잘하는 학생. 춤을 잘추는 학생. 사교성이 좋은학생. 농촌. 어촌. 가축. 자연. 식물. 동물. 축구. 태권도. 농구. 요리. 청소. 정치 등.........

앞으로 미래는 성적. 학력. 학교가 차별없이 오직 실력이 자격이고 졸업장을 대신해 그 분야 자격증이 졸업장이 되는 실력으로 취업하는 시대가 된다면 학원도 사라질 것이며 각자 기도해서 재능의 은사를 찾아 그 공부를 집중적으로 이론과 실습훈련을 해서 그 분야 달인이 되고 전문인이 돼라 혹 어려움이 와도 하나님께서 주신 응답이 확실하면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될 때 까지 노력하라.

현재는 학생들의 교육제도가 잘못된 인본주의 마귀 교육으로 부모 탐욕에 자녀가 인생낭비. 시간낭비. 돈 낭비를 하며 자녀에게 부담을 줘서 죽이고 있으며 재능도 없는 자식을 학원에 보내 감옥살이 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유학시켜 자식을 낭떨어지로 몰고 부부도 떨어져 생활하다 바람이 나서 가정파괴로 파탄나서 해체되어 스스로 자멸하는 가정이 되지 말며 각자 하나님께 받은 재능을 키우면서 어른공경과 이웃사랑의 공동체적 하나님 뜻의 올바른 진리로  그 가치를 똑바로 가르쳐 부모는 자녀를 위해 기도하면 그 다음은 진짜 하나님 아버지께서 올바르게 키워주실 것이다....진짜 아빠. 아버지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학교도 농업학교라면 그 학교에 농업반[쌀. 보리. 밀 등....] 채소반. 가축반. 자연보호반. 생태연구반. 동물반. 식물반. 한방연구반. 한방치료반. 한식전문반. 유통반. 상품관리반 등......생산과 판매까지 전문학교의 규모로 농업학교. 수산학교. 요리학교. 청소학교. 방송학교. 축구학교. 배구학교.  등.....학생들 좋아하는 재능을 마음껏 자유롭게 펼쳐 자신의 전문분야를 가지고 전 세계 나라들로 그 분야 가르치는 전문인으로 성장시켜야 할 것이다.....이 세상엔 먹거리가 풍족한 사회를 건설해야 할 것이고 너희는 내 정책으로 살아봐야 행복이 무엇인지 진정 알게 될 것이다.

해서 하나님 형상의 그 누구나 나라와 가정이 화목하고 평화롭게 살기를 원하고 자식도 축복을 받는 자녀로 키우기 위해선 지금 육아문제로 많은 고통을 받는데 이젠 걱정하지 말고 행복한 육아 교육을 위해 정부나 시청. 도청. 구청. 방송국. 학교. 병원. 은행. 각 회사. 단체나 봉사활동 현장 등......그 관공서와 회사. 단체주위에 공무원 사택과 회사사택 등......

일자리와 가까운 곳에 2-10분정도 걸어다닐 수 있는 곳에 지붕과 옥상. 벽. 유리든 태양광 에너지의 자체로 생산하는 관사나 사택을 10-50평의 가족수에 따라 무상으로 분양해 줘서 차량도 줄이고 시간 절약. 기름 절약. 공기 정화 등......사회적 구조가 창조 질서가 없어 차츰 개선될 것이고 이젠 북한에서 전 세계도 헛 된 모든 낭비도 줄이면서 공무원과 회사든 출.퇴근을 편안히 할 수 있도록 해서 기분 좋게 업무를 보도록 새롭게 공무원 복지정책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또 남편이나 아내의 직장안에 어린이 집을 설치해 교사는 동료 하나님의 자녀중에 뽑아 가르치면 가족같은 분위기로 될 것이고 자녀와  출.퇴근도 함께  하고 쉬는 시간 틈틈이 만나 자녀에게 안정감도 주고 사랑도 쌓아 좋을 것이며 독립된 아파트와 시골마을엔 국가에서 자격을 준 동네에 사는 아가씨나  주부교인을 교사로 뽑아 하나님을 가르치는 어린이교육을 하고 농. 어촌도 마을안에 어린이집 설치해 교육하면 그 부모도 마음 놓고 일해 직장에 감사하게 되어 능률도 오를 것이고 신생아는 전문간호사가 돌보도록 해야 될 것이다.

이 세상에선 각 가정마다 부모된 입장에선 자녀가 뛰어난 자식으로 자라기를 희망하겠지만 알고 보면 부모 탐욕에 자녀가 창의적 자생력의 꿈도 희망도 없이 부모의 지나친 간섭과 고집으로 자녀를 분노하게 해서 사회적 마귀의 종노릇을 하는 자살자나 범죄자로 키울 수 있고 아니면 말을 잘 듣는  강아지로 성장시켜 자녀가 부모에게 끌려다니며 죽어가는 마귀의 교육을 해서 천국의 교육으로 개혁해야 될 것이다.

이 사회에서 모두가 대통령을 하고 장관. 국회의원. 회장. 사장만 하면 누가 청소를 하고 농사를 지을 것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각자의 은사를 모르기 때문에 방황하고 욕심이 가득찬 부모들로 인해 이 사회가 병들어 자녀도 죽이고 부모 자신도 죽어가는 교육속에 서로 서로 고통 받고 파괴되어 함께 공동체가 죽어가는 교육을 하는 것이다.

나는 친구들과 어울려 신나게 놀기를 좋아했고 학원은 알지도 못해 공부는 꼴찌를 했지만 꼴찌가 자랑이 아니라 친구들은 학습공부를 열심히 할 때 나는 인생공부와 하늘의 도를 공부해 성공과 실패는 하나님 한 분만 의지하고 사랑하며 충성하면 어떻게 되는지 똑바로 볼 것이고 여러분의 인생도 세속만 보면 꿈도 희망도 결국 절망으로 다가오나 하늘을 바라 보면 꿈은 성취로 희망은 세상의 빛으로 만인에게 행복을 안겨줄 것이다.

자녀가 아무리 공부를 잘 해도 공부를 우수하게 잘해야 될 이유와 목적을 부모와 교사가 잘 가르쳐야 적극적인 공부로 그 학생이 좋아하는 재능적 전문인이 되려고 노력할 것이며 학생이 공부할 이유와 목적이 없으면 헛것이고 나같이 꼴찌하며 싸우고 조폭같이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놀던 학생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의 불을 받으면 그 누구든 순수하고 착한 사람으로 변화되어 국가와 사회에서 멋지게 사는 큰 인물도 될 수 있다.

이 시대 인류 너희 부모들에게 명령하고 전한다.

구세주도 하늘나라 왕궁의 그 황홀한 왕궁을 떠나 세상에 와서 광부를 했듯이 직업에 대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건전하고 생산적인 남에게 유익한 직업이면 부끄러워 할 것도 없고 자녀들이 좋아하고 행복한 재능적 선택이면 그것을 적극적으로 도와줘서 학생의 꿈을 이루도록 이끌어 주고 나도 너희도 세상에 사는 동안 인간은 마지막 날 죽어야 성공자와 실패자가 결정이 나서 누구든 함부로 강요하고 판단하지마라.

해서 부모들은 자녀를 성전에 보내 어떤 학원보다 최고의 교육자이자 만물박사로 인간이 아닌 신의 선생님이 가르치는 좋은 학원이 되는 성전에 보내 부모는 자식을 위해 중보기도를 올리면서 긍정적 칭찬과 힘을 실어주고 언어 연수도 각 나라 교회와 교회가 자매결연을 맺어 교회 선교지로 가서 하나님께 영광도 올려드리고 현지인과 부딪쳐야 인연도 쌓고 인생 공부도 배우며 말이 통하지 않으면 열심히 단어도 찾게 되어 빠른 배움과 방황없이 돈도 안 들어 인류가 형제자매로 서로 돕고 사랑하며 살아야 될 것이다.

현대 부모는 아기를 낳으면 어려서부터 성전에 보내어 먼저 진리를 가르치고 잘 관찰해 부모는 하나님께 기도를 올리면서 자녀에게 믿음을 심어줘서 자살이나 고통을 인내하는 자생력을 키워주고 성격에 맞춰 재능을 발견하기 위해서 이것 저것 시켜 봐서 아이가 어떤 분야를 좋아하고 집중하는지 잘 관찰해 영성과 함께 그 공부를 시키면서 사춘기엔 변할 수 있는데 그 땐 하는 그 분야가 좋아 설레이고 욕먹어도 집중으로 관심이 많아 그 공부나 일에서 굶어도 가난해도 보람과 기쁨을 찾는다면 그것이 하나님 주신 재능이라 보면 될 것이다.

해서 하나님 형상의 그 누구나 나라와 가정이 화목하고 평화롭게 살기를 원하고 자식도 축복을 받는 자녀로 키우기 위해선 지금 육아문제로 많은 고통을 받는데 이젠 걱정하지 말고 행복한 육아교육을 위해 정부나 시청. 도청. 구청. 방송국. 학교. 병원. 은행. 각 회사. 단체나 봉사활동현장  등......그 관공서와 회사. 단체주위에 공무원 사택과 회사사택 등......

일자리와 가까운 곳에 2-10분정도 걸어다닐 수 있는 곳에 지붕과 옥상. 벽. 유리든 태양광 에너지의 자체로 생산하는 관사나 사택을 10-50평의  가족수에 따라 분양해 차량도 줄이고 시간절약. 기름절약. 공기정화 등......사회적 구조가 창조 질서가 없어 차츰 개선 될 것이고 이젠 북한에서 전 세계도 헛된 모든 낭비도 줄이면서 공무원과 회사든 출.퇴근을 편안히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해서 기분 좋게 업무를 보도록 새롭게 공무원 복지정책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또 남편이나 아내의 직장안에 어린이집을 설치해 교사는 동료 하나님의 자녀중에 뽑아 가르치면 가족같은 분위기로 될 것이고 자녀와  출.퇴근도 함께 하고 쉬는 시간 틈틈이 만나 자녀에게 안정감도 주고 사랑도 쌓아 좋을 것이며 독립 된 아파트와 시골마을엔 국가에서 자격을 준 동네에 사는 아가씨나 주부교인을 교사로 뽑아 하나님을 가르치는 어린이교육을 하고 농. 어촌도 마을안에 어린이집 설치해 교육하면 그 부모도 마음 놓고 일해 직장에 감사하게 되어 능률도 오를 것이고 신생아는 전문간호사가 돌보도록 해야 될 것이다.

또한 미래 후손들의 위험 부담이 되고 1000년 ~ 5000년후 세월이 갈수록 환경 파괴의 골치덩어리 핵발전소와 핵폐기물을 대체해 이제부터 태양광  발전과 풍력. 수력발전소에서 각종 재생에너지 등......현재 ■  햇빛 발전협동조합[태양광발전기] 같은 사회사업장은 정부정책으로 모든 지도자와 국민이 홈페이지를 보고 합심해 속히 추진하면 하루 빨리 원자력 발전소도 사라져 현세나 아들. 딸. 손자.소녀가 안전한 땅에서 살도록 이 시대 어른들이 세워줘야 될 것이다......사용용량 크기의 회사나 관공서. 가정에서 햇빛발전과 풍력발전 겸용충전기로 사용면 전기공급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본다. 

대통령에서 정부와 정치인에서 모든 백성이 안전한 생활을 위해 적극 동참해 재생에너지를 추진해  자연환경을 최대로 살려야지 인간은 나도 너도 그 누구도 살다가 죽으면 끝나는 것 같아도 하늘에 살다 너희가 또 땅에 태어나 살아갈 땅이라 지구 어떤 나라든 전 세계 백성들의 자연환경보호는 창조주 아버지의 지상명령이다.

내가 그 증인이고 2000년전엔 중동 이스라엘에 태어나 살았지만 2000년후 지금은 대한민국에 태어나 살듯이 미래 2000~3000년후 세상이 말세가 될 때 또 하늘나라 왕궁에서 땅에 내려와 살며 인류 만백성의 죽은 시체들은 구원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신이 조상도 되고 후손도 될 수 있다는 것 잊지말고 원자력 무기공장이나 핵발전소는 국민에게 시한폭탄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고 그 예로 태풍과 폭우. 벼락. 해일. 지진 등 여러 자연재해로 원자력발전소에 고장이 나서 전기공급도 안돼면 공장과. 가정. 생활터전에서 부터 모든생활이 마비될 수 있고 어찌 피조물이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하고 자연을 파괴하는 시설로 생각없이 지도자가 산다면 내가 전하지만 하나님을 떠나면 본인도 오늘 불러갈지 아니면 너희가 가장 사랑하는 가족을 죽여 피를 토하게 할 수도 있고 하나님께 순종해야 나라와 가정도 평안한 생활로 살게 될 것이다.

그래서 자연에너지로 모두 정착시켜 후손이 2000년 5000년이 지나도 핵 무기공장. 핵 발전소나 핵 폐기물이 없다면 큰 재앙이 와도 후손들이 안전하게 오염없이 살도록 자연을 되찾는 자연환경을 조성하고 자연과 물이 죽으면 땅도 죽고 각종 미생물과 공기도 오염되어 질병과 국민이 함께 죽는다는 것을 명심해 무분별한 개발을 절대로 하지 말라.

그리고 새 한국을 건설하기 위해 시. 도. 군. 읍. 면. 마을. 시냇물도 최대로 살려 깨끗하고 맑은 물로 내가 어릴 때 친구들과 냇물에서 미꾸라지와 골뱅이. 가재. 메뚜기. 산에서 뱀. 개구리도 잡아먹으며 산에선 산딸기. 더덕. 새알 등.....간식을 먹으며 건강하게 오염되지 않는 환경에서 살았듯 인간들 탐욕에 무차별 공사로 지하수의 수맥을 모두 잘라버리고 온갖 오물의 땅을 만들었듯 이젠 바다. 강. 냇가 산과 들에서 모든 국토를 아름답게 보존해서 공존공생 하는 최고의 새 나라 하늘나라 천국과 같은 환경을 이 땅에도 접목시켜 추진해야 될 것이다.

지금 아프리카 같은 곳에 오염 된 물을 마시고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지방과 나라에는 우선 임시적인 정수 된 물을 마시도록 전하라.

전 세계로 오염된 식수를 마시는 선교지나 자연 재앙현장의 식수가 많이 오염된 나라들로 전하라.

먼저  물을 담는 큰 통을 준비해 가장 밑바닥에 -작은 자갈을 10cm정도 깔고 - 두 번째 그 위에 숯을 20cm이상 두께로 깔며 세 번째 그 위에 작은자갈과 모래를 10cm정도로 깔아 맨 위엔 불순물을 걸러내는 깨끗한 옷감이나 천을 받쳐서 임시 정수기를 만들어 1주일마다 새 정수기를 새로 만들어 사용하면 더러운 오염된 물을 마시는것 보다 한결 맛도 좋고 건강도 좋아질 것이다......숯은 물을 정화시켜 질병의 세균을 죽이는 힘이 있어 숯을 많이 넣을수록 좋다.

또 한 사회의 범죄를 하기 위해 조직된 단체로 공동체를 파괴하고 백성들 건강을 지키는 먹거리로 공동체를 파괴하는 인간은 재산을 몰수해 심판 할 것이다....아주 귀중한  먹거리를 놓고 장난치는 인간은 그 재산을 몰수해 국가나 피해자에게 돌려주고 아님 몰수해 후손까지 음식사업을 못하도록 해야 될 것이다.

이젠 새 한국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청정 환경국가의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특산물 농장화로 공동재배 및 가공해서 직거래 유통으로 교회를 중심삼아 교인들 마을공동체 판매와 안전하게 먹고 마시기 위해 저소득 가정엔 이빨도 좋은 것을 무상으로 해줘서 세상에 살며 먹는 불편은 없어야 될 것이고 전 세계는 안전한 먹거리 국가로 풍요롭게 즐기고  생활하는 새 땅 인류와 나라를 건설해야 될 것으로 마귀의 각종 문화는 원인부터 제거하면 모든 세계인이 형제자매로 축복을 누리며 천국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항상 진리가 없어 세상의 정책도 사람과 가정. 국민을 죽이는 세속적 정책의 모순이 너무나 많아 그 예로 도박장을 만들어 놓고 도박을 하면 벌금을 물리고 감옥에 보내는 것이라면 도박장을 세우지 않고 처벌해야 정상이며 생명보험으로 가족을 죽이는 보험상품으로 돈. 돈. 돈하며 마귀의 유혹에 가족을 죽이는 인간에서 나 같이 집없는 서민도 많은데 집을 50채. 100채. 150채. 200채. 500채 등......

집투기. 땅 투기로 지구와 땅이 울부짓고 국가정책도 보면 지옥에 갈 정책과 직업이 너무 많듯이 주거용 집도 가족이 살 수 있는 공간이면 족한 줄로 알아야지 농사도 짓지 않는 땅과 별장. 집 투기를 해서 탐욕적인 인간들을 통해 창조질서를 파괴해서 온통 국가와 가족들이 고통속에 지옥과 같은 생활로 병들어 죽어가는 것이다.

인간의 욕심은 소유하고 더 소유해도 작은 기쁨을 맛보며 죽으면 참혹한 지옥인데 한 인간의 탐욕에 이 세상에서 가장 기름진 옥토를 받았으면 이젠 공동체 개념을 새롭게 해서 한국의 국토를 자랑스럽게 생각해 논과 밭. 산천의 국토를 아끼고 마귀의 제도와 헌법을 폐지해야 만백성이 천국의 정책속에 행복한 가정과 나라들로 세워질 것이다.

지금 기름진 옥토를 받아산다면 아껴서 잘 보존해야 하는데 무차별 공사로 밭과 논이 인간들 탐욕에 사라져 자급자족 할 국토가 난도질 당하는 악순환의 한국에서 현세나 후손들 모두 행복하게 사는 새 창조질서로 건설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는 부동산정책을 개혁해야 할 것이다.....논과 밭. 과수원 등.... 농사를 지을 땅을 사 놓고 다른 친척이나 이웃이 아닌 직접 주인이 농사를 짓지 않으면 국가에서 땅투기 금지법을 만들어 소중한 옥토의 땅투기를 근절해야 할 것이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최고로 좋은 가나안의 기름진 축복의 땅으로 1가족 1가구 정책을 추진하고 작은 집에서 큰 집을 마련하면 작은 집은 꼭 팔아 공동체를 살려야 아름다운 공동체로 백성들이 행복하게 살지 개인의 욕심으로 공동체를 파괴하면 국민과 개인도 고통받으며 죽어 갈 것이고 후손들은 저주받아 엄청난 고통을 물려받게 돼어 집이 한 채가 있다면 주택구입에서 배재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이제부터 공동체를 파괴하는 땅과 집투기로 많은 주택을 소유해 전세. 월세로 부를 축적하는 인간은 공동체 세금을 두 채부터 시작해 합당하게 물려 10채면 매월 1000만원 100채면 1억원의 공동체를 보호하는 정책을 세워 후손들이 집문제로 고통받지 않는 아름다운 나라로 세워줘야 될 것이고 그런 투기로 죄악을 지어 탐욕적인 인간을 지옥에서 구원해야 될 것이며 부자나 가난해도 후손은 안정된 가정에서 서로 웃으며 땅에서 기쁘게 살다 죽어서 천국에서 또 만나야 최고의 성공자가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인류에서 최고로 축복받은 한국의 옥토를 더럽게 사용하면 기후나 질병. 재앙을 내려 저주의 땅을 만들어 폐허로 만들것이라 전국에 집만 가득  지어서 채워봐라....인간의 탐욕으로 그 때도 집없는 국민들이 많을 것이고 세상에서 집이 많으면 공동체를 파괴하는 저주로 죽어 지옥에 갈 것이다.

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받아 집이 많으면 팔던가 집이 없는 가정에 좋은 일을 했다 생각해서 소유등기를 이전시켜 그냥줘라 그 상급은 천국에서 더 큰 집을 상급받게 될 것이다....미래는 수많은 국민이 전 세계로 진출해 앞으로 집은 거추장스런 애물덩어리로 전락될 수 있어 앞으로 집은 소유가 아닌 공동체 주거로 한국에 살다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등......선교지로 나가면 그 곳 사택이 집으로 이젠 집에 대한  새로운 주거의 개념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인간은 그 누구나 죽으면 낙원의 왕궁에 갈 목적을 가진다면 세상 집은 그냥 여행을 와서 임시로 묵는 숙소에 불과한 것으로  창조주 주인이 먼저 전하는바  집투기를 하는 인간은 자연 파괴자로 하나님께서 창조한 땅을 더럽히는 탐심으로 살아 그 죄악은 지옥의 천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래서 재개발도 잘못된 무력적인 행정으로 하지 말고 재개발을 할 때 성전을 중심으로 새롭게 마을주민 모두 행복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식당. 영화관겸 결혼식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운동장. 도서관 등......

마을 주민들을 사랑과 섬김으로 이용될 모범적인 성전이 되도록 종합복합마을의 성전을 세워 교인들이 연합해서 공동체 수익사업으로 모두 행복하게 살도록 하고 재개발시에 현재 아파트 입구에 휠체어가 다니는 곳이 한 곳만 있는데 양 쪽 출입구로 내어 휠체어와 노약자의 불편을 덜어주고 기름절약도 되는 새로운 건축법도 제정해야 될 것이다.

또  재개발을 하려면 이주민과 충분한 협상을 해서 이주할 곳에 집을 지어 이사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될 것이다....정부와 국회에서 전국 각 분야 지도자는 자기가 활동하는 그 자리에서 오직 국민이 행복하게 사는 남.북 평화통일 대통령 구세주의 명령에 순종해 적극 나의 정책을 추진하기 바란다.

이것은 재개발이 확정되면 현재 이주민이 사는 집이 1평에서 19평까지는 모두 20평짜리로 평안히 살 수 있도록 해주고 20평짜리 집이나 가게를 25평짜리로 50평짜리는 55평짜리로 집과 가게를 지으면 이주민이 공사현장에 와서 구경도 하고 건축을 돕기도 해서 완공되면 설레임속에 기쁘게  이사하는 정책을 추진해 행복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줘서 추억이 깃든 정든마을을 떠나는 것도 서러운데 손해가 없도록 보살펴 줘야 될 것이다.

그리고 도시나 지역에서 형편이 좋은 중.대형 교회들은 시골의 교회와 자매결연을 맺어 그 교회에 가서 농사도 도와 주고 종자 씨앗의 양. 염소. 젖소 등.....한 가축만 20~100마리를 사줘 그 가축을 방목해서 종자가축이 100마리이상 번식하면 그 마을의 농장화로 공동체으로 사육해 행복하게 사는 공동체 농촌을 건설해야 될 것이다....대형교회는 가까운 장소의 시골교회를 기도원이나 휴양지와 선교지로 생각해 밭이나 논도 구입해 줘서 서로 서로 휴식으로 오가며 안전한 먹거리 농산물을 직접 가꾸는 체험도 하면서 행복하게 생활하고 죽어도 천국에서 또 만나는 인연이 큰 축복이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교회공동체의 인적자원과 각자가 받은 은사를 성도와 지역주민을 위해 아낌없이 발휘해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데 인간적인 탐욕의 세상 인간들의 분배가 철저한 개인적인 말살정책이라 인정과 사랑도 없이 돌고 돌아 빈.부가 항상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지 못하고 개혁도 없이 세월만 흘려서 냉정한 개인주의 가정과 사회로 말세가 된 것이다.

이제 새 시대 21세기 성령의 새 창조문화로 개혁하기 위해선 하늘나라 왕궁에서 새 가정의 천국을 세우기 위해 내려온 나를 믿고 순종하면 이젠 세상에 생활해도 아무런 걱정 근심없이 살다 죽어도 천국에 가는 새 생명이 될 것이다....믿음의 자녀들의 집은 영원한 천국에 준비돼어 자네가 죽어서 올 때를 기다리고 있어 전도와 선교로 충성하다 죽어 천국왕궁의 대궐같은 집을 상급을 받아야 영원한 반석위에 세운 축복의 영원한 집이 될 것이다.

내가 부친의 주택 건설업 부도와 내 사고로 몰락해 처음 인천시 구월동 모리내시장 입구에 방 한 칸 부억 한 칸 월세방에 이사와서 도계에 살 때 2층 단독주택에서 넓게 살다 구월동 방이 좁아 당시 다섯식구가 옆으로 누워 칼잠을 자려고 눕자 모두 나 때문에 고생한다는 죄책감에 숨소리를 죽이며 피 눈물을 삼키면서 가슴이 터지는 집없는 서러움에 탄식했던 아름다운 지난 추억이 떠오른다.

그 당시 내가 칼잠을 자면서 너무 가슴이 아프고 가족에게 미안해 범죄를 해서 감옥에 가면 가족들은 조금 편하게 잠자리를 할 것이라 생각되어 마귀의  생각으로 범죄도 잠시 생각해 봤지만 차마 뭇지마 범죄로 무고한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없는 양심으로 실행은 못해도 인간은 언제든 생활에 고통이 따르면 마귀. 사탄. 귀신들의 유혹된 영혼으로 어떤범죄도 할 수 있다는것을 절실히 깨우치며 체험했다......정말로 좋은 국가와 인류를 위해여 교회가 할 선교는 서로 관심을 가지고 고통받는 이웃과 교인들을 잘 살펴서 섬겨야 범죄도 사라지고 믿음의 화기애애한 지역으로 변화될 것이다.

나는 인천시 구월동 모리내 시장안 작은 월세방 한 칸에 다섯식구가 살며 주공아파트 놀이터 그네에 앉아 수 많은 집들을 보며 얼마전만 해도 2층 단독주택에 생활하며 넉넉하게 살 때는 몰랐지만 막상 장애인이 되고 몰락해서 집없는 고통속에 살자 장애인이 보이고 장애를 가진 직업없는 생활이 얼마나 답답하고 희망없는 고통속에 슬픔을 격는지 내가 체험속에 피눈물을 흘리며 절망속에 겪었던 추억이다.

내가  그 피 눈물로 고통을 겪으며 새로운 눈을 떠서 암흑의 사회가 보여 밝은 세상을 위해 올바른 헌금과 부동산 정책에서 내 광야생활로 선과 악에서 부정부패. 지옥과 같은 체험속에 수많은 창조주 아버지의 가르침을 직접 받으며 깨우치게 되었다.

해서 각종 종교. 정치. 지역. 학력. 빈부에서 각 분야가 조화롭게 뭉쳐 서로 서로 합심해 모든 마음과 행동이 천국에 목적을 두고 진리의 천국 왕궁을 향해 달리는 한 마음이 되는 정치인과 종교인에서 국민들 대통합의 은혜속에 사랑이 충만한 국가. 전 세계 전쟁무기 소멸로 전쟁과 분쟁이 없는 인류를 이끌어 만인을 기쁨속에 구제하는 공생공존의 평화정치. 화장과 수목장 장례문화의 정착으로 죽은자의 땅이 아닌 살아있는 산 땅으로 개혁해야 될 것이다.

그래야 후손들이 2000년 5000년이 흘러도  평화롭고 자유롭게 사는 새 땅을 건설해 아름답고 정직하게 사는 건강한 사회. 시기. 질투. 폭력. 살인이 없는 인정이 많고 서로 협력하는 공동체 천국과 같은 사회. 각 분야가 해외로 신바람 나게 다니며 진출해 젊은 실업자가 없는 국가. 세계 각 나라 국경선은 있지만 자유롭게 사는 인류 평화국가 등........인간은 아버지의 뜻에 구속된 인생을 살게 돼면 평화로운 안정속에 기쁨으로 명예롭게 살고 희망차게 전 세계로 활동하며 국경은 있지만 자유롭게 다니는 세상을 건설해야 될 것이다.

그리고 자유와 민주화란 생활속에 감춰진 지옥의 문화도 개혁해 새 창조질서로 새 생명의 국가와 인류를 건설해야 될 것이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인간에게  가장 귀중한 산제사의 예배에서 봉사활동도 좋지만 가족들 고통에서 환자를 구원하는 장기 기증으로 환자들 새 생명을 살리는 참사랑의 믿음 국가로 반석위에 세워야 할 것이다.

해서 나의 육체도 당신이 지은 죄악을 죄 사함 받기 위해 이 아들에게 십자가의 대속제물인 번제물로 받치라 하시어 아버지의 명령에 복종해서 두개골. 눈. 코. 입. 귀. 뼈. 피부. 허파. 심장. 신장. 혈관. 판막. 머리카락. 손톱. 발톱 등......모든 장기와 사체를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에 기증했으며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산사람의 의학발전을 위해 죽으면 아무런 쓸모없는 육신을 값진 축복받은 육신으로 세워주기 위해 실습후 화장하고 하늘로 오라 하시어 인간적인 생각에 좀 망설였으나 그냥 순종해 기쁨으로 기증하게 되었다.

해서 탐욕과 범죄가 활개치는 세상에서 진실로 하나님의 뜻을 가족과 함께 참 사랑으로 실천한 하늘천사 [김포하나성심병원] 일반외과 과장 [고] 박준철 집사와 같이 인체 [피부. 뼈. 혈관. 판막 등........

한  사람의 희생적 참사랑이 환자 150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화장해서 뿌려 흔적도 남기지 않고 이름만 영원히 남길 업적을 이루어 아버지의 품에 안긴 영광스런 천사의 아들이 되어 사후 지금은 낙원의 왕궁에서 세상 40대 죽음이 영원한 낙원의 20대 젊은 천사로 변해 최고로 멋지고 건강한 영체를 상급을 받아 아버지의 사랑을 받으며 영화롭게 지낼 것이다.

그래서 인체와 장기를 기증을 하고 비록 살다가 고기밥이 되고 붕괴와 지진. 해일등....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육체도 있건만 썩어지면 그만인 육체의 인체. 장기를 기증하고 화장하는 것을 큰 희생적인 사랑으로 어느날 갑자기 너의 가족이 피가 없어 수술을 못하고 장기가 없어 죽어 간다면 가슴 아픈 상처로 살게 될 것이다.

해서 각자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면 하늘상급도 쌓는 선행으로 한국 인체조직기능지원본부와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에 기증하는 동시에 하나님께선 하늘로 기록해 상급될 것이고 벌써 하늘로 인정해 자신이 죽어 하늘로 가면 축복의 영광도 주실 것이다....아버지께선 너희가 모두 행복하게 살도록 명령하시지 멸망과 저주 받는 일은 명령하시지 않는다.

비록 인체기증. 장기기증 운동본부에 등록하고 그 후에 살다가 재앙이나 사고. 화재 등...흔적도 없이 사라진 당신의 육체라도 하나님 약속 하신 상급은 분명히 하늘에 가면 받을 것으로 젊어 건강에 지장이 없다면 헌신적 육체의 장기기증과 제대혈. 헌혈을 많이하면 그것도 큰 축복이 되어 자신이 예고 없이 갑자기 사고로 죽었을 때 하나님께서 주신 큰 양식이 되어 새 천국에 오르는 새 생명으로 축복도 될 것이다.

한국 인체조직기능 지원본부.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에 기증할 사람과 상담자는 홈페이지를 봐서 값진 참사랑의 육체로 각자 쓰임받아 하늘나라 영광스런 축복된 일에 동참해 번제물이 되길 기도한다.

인간은 땅에 살면서 현재 그 자리에 높든 낮든 살아있는 자체가 아버지의 은혜로 호흡고 있어 항상 감사하고 너희가 성공하기 전에 영혼을 빼내어 죽이면 그 누구도 성공 할 수 없고 이 글은 살생부로 황홀한 천국이든 공포의 지옥이든 당신은 순간적인 각종사고로 30분후. 내일. 1년후 이 땅에서 너희 부모와 친구. 정치인. 유명인과 같이 죽어 앞에서 지옥과 왕궁을 봤고 뒤에 보게 될 장소의 하늘나라에 올라 올 것이다.

그래서 이 순간도 너와 부모. 이웃에서 동료가 죽어서 가는 현실속에 너희 가족이든 정치인과 유명인이든 죽은 사람은 말이 없고 너희가  죽어 하늘에서 보면 너가 땅속에 묻혀 눈알과 코. 입. 머리가 썩고 오장육부에서 창자가 튀어 나와 썩어 가는 모습을 하늘에서 죽은 자신의 사체를 보면 끔찍할 것으로 내 부친 요셉도 화장할 때 10년이 넘도록 관이 반쯤 물에 잠겨 사체가 썩지도 않아 흉측한 모습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은 이 세상 모든사람에게 실천할 지상명령이라 내가 먼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복종하는 행동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부친 세 분의 묘지를 화장해 우리 가문은 할아버지 고향이 북한 황해도 해주로 7대를 독자로 한국에 홀로 내려와 할머니와 결혼해 7남매의 두어 묘지가 3기라 사망자 모두 화장해서 근덕면 바다에 깨끗이 뿌렸던 것이다.

지금 이 순간도 죽어서 하늘로 올라가는 사망자는 자신의 묘지를 만들어 놓고 저주스런 모습으로 화장하지 않은 가족과 후손을 원망 하는 관계로 철천지원수와 같이 될 수 있고 이것은 예수님과 모세. 에녹도 죽어 묘지가 우상숭배물이 될까 남기지 않았고 묘지가 없듯이 피조물은 사망자의 본질을 찾아야 될 것이다.

인간은 피조물로 그 누구나 이 세상에선 나도 너희도 죽어 관속에서 사체가 썩어가는 모습을 하늘에서 직접 지켜 보면 하나님께 죄송하고 죽은 당신은 피눈물을 흘리면서 후회할 것이며 이 땅에 묘지를 만드는 것은 본인과 후손에게 저주란 것을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분명히 전한다......지금부터 전국에 후손이 없고 주인이 없는 묘지도 많아 주인없는 묘지부터 조사해서 화장해야 될 것이다.

현재 벌초나 묘지관리 때문에 벌에 쏘여 저주로 죽는 사람도 있지만 너희도 묘지나 납골당을 만들어 놓으면 그 순간 귀신의 노예로 후손들을 지옥에 가도록 하는 저주로 후손에게 무거운 짐과 걱정만 안겨 주는 것으로 당대나 3대까지는 묘지에 신경 쓸지 몰라도 5대만 지나면 관리비와 유지비도 헛 된 낭비로 외국에 살던 어디를 가서 살아도 후손에게 올무를 놓아 걱정만 안겨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화장해서 뿌리던가 수목장을 해서 육체적 흔적을 남기지 않아야 하나님께 인정받고 후손들은 자유롭게 살도록 이젠 깨끗한 조상이 돼어라....가문의 가족들은 욕심을 버리고 화장해서 묘지가 없어야 자유롭게 살고 너희도 묘지가 없어야 외국에 가고 객지에 가도 평안하게 자유롭게 살 수 있으며 천국시민으로 사나 죽어도 축복될 것이다.

지금 한국만 봐도 너희들 후손이 항상 묘지와 납골당의 관리와 유지비를 걱정하지 않을 정도로 넉넉하게 부자로 산다는 보장도 없고 500년 1000년동안 죽은사체가 땅을 독차지해 죽은 땅을 만들고 있으며 작은 한국의 공동체를 파괴하는 행위로 개인묘지와 공동묘지 그 땅에다 공장. 양노원. 기도원. 휴양지. 아파트만 세워도 모두가 즐겁고 보람된 땅으로 유용하게 현세와 후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인간은 그 누구나 귀중하고 보물을 찾지 못한 인생은 방황하게 되고 부활과 무관한 인간의 욕심에 땅도 울부짖는 환경파괴범의 욕먹는 조상이 되지 말고 죽어 지옥에 가는 공동체 파괴범의 원흉은 돼지마라.....아버지께서 내리시는 새 계명으로 죽어서도 땅을 독차지하면 분명히 그 누구든 지옥에 갈 것이다.

또 장애인과 노약자가 마음을 놓고 혼자 자유롭게 다닐수 있는 편의시설과 모든 국민과 인류 인간이 즐거운 마음으로 걱정없이 살도록 하는 정책과 전 세계 하나님 11조헌금. 헌물. 국책사업. 영화. 책값. 새 찬송가. 음반. 건설. 국수공장수익금. 특수사업. 판촉물 등......내가 구세주로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그 모든 수익금이 전 세계 각 나라마다 한국청의 선교지를 통해 각 나라 지역과 마을을 공동체 협동및 농장마을로 발전시키는 생활속에 사회적 기업으로 건설해 공동체기업과 사회복지로 쓰여질 것이고 나는 11조헌금 부분의 헌금은 하늘로 승천할 때 까지 10원도 개인적으로 쓰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나를 에덴동산 왕궁에서 세상에 운명줘서 보내신 아버지시라 나와 너희들 자신보다 더 잘 아시는 신이시라 나를 죄인의 괴수로 만들어 세상을 구원토록 하시는 말씀을 성경책에 예언으로 기록하시고 그 예언대로 살게 하신 것을 볼 수 있고 내 인생과 우주만물도 주관해 오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천국]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인류 구원]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탕자] 육신에 죄를 정하사[천국과 지옥열쇠].

육신을 쫓지 않고 그 영을 쫓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게 하려 하심이니라.[새 사람]

육신을 쫓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쫓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지옥]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천국]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우상숭배. 불신자. 탐욕. 이기심등.....]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느니라.고 로마서 8장 1절-8절까지 내 가난하고 처절하게 살아오며 깨우친 모든일들이 사실로 증거되고 있으며 여러분이 계속 범죄와 우상숭배를 고집하면 엄청난 대재앙인 질병. 인재. 천재로 인간의 시체가 너무 많아 수습을 못해 웅덩이 파고 자동차에 수많은 시체를 싣고 소. 돼지. 닭. 오리 등....가축이 구제역으로 구덩이 파고 매몰시키는 상황같이 인간도 하나님께 대적하다 그 처참한 매몰상황 같이 고장. 나라가 죗값의 저주로 몰살되어 그런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분도 오직 내 말을 믿고 따라야 아버지의 나라 천국으로 간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며 나의 아버지 하나님께선 세상만물의 창조주로 여러분을 살리고 죽이는 생사의 모든 권한이 아버지 하나님 섭리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인정해서 명심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노아의 홍수같이 엄청나게 무섭고 두려운 대재앙인 심판의 말씀을 성경책 예언으로 이 시대를 위해 남기신 것이다.

네가 이제 세 번째 [첫 번째]-하나님-[인간관계]피조물.

[두 번째]-예수님-[인간관계]종.

[세 번째]-최 권- [인간관계]자녀로 너희에게 갈터이니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정하리라.

내가 이미 말하였거니와 지금 떠나 있으나 두 번째 대면하였을 때와 같이 전에 죄 지은 자들과 그 남은 모든 사람에게 미리 말하노니 내가 다시 가면 용서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신 이것은 독재자, 불신자. 우상숭배에서 아버지의 원수들은 절대로 용서를 하지 않고 쓸어버린다는 무서운 우주적 대재앙 공포의 예언을 받아 아버지께서 그 어떤 나라든 후~하고 불면 나라가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리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리라.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케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 하며 평안할찌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마춤으로 서로 문안하라.라고 고린도후서 13장 1.2.4.11절에 예언하시듯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으면 하늘과 땅의 대재앙으로 더럽고 추한 마귀. 사탄. 귀신이 활개치는 이 세상을 쓸어버려 오직 하나님의 자녀들로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으로 새롭게 세워야 될 것이다.

인간은 한치 앞도 모르고 왕과 대통령. 각 부서나 회사. 사업장의 수장이 되는 중요한 높은 자리는 십자가를 지는 목적과 본질을 안다면 절대로 높은자리를 탐내지 않을 것이지만 지금까지 수장의 자리에서 군림하는 목적으로 살았다면 이젠 왕궁의 제사장이란 성직을 받아 백성과 공동체를 위해 희생적인 권력과 권세로 살아야 본질도 찾고 아름답게 서로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이 사는 과거의 시대는 정의와 진리가 없어 권력과 물질의 탐욕에 사로 잡혀 목적도 본질도 모르면서 큰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욕심을 부리다 그것이 죽음의 길인지도 모르고 능력도 안되면서 높은자리만 차지해 직위를 이용해 피묻은 국민세금을 가지고 자기 재산만 축적하고 부정부패로 빈둥거리며 산다면 그 자리도 저주가 될 것이다....지금 수장들중에 부하만 일을 시키고 일하지 않는 수장도 엄청 많아 완전 물갈이로 일하는 수장들로 세워야 나라와 사회가 신뢰하고 존경받는 국가로 세워질 것이다.

세상이 방황하듯 최고로 소중하고 귀중한 일생일대 빼앗길 수 없는 목숨을 받쳐서라도 지켜야 될 아버지 명령을 헌신짝 버리듯 살면서  온갖 우상숭배로 욕되게 하고 심지어 하나님께서 주신 아무런 성령도 못받은 인간이 자신을 구원자 메시아라 하며 거짓으로 잃어버린 아버지 자녀들 목에 쇠사슬을 채워 공포의 지옥에 끌고가는 마귀. 사탄과 귀신들이 있어 모세에게 내린 율법 십계명을 다시 전한다.

하나님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제일은.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제이는. 너를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제삼은.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제사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 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제사는. 모세를 통해 주일 안식일날 구약시대 일을 못하도록 했지만 새 율법으로 이 시대엔 많은 직종의 불편을 생각해 교회출석을 원칙으로 하되 공적인 업무로 도저히 출석하지 못하면 쉬는 날 교회로 가서 혼자라도 기도하고 헌금해야 할 것이며 하나님께선 그 진실된 마음도 아시는 하나님이시라 정성을 보이면 축복할 것이다.

제오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내가 경고하는데 이시대 부모를 버리고 때리며 학대하면 자손까지 멸망과 저주로 밑바닥 인생을 살게 해서 아님 죽여버릴 것이고 효도하면 그 자손의 1000대까지 축복해서 가문의 영광을 줄 것이리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제육은. 살인하지 말찌니라.

제칠은. 간음하지 말찌니라.

제팔은. 도적질하지 말찌니라.

제구는.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찌니라.

제십은.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찌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여종이나.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찌니라.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하나님의 강령이 될 것이다.

해서 이제부터 하나님 교회들은 [정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는 성경에 사랑을 강조하셨듯 헌금으로 고통받아 슬픔속에 살아가는  교인이나 이웃을 찾아내 신방해서 보살펴 돌봐주고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것이 하나님 아들과 딸로 개인이나 교회가 할 사명이며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기쁨이라 정신적 물질적 도울 때 그 가정과 교회가 큰 쓰임을 받게 될 것이고 자식과 후손도 하나님 보살핌으로 축복될 것이다.

이는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쳐주고 돈 한 푼도 받지않고 헌신과 희생속에 살았듯 교회가 욕심을 내어 헌금만 교인들로 받아 어려운 형제.자매들을 보살펴  돕지않고 베품이 없다면 하나님 망령되게 하는  것이며 선행을 행하면 많은 나눔의 가치도 찾고 범죄도 없어지면서 하나님께서 큰 축복도 하늘과 땅에 내릴것이지만 내 말을 헛되게 들으면 가정과 하늘로 심판될 것이다.

■ 해서 성전에 당장은 못가도 빠를수록 축복이지만 지금 하나님 성전에 못나가고 망설이는 사람은 하나님 내리신 주기도문을 적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항상 묵상으로 일하면서 걸어도 어떤 장소든 사찰도 좋고 법당도 좋으며 스님. 보살과 무당. 점쟁이 그 누구든 기도하고 찬양해도 하나님께선 인간의 양심도 생각도 알며 또 듣고 계시므로 하나님께서 지금 이 순간도 살려주신 그 한량없는 사랑과 은혜에 감사해 기도하고 찬양하라.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은혜]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아멘.

여기 주기도문은 여러분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고 죽은 시체에서 살아나게 하는 통로가 될 것이고 앞으로 새 생명을 줘서 거듭 태어나게 하는 통로로 평화롭고 기쁨이 충만한 생활로 인도하실 것이다.

◆ 하나님의 공포스런 대재앙 심판의 예언 ◆

2006년 8월22일 새벽4시 하나님께 받은 엄청난 인류 심판의 예언으로 우리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수준으로 판단해서 창조주 하나님도 부정해서 따르지 않고 믿지 않는다면 그 누구든 지옥으로 정말로 믿고 따를 때 부유한 나라로 세워주실 것이고 천국과 면류관의 영광도 될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받은 엄청난 대재앙 심판의 예언을 혼자 가슴에 품고 있었지만 국가와 국민에서 전 세계인이 의심없이 내 예언을 믿고 무조건 따를 때 국가와 여러분은 가정과 국가로 안정되게 살고 행복한 생활도 될 것이다.

이  시대는 자녀들이 빛과 소금이 되도록 낙원에 갈 믿음의 자녀가 된 왕자 공주로 세상에 영향력을 주는 전도의 생활로 살고 소금은 너희 육체를 녹이고 죽여 자녀를 통해 이방인을 섬기고 희생해서 세상에 물들지 말고 소금같이 자신을 녹여 맛있는 타인의 희망이 되어 오직 변하지 않는 믿음의 지조를 지켜야 될 것이다......그래서 빛과 소금이 되어 주님의 제자로 거듭 태어난 인생을 살아야 영광 될 것이다.

내가 2006년 8월22일 복음을 전하다 피곤해 잠을 새벽4시 30분쯤 잠을 청했고 난 어떤 마을에 서 있었는데 하늘에서 시커먼 먹구름이 갑자기 온 하늘을 휘감으며 회오리치고 갑자기 하늘로 큰 바위인지 우박인지 모르지만 단독주택 집채만한 바위와 얼음덩어리 같은 2종류가 떨어지는데 고막이 터질듯한 폭음에 깜짝놀라 숨는다며 허둥거리다 숨어도 방패가 될 수 없어 어짜피 죽을바엔 문득 스치는것은 구경이나 하고 죽자는 생각이었다.

난 피해가던 걸음을 멈추고 하나님께서 하늘로 내리는 하나님 재앙의 심판이란 판단이 들어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 자리에 서서 주위를 살피자 갑자가 조용해져 앞 쪽 저 멀리 큰 산이 있고 그 산 뒤엔 하늘로 내려오는 유황불 덩어리가 화산폭발로 쏟아지는것과 똑같이 하늘에서 불이 이곳 저곳 내 눈에 보기엔 농구공 크기의 불덩어리가 20~30m의 간격을 두고 떨어지는 모습은 충격으로 두렵고 그 모습을 보는데 갑자기 내 앞으로 500m정도  거리에 큰 앞산도 움직여 시선을 집중하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바라보는 높은 앞산이 큰 지진으로 20-30M 폭으로 갈라지며 큰 산이 모래성 무너지듯 1분도 안되어 산이 갈라져 사라지고 있었으며 먼 곳엔 하늘로 불이 내려와 성경 말씀 같이 소돔과 고무라를 불로 심판하듯 하늘에서 유황불의 바위가 내려와 그곳이 불바다를 이루고 있었으며 그 현장은 하늘나라 지옥에서 보았던 불지옥보다 더 처참함을 안봐도 짐작되었다.

나는 주위가 조용해 편안히 하늘만 쳐다보는 중에 갑자기 지진으로 사라지던 앞산의 흙더미가 몰려와 순간적으로 쳐다봐도 10m정도의 높이는 되었는데 나를 덥치듯 눈 앞에서 성난파도처럼 밀려와 깜짝놀라 깨었으며 눈을 떠도 현실만 같아 가슴이 두근거리며  떨려왔다.

나의 많은 예언이 이루어진것도 있고 진행중인 것도 있으며 미래에 닥칠것에 대한 예언자로 경험을 가지고 있어 누구보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향해 죄악에  빠져사는 인간들을 향해 분노로 진노하시는 심판의 무서움과 두려움을 알아 지금 내가 전하는 이 사실을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면 나라가 크던 작던 심판된 나라와 고장이 어떻게 멸망되는지 분명히 방송을 통해 처참함을 볼 것이다.....어떤 나라든 10도 지진을 1분만 일으키면 몰살과 폐허가 될 것이다.

인간의 심리는 자신이 높고 많이 가지면 자신의 능력으로 높게 되고 잘 사는지 착각해서 높고 많을수록 교만하기 쉬워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모르는 사람이 많고 하나님께서 창조주로 하늘. 우주. 빛. 바람. 태풍. 비. 폭우. 눈. 폭설. 폭염. 가믐. 지진. 해일. 질병. 지구의 땅. 땅속. 바다. 바다속 등....우주 만물을 다스리는 하나님께서 보호하고 도와주지 않으면 조금도 이룰수 없다는 것을 깨우쳐 서로 서로 사랑으로 베풀고 살아갈 때 하늘나라 보물이 되어 자신도 기쁨속에 살고 마음도 평화롭게 될 것이다.

세상엔 시대가 흐르고 새로운 문화로 인류가 변화되듯 이제 하나님께서 칼을 들어 거침없이 내려 칠 심판의 때가 임박해 나를 통해 예언을 먼저 주심이라 지금부터 하나님 배신하고 범죄하며 살아온 사람들은 정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로 가서 회개로 귀속하고 개종해 하나님 뜻에 따라 협력해 함께  기도할 때 하나님 축복이 이 땅에 내릴 것이다.

내 경고하지만 내 뜻이 아버지 하나님께서 직접내리시는 말씀으로 인간을 사랑하면 끝없는 사랑을 베푸시지만 인간들 온갖 죄악과 우상숭배로 배신해서 하나님 우섭게 생각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간을 버리면 벌레보다 못한 인간으로 취급해 나라든 고장이든 혼적도 없이 무서운 심판으로 멸망시킨다는 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2000년전 예수님과 제자들이 하나님 믿음을 가진 교인에게 괴로움의 피팍속에 활동하다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로 못박아 처형했듯 지금 인간의 판단은 조금만 잘못해도 큰 고통을 낳고 패망과 죽음의 길로 가듯 내가 전하는 이 예언을 무시하다간 씻을 수 없는 천벌로 역사의 큰 재앙으로 기록될 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하나님께선 지금 인간의 죄악이 하늘에 사무쳐 공포의 심판을 내게 알려주셔 우리나라와 전 세계로 하나님 심판의 엄청난 대재앙을 선포하고 고백하며 전 세계 사람들은 진실로 깨우쳐 하나님 뜻을 믿고  따라야 안정되게 사는 행복이 될 것이다.

지금  이 시대 상황은 종말의 긴급 비상사태로 전하는 이 예언을 믿고 범죄와 우상숭배는 곧 나라를 멸망시키고 본인도 멸망되어 시체가 될 수 있으며 내가 분명히 경고하는데 재림의 시기가 곧 임박해 1년후가 될지 3년후가 될지 아님 언제가 될지 그 날은 아무도 몰라 하나님 아버지만 아실 뿐으로 오직 아버지 뜻을 믿고 따라야 축복되며 영광도 될 것이다.

인간이 세상에서 욕심으로 잘 살고 높은직위와 권력이 높다한들 하나님 주신것을 나누지 않고 욕심으로 호화 호식으로 자신만을 위해 쓰는 헌금과 권력. 재산이라면 교회도 허물어 새롭게 건축해 사용하고 거짓목자는 전 세계 그 누구든 하늘나라에 기록해 지옥에서 누더기 시체로 참혹하게 지내는 영혼이 되어 분명히 피 눈물과 공포속에 살게 될 것이다.

해서 오직 선행속에 베풀고 나누는 전도. 선교. 사랑. 섬김. 나눔만이 죄에서 해방되어 하나님 은혜로 천국에서 영생 할 것이며 전쟁과 자연파괴에서 살인. 폭력. 시기. 질투 등......악행의 범죄도 없이 행복하게 세상에서 살고 죽어 천국에 가면 더 이상 축복과 영광도 없을 것이다.

이 하늘나라와 하나님에 대해 어떤 사람도 모르는 비밀로 이제 내가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인간을 지으시며 예수님 부활하신 후 처음으로 나타난 시대적 사건의 엄청난 실제상황을 알려주는 것도 하나님 아버지의 어마어마한 참 사랑이라 세상 숨 쉬는 인류 만백성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해야 될 것이며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깨우쳐 나를 도와 행하라시는 복음의 예언을 기록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을 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 땅에서는 징조를 베푸리니 곧 피와[심판] 불과[성령] 연기로다.[개혁]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대재앙]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최권]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라고 사도행전 2장 17-21절에 말씀하시듯 내가 본격적인 사역을 할 때엔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천사와 의인들이 한국과  북한에서 세계로 몰려와 나와 함께 엄청나게 영광스런 큰 일을 행할 것이다.

하나님께선 기독교. 천주교. 정교회는 하나님 허락 하신 축복의 성전이라 하시며 지금부터 가족. 친척. 친구. 동료. 선배들과 함께  나가야 될 것이고 극동방송 유선방송 CBS-TV. CTS-TV  [기독교] 평화방송[천주교] PBC- TV 방송을 보고 시청해서 그대가 언제 죽어 하늘나라 갈지 한치 앞도 모르는 게 인간이라 교회성전의 출석은 빠를수록 더 크신 은혜가 될 것이다.

또한 연예인들도 방송에 출연해 아버지께서 주신 재능을 가지고 전도와 선교로 헌신적인 선행을 많이 하면 하나님께 축복 받아 세계로 다니는 대언자로  대통령. 왕보다 더 큰 축복인 제사장의 영광스런 인생도 될 것이다.

● 내가 사역을 시작하면 전 세계로 송출하는 깨끗한 성령의 공동체 방송공단도 세우겠지만 정부. 기업체. 교회. 단체. 재벌이나 국적에 관계없이 개인이 극동방송. 기독교방송. 평화방송으로 후원해서 방송국이 없는 나라에 방송국을 세워 세계인을 전도하는 일에 동참한다면 나의 동역자로 하나님  축복이 함께 해서 본인과 자식 후손 까지 내가 축복하고 하늘 상급도 내릴 것이고 도움을 주실 전 세계 국가나 종교단체, 사회단체. 개인은 홈페이지로......./

평화방송 [천주교] 060-707-1211 [2천원]
CBS-TV [기독교] 060-808-0000 [5천원]
CTS-TV [기독교] 060-800-1111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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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비타트 [집고치기. 집짓기] 봉사단체
후원: 060 - 700 - 1616 .......1통화: 2000원

♥ [사회복지법인] 한국컴패션 [한국과 전 세계 극빈 어린이 결연 및 후원단체]
[후원안내전화] 02 - 3668 - 3400
1인 결식아동 후원 [월]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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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전 세계 구호단체]...궁금증은  홈피로
후원안내[전화] 080 - 749 -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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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한국과 전 세계 극빈 어린이 결연 및 후원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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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연후원 매월: 2만원 - 4만원 -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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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극빈 어린이후원 3만원] 후원단체
자세한 문의 [전화] 02 - 784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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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극빈어린이 후원 및 지역후원]

문의전화: 060-700-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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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 [사회복지 모금회]

자원봉사활동 상담 및 기부상담: 080-89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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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후원전화: 1899 - 3663

정기후원: [월] 1만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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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발전협동조합[태양광 발전기]

♥ 치과의료선교회

♥ 여전도회전국연합회

♥ 국제사랑재단

♥  한마음한몸운동본부

♥ 나눔선교회

♥ 다비다자매회

 [후원자와 사역을 함께 하실 동역자 분은 홈페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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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을 가지고 위 전화번호로 후원하고 홈페지를 찾아가 현재 고통받는 이웃과 함께하여 고통속에 눈물짓는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모습을 하나님께선 바라시고 기뻐하시므로 아픔을 겪는 이웃이 없도록 서로 후원과 봉사활동을 해서 나누고 도와줘야 축복될 것이다.

그래서 정부. 기업체와 단체. 관공소. 업체등.....선전광고도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 선전하면 축복도 되어 그 후원은 죽어 하늘나라 갔을 때 기록되어 그 후원한 금액의 몇 백배 하늘에서 상급으로 받게 될 것이고 종교를 떠나 방송장비를 관계자와 상담해 후원해도 하나님께서 기뻐해 몇 백배의 하늘나라 상급이 될 것이다.

★★ 하나님 내리신 표적 ★★

이 표적들은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실제사건은 내가 직접 겪은 체험의 사건들로 아무도 모른체 지옥에 가는 시체들을 보며 사기꾼들이 활개쳐 수많은 사람들이 사는 방향과 목적도 없이 무작정 살다 무서운 저주로 지옥에 가서 내가 목숨을 받쳐 정면 돌파로 전해주며 이젠 여러분도 나와 같이 동행할  때 직접 눈으로 똑똑이 볼 것이며 내가 하나님 살아계신 능력을 나의 아버지 명령을 받들어 전해주는 것이다.

해서  많은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았고 앞으로 미래 일어날 엄청난 새 계명의 성령과 미래 예언을 받겠지만 우선 아버지께 받은 가르침과 명령의 기적들을 조금만 소개하는 것도 인간이 할 수 없는  엄청난 비밀의 사건이라 나와 함께 복음도 전하고 사역을 할 때 인류를 다스리는 축복과 죽어 하늘나라 높은직위도 받아 나와 함께 일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인간적으로 믿어도 좋고 안믿어도 상관없는 일로 내가 가르치는 것은 어떤 왕과 대통령. 교주와 유명인도 알려줄 수 없고 인간은 세상에서 구할 수 없는 진리요 구원이라 무조건 여러분이 나를  믿고  순종 할 때 여러분 후손까지 높은자리에서 세상 일도 하게 될 것이고 높은직위로 안전하게 잘 살고 행복한 보람과 상급도 받게 될 것이다.

★ 남.여 부부의 인연은 하나님께서 하늘로 맺어주신다는 가르치심.

나의 고향은 마을사람들이 순진해 마음이 좋고 산 좋고 물 좋은 강원도 동해시 대구동 시골마을 쓰러져 가는 가난한 초가집에 태어나 성장하며 마음껏 자연과 더불어 산과 들로 강과 바다로 어촌마을 촛대바위가 있는 강원도 동해시 추암을 다니며 추암에 사는 초등학교 친구들도 있어 촛대바위 밑과 근처에서 대구리 친구들과 함께 수영도 하고 전복. 해삼. 바닷 고기도 잡아 맛있게 먹으며 친구들과 몰려 다니며 마음껏 자유롭게 살던 개구쟁이로 어린시절을 맘껏 자유롭게 보냈다.

그러다 1981년 6월 어느날 군에서 제대하고 도계에 있을 때 결혼을 목적으로 청혼 할 아랫마을 여성용품을 파는 양품점을 하던 이웃 여동생이 있어 서로 부모들도 알던 관계로 그 날 청혼을 결심하고 시간을 보니 시간이 많아 잠시 낮잠을 자려고 눈을 감고 있었다.

짧은 시간인 것 같은데 난 생시와 같은 꿈속에서 내가 졸업한 동해시 북평초등학교 정문을 들어가던중 북평천주교가 학교앞에 있어 생생한 현실같은 꿈속에 수 많은 사람들이 담벼락에 붙어서서 북평천주교 안을 보면서 웅성거렸다.

그들은 지금 하나님께서 곧 교회안에서 나오신다는 것이었고 나도 말로만 듣던 그 하나님을 보려고 틈바구니를 비집고 들어가 안을 봤더니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흰 두루마기 같은 옷을 입고 꼼짝도 하지 않고 죽은 듯 머리가 땅에 닿도록 숙여 무릎을 꿇고 엄숙하게 엎드려 있었다.

나는 사람들 틈바구니에 끼어 상상도 못한 횡재로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숨을 죽이며 천주교 문을 향해 시선을 고정시켜 보는데 하나님이 분명 나오신다고 들었지만 나오신 분은 예수님으로 그 날 예수님은 하나님의 외아들 성자 하나님이란 사실을 깨우치게 하셨고 나를 통해 아버지 하나님과 외아들 예수님이란 확실한 관계를 증거시켜 주신 것이다.

이는 이 구원의 시대를 위해 태초부터 시작된 하늘나라 모든 비밀을 알려줘서 구원하게 하는 구세주로 성경책 우주 역사의 시작과 끝을 완성하기 위한 예수님의 시대를 지금 21세기에 구원의 시대를 열고있는 것이다.....해서 성부. 성자. 성령은 한 몸이고 한 지체로 스스로 계신 창조주의  지존자이시다.

나는 말로만 듣던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흥분이 되어 기대하는중 나오시는 분은 하나님이 아니시고 예수님께서 나오시며 옛날 2000년전 함께 활동하던 20-30명의 제자들이 모두 이스라엘 복장을 하고 우르르 몰려 나오는데 지금 생각하면 베드로. 야고보. 요한. 누가. 도마. 마가 등......

2000년전 주님이 아끼던 남자 제자들과 무리를 지어 우르르 나오면서 그 중앙에 예수님께서 신장은 185cm정도로 큰 키에 아기를  왼손에 안고 우측엔 지팡이 잡으신 모습으로 걸어 나오시는 순간 담벽에 붙어 있던 내가 모든 사람들의 제일 앞자리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었으며 이는 시간. 공간. 장벽에 상관없이 걷지도 않았는데 담벽이란 장벽을 초월해 가장 앞에 있었고 계단 양쪽에 여자천사 6-7명씩 머리를 숙여 흰 천사복을 입고 있었다.

그 당시 하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충남 천안시 자대로 배치되어 분대장으로 복역할 때 처음 군부대에서 잠자기 위해 찾아간 부대교회로 교인들 찬송속에 침례를 받고 그 후 모범 분대장으로 차출되어 충남 당진시 해안분초장으로 복역하다 1981년 3월19일 제대하고 예비군으로 전역하며 갓 제대해서 포항제철에 입사할 준비를 하며 무직으로 있을 때 였다.

군대를 제대해서 얼마 안 된 날짜라 예수님도 나와 똑같은 짧은 머리카락을 해서 긴머리로 보던 나는 충격이었는데 이는 남자가 여자처럼 머리를 기르지 말고 단정하게 잘라 남여의 외모적 구분도 똑바로 하라심과 예수님도 고정관염을 버리고 현대식 나와 똑같이 머리카락을 깎은 운동형 내 머리카락과 똑같아 내가 독생자 예수님 형상의 본체임을 알려주시고 또 아기를 안고 오시어 곧 바로 내 앞으로 와서 미소를 머금고 그 아기를 내게 주신다.

이 아기는 네 아기니 너가 키워라.

아니.....예수님. 저는 아직 장가도 안가고 아이도 없습니다.

나는  순간 결혼도 안했지만 예수님께서 주시는 아이를 받으면 총각이 홀아비가 되어 평생 결혼도 못할 것 같아 인간적인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자 예수님께서 이미 알고 있다는 듯 나를 보며 미소를 짓고 그 때 우측 계단에 머리를 숙여 죽은듯 서 있던 여자천사가 예수님 앞으로 나와서 말한다.

예수님. 이 아기는 저 분의 아기가 아니고 임자가 따로 있습니다.

아이쿠...살았다...휴

나는 이 순간 예수님 말씀에 순종해 아기를 무조건 받았어야 그 여동생이 내 아내로 배우자가 되었을 것인데 내 맘 대로 할 수 없는 지나간 순간이지만 그 꿈을 통해 인류에 엄청난 축복을 받게 된 것이고 [ 네 아기니 너가 키우라] 하신 말씀도 나를 현재 하늘나라 죽은자와 인류 만인의 영적인 영원한 아버지로 세워 주시어 보호하고 가르쳐서 인간다운 아버지 신의 성품인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키우라고 하시면서 나에게 죽은자와 산자의 영원한 영적인 아버지를 하라고 하신다.

내가 예수님 말씀에 불순종해 좋은 기회를 놓쳐버린 것은 좀 아쉽지만 그러나 그 무엇보다 큰 축복은 예수님께서 분명히 나에게 [네 아기]라 말씀해 네 아기면 나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과거 아브라함의 자녀로 피조물 종의 신분이 아닌 이 시대 나를 통하여 상승되어 어마어마한 신분으로 변화된 것으로 창조주 하나님 만왕의 자녀가 된 영적인 왕자. 공주로 확정 판결이 난 것이다.

해서 하늘왕궁의 왕자 공주로 입양된 자녀들의 배우자도 하나님께서 직접 하늘로 맺어 주신다는 증거로 보여주신 것이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이면 무조건 각자의 자기 육적인 생각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충성해 순종하고 싫어도 복종해야 아버지께서 더욱 놀라운 축복을  주신다는 것을 깨우치게 되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네 아기니 너가 키워라]고 하신 말씀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예수님의 모든 사역 교대로 이젠 내가 죽은자와 산자의 영적인 아버지로 자녀들을 잘 보호해서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천국으로 인도 하고 지상천국을 세우도록 하라는 말씀으로 구제와 구원은 이 시대 아버지  하나님의 지상명령이다.

또한 아버지 하나님의 사역을 나에게 상속하시고 위임하시며 과거 예수님께서 하시던 사역을 이젠 내 이름의 [최권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로 기도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늘나라 낙원의 왕궁문을 열어 도와 주신다는 말씀을 받게 되었지만 이젠 사역이 시작되면 각자 우리 아버지를 믿고 따르는 믿음의 깊이에 따라 성공도 기적도 나타날 것이다.

그래서 나 여호와가 천주교 교황과 주교. 신부. 수녀들에게 명령한다.

이젠 신부와 수녀를 독신에서 해방시켜 혼자 외롭게 살지 말고 그 어떤 종교와 그 누구든 결혼해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남.여를 창조하신 뜻을 깨우쳐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순종해서 천주교 신부와 수녀에서 이 세상에 사는 만인의 자녀들은 모두 성인이 되면 결혼해서 가정을 꾸려 서로 합심해 돕고 위로하며 기쁨으로 땅에서 행복하게 살다 하늘로 오라 하신다.

이 창조의 목적은 인간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의 짝을 창조해 가정과 자식을 주었듯 세월이 흘러오며 신앙이 아닌 종교란 거짓 교리를 인간들이 만들어 결혼 금지의 모순은 인간의 지나친 충성심에서 옛날 십자군같이 마귀의 생각에서 나오는 거짓된 신앙과 교리를 세워 지금 사람을 처형하고 상처주는 종교와 광신자의 죄악과 거짓 교리로 독신 생활을 하는 자녀를 보며 마음 아파하시는 아버지께서 독생자도 결혼을 시켜 이혼도 했고 다시 재혼을 허락받아 기다리는 중이지만 독신은 광신자의 생각에서 세운 거짓 교리이다.

인류의 모든 인간은 짝을 찾아 결혼해서 부부가 서로 천국 가정을 세워 아름다운 가정생활로 여자가 자녀를 낳아 모유를 먹이라고 유방을 줬는데 여자의 본질을 저버리고 마귀의 유혹에 자녀에게 모유를 안먹여 유방암의 질병을 보내고 동물의 젖인 우유를 먹여 그 자녀가 성장하며 이기심에 자기만 아는 생활로 사회를 악하게 만들어 이젠 새 계명에 순종해 모유로 키워 인정 많은 행복한 가정을 세워 후손들로 아버지께 충성하는 자녀가 되도록 교육하고 세상을 섬겨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도록 하라....이제부터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고 가축인 소젖을 먹이지 마라 거역하면 죽어 지옥에 간다는 새  계명이다.

그리고 천주교 고해성사와 연옥이란 세속적인 거짓말로 신자들 약점을 이용해 도적과 같이 지도자가 합심해 돈을 모으고 간음하기 위한 수단도 되고 순수하지 못한 마귀의 생각에서 세운 교리로 신자들의 위로와 죄 사함도 해결하지 못하는 교리로 구속시켜 힘들게 하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주인이 천주교 교황에게 아버지의 뜻을 전하면서 명령한다.

천주교 고해성사와 연옥이란 말도 하지 말고 교리를 폐지시켜 아버지 자녀들이 직접 회개하도록 하라 새 계명이고 신부와 수녀가 결혼을 하지 않고 불교를 비롯 종교인이 결혼을 하지 않아 자기만 먹고 생활하고 동성애로 후손도 없이 인간을 말살하는 창조의 목적에 대적하는 행위로 자녀를 낳지 않아 후손도 없이 죽는다면 이기적인 괘심죄로 지옥이 될 것이며 나도 자녀를 갖고 싶으나 친자를 주시지 않으면 자식이 있는 사별한 아내를 주시던가 재혼해서 몇 명을 주시던가 아님 이 세상 모든 자녀로 만족하던가 아버지 뜻에 순종 할 뿐이다.

나는 처음부터 아내와 잘못된 만남으로 아내가 될 여성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았고 사랑도 없이 한 번 결혼에 실패한 4살 연상의 여성으로 이유는 그 여자는 성관계가 안되어 결혼에 실패했다는 것을 알고 내가 바람둥이로 살아 그 동안 회개와 반성을 하는 마음에서 동정심이란 묘한 심정이 발동되어 결혼식도 하지 않고 만난지 3일만에 몸만 들어와 동거를 하며 살았다.

그러다 교회에서 무료 결혼식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 결혼식을 올리고 제주도 신혼 여행까지 갔다와 잠시 행복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결혼한 아내가 성문제로 상처를 받지 않을까 하는 아내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젊은 나이라 성적욕구를 억제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식해 다른 여자와 바람도  한 번도 피우지 않고 생활하며 성생활을 못해 섭섭한 것도 괴로운 고문인데 아내의 무관심한 가정생활로 주부의 역활은 찾아 볼 수 없어 조금씩 불화가 쌓이고 그것이 성관계와 연관돼어 나타나며 그 동안 쌓인 불만들이 고통으로 삭히며 살았지만 부부는 한 사람만 노력해도 안되고 부부가 서로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도 깨우쳤다.

내가 성격이 시골에서 자라 이것 저것 이해하려고 하는 성격이지만 아내를 첫 만나자 인상은 남자같이 머리카락은 스포츠형으로 짧고 옷은 청바지에 남방을 입어 완전히 남자같아 실망했고 한 집에 두 남자가 동성애로 사는 기분 같았으나 아내는 유방이 있어 그 유방을 보면 남들은 여자로 알겠지 하면서 위로를 삼다 그 때 부터 머리를 길러 완전한 여자의 모습으로 아내가 되었다.

이 시대 세상엔 조금 부유한 생활을 하면 마귀의 유혹에 인간 외모지상주의로 본질인 재능과 실력의 가치는 무시하고 매장되어 거짓과 가짜가 판치며 창조주를 대적하는 얼굴. 가슴. 이쁜이. 온갖 성형수술과 문신. 성전환에서 종말의 시대 창조주로 받은 육체를 건강하게 잘 지켜 그대로 살다 죽어 하늘로 오도록 하신 것이다.

그런데 인간의 교만이 창조질서를 파괴해 이젠 성형수술과 문신. 성전환에 금지령을 전하며 그냥 그대로 100년[100일]을 인내로 살다 천국에 가면 그것도 끝이고 성형수술은 화재나 사고로 외모가 흉해 불편한 사람에게 하도록 하시며 성형수술을 해서 죽으면 [넌 누구냐 난 너를 모른다]하고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신 육체를 멋대로  성형수술로 고쳐 살다 죽어 하늘로 가면 하나님께서 너를 모른다고 외면 하시면 당신은 저주스런 공포의 지옥행이 될 것이다.
 
지금 이 시대부터 여자가 종교로 인해 하나님께서 주신 창조질서로 여성은 아름다운 여자의 모습으로 가꾸면서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데 인간의 개성이나  종교로 인해 여자가 머리를 빡빡 깎아 종교로 인생을 허비하는 것도 천벌로 하나님께선 그 누구나 가정과 단체에서 합심해 공동체로 살며 행복하길 원하는데 마귀. 사탄. 귀신의 유혹속에 인간들이 공동체를 파괴해서 세상이 말세가 된 것이고 이제 외모에 대한 새 계명을 전하는데 남자는 머리를 단정하게 자르고 바지를 입을 것이며 여자는 단발머리 이상 기르고 치마를 입어야 될 것이다.

나와 이혼한 여자는 동거생활로 시작해 자식도 없이 살면서 처음엔 하나님을 열심히 믿던 여자로 가정에 충실해 당분간 행복했으나 여자의 기본인 요리를 할 줄 몰라 항상 모친이 음식을 만들 때 아내가 도우며 가르침을 받아 날짜가 흐르면서 맛있는 요리도 해서 칭찬도 하고 가족이 잘 해주면서 아내의 아픈 다리도 성모병원에서 모친의 간병속에 대.소변 받으며 고치면서 가정이 더욱 행복할 줄 알았지만 그것은 내 생각이었고 그 때 부터 하나님께서 아내를 광신자같은 도구로 삼아 나를 깨우쳐 주기 위한 고통이 시작되었다.

2년쯤 흐르자 사람이 변해 집에서 살림만 하는 주부가 새벽기도를 가족이 함께 가면 함께 와서 아침을 지어 식사를 해야 하는데 아내는 기도를 더 해야 한다며 가끔 아침해가 떠서 집에 와서는 모친이 지은 밥을 먹어야 하는 남편의 입장에서 이해는 해도 아내가 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해 모두 먹지도  못해 버리기도 해서 물질의 낭비가 심해 처음엔 말로 가족이 하루에 먹을 밥과 반찬만 하자고 해도 듣는둥 마는둥 한 마디하면 다섯 마디로 대꾸하고 4살 연상이라 말 다툼을 할 땐 동생 취급으로 가장의 말을 무시하는 것 같아 그 때 부터 항상 마음이 편치 않았다.....새 창조 가정의 질서를 위한 배우자 선택의 명령으로 연상의 여자와 결혼금지를 선포한다,

부자든 가난한 가정이든 절약을 모르는 것도 죄악으로 지금 인류엔 양식이 없어 동물 사냥을 하고 그것도 먹지 못해 굶으며 북한의 형제자매를 봐도 굶어 죽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낭비가 심한것 같아 좀 아끼자고 해도 무시하고 고집도 강해 여러가지 어거지를 부리는 악처의 모습으로 변해 자상하신 모친도 지켜보시다 하루 하루 나와 아내의 언성이 높아지며 모친께 죄송도 하고 교통사고로 불효한 자식인데 가슴이 너무 아팠다.....하나님께선 음식을 버리는 것도 죄악으로 빤히 보시고 기록하시며 절약과 절제는 가정살림과 환경보호의 기본이다.

그러다 모친도 힘들어 하시고 어른이 올바른 길로 이야기를 하고 인도하시면 순종해야 하는데 모친의 말씀도 무시하고 듣지 않아 참고 인내하다 지옥같은 생활이라 결국 이해심 많고 자상하신 모친도 1년쯤 억지스런 아내를 지켜보다 직접 나와 며느리 사이가 악화될까 모친은 말씀하지 않아도 속상해 병이 나서 쓰러질 단계에 이르렀다.

아내와 함께 효도할 아들이 엄청난 불효를 해서 구약시대 불효자는 돌로 쳐 죽이라고 했으며 내가 그 자식이라 하나님께 기도하고 이혼했던 것으로 가정에서 부부의 일은 친척과 이웃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만 아시므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아내가 가정에 충실하지 않으면 가정도 파괴되어 한 순간 붕괴될 수 있다는 것을 깨우치게  되었다....지금 이 시대 부모를 학대하고 고통주는 자식은 사람이 아닌 마귀로 죽이라고 하신다....명심하라.

그래서 아내와 이혼하고 그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큰 어려움을 겪는 후배가 원장을 하는 인천직할시 강화군 국화리 장애인 공동체 복지원에 가서 도와주기 위해 부원장으로 내가 하던 겨란장사를 옮겨 복지원에 들어가 처음 겨란500판과 뻥튀기 과자를 추가해서 장사를 하며 그 수입으로 장애인 복지원 가족들을 보살피는데 3개월후 또 이혼한 여자가 찾아와 간절하게 용서를 빌어 1년을 복지원에서 헌신하고 안정을 시킨후 빈손으로 집에 아내와 돌아와 가족과 동생들의 반대에도 이혼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뜻이라 여겨 어렵게 재결합을 해서 새로운 시작을 했던 것이다.

그것은  내 성격이 어려서 시골에 자라서 본질적 심성이 착한 마음도 있었겠지만 하나님께서 보낸 아내라 나는 모르지만 어떤 아버지의 뜻이 있고 아내의 입장을 생각해 한 번 더 믿자는 생각에서 모친과 집안의 반대를 무릎쓰고 하나님의 뜻이라 여겨 힘들고 어렵게 다시 재결합을 해서 사는데 2년쯤 흐르자 다시 예전보다 더 심하게 해서 상처를 받다 이번엔 내가 3년동안 밤 잠을 안자며 써서 청와대로 보냈던 원고가 반환되어 온 원고를 아내는 나도 모르게 없애버려 정말로 하나님 아버지의 사역을 방해하는 여자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다.

아내는 남편의 일에 협력해서 도와야 하는데 도움보다 방해하는 마귀로 변해 결국 아버지께 기도해서 아내의 다리도 성가병원에서 고쳐준 상황에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고 재결합도 무의미하게 한 여자를 통해 두 번의 이혼이란 가슴아픈 상처로 끝났던 것이다.

이것은 부부의 인연은 서로 어려움에 처한 상황일 때 만나야 진정한 부부로 싶게 이혼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우치며 창조목적에 맞춰 그 누구나 혼자 외롭게 사역을 하지 말고 둘이 힘을 합쳐 돕는 아내와 행복한 사역을 하기 위해서 재혼을 하도록 새 명령을 주신것으로 그 누구든 이혼해서 독신생활이 외로우면 재혼을 해서 아버지께 충성하며 행복하게 땅에서 살다 하늘로 부르면 올라오라고 하신다....천국은 결혼도 없고 신의 마음으로 기쁨만 충만하고 지옥은 앞에서 본 그대로 참혹한 공포의 지옥이다.
 
이 모든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가족과 가정에 대한 소중함과 이혼을 통해 재혼도 허락 하시려는 아버지의 뜻을 깨우쳐 이젠 정말로 나의 상처받은 마음을  감싸주어 힘께 동역자로 뜻을 함께 할 여성도 보내줄 것이라 믿고 한 번 재혼을 허락하는 새 계명을 주시기 위한 것을 알게 되었다....건강에 이상이 있으면 먼저 병원에 가고 병원에서 못 고치면 기도로 아버지께 맏기고 그냥 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살던 죽던 무의미한 생사에 상관없이 천국에 가는데 그냥 할렐루야다.

그래서 2012년 5월2일 아버지께 받은 재혼의 아내가 될 하늘왕궁에서 나를 위해 내려온 재혼의 배우자가 될 천사분은 성경책 예언된 그대로 가정과 부부에 대한 깨우침을 받으며 이혼이란 큰 상처를 받고 자녀가 없을 때 이 독생자도 이혼을 했지만 이혼을 통해 이혼한 사람들의 심정도 잘 알고 상처로 고통받는 그 이혼이란 가정생활은 너무나 아픔이었지만 이젠 아버지께서 이 독생자에게 창조적인 목적에 순종해 황혼의 인생을 시작하며 내 아픔과 장애도 따스하게 안아줄 여성과 재혼을 해서 본을 보이라고 하시며 곧 재혼의 아내가 나타날 것이라 믿는다.

해서 아버지께 받은 재혼의 아내가 될 여성은 이번엔 순종하는 하늘왕궁에서 나를 위해 내려온 여성분으로 50대 여성으로 미혼녀든 사별녀든 아님 수녀든  무당. 점쟁이든 중국과 북한에서 온 여성이든 과거를 청산해서 하나님을 믿어 거듭 태어난 신실한 믿음의 여성이 새 사람으로 현재 어느곳에 무엇을 하며 살고 있는지 모르지만 앞으로 때가 돼면 나타나서 나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부부로 아버지께 충성할 것이다.

또 내 재혼의 배우자가 이 시대 이 땅의 구원을 위해  내 곁에서 돕는 배우자로 동역자로 함께 살다 죽어서도 에덴동산 왕궁에서 함께 할 영원한 아버지께서 보낸 재혼의 배우자로 이 시대 천국의 왕궁에서 내려와 아버지께서 감춰둔 사랑스런 영원한 나의 아내가 나타날 것이라 믿는다....이는 동성애자에서 독신자와 종교인 남.녀가 결혼을 하지 않아 이 독생자가 직접 결혼을 했고 자녀가 없어 이혼도 했지만 다시 재혼을 해서 창조의  목적을  실천하도록 하심이다.

해서 결혼도 기도해서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것도 축복으로 잘못된 만남은 가족이 고통받고 최악의 상황으로 가정이 파괴되어 서로가 큰 상처를 받아 어느 한 순간 헤어지면 부부도 원수같은 관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상처로 이혼하며 절실히 겪어 이젠 20년 가까이 된 외로운 시간속에 혼자 복음에만 집중하던 나에게 사역할 때가 가까워 서로 힘을 줄 수 있는 재혼의 아내를 만나면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나와 이 세상에서 합심해서 전 세계로 구원하는 구세주로 행복하게 살다 죽어도 하늘나라 낙원의 영원한 나의 아내를 아버지께서 보내실 것이다.

이것은 남.여 새 창조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독신은 죄악으로 이 세상 만백성에 언급하는 명령의 새 계명이라 이 시대부터 20세이상은 한 번 의무적인 자식을 적게 낳든 많이 낳든 결혼을 해야 될 것이고 독신을 고집하다 죽으면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의 가정생활과 창조목적에 대적한 불신죄의 지옥이라 이제부터 남.여 결혼에 의한 새 율법으로 영원한 새 계명이 될 것이다.

해서 한 번 재혼을 하면 죽을 때 까지 살아야 될 것이며 사별은 제외 3-4번까지 하고 더욱 아버지께 재혼부부는 서로 협력하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다 상속도 세습도 하지 말고 미리 어릴때부터 자녀에게 교육시켜 죽을 때 남은 돈이든 땅이든 재물을 모두 남편이나 아내가 천국에 갈때 까지 먹고 쓸 물질만 남기고 전체를 자신이 다닌 교회에 기부하고 죽어서 빈 손으로 천국에 올라가라......나도 모든 재물을 가족과 친척에게 상속도 없이 나라에 기부하고 올라갈 것이다.

그리고 인간은 각자 판단해서 행동할 수 있는 자유 의지가 있어 버릴 것과 잡을 것을 잘 판단해서 행동해야 성공과 실패자로 지옥과 천국의 인생이 결정되어 나를 믿고 따르면 영광스런 선택으로 나는 이 말세에 구원하고 하나님께 갔다가 또 다시 2000년-3000년후 말세가 되면 만유의 주인이신 아버지께서 또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나를 하늘에서 땅으로 보낼것이고 나는 땅에 내려와 새 성경의 예언과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하늘과 땅을 왔다 갔다 하며 인간을 구원하고 그대와 나는 죽으나 사나 영원히 떨어지지 않는 관계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신부. 수녀. 불제자. 보살. 무당. 독신자 등.......그들도 나와 같이 빛과 공기에서 대자연과 우주를 줘서 그 속에 태어나 누구나 똑같게 누리는 축복의 창조섭리에 순종해서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의 조상이 되는 천국가정을 세워서 땅에 온 흔적도 각자 남기고 행복하게 살다 땅에선 창조주 아버지께 충성해서 마지막날 이 땅을 떠나 천국에 죽어서 오라고 하신다.

아버지께서 가족이란 아들과 딸을 잉태하는 선물의 가정도 주시고 여자를 창조한 목적은 결혼해서 가족과 남편을 돕는 배필로 후손들 대를 잇는 목적도 있지만 서로 외롭지 않고 자녀와 연합해 가족의 행복을 위해 맛있는 음식요리로 가족들 건강에 힘쓰고 가족과 친척. 이웃을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동역자로 아내는 가정을 지혜롭게 살림살이를 해서 남편과 합심해 천국가정을 세우도록 창조한 목적으로 아내의 본질인 가족의 건강과 평화로운 천국가정을 세우는 소명자란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될 것이다.

이젠 남.여가 한 번은 꼭 결혼을 해야지 결혼을 안해도 창조섭리를 대적한 지옥으로 새 계명이고 앞으로 여자는 정치를 하지 말고 남자만 정치를 해야 가정과 나라가 바로 서며 남자가 일하고 여자는 가정살림을 하며 자녀를 낳아 가정에 충실해 행복한 천국의 가정이 되어  남편은 일터에서 마음껏 일하도록 돕는 배우자로 아내를 주신 것인데 말세가 되어 거꾸로 남자가 여자 밑에서 빌빌거려서 남자란 권위를 잃는다면 가장의 창조질서가 무너져 사회와 가족이 흔들려 말세가 된 것이다.

해서  나라와 가정의 기둥인 남편을 무시하면 그 순간 나라와 가정까지 하나님께서 세운 창조적 섭리로 세운 가정과 사회 질서가 파괴되어 세상이 말세로 이 시대가 된 것이며 여자가 결혼해 가정은 돌보지 않고 그냥 돈 벌이와 자유로움에 여자의 본분을 저버리고 사는 여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권위에 대적해서 나라와 가정질서가 파괴된다는 것이다.

내가  하늘 왕궁에서 내려온 목적은 하늘나라는 모두 구원을 했고 이젠 인류 구원이지만 율법을 세워 현세와 후손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진리를 가르치기 위해 현재 세상 사람들로 비난받고 어떤 욕을 먹어도 죽기까지 또 십자가에 못박아 처형해도 나는 아버지의 뜻을 전해야 될 책무와 사명이라  내 과거 아내도 하나님의 뜻을 위한 도구의 희생양으로 생각되었다.

이젠 창조질서를 앞으로 똑바로 세우기 위해 이제부터 앞으로는 여성을 목자로 세워 남자들 앞에 설교하지 말고 그것은 여자가 목사를 하면 새 창조질서에 역행하는 일로 남자를 먼저 창조하고 여자를 나중에 남자갈비뼈로 창조해 여자가 남자의 자리와 권위에서 남자를 가르치면 가정과 사회의 창조질서가 마귀의 유혹에 무너져 파멸하기 쉽다는 것이다.

여자의 본질은 남편의 사랑속에 님편의 일과 사역을 돕는 배우자로 창조의 목적인 자녀를 낳고 남편과 가족을 도와 행복하고 기쁨이 충만한 천국 가정과 사회를 세우기 위한 아버지께서 여자를 창조한 목적을 절대로 잊지 말고 지금 목회를 배우는 여학생은 여성지도자로 가르치고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전하는 강대상에서 목회는 남자만 하고 여자는 남편이 목회자를 하면 함께 도와 주고 보조하는 사역자로 협력하라.

부부에 대해 하나님 뜻의 새 명령을 인류로 선포하는데 이젠 일부일처제로 가정을 세울 것이며 일부다처제와 일처다부제로 사는 부족과 나라에서 재물이 많고 고위직에 있으면 아내든 애인을 5명이든 10명이든 이 고장 저 나라에 애인을 숨겨두고 원하는대로 옮겨다니며 간음과 동성애로 사는 인간의 그 죄악이 얼마나 엄청난 천벌인지 몰랐다면 지금 즉시 회개하고 각자 일부일처제의 가정으로 살아야 축복될 것이라 이 계명을 인류 만백성들에게 전하라.....[일부다처제와 일처다부제로 사는 부족과 국가에서 전 세계 다처제 국가는 헌법을 일부일처제로 개헌하라.]

가정과 사회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려면 무엇이든 즐기면서 친절과 웃음을 잃지 말고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성실히 최선을 다하면 좋은 열매를 맺을 것이고 사업이나 무엇이든 부유하게 되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산다면 오직 하나님께 감사해야 될 것으로 자식들과 단란하다면 욕심을 내지 말고 불우한 가정에 사랑을 나눠주고 섬기는 선행을 실천할 때 왕궁의 양식도 저축하고 아버지의 축복을 더욱 가정에 풍성히 내려 큰 영광으로 빛나게 할 것이다.

나는 철저하게 하나님으로 훈련을 받아 어떤 고통도 헤쳐갈 용기도 있고 또 나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항상 눈동자 같이 지키시며 함께 하셔서 지금은 아무런 근심 걱정없이 지내지만 그 누구나 경제력이 튼튼하고 권력과 재물을 많이 가지면 국민과 불우한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해서 존경받고 죽어선 하나님께 사랑받는 최고의 자녀가 될 것이다.

내가 주유소 야간소장을 할 때 부부가 기름을 넣고 치매걸린 할머니를 버리고 도망간 돌로 쳐 죽일 가족도 아닌 짐승도 봤지만 결혼은 정말 신중해 아버지께 기도해서 응답받지 않으면 고부갈등. 혼수. 환경. 성격차이. 낭비. 게으름. 폭행. 고집. 도둑질. 험담 등...........

어떤  행위든 부부속에 마귀가 들어가면 서로 무시하고 조롱하며 죽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데 그 땐 마귀의 유혹으로 도저히 부부 생활에 돈 문제나 자식문제. 여러 비관의 극단적인 생각이 들어 죽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면 가족이 교회로 출석하고 교회를 다녀도 변화가 없다면 자녀가 없을 때  이혼하고 또 재혼하면 마지막 인연으로 죽을 때 까지 한 번만 허락하셨다..... 사별은 제외

남자나 여자의 부부인연은 하나님께서 맺어주시고 어쩌다 사랑을 하다 미혼모가 될지라도 살인하는 낙태는 하지 말며 어린 나이에 임신해 감당할 수 없다면 혼자 고민으로 망설이지 말고 애인과 빨리 상의해서 결혼을 못하면 동거부터 하고 결혼식은 진짜 아버지의 집인 교회에서 축복속에 할 것이며 가난한 부부는 헌금으로 살림살이 할 수 있도록 교회에서 보살피고 도와줘서 용기를 주고 부부가 되면 너희들 행동에 부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책임져야 할 것이다.

결혼은 일생 일대 구원 다음에 최고로 중요해 처음부터 하나님께 기도해서 응답을 받아 결혼하면 좋겠지만 응답이 없고 답답하면 결혼하면 아들을 낳아 목자로 키우겠다고 하던가 딸을 낳으면 약자를 위해 복지사로 키우겠다고 아님 자녀를 낳지 못해도 입양모. 위탁모. 미혼모 공동체나 고아원을 하겠다는 서원기도를 올려 표적을 보여 달라고 해서 응답이 오면 결혼 응답으로 좋은 인연이 평생 명예로운 행복도 되고 물질에 눈이 어두워 사랑도 없이  물질과 결혼을 하면 한 평생 무시당하고 버림받는 인생이 될 수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될 것이다.

하나님께선 남여가 서로 좋아해서 성관계를 허락할 정도로 좋아한다면 남자든 여자든 죽을 때 까지 책임져야 하고 행복한 가정과 부부란  물질이 많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적어서 불행한 것이 아님을 깨우치게 되었으며 진짜 사랑하는 배우자면 천막집에서 살든 아프리카 밀림의 신혼처럼 나무 몇 개 걸쳐 놓은 집에서 살든 무슨 상관이며 도리어 작은 월세방부터 시작해 살림장만 한 개. 두 개. 세 개.........남과 비교하지 않고 살림을 채워가는 기쁨으로 살면 부부가 더욱 소중함에 사랑도 튼튼하고 탄탄하게 채워져 행복해질 것이다.

가정을 이루면 둘이서 노력해 끈끈한 사랑의 믿음속에 신뢰를 쌓아갈 때 튼튼한 가정을 세울 수 있는 부부로 훈련되어 탄탄대로를 가며 하나님께 감사하며 좋은 일도 해서 살겠지만 사랑도 없이 완벽하게 갖춰진 부유속에 물질로 맺은 부부관계는 자생력과 희생이 없어 자존심이 강해 바닷가 모래성이 되어 작은 다툼과 고통의 작은 파도가 밀려와도 한  순간 신혼이 상처로 파괴되어 무너질 수 있음도 알아야 될 것이다....신혼엔 현명한 인내가 필요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남편은 가정의 기둥과 머리로 세웠고 아내는 남편을 돕은 아내로 동역자로 세워 혹 남편이 힘들어 할 때 아내가 손을 잡아줘야 자녀도 함께 잡아 가족 사랑의 생기를 받아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받을 수 있지만 남편이란 가족의 기둥이 힘들어 할 때 아내가 무시해 남편 가슴에 대못을 박고 머리에 올라타면 자녀도 작은 못을 박고 남편의 머리에 올라타서 남편이란 기둥에 상처가 나면 하나님의 진노로 가정과 가족이 죽고 파멸될 수 있다는 것 명심하라.

지금부터 부부는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보배로운 자녀가 생긴다면 이혼하지 못하도록 하셨으며 서로 성격이나 물질. 가족간  화합의 갈등 등.....여러가지 문제로 갈등하면 가족 모두가 성전에 출석해 죽어서 갈 아버지의 천국을 생각하고 나의 십자가 고통을 생각해서 용기를 얻어 애초 알몸에 빈손으로  태어났듯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해 열심히 살면서 기도할 때 해결해 주시리라 믿는다.

해서 하나님께서 이젠 천주교 성직자도 창조질서에 순종해 결혼하고 수녀. 불제자. 무당 등......남자와 여자 그 누구든 평생 독신으로 사는 것과 동성애로 살아도 죽어 지옥가는 것은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한 뜻을 깨우쳐 인간이 자신의 생각대로 살고 율법을 교주와 지도자들 생각대로 고치고 가르쳐서 하나님께 원수가 된다면 차라리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 게 축복이다...가장 추잡한 동성애는 아버지께서 창조의 목적에 정면 대적하는 저주의 사형수로 모두 몰살로 죽인다고 하신다.

이젠 성직자 남.여는 결혼해서 가정을 꾸려 자식을 낳아 아버지 은혜속에 믿음의 천국가정을 세워 행복하게 살도록 하라는 명령이다 해서 너희를 입양한 아버지께 기도 올려 마음에 합한 배우자가 있으면 성직자를 비롯 모든 남.여는 결혼해서 아담과 하와를 지어 가정을 세워 자식을 주신 창조의 목적에 순종하도록 명령하신다.

이 지상명령의 모든 말씀은 독생자 아들만 통해 내리시는 아버지시라 순종과 복종하는 자녀가 축복될 것이고  인간은 너무나 많은 죄악의 생각을 가져 남들 정죄하고 시기. 질투. 모함. 거짓말 등...자기의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남들 이야기를 재미로 삼아 하는 인간은 그 소리를 하나님께서 듣고 그 현장을 빤히 보시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해서 내가 전하는 말은 곧 하나님 명령으로 이 진리는 세상에서 행복하게 사는 길로 욕심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워야 행복할 것이다.

또 부부가 서로 형편이 좋아 남을 위해 봉사로 정신적이든 물질적이든 이웃을 위해 봉사할 기회가 되어 선행을 하게 되면 많이 할수록 자신이 죽어 하늘나라에 가서 몇 백배의 하늘나라 양식과 재산을 하나님께 상급을 받는다는 것을 꼭 믿고 그것은 바로 본인에서 자식과 후손들에게 영원한 축복이 될 것이다.

★ 영생의 권한 받을 때.

나에게 하나님께서 하늘로 예수님 보내시어 피뿌린 복음옷을 입혀주셔 지옥에도 나를 통해 죄 사함을 줘서 모두 자유스런 영체로 천국에 보냈고 새 복음이 전파되게 하셨지만 무엇보다 영생의 권한을 주실때는 내가 하나님뜻을 받들어 하늘나라 아름다운 시민천국의 농촌에 올라와 있었다.

그런데  많은 남자 천사들이 그곳에서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 모두 일어나 팀을나눠 소가 먹고 자는 헌 외양간을 [성전]허물고 새 외양간을 [성전개혁] 짓는다며 한 팀은 농사일을 돕고 한 팀은 소외양간을 짓는데 참여하기로 하였다.

나는 소 외양간을 짓는 팀에 속했는데 그날 뒷집 주인이 외출해 그 집을 모두들 나에게 지키라 했고 이것도 태초로 각본에 짜여진 예비하신 하나님의 계획으로 난 그 집에 갔더니 놀라운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것은 뜻밖에 과거 경기도 안성시 대림동산 뒷편에 있는 삼암리에서 앙고라토끼를 사육할 때 못난이란 개가 있었는데 외부사람들에게 너무 사납게 해서 마을사람들이 물릴까 염려되어 마을 사람들을 불러 잡아 먹은 사실이 있었다.

헌데 그 못난이 개가 천국에 올라와 그 집에 있어 나는 못난이를 보는 순간 반갑기도 했지만 인간적인 내 양심에 너무나 미안한 죄책감에 몸둘바를 몰랐으며 이는 사람도 살인하면 죽은 사람의 종이  되어 다음 세상에 올 때 피해자의 가정의 개로 태어나 그 집의 충견이 될 수 있고 하늘나라에서 종이 되어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 예비하신 하나님의 뜻임을 깨우치게 되었고 사람도 이 시대 살인자의 손에 죽은 자녀들은 그 누구도 아버지께서 주신 자신의 운명적 생명을 땅에서 다 살지 못해도 그 대신 천국에 올라와 살게 된다는 것을 알려 주셨다.

난 못난이에게 너무 미안했지만 천국의 외나무다리에서 만나 어쩔수 없이 후회하고 회개하는 양심으로 못난이 곁을 다가서자 처음엔 나를 힐끔힐끔 쳐다보며 피했고 난 못난에게 [못난아. 내가 많이 잘못했으니 용서해 주라]며 계속 뒤를 따라가며 7번정도 못난에게 용서를 빌자 그때야 용서해 꼬리치며 다가와 친해질 수 있었지만 사람인 내가 동물인 개에게도 사죄하는 용서를 구했듯이 타인의 가슴에 못박는 상처는 지금 자신이 저지른 피해자를 찾아가 용서를 빌고 나라든 개인이든 용서를 빌어야 죄 사함을 받지 고집을 피우면 그 죄악은 분명히 천벌로 받을 것이다.

■ 여러분도 현재 구원받은 자녀들은 과거 생활하며 티인을 속여 잘못하고 상처준 사람들이 이웃이나 주위에 있다면 용서를 구하고 회개 하도록 하심이며 앞으로 하나님을 몰라 아님 알면서 무르는척 양심이 아주 두꺼운 인간이 우상숭배를 하는 교주와 지도자나 불신자로 많은 범죄자로 살았다면 거듭 태어나서 하나님 열심히 믿으며 올바른 생활로 성실하게 거짓없이 생활한다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신다고 깨우쳐주신 것이다.......인간과 나라가 하나님 앞에 고집을 피우면 결국 한 순간 파멸과 죽음뿐이다.

난 그 집에서 낮잠도 자고 시간이 흘러 저녁때가 되어 주인이 돌아와 고맙다는 인사를 받고 소 외양간을 짓는 현장으로 돌아왔던 것이다.

남자 천사들은 새로 지은 새 외양간에 오자 나무기둥에 진흙으로 벽을 했고 새 볏짚을 올려 아담하게 지은 새 초가집으로 모두들 새 외양간을 짓고 전깃줄  설치를 마쳐 이제 전깃불만 들어오면 모든 작업을 마무리짓는 상태라 전기를 설치한 사람이 나무 기둥에 달린 전원을 누르기 위해 기둥에 다가서자 모두들 밝은 표정으로 전원스위치를 주시하며 불이 들어오기를 기대했고 그 중 한 사람이 전원을 누르자 뜻밖에 불이 들어오지 않아 몇 번 반복해도 전깃불은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가설한 그 사람이 다시 점검하고 전원을 눌러도 불은 들어오지 않았으며 다른사람들도 한 명. 두 명. 세 명....... 차례로 다가가서 전원을 눌러도 전깃불은 켜지지 않자 모두들 원인도 못찾아 이 사람 저 사람이 서로 이상하다는 말로 이곳 저곳에서 나름데로 원인을 찾기위해 작은소요로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다시 점검하고 여러번 점검해도 설치엔 아무런 이상은 없는데 전구에 불은 들어 오지 않았고 원인도 못찾아 모두들 낙심하는 가운데 날씨는 점점 어둠이 깔려 서로 얼굴만 쳐다보며 한 마디씩 중얼거리며 웅성대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보며 나는 전기[성경말씀]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지만 뒤에서 지켜 보다 너무 답답함에 나도 기둥앞에 가서 아무런 생각도 없이 전원을 누르자 그 순간 전깃불이 대낮같이 빛나면서 어두웠던 주위가 한 순간 환하게 밝아 모두 환호하며 즐거워 했고 모두들 내가 무척 부러운듯 아주 밝은 웃음속에 모두 얼굴이 빛나며 행복한 모습이었다.

나도 남자 천사들이 내가 뒷집에서 쉬는 동안 열심히 일해서 세운 외양간을 보며 난 그냥 빈집을 지키며 잠자고 놀다가 와서 마음이 무겁고 미안했지만 그래도 결정적인 순간에 한 건 했다는 위로에 미안함도 없어지며 뿌듯했고 여기서 이 전구의 빛은 천국의 영생이며 저녁 어둠은 종말적 죄악의 이 세상의 말세라 나를 통해 영생의 빛으로 밝힐 미래 세상을 내게 보여주신 순간이었다.

인간은 그 어떤 사람도 천국 영생의 권한을 주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지 않아 세상을 밝힐 수 없었던 것으로 인간은 사나 죽어도 나를 통해 이루어 주신다는 아버지께서 직접 이 친아들 예수 그리스도 나를 통하여 성령과 영생을 내린 것이다.

여기서  전기는[성경말씀] 빛은[천국영생] 외양간은[교회] 설치자는[목자] 농촌봉사자는[교인] 저녁은 [시대적 종말]로  천사들과 의인들로 나와 함께 세상을 개혁해 악령이 지배했던 세상을 박살내어 세상을 자유와 평화속에 낙원으로 이끌어 사망하면 하나님께서 계신 하늘나라 왕궁에 올라올 것이다.

그래서 내가 목자가 일 하는 소 외양간팀에 속해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한 목자임을 알게 하셨고 또 교회를 짓고 복음을 전하며 전기설치를 마친것은 현재 목자와 같이 설교를 해야 하는데 난 거짓 성도가 되어 멋대로 살며 성경책도 전혀 안봤던 탕자로 살았지만 처음 성경책을 볼 때 불같은 성령까지 받아 전률이 일어나며 모두 내 이야기로 생각되었다.

지금 여러분은 내가 가진것도 없으며 골방에서 초라하게 복음에만 집중해 전하고 있지만 실제로 인간과 전 세계와 우주 만물의 하늘과 지구가 창조주 하나님 것이고 내 소유물로 땅에 모든 소유가 아버지 하나님으로 상속받아 천지만물의 주인은 바로 내가 주인임을 믿어야 될 것이며 하나님껜 충성으로 오직 순종과 복종만이 나라와 가족에서 그 누구든 자신을 영광스럽게 축복되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 이름으로 새 왕궁 새 생명으로 하늘나라 천국에 가고 내 이름의 은혜와 축복속에 아버지 하나님께 상급받아 하늘나라 영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인류에 전하도록 하신것은 여러분이 믿든 안믿어도 상관없지만 이 믿음만이 축복이 될 것이다.

여기서 헌외양간은 현재 성전을 나타내고 이젠 나를 중심으로 새 외양간인 교회를 개혁해서 빛의 세상인 모두 행복하게 살도록 구제와 구원하도록 하신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 누구에게도 천국 영생의 권한을 주지 않아 불이 들어오지 않았고 오직 하나님 친아들 내가 아버지 권한으로 나의 새 왕국과 천국에  여러분을 인도해서 영생을 준다는 새 언약을 만백성이 믿고 순종하라고 하신 것이며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하신 정의와 진리의 천국에 올라오는 길이라 인류에 전하는 것이다.

■ 불제자. 보살. 무당에서 우상숭배 지도자. 신자들의 지옥.

지금 이 하나님의 명령은 내가 요한계시록에 있는 일곱인으로 쓴 생명의 복음책을 쓸 때 보여 주신 것인데 내가 어떤 가시나무와 찔레나무가 우거진 곳에서 스님과 무당차림의 남자. 여자가 무엇을 열심히 찾는지 피투성이가 되어 옷은 누더기로 처참한 몰골에 시체되어 헤메이고 있는 것이다.

난 그 당시 그 사람들은 아주 소중하고 귀중한 보물 같은 귀중품을 찾는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태어나게 하고 모든 것 먹여 살렸더니 똑같은 피조물 석가모니 교주를 창조주 마냥 신같이 섬기고 무당도 귀신을 섬기며 푸닥거리를 해서 자신들이 누구인지 존재의 가치도 몰라 아무런 생각과 판단도 없이 귀신에 홀려 살아 가는 사형수 인간들의 사후 천벌을 전 세계로 사후 천벌의 실제상황을 전하라는 것이다.

스님과 무당의 지옥인 찔레동산지옥 아래엔 논이 있었고 그 논 속에서 남자 여자가 물이 무릎까지 올라온 논속에서 남자는 20KG정도의 쌀자루 크기의 돌을 가슴에 안고 어깨에 올려 여자는 머리에 올려 논밖으로 던져 놓고 또 들어가 반복적으로 논을 개간하는 상황같은 엄청난 천벌을 받고 있었는데 이는  불교를 믿는 불교신자의 지옥만이 아닌 이 세상 모든 우상숭배 신자들의 지옥이다....아버지께서 하늘로 오시면 전 세계 동상과 미신이 사라지고 오직 하늘과 인류가 아버지께 찬양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지으신 땅과 하늘로 현재 모든 인간이 나도 너도 창조물로 먹고 자고 입으면서 그 은혜도 모르고 우상숭배를  하는 것은 얼마나  웃기는 행동이며 얌체같은 사탄에 놀아난 배신자로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는 것이며 진노의 마지막 심판의 날에 대적자를 어떻게 죽이고 파괴하는지 그 두려움을 살아 있으면 볼 것이다....우상숭배로 살면 빨리 사찰에 십자가를 세우고 개종해 돌아와라 고집을 피우면 국가도 재앙. 사회도 재앙. 가정도 재앙. 자녀와 후손도 재앙. 본인도 재앙으로 결국 파멸과 죽음뿐이다.

何時爺蘇來 吾道 無油 之燈也(하시 야소래 오도 무유 지등야)

예수님 오시기전 600년 불교를 세운 사기꾼석가모니 한 인간의 욕구 때문에 수많은 불제자와 불교인이 참혹한 지옥으로 불교를 통해 들어갔고 지금도 그 죽음의 길로 불교인이 충성스럽게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석가모니 자신도 불지옥에 들어가 참혹한 천벌로 고통받던 시체를 내가 유황지옥에서 구원해 천국에 보내주었듯 오직 구원자는 독생자 예수님뿐이시다.....내가 전하는 이 복음은 죽어서 받을 심판의 실제상황이고 예언도 진행중이라 하나님께서 하늘로 오시기전에 분명히 몰살시켜 사라진다는 것 절대로 잊지 말라....양심이 썩은 인간은 장치든 뭐든 하면 재앙이 갈 것이다.

인류에서  한 인간이 세운 세상종교의 교주들은 모두 사기꾼들로 이 복음을 끝까지 보면 얼마나 인간이 어리석게 인생을 낭비해서 살아가는지 깨닫게 될 것이며 그래서 석가모니도 사기꾼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한 남.여가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으로 살다 죽어서 가는 하늘이건만 석가모니가 낙원을 봤으면 성령을 받아야 했는데 사탄의 영을 받아 죽어 유황지옥에서 천벌을 받았으나 그래도 석가모니가 인간적인 양심은 조금 있어 불경의 나마다경 38-8 에 이런 글을 남겼다.....우상숭배는 저주받을 죽음의 길이다 빨리 성전으로 돌아와라.

何時爺蘇來 吾道 無油 之燈也(하시 야소래 오도 무유 지등야) - 언젠가 예수오시면 내가 깨닫는 도는 기름없는 등과같다.

何時 - 언젠가

爺蘇來 - 예수오면(야소 = 한자에서 예수님을 가리킴)

吾道 - 자신이 깨닫는 도는

無油 - 기름없는

之燈也 - 등과같다.

석가모니는 일찍이 하나님의 큰 은혜로 낙원을 봤으면 그 시대 사람들에게 가르쳐 하나님 앞으로 전도해야 했는데 그 축복을  자기 인기와 개인탐욕으로 치부하며 에덴동산을 극락이라 이용하고 성경책을 모방해 불교를 세우며 하나님 말씀의 성령을 대신하는 부처란 거짓을 만들고 부활을 해탈로 바꾸고 기도 대신에 염불로 목탁을 두두리며 수고해도 헛것으로 죄악만 쌓을 뿐이며 석가모니가 신이 아닌 사기꾼 교주란 것을 양심상 숨길수 없었던  것이다....우상숭배는 영적인 사형수라 회개하고 돌아오지 않으면 내 이름을 두고 맹세하는데 죽어 공포의 이곳 지옥에 들어갈 것이다.

해서 그 불교가 오랜시대를 걸쳐오며 석가모니 추종자들에 의해 후손들은 지금 아무것도 모른체 믿어 왔고 진리가 없으면 지금 외국엔 스님이 홀라당 벗고  길거리를 활보하며 그것도 젊은이나 늙어도 열심히 일해 사회를 위해 보람된 유익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지 창피하게 홀라당 벗고 거시기를 달랑거리며 다니면서 사는 모습을 현대에 봐도  누구 한 사람 잘못된 종교라고 진리가 없어 말하지 못할 것이다.

현대 달나라로 가는 시대지만 아이든 아내들이 다른 남자의 달랑거리는 거시기를 보면 속사람은 벌써 간음과 별짓의 음탕한 생각을 하며 보고 사는 공동체 파괴범의 사람같지도 않은체 부끄러움도 없이 사탄의 철면피를 쓰고 짐승처럼 가정집에 밥 얻어 먹는 거지로 초대받아 다니다 죽어 지옥에 가고 가정과 사회 질서를 파괴하는 모습을 볼 때 가슴이 너무 아파서 이 복음을 빨리 전 세계로 전해 줘라....가짜 종교. 가짜 신자로 살면 개인도 저주지만 나라도 전쟁과 재앙에서 사고로 멸망시킨다.

또 각 나라의 지도자에게 알려 창조질서를 바로 잡아야 축복이나 지금 사탄의 종노릇을 하며 거시기를 달랑거리고 다니는 나라의 현세나 후손들 교육에도 엄청난 정신 파괴를 하고 게을러 일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수 있어 사기꾼 석가모니 한 인간이 미치는 영향력은 세상을 지옥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피조물인 석가모니가 불교를 세워 불 지옥에 들어간 것을 내가 구원해 천국에 보냈듯이 이젠 조계종. 대선진리회. 원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무슬림. 여호와증인. 남묘호랑게교. 유교. 통일교. 신천지. 구원파. JMS등..........가짜 천국을 말하고 구원을 외치는 사기꾼의 종교교주와 신자. 무속신앙. 토속신앙  등...........

각종 종교와 일반 조직의 단체는 [정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 목자들을 초청해 복음을 배우고 하나님의 우주 만물의 창조와 인류역사를 배워서 새롭게  거듭 태어나 죽음을 준비해서 새 생명 천국잔치에 동참해야 언제 죽어도 지옥에서 빛난 구원으로 새 하늘나라 천국이든 낙원에서 또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정통기독교. 천주교. 정교회외에 우상숭배 하는 너희는 종교 교주와 간부들에게 질문해봐라....교주가 부활을 했냐고 해서 답을 못하면 너를 지옥으로 끌고가는 사기꾼의 집단이고 창조주 하나님 나의 아버지께서 한 순간에 지진과 해일. 폭우. 폭설. 태풍. 사고 등......한 순간 불행을 겪는다면 가족과 이웃에게 죽는다는 인사도 못하고 사라질 수 있다.

너희가 죽어서 어디로 가고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죽음에 대해 어디로 부활해서 어떻게 살고 누구의 통치속에 살며 종교 교주는 죽어서 뭘?.... 하는지 인간은 사후세계를 아무도 모르고 창조주 하나님의 친아들 예수 그리스도만 아버지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고 사후 죽어서 가는 하늘나라 영의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며 진실을 고백하며 전하듯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21세기 또 재림주로 죽어서 지옥에 갈 시체들을 구원하는 것이다.

지금 당신이 사망해 지옥에 간다면 가족. 친척. 이웃. 고장. 나라가 무슨 도움이 되고 무슨 상관이며 이런 관계는 사랑도 없는 언제든 배신하고 원수가 될 수 있는 인연으로 세상의 교주들과 토속신앙이 얼마나 죄악을 짓고 큰 재앙과 지옥으로 몰고가는지 인간들은 몰랐지만 이제 분명한 새 예루살렘의 왕궁에서 보내는 진리를 전해주는 것이다.

여기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리신 에덴동산 낙원과 천국의 초대장을 줄 때 빨리 돌아와서 그 동안 거짓으로 살며 하나님께 지은 잘못을 회개로 진짜 하늘나라 상급을 쌓고 너희들의 아들과 딸에게 당당한 부모로 자식과 이웃에 본이 되는 우리 아버지께 충성하면 천국의 빛과 영생이고 너희 자녀들도 복된 인생이 될 것이다.

세상에서  호흡 하는 인간은 그 누구든 땅에 태어난 가족. 자녀. 친척. 이웃. 고장. 나라. 공기. 물. 가축. 농작물. 집을 주고 옷도 먹을 것도 바람도 모든것 주어도 아직 이 복음을 봐도 감사와 기쁨도 없고 아무런 감동이 없다면 너는 양심에 화인받은 인간으로 사람도 아니고 동물이나 짐승과 다름없으며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으면 저주와 엄청난 심판으로 죽여 이곳 지옥에 올 것이다.

우상숭배 교주와 전쟁을 일으킨 왕과 대통령에서 사람을 많이 죽게 한 인간과 살인한 그 누구든 불과 유황지옥에서 살인한 죄수로 죄 씻음을 받겠고 우상숭배로 충성하고 재물을 많이 받치면서 다른 사람 영혼까지 지옥으로 끌고 가면 천벌이 더 추가되어 천벌의 죄악을 더 많이 쌓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정통기독교와 천주교. 정교회 외에 무당과 불제자에서 여러 종교 지도자가 죽으면 분명히 이곳 가시밭. 찔레동산에서 세상에 새 생명을 받을 때 까지 지내고 그 신자들은 컴컴한 지옥에서 그것도 물이 무릎 까지 올라 온 논에 들어가 1000년. 2000년동안 죄 값을 치르고 새 생명을 받아 세상에 태어날 때 까지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천국에 가는 길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믿음뿐이다.

지금 불제자와 보살. 무당에서 모든 우상숭배자와 불신자는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라 당장 죽으면 돌이킬 수 없는 시체로 피 눈물을 흘리고 그 증거를 곧 내가 하나님의 사역을 시작하면 그 땐 알게 될 것이고 하나님께서 인간을 엄청나게 친아들도 죽여가며 사랑하시나 그 사랑을 배신하는 인간을 버리면 먼지보다 못한 인간으로 냉혹하게 쓸어 버린다는 것을 꼭 명심하라.

● 석가모니와 세상교주 그 누구든 하나님 심판을 받아 불과 유황지옥이고 한 사람의 교주를 통해 엄청난 사람이 지옥으로 들어 가고 있으며 무당도 먹고 살기 위해 잡신인 귀신들을 부르나 죽음과 동시 이곳 지옥이며 지금 교주들 그 어떤 인간도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없고 도리어 마지막엔 독재자가 되어 신도를 죽이고 고통주는 본성이 있어 너희가 몰라서 그렇지 인간은 창조주 아버지의 보호와 도움을 주지 않으면 밥도 먹을 수 없고 당장 죽여  하늘로 부르면 사라지는 게 인생이다.

지금 세계속의 우상숭배로 하나님을 원수같이 생각하는 사단의 나라를 보면 알 것이고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참으며 지켜 보셨으나 곧 불과 우박. 사고. 폭염. 지진. 해일. 질병으로 멸망시킬 수 있다....하늘로 내려온 메시아 독생자의 내 말을 명심하라.

★ 나의 기도로 열린 새 하늘나라

나는 영생의 권한을 받고 생시같은 환상이 바뀌어 높은 산 언덕에 있었는데 집을 허물고 새로 공사를 하는 7평 규모의 집을 짓는 집터에 두 사람과 나 셋이서 하늘을 향해 무릎을 꿇고 기도를 올리는 자세로 하늘을 올려다 보고 있었다.

나는 우측에 무릎을 꿇고 앉아 무심코 하늘을 보자 먹구름이 잔득 끼었는데 두 사람을 살피자 두 사람은 심각 했고 중간에 있는 사람은 목자의 흰 옷에 성경책이 앞에 놓여 있어 목회자라는 것은 짐작이 되어도 왼쪽끝에 앉은 사람은 누구인지 알 수 없었다.

두 사람은 아무도 없는 먹구름 하늘을 향해 기도 올리는 모습을 보며 기도는 교회에서 하던지 산중턱 공사판 집짓는 아무도 없는 장소에서 기도를 올려 난 두 사람의 정신이 어떻게 잘못된 사람으로 생각했지만 이것은 현재 교회들을 보여주신 것아다.

지금 전 세계 인류의 성전이 크게 세워져 있어도 성전의 권위가 무너진 하나님의 상처로 이젠 이 아들이 회복시켜야 할 것이므로 전 세계 교회들은 내 명령에 순종해야 될 것이고 하나님 교회의 아들과 딸들이 거짓과 탐욕으로 사회에 인정받지 못해 하나님께서 괜히 무시를 당해 세상에서 욕먹고 있는 것이라 이젠 하나님께 욕하지 말라 그 욕 한 마디로 저주로 인간에서 다음 세상에 올 때 어떤 무서운 천벌을 받을지 모른다,

하나님께 기도를 하려면 교회에서 할 것이지 저 사람들 정신이 이상한게 아닐까.......

나는 그들을 보며 이상한 사람들로 생각했지만 허나 너무 신중하게 기도를 올려 나만 멋적게 앉아 있는데 순간 왼 쪽 끝에 앉은 사람이 가슴에 이름표를 달고 나 보란듯이 미소를 띤 표정을 하고서 몸을 내 쪽을 향해 살짝 돌리는데 가슴에 붙은 흰 바탕의 글은 그 사람 이름이 [성도]라고 적혀 있었다.

그  순간 그 사람 이름이 성도로 생각 했지만 깨어나 생각하니 우측엔 구원자 재림 예수란 사실과 목사. 성도 그래서 정통 기독교를 뜻 하는 것을 깨우치며서 그 하늘은 바로 새 생명 2000년전 예수님의 구원시대가 아닌 새 중보자의 시대 최 권 내 이름의 새로운 나에 구원의 새 시대 새 역사의 새 하늘이 열렸던 것이다.

그리고 가장 우측에 앉은 내게 미소를 한 번 짓고서 다시 조금전 같이 하늘을 향해 신중한 모습으로 돌아가 또 기도를 올려 괜히 나만 두 분께 너무 양심적으로 미안한 것 같아 나도 기도를 올리는 흉내라도 내야 했다.

이는  지금 많은 목자과 교인이 열성을 다해 기도하고 있지만 난 집에서 기도하고 있으며 얼마전 새벽 100일 작정기도로 4개월 정도 교회로 출석해도 교회에서 그 누구도 신방은 오지않고 내가 어떻게 사는지 관심없이 헌금설교를 할 때 그 헌금을 받아 어디에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는지 헌금의 목적도 모른체 영세민 집에 아무런 정신적. 물질적 도움도 없이 무작정 헌금을 하려니 아버지 하나님의 뜻도 아니고 헌금으로 목사를 도적을 키우는것 같아 정이 떨어져 집에서 기도하게 되었다.

이젠 정부. 시. 도. 교회. 각 단체 등.....공동체에서 재정은 보는 관리자는 건물내 게시판을 마련해 예산과 집행을 자세히 공개는 못해도 대충 국민과 공동체 형제자매들이 봐서 서로 신뢰속에 살아야 믿고 협조하며 보람된 행복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이다....투명한 백성의 나라와 사회가 행복한 삶의 가정과 천국으로 인도한다.

그 모든 것이 아버지 뜻으로 사실 내가 누구의 설교를 듣는것 보다 복음을 한 곳이라도 이 생명의 복음을 더 올려 전도해서 구원하는 게 지금 내 목적이기 때문이다....성전에서 교인의 가정에 무관심하면 아버지 신앙의 믿음이 아니고 하나님을 빙자해 성도들은 죽던 말던 관심도 없이 성도들 등처먹는 죽어 지옥에 갈 거짓 목자로 구원도 없는 헛된 믿음이 될 것이다.

내가 여러 교회를 다니며 참 목자도 섬겨봤지만 1급지체 장애인을 업고 다니며 교회와 신방으로 출석시키고 교인들 월세방을 건축헌금으로 전세집으로 바꿔주며 가정에 쌀이 부족하면 성미로 가정에 쌀을 주면서 양식 걱정없이 도와주고 반찬을 해주며 교인들께 헌신하는 사랑으로 섬기는 참목자를 도와 교회에 다닐땐 정말로 행복했었다.

그것은 안정된 먹거리를 구걸하지 않고 굶어 죽을 염려는 없겠다 생각하니 안정된 생활로 교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금도 많이 하고 싶은 마음도 생겨 나서 즐겁게 교회에 다닌적도 있었다...대형교회는 헌금을 쌓아 두지 말고 성도와 이웃을 위해 1주일에 들어온 헌금은 교회 유지비만 남기고 모두 선교비로 아님 전도비로 어려운 교인과 주위 고통을 당하는 이웃과 시골의 가난한 형제자매의 교회를 위해 아낌없이 모두 써라.....이 시대 대형교회가 헌금을 쌓아 두면 도적질로 목자와 장로들은 새롭게 헌금을 집행해야 하고 아버지의 뜻을 대적하면 지옥에 가는 저주다.

그 당시 나는 인천직할시 강화군 국화리에 있는 후배가 하던 사설 복지원에서 부원장을 할 때 교회에서 쌀과 반찬도 가져 오고 주일날은 모든 가족이 교회 차량으로 이동해 예배보며 당시 황씨 전도사였지만 복지원에 도움을 주던 참 목자로 그 목자를 보며 사랑으로 교인을 부족한 것 채워주고 위로하며 베풀어 부족함없이 채워주고 섬기는 모습이 바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 목자로 하늘나라 면류관의 영광을 내리신다는 것이다.

나는 두 사람이 너무 신중하게 기도를 해서 나만 눈 뜨고 앉아있어 예의도 아닌것 같아 미안해서 기도하는 흉내만 내면서 눈을 감고 있다가 몇 분후 눈을  떠 하늘을 봤더니 이상한 현상으로 앞쪽 컴컴한 하늘이 조금씩 붉어지더니 서서히 먹구름이 사라지고 하늘이 열리며 반짝이는 빛이 눈부시게 내리며 새 하늘이 열리는 것이다.

난 그 모습을 보며 어쩌다 일어나는 자연현상으로 의미없이 생각했지만 그것은 바로 새 하늘이 열리는 엄청난 축복인지 몰랐으며 그것은 바로 현재 천주교 교황 중심의 행사나 의식은 인간을 차별화시켜 교황을 추종하며 섬기는 것은 천주교의 신앙이 아니라 우상숭배를 하는 교주를 섬기는 것과 다를바 없어 천주교도 내 제자들이 사망 후 오랜 시대를 거쳐 오며 인간들 멋대로 세운 교리를 이 시대 까지 2000년간 세월이 흐르며 천주교 신앙이 인간들로 인해 세속적 종교로 변질돼어 새로운 나의 아버지께서 주신 새 계명과 새 율법에 따라야 구원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볼 때 교황도 왕도. 거지. 노숙자와 똑같은 한 인간의 피조물이라 이제부터 2000년전 초대 교회와 같이 서로 연합해 나누고 베푸는 계급도 없는 공동체로 믿음에서 완전 개인적인 신앙으로 천주교를 개혁해서 신앙의 본질을 힘써 회복해야 될 것이다.

그것은  교황도 성도를 섬겨야 될 교황이 교황청에서 권위를 내세워 섬김을 받으며 교황청 유지비와 헌금이 누구를 위해 쓰고 교황도 목자로 마더 데레사 수녀같이 약자를 위해 사랑의 십자가를 져야 하늘나라 면류관의 상급이 더 크고 하나님을 팔아서 누리는 영광은 그 누구든 하나님께 올릴 영광을 가로 채는 일로 지옥에 갈 행위란 것을 알아야 될 것이다.

그래서 이젠 천주교 교황도 한 피조물로 헌신적인 사역을 해야 하늘상급이 크지 지금 교황은 엄청난 범죄를 짓고 있어 하나님을 팔아 자기 명예와 탐욕을 행사하는 교황청은 폐지해 그 나라 선교청을 세워야 될 것이고 전 세계인이 아버지께서 내린 나의 뜻에 맞추어 모두 개혁해 새롭게 출발하는 새 창조로 새 하늘나라 낙원의 왕궁에 함께 가야 세상의 그 어떤 올림픽상. 노벨상보다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이다....인간은 누구나 차별없이 평등하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마라.

해서 인간은 모두 평등한 피조물로 인간을 섬기지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며 오직 두려움의 대상은 하나님이시라 아버지를 섬기며 받들어 목숨을 받쳐 충성 할 대상은 창조주 하나님뿐으로 현재 믿음의 대상은 왕. 대통령. 독재자. 사장. 회장. 연예인. 교황. 목자. 나 독생자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 한 분으로 나를 도구로 삼아 축복을 내려 새 예루살렘. 새 이름. 새 생명. 새 땅. 나의 천국과 낙원의 새 하늘이  열렸던 것이다.

이것은 내 이름으로 새 하늘에 새 생명으로 오르고 여러분은 믿지 못하겠지만 진실로 믿던 믿지 않던 난 진실을 고백하는 것이며 나는 새 하늘이 열렸으니 내가 할 일이 끝났다고 그 길로 하늘나라 어떤 마을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마을은 바로 하늘나라 의인 천국에 들어갔던 것이다.

의인 천국은 작은 초가집들로 이뤄져 옹기 종기 한국의 옛날 시골 마을같이 대체로 아담하고 여러 가지 꽃도 만발해 아름다워 집집마다 세상에서 주인에게 충성한 개들이 죽어 하늘나라 의인들 집을 지키고 있어 짐승들은 모두 죽으면 그 혼이 땅 속으로 가지만 하나님께 은혜를 받은 동물만 죽어 하늘나라 올라 와 있었고 내가 키우던 자식같은 앙고라토끼도 낙원에 올라와 있었으며 잡아 먹은 못난이 개도 천국에 올라와 있었던 것은 바로 내가 재림주로 천국의 길이고 진리며 생명이고 부활이며 왕궁의 영생이란 것이다.

[의인천국]

하늘나라 이곳 의인천국의 마을은 아담하고 포근한 하늘과 가까운 마을로 사람을 찾아보아도 빈마을로 사람을 찾아 볼 수 없고 집집마다 검은개. 흰개들이 대문옆에 묶여서 무척 사납게 나를 향해 짖어 마을이 떠나갈듯 시끄럽게 해서 처음보는 이상한 마을이었다.

개들이 너무 사납게 짖어 온통 마을이 시끄러워 나도 당황했고 나 때문에 마을 전체가 너무나 시끄러워 미안한 마음인데 그러나 마을사람들이 세상 같았으면 시끄러워 동네사람들 모두 궁금해서 밖으로 나올것인데 너무나 잠잠하고 한 사람도 보이지 않아 마당과 밭이나 길에도 보이는 사람이 없어 정말로 더욱 이곳이 어떤 마을인지 궁금해지며 사납게 짖어대는 검은개 흰개들을 살펴보는데 집집마다 4-5마리 목줄로 매여 있었다.

나는 한참을 마을사람 찾으려고 두리번 거리며 살피는그 때 30살정도의 한 청년이 언제 내 곁에 왔는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내 앞에 나타나 나는 너무 반가웠으며 그 사람에게 물어 보았다.

이 마을이 어떤마을입니까.?

네. 의인마을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갔어요? 모두 빈 집 같은데.......그 청년은 엉뚱한 말로 대답하는 것이다.

의인들은 모두 세상에 일하러 갔습니다.

나는 그 당시 그곳이 하늘나라가 아니고 땅으로 생각해 엉뚱한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하늘나라 의인들이 모두 하늘나라가 아닌 이 땅에도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고 성경책 복음을 완성하기 위해 이 시대 하늘나라 의인천국에 있던 의인들이 아버지의 뜻을 완성하기 위해 모두 땅에 내려온 사실을 깨우치게 되었다.

이 시대 전 세계에서 내가 사역을 시작하면 모두 나의 뜻에 따라서 아버지의 뜻을 완성하기 위해 협박과 위험에도 비굴하게 배신하지 않고 아버지와 의리를 지켜 목숨까지 받치며 충성할 의인들로 이번엔 나의 동역자로 사역하다 사명을 마치는 마지막날 사망해 낙원의 왕궁으로 울라와서 면류관을 받게  될 거듭 태어난 의인들이다.

내가 하나님을 몰라 탕자로 살았듯이 지금 세상엔 독재의 나라든 우상숭배의 나라든 세계속엔 천사와 의인들 중엔 지금도 범죄로 살고 우상숭배로 사는  교주. 불제자. 불신자. 무당. 점쟁이. 살인자. 독재자. 강도. 사기꾼. 절도. 윤락. 마약. 동성애. 간음. 간통 등.....어둠속에 방황하며 살던 엄청난 사람들이 아버지 하나님께 탕자인 내가 돌아왔듯 그들도 돌아와 회개해서 새 생명으로 빛을 찾아 진실로 하나님께 충성하게 될  의인들이고 천사들이 많다는 것을 깨우쳤다.

그래서 내가 인간적으로 쓰레기같게 살며 못 된 짓을 해도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이고 나란 자체의 인생은 하나님께서 내 생각까지 움직이며 조정해 사역을 위한 삶에 불과한 허수아비 인생이라 여러분은 내 명령과 말에서 행동이 좀 못마땅해도 인간이 나를 여러분의 기준에 놓고 판단하지 말라는 것이고 결과는 내가 죽어 승천한 후에 그 뜻이 나타나고 알게 될 것이다.

인간이 나를 인간으로 판단하면 누구도 천국에 갈 사람은 없을 것이며 난 여러분같이 외모로 뛰어나지 않고 도리어 부족한 사람이지만 하나님은 각 사람의 그 중심의 생각하는 마음을 보시듯 인간은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오래 사귀어 봐야 그 사람의 인간적인 성품은 죽어야 진실로 역사의 올바른 평가로 나타나듯이 하나님께서 주신 내 영광을 믿고 충실히 따라야 새 창조질서를 차질없이 세울수 있고 죽어선 새 하늘나라 영원한 에덴동산의 낙원에 갈 것이다.

이것은 나와 함께 하나님의 뜻을 받들고 아니면 하나님께 충성한 그 상급은 하나님께서 몇 천 배로 내리신다는 것을 동물까지 보여 확인해 주셨는데 나와 함께 사역을 하는 사람은 모두 죽으면 부활의 20대 영혼의 몸인 영체로 낙원의 왕궁에서 우주만물을 관리하며 하늘 천사들과 영화롭게 영생할  것이다.

이곳 의인천국 마을에 오는 영혼은 전도하는 사람이 없어 비록 하나님은 모르고 복음과 종교도 없어 믿지 않아도 자신을 던져 헌신과 희생적인 착하게 양심적인 인생을 살았고 의롭게 살던 그 예로 백성들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한 세종대왕에서 일제침략에 맞서 불굴의 투지로 평화를 위해 대적한 이순신장군에서 독재자를 대적하고 사회에서 좋은 사회와 나라를 위해 희생적인 삶을 살고 악한 무리를 위해 의롭게 싸우다 사망한 많은 사람들이 올라와 사는 의인천국이다.

 이들은 침략과 범죄자들 불의에 비굴하지 않고 의롭게 살았던 판사. 검사. 군인. 경찰관. 소방관 등..... 타인을 위해 희생하고 정의를 위해 양심을 속이지 않고 불의에 맞서 비겁하지 않게 목숨을 바친 정직하고 의롭게 살았던 의인들이 죽어서 올라오는 낙원 다음에 두 번째 좋은 의인천국으로 하나님을 모르고 복음을 듣지 못해도 사람이 사람답게 이웃과 백성을 살리는 좋은 선행을 많이 해서 의인천국의 초가집을 받아 기쁨과 황홀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의인천국인 것이다.

이곳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어 정통기독교와 천주교. 정교회만 다녔다면 낙원에 갔을텐데......내가 본 하늘 나라는 모두 축소판을 보여주신 것이며 우주가 아버지 소유로 천사들과 운행해서 다스리고 있으며 이곳은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베풀어 준 의인마을로 과거 다윗이 왕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한 전쟁이었지만 수많은 사람을 죽여 낙원에 못가고 사랑받던 아들이라 의인 천국의 수장인 반장으로 큰 대궐집을 상급을 받아 다스리고 있었다.

의인 천국은 30대 남자가 지키고 있어 세상에서 의롭게 살다 죽어 하늘에 가면 30대의 영혼의 영체로 변해 살게 될 것이며 시민천국은 나이 많고 수염이 자란 노인과 젊은이도 만나 아버지께서 내린 나이로 섞여서 살 것이며 헌데 뒷쪽에 초가집만 있는 마을에 대궐같은 큰 기와집이 보여 의아해 하며 그 집으로 가 보았다.

나는 지옥 책임자와 가면서 [저 .기와집이 누구집이죠]라고 묻자 반장집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집에 도착하자 대문은 옆 문패가 다윗으로 적혀 있어 성경책을 읽다가 다윗을 보고서야 그가 하나님께 허락받은 옛날엔 의로운 전쟁을 했지만 살인을 많이 해서 죽어 의인천국 반장의 책임자로 살았던 것이다.

이번엔 다윗 통일교 문선명교주가 허락된 거짓 선지자로 예언된 길을 살았던 것이고 비록 통일교 교주를 했지만 기업을 통해 수 많은 일자리로 직업을 줘서 먹여살린 것이며 또 나도 통일교 [세계일보]를  통해 직업으로 당분간 살았듯이 하나님 아버지의 섭리속에 이 시대 나를 만나게 해서 문선명교주가 사기꾼으로 성경책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거짓 선지자로 불지옥에 갈 처지에서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낙원의 왕궁으로 올라 갈 축복을 아버지로 받았다는 사실을 깨우쳐 이번엔 의인천국이 아닌 낙원의 아버지 품으로 보내 주었다.

하늘나라가 모두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초가집 기와집으로 보여주고 빌딩도 없었던 것은 태초부터 준비하신 택함받은 거룩한 천상의 왕궁 새 예루살렘의 한국이  하나님의 나라임을 알게 하셨으며 전 세계인도 이젠 한국어로 소통해야 천국에 올라와서 소통될 것이다.

내가 하늘로 승천하면 하늘나라는 한국어로 통일해 한국 말을 모르면 낙원엔 오지 못하므로 낙원에 오려면 한국 말을 해야 천국에서 소통할 수 있기 때문이고 천국에서 말하는 천사가 되려면 예수님께서 명령을 하신 한국 말을 해야 왕궁에 올라 올 것이고 한국 말을 못하면 낙원엔 올라오지 못하는 새 율법이다.

나는 큰 기와집에 오자 열려있는 대문안을 보았더니 나무판 문패는 [다윗]으로 적혀있고 문선명 통일교 교주가 마당에서 혼자 서성이는 게 보였고 다른 사람은 아무도 없었으며 이것은 의인들을 모두 세상에 보내고 나서 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보였고 나중에 깨우쳤지만 다윗의 통일왕국은 내가 세울 메시아의 나라인 것이다.

낙원의 새 예루살렘으로 한국을 통해 전 세계인이 합심해 종교를 개혁해서 인류를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로 세우도록 하시면서 내 시선은 마루가 있는 쪽으로 시선을 옮기려고 하는데 조금 전에도 없던 무척 사나운 개가 어디서 나타났는지 순간적으로 달려들어 나는 반사적으로 깜짝 놀라 피하며 깨어나게 되었다.

정말로 지금까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죽어야 오는 하늘나라에 직접들어와 가르침을 받는것은 인간이 말할 수 없고 내가 그냥  보통사람과 같았다면 절대로 이런 하늘나라에 사는 엄청난 비밀의 사실들을 인류 모든인간에게 절대로 전해줄 수 없다는것이며 사람이 죽어서 가는 하늘나라를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할 수 없어 너희는 나를 보내신 아버지를 믿어 오직 하나님께 죽도록 사랑하고 충성하기 바란다.

여러분은 다윗이 죽어 의인마을 반장인지 지옥의 시체인지 누구도 몰랐을 것이며 인류만인은 그 누구든 내 말을 믿어야 여러분 각자가 죽어 원숭이나 개. 말. 호랑이. 사자. 나무. 꽃같은 동물이나 식물로 태어 나는게 아니고 여러분도 부활의 새 생명으로 하늘나라 천상에서 산다는것을 분명히 깨우쳐야 세상에서 올바른 가치와 목표로 아름답게 활기찬 새 힘으로 생기있게 살 수 있고 희망찬 인생속에 기쁨과 행복한 생활로 살다 죽어서도 면류관을 상급받는 각자의 영광이 될 것이다.

★ 야생 호랑이 사건.

이 사건은 내가 강원도 동해시 북평초등학교 4학년 여름방학 때 부친께서 많은 가족들을 초등학교 교사직을 해선 월급이 적어 식구는 많고 가정생활이 안되어 하나님의 섭리 속에 살았겠지만 선생님 직업을 바꿔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늑구1리 삼마광업소에서 처음 광부로 시작해 승진해 관리계장으로 일하실 때 여름방학에 일어난 사건으로 내가 태어나 처음겪은 놀랍고 뿌듯함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된다.

나는 동해시 할아버지 집에서 부모와 떨어져 살 때 여름 방학에 부모가 사는 도계 늑구리로 올라와 그 마을에서 사귄 친구들과 놀다 저녁먹고 일찍 잠이 들어 자던중 잠결에 일어나 새벽녁 오줌이 마려워 변소는[화장실] 마당을 지나 뒷편 바깥에 있어 밤엔 무서워 평상시 같이 방문을 열고 마루위에서 눈을 비비며 잠결에 취해 깨어나지 못하고 비몽사몽으로 오줌을 누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당엔 못보던 어떤 물체가 있어 눈을 비비며 보았더니 그림책으로 보던 강원도 태백산 야생 호랑이가 마당에 들어와  대문쪽을 보며 앉아 있었는데 어린 생각에 무서움보다 우리집을 지킨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나는 호랑이 꼬리뒤에 오줌을 누었고 거리상으로 오줌이 튀어서 꼬리에도 묻었을 것인데 동상처럼 꼼짝도 하지 않았다.

그 날은 보름달 같이 밝아 분명히 볼 수 있었고 너무 놀라며 어르신들 하시던 말씀이 스치는데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생각이  문득났으며 한 번 나온 오줌이라 멈출수도 없고 호랑이도 죽은 듯 가만히 있어 옛날 이야기처럼 호랑이 등에 올라 타보고 싶을 정도로 두려움 대신에 마음이 편안했다.

나는 오줌을 시원하게 모두 누고 방으로 들어 올 때 등을 덮칠까봐 약간 겁났지만 용기를 내어 들어와 방문의 문고리를 걸고 문에 붙은 유리를 통해 태백산 야생 호랑이를 보자 몇 분후 큰 어미호랑이가 반쯤 열려있는 나무로 된 울타리 대문을 나가 뒷산 쪽으로 가는것을 보며 어린 나이지만 호랑이가 우리 집을 지키고 있다는 확신을 가졌으며 우리집이 어떤 집인데 호랑이가 지킬까?....

나는 무척 궁금하고 초등학교 4학년 어린 나이에 신기했으며 성장하며 항상 우리집을 지키던 호랑이가 문득 문득 생각나서 궁금증을 안고 자랐지만 그 모든 의문은 몇 십년이 흘러 하나님을 뵙고서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었고 현재 여러분의 집 마당에 야생호랑이가 12살 초등학교 아이가 무방비상태에서 함께 있다고 생각하면 아찔한 체험이다.

만약 하나님께서 보내지 않았다면 나는 벌써 세상 사람이 아닌 호랑이 밥이 되었을 아찔한 사건으로 노아의 대홍수 때 동물 쌍쌍이를 노아의 방주로 들어가는 모습도 사실로 여겨지며 그 사건을 행하신 분이 하나님 아버지시라 지금 호랑이도 꼼짝 못하게 하시는 진실로 창조주 신이신 나의 아버지요 여러분의 진짜 전능하신 아버지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는 동물과 식물. 물고기 모든 지구상 인류와 우주 만물까지 주관해 다스려 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심지어 하늘과 땅 죽은 인간과 동물.식물 까지 계획해서 놓은 계산대로 이끌어 가신다는 것을 깨우치며 알게 되고 증거로 확인해서 이 세상에 사는 우주만물이 하나님 손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이렇게 아버지 뜻을 받들어 선포하며 전한다.

여러분  움직이는 자체가 하나님의 계획속에 정해준 운명을 받아 영혼이 움직이고 행동하는데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 모두 성령의 천사로 태어나지만 성장하며 악령의 강력한 마귀가 인간을 지배해서 하나님을 방해하는 사단. 마귀. 귀신이 세상에 사는 여러분 영혼에 들어 가서 각자 생각에 자리잡아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하고 범죄로 유혹해서 행동으로 나타나 짐승도 하지 않는 악하고 독한 짐승보다 더한 악날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이 은혜를 모르면 짐승보다 악하고 더 못한 마귀의 종놈들이다.

그 악령을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은 성전에 가서 목자의 설교를 양들은 잘 듣고 순종해야 할 것이며 지금 말세엔 성전에도 거짓 목자가 많고 거짓 교인도 많아 내 말에 충실할 때 속지 않고 열심으로 기도해서 영적 분별하는 은혜를 받도록 노력해 우선 성경책의 말씀대로 가르치는 선한목자가 선행의 일로 헌신 봉사하는 성전을 찾으면 될 것이다.

지금 말세의 악령은 범죄의 괴수로 사단. 마귀. 귀신 3명이 보이지 않는 악령의 지시로 하나님의 뜻을 방해하고 우리 인간을 죄악으로 유혹해서 범죄를  하는데 그 악령을 물리치는 길은 오직 내가 가르치는 아버지의 뜻에 순종해서 사랑과 섬김으로 서로 서로 나누면서 베풀고 위로하며 사랑하는 믿음의 선행만이 물리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전하고 악령에 놀아나면 죽으나 사나 고통속에 살다 결국 공포의 지옥에 갈 것이다.

나는 악령의 늙은노파가 세 남자의 젊은 사단. 마귀. 귀신들 뒤에서 조정하는 것을 봐서 그 악령의 조정속에 3명이 마을을 휘졌고 돌아다니며 술마시고 행패하며 여자들 행패로 마을을 공포로 만들어 내가 그 마을로 가서 나와 3대 1로 마귀. 사탄. 귀신을 박살내어 혼내주고 악령을 우물같은 무저갱에 잡어넣은 사실이 있었다....졸개들만 박살내면 악령은 빛에 그 힘이 소멸되어 사라질 것이고 한 순간 공포속에 멸절될 것이다.

그것이 곧 새 시대 악령을 쓸어버려 성령의 승리로 죽어 천국을 향해서 가는 일치된 구원사적 천국왕궁의 특사로 독생자가 또 새 생명 빛의 세상을 세우기 위해 땅에 내려온 것이다....내가 분명히 악령의 졸개 3명을 박살냈는데 나중에 나에게 찾아와 잘못했다고 화해의 악수를 한 사람은 두 명이라 한 명은 죽은자라 세상에 사는 사람들중에 3분의1은 죄악으로 죽어 하늘로 올라갈 것이다.
해서  이제부터 아버지를 떠난 탕자들은 사기꾼과 사기집단에 속아 지옥에서 방황하지 말고 빨리 돌아와라 그리고 창조주의 어마어마한 우주적 심판의 대재앙을 명심해 상대가 누구인지 잘 판단해서 고집도 피워야지 당신이 죽어 공포의 지옥에 간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듯이 살아서나 죽어 매맞기전에 돌아와야 안정된 생활의 평화로 살게 될 것이고 각자 목숨이 1시간후 교통사고로 뇌진탕과 각종 사고로 죽어 지옥에 떨어지면 이 독생자외에 그 누구도 너를 구원할 사람은 없다.

이것은 나를 통해 일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전 세계 인류로 펼쳐질 어마어마한 축복의 새 하늘과 새 땅 부활의 새 생명이다.

★ 폭우를 멈춘 기도능력

여러분은 내가 폭우를 잠재웠다면 믿기 어려울 것이지만 당시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삼암리 대림동산 뒷쪽에서 젖소목장 자리에 장애인 재활 터전을 세우기 위해 앙고라토끼 양토장을 중도 사고로 양팔을 잃은 지체장애1급 선배와 둘이서 앙고라 토끼 50마리로 시작해 사육할 때 있었던 일로 여름 장마가 시작되어 비가 폭우로 변해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었다.

그곳은 젖소 목장자리로 냇가 뚝 위에 있었고 비가 너무 많이 쏟아져 목장이 물에 쓸릴 위기에서 갑자기 뚝에 있던 느티나무에 벼락을 때려 엄청난 폭음 소리에 놀라 밖으로 나오자 순간 그 나무에 또 벼락을 두 번째 때리는 것이다.

꽈~앙

큰 폭음 소리와 나무가 부러지며 주위 불꽃놀이 하듯 불꽃이 사방으로 흩어져 내려오는 모습에 위급함을 느껴 엄청나게 쏟아지는 소낙비를 맞으며 뚝에 무릎 꿇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늘을 쳐다보며 하나님께 기도를 올렸다.

그 당시 뚝에 물이 막 넘칠 위기에 있었고 뚝만 넘치고 터진다면 모든것이 헛 수고라 당장 피신할 처지에서 정말 죽느냐 사느냐 하는 긴박함에 비를 멎게 해달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올리면서 정신없이 중얼거리며 하나님께 기도로 매달렸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으시고 10분쯤후 폭우가 이슬비로 변하면서 하늘이 걷히며 작은 햇살이 비쳤고 급속도로 물이 줄어들어 언제 폭우가 왔냐는 듯 다시 안정된 평화를 찾게 되었지만 이 모든 것도 우연히 아니고 확실한 우주만물과 하늘과 땅을 이끌어 가신다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섭리를 보여주신 응답이었던 것이다.

그 다음날 자식같은 앙고라 토끼는 20마리정도 살고 벼락소리에 놀란 300마리 넘는 토끼들이 모두 죽었으며 선배는 양팔이 절단된 상태라 내가 1년간 밥하고 반찬을 하며 혼자 살림을 하면서 이리 넘어지고 저리 넘어지며 토끼풀을 해서 사료에 섞어 사료도 절약하고 맛있는 혼합사료를 토끼에게 먹이겠다고 야산과 냇가로 다니며 넘어져 사랑스럽게 애쓰며 키워 경험부족으로 50마리가 조금 번식은 했지만 지금부터 300마리 정도면 곧 경험을 살려 빠른번식을 할 것이란 기대로 부푼꿈으로 생활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야 1년정도 경험을 바탕으로 빠른 번식의 벅찬 희망으로 장애인 공동체를 생각하며 즐거운 나날이었는데 한 순간 벼락 두 번에 처참하게 죽어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의 도움 없이 한 순간도 성공할 수 없고 살지 못함도 가르쳐 주었으며 너희도 농사를 짓던 가축을 사육하고 그 어떤 사업을 하든 기도로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며 감사로 선교나 전도를 위해 사업을 해야지 개인적인 부의 축적을 위해 사업을 한다면 곧 태워버리든 실패로 망쳐 사라질 것이다.

이번에 죽은 자식같은 앙고라 토끼가 천국의 낙원에 올라가 본 토끼들이라 생각 되었으며 마을사람에게 사납게 굴어 잡아먹은 못난이 개도 천국에 올라온 것은  앞으로 사람이 먹는 동물. 가축. 짐승의 건강을 위해 먹되 생피는 마시지 말라 하시며 이제 새 창조질서를 똑바로 세우기 위해 가정에서 동물을 키워 이웃에게 피해주고 짜증나게 하는 일이 없도록 공동체를 위해 새로운 길을 열어주시고 하나님의 나라 건설에 이 시대 재앙이나 사고로 희생되는 사람도 천국에 간다는 것을 보여 주시며 깨우쳐 주신 것이다.

이것은 공동체 아파트에 개. 닭. 뱀. 오리. 새 등........사람이 사는 공동체 공간에 개가 한 마리 짖어대면 이집 개 저집 개가 짖어 온통 아파트가 개판이 될 수 있고 닭 울음소리가 잠자는 공동체 주민에게 피해도 줘서 개를 싫어하고 닭과 동물을 싫어하는 주민도 있다는것 깨우쳐 이웃들 신경을 예민하게 해서 공동체 주민에게 피해를 주고 불만의 작은 응어리가 쌓여 분열을 일으켜 이젠 새로운 아파트 공동체 환경으로 전환해야 할 것이다....이젠 아파트에 동물을 키우지 말라는 하나님 아버지의 새 계명이다.

이는 말세가 되어 존귀하고 고귀한 하나님 형상의 사람이 동물보다 더 추하고 가치가 추락된 생활로 살아 정말 인간의 무가치한 지옥에 갈 생활로 살아 분명히 전한다.....사람의 생명이 중요한가? 아님 당신의 애완용 개가 중요한가? 나도 자네도 한 달만 굶으면 나도 자네도 먹고 살기 위해 죽기전에 개를 잡아 먹을 것이고 닭. 오리. 소. 양. 돼지, 물고기도 양심없이 잡아 먹으면서 애완용 개를 보호하는 것은 자네의 욕심이라 이젠 북한. 아프리카 빈민 가정의 사람들보다 더 귀한 대접을 받는 마귀의 유혹에 개를 사람같이 생각하는 종말적 모순으로 그래서 나도 개를 잡아 먹고 개는 닭과 오리처럼 잡아 먹는 동물일 뿐이다.

여러분은 내가 인정도 없이 냉정하다고 할지 몰라도 개는 개의 세상이 있고 사람은 사람의 세상이 있듯 인간의 욕심과 허망한 고정관념이 이 말세를 만들고 죽어 지옥에 올라와서 내가 창조섭리와 질서를 가르치고 있으며 이젠 개고기를 좋아하면 공동체 개농장을 만들어 북한. 아프리카에서 하나님 형상의 사람의 형제자매가 영양공급이 부족하면 개를 보내 먹어 영양을 보충할 것이며 이젠 창조질서를 똑바로 세워야 할 것이고 사람이 굶어 죽어가는데 개도 잡아 먹고 이 땅에서 사라질 동물만 동물보호를 하라는 새 명령이다.

이 세상엔 어디 어떤 나라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가정이나 나라가 좀 부유하면 꼭 악령이 그곳에 역사해 창조질서를 파괴해 영혼을 죽이고 있으며 인간의 본질인 사람은 사람. 동물은 동물. 짐승은 짐승이지 우주만물의 영장인 하나님 형상인 자네는 신의 아들과 딸로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자신의 신분을 항상 기억해서 살라...인간이 오직 의지하며 사랑할 분은 하나님 아버지뿐이시다.          

해서 지금부터 정치든 사업이든 아니 무슨 일이든 인간은 누구든 하루 빨리 하나님께 돌아와 열심히 순종해야 성공하고 소원도 이루어지며 행복할 것이지만 지금부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교만하다간 한 순간에 빈털털이가 되어 엄청난 고통으로 가족과 지역이나 나라가 멸망될 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전 세계에 일어나는 재앙들을 우습게 생각하지 마라....하나님을 우습게 생각하면 가정과 고장. 나라가 참혹한 사형수로 멸망해 사라 질 수 있다.

그리서 인간 누구든 하나님께 축복을 받아 성공자로 칭찬도 받고 부유하게 살면서 주위 어렵고 고통으로 사는 이웃을 생각해 물질적. 정신적인 도움을 주고 보살필 때 그것이 자신의 축복이고 땅과 하늘나라 큰 상급의 양식이 돼어 낙원에서 영생하는 면류관의 영광이 될 것이다....모든 우주만물이 아버지의 소유라 당신은 관리하는 청지기로 구걸하지 않고 넉넉하게 살며 베풀수 있는 가정은 좋은 선행을 더욱 많이 하고 주위 약자를 보살피고 아버지의 일에 충성해서 항상 그 은혜에 보답해 감사하고 찬양하라.

★ 지옥책임자를 보내 번개. 천둥. 폭우를 내려주신 하나님

여러분은 내가 기도로 폭우를 내렸다면 믿지 않을 것이며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나 앞으로 보면 믿게 될 것이고 내가 이런 진실을 전하면 보통 사람은 도저히 믿지 않을 것이지만 사실로 소설같은 이야기로 생각할 것이다.

1994년 음력 5월23일 경기도 시흥시에서 전세로 살 때 해주 최씨 문헌공파 36대 장손이라 그 날은 추석날 조상제사 지낼 때 일어난 사건으로 항상 어릴때 부터 할머니께서 장독에 냉수 한 그릇을 떠 놓고 손을 비비며 기도하는 모습을 보던 토속신앙과 불신자 가정으로 항상 제사를 준비하며 정성껏 음식을 장만해 제사를 지낼때 술잔에 5-7번 술을 비우고 붓고 하며 절을 두 번씩 많이 해야하는 입장에서 성경책에 있는 하나님의 십계명을 지키기 위해 십계명 두 번째 말씀을 순종하는 내 간절한 기도속에 응답을 주신 하나님 허락하심의 하늘로 내린 분명한 응답이었던 것이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그러면서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는 십계명 때문에 추석날 절을 해야 하는 문제로 갈등이 많았고 그로 인하여 내 나름대로 혼자 절을 안 할수도 없고 절을 안하면 해주최씨 문헌공파 36대 장손이 조상에게 절도 하지 않는 불효자식으로 가정과 집안 불화도 있을건 뻔한 사실이라 그래서 지혜를 하나님께서 주십사 하는 서원기도의 응답을 주신 놀라운 사건이다....서원 기도는 함부로 하지 말고 꼭 지킬 것만 해라.

나는 어려서부터 조부모님과 부모님께서 정성을 다해 제사를 지내는 모습을 보며 자라서 습관이 된 가문에서 혼자서 하나님을 뵌 상태라 제사로 절하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빤히 보시고 있을텐데 귀신들이 좋아하고 조상들은 오지도 않는 헛된 죄악의 제사로 절을 많이 해야하는 난처한 입장에서 하나님과 친척들 두 갈림길에서 제사를 지내도 집안 친척들도 섭섭하지 않고 하나님께서도 섭섭하지 않는 지혜를 구하는 응답을 하나님께 허락받아 조상제사에 절을 딱 두 번만 허락해 주는 확실한 응답의 기도로 비를 내려 주십사 하는 기도였던 것이다.

또 하나님께서 성경책에 말씀하신 10계명의 가르침에 순종하는 의미도 있었다.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라고 고린도전서 10장 20절에 말씀도 있어 조상을 향해 제사를 지내며 절을 많이 하려니 하나님을 생각하면 현실이 답답해 죽은 조상은 천국이든 지옥에 갔다는 사실이다.

지금 100대 조상이든 1000대 조상이든 그들이 현재 너희들 자식이나 손녀로 태어나 후손으로 살지 모르며 그 증거는 내가 태초부터 시작된 인간들 조상이고 창조주로 이 시대 땅에 내려와 전하듯 조상에게 절하는 것은 손자와 증손자에게 절하는 것과 같으며 죽으면 천국이든 지옥이든 죽으면 친구라 이 땅엔 자네가 자네 가문의 조상이라 여러분의 후손에게 제사를 지내는 것과 같은 저주받을 행위로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에 올라가 확인한 상태에서 집안을 시끄럽게 하지 않고 무사히 지내려니 마음이 편치 않았다.

항상 제사를 지낼 때는 절을 여러번 해왔지만 지금 생각하면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를 진짜로 공경하고 효도를 행하는 것은 현재 어른이 살아계실 때 맛있는 음식과 필요한 용돈도 드리면서 공경해서 잘 모셔야 진짜 효도하는 것이고 어른들이 사망하고 난 다음 제사상을 거창하게 차려도 자기 만족을 채우려는 집안의 저주로 죄악이다.....우리 가정이 몰락했고 내가 불의사고로 지체2급장애인이 되었듯 나를 봐서 알 것이고 내가 증인이다.

나는 지금까지 키워준 부친과 조부모. 조상들을 위해 먼저 하나님께 예배를 먼저 드리고 조상께 절을 두 번만 하면 하나님께도  섭섭하지 않겠다는 생각에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비를 내려서 집안도 제사 문제로 서로 상처받아 언성을 높이며 싸우고 관계도 단절하는 사건이 없도록 해 달라는 올린 기도의 응답이었던 것이다...지금 제사로 인해 죽은조상 때문에 결별해서 사는 집안도 많을 것인데 이젠 서로 용서해서 행복하게  살아라....제사는 귀신의 장난에 놀아난 모두의 잘못으로 가정과 나라도 파멸시키는 원흉이다.

가정이 제사를 지내면 조상이 도와줘서 무엇이든 잘 산다면 그 정성에 우리 가정은 부자로 살아야 정상인데 할아버지. 할머니 두 분의  조부모는 대소변을 보면서 불행한 마지막을 살다 사망하시고 부친은 할아버지 묘지에 1년동안 매일 아침문안 인사를 다닌 효자와 효부로 부모님은 효도를 했지만 우리 가족은 부친의 부도와 내 사고로 한 순간 몰락하면서 제사가 어떤 행위인지 모르는 무지에서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면서 처절한 십자가의 고통속에 어마어마한 영광스런 축복의 비밀을 알았던 것이고 곧 내 말이 진실임을 믿게 될 것이다.

이젠 여러분도 저주받는 제사와 고사를 지내지 않고 추도식만 해도 그 가정은 행복과 기쁨으로 헛된 낭비없이 가정주부는 귀신의 종노릇에서 자유와 평화를 찾아주는 길이고 죽은 사람을 위해 비석을 세우고 묘지가 있다면 그 자체가 우상숭배로 너가 죽어 천국에 갔다고 해도 죽어 썩어 없어질 너의 묘지 때문에 낙원에 갈 영광도 사라지고 낙원엔 절대로 못가고 시민천국이나 의인천국에 갈 것이며 후손에게 부담을 줘서 죄악만 짓게 하는 것이다.

그 예로 나의 모친이 집안 장손집 며느리로 돈낭비. 시간낭비. 육체노동. 아무리 정성을 다해 음식을 장만해서 귀신의 종노릇을 하다 우리 가정이 내 사고와 부친의 부도로 몰락한 후 이제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고서 지난 어리석은 조상들 때문에 그 어려운 형편에 시집와서 알지도 못한 조상 3대까지 지내던 제사에서 해방이 되어 이제 제사를 지내는 가정을 보면 모친이 억울하게 살아온 과거를 후회하시며 제사지내는 가정을 생각해 가슴아파 하신다......결국 정성을 다해 묘지를 돌보고 제사를 지낸 결과는 가정의 파멸과 처참한 피눈물로 지낸 몰락의 결과로 돌아온 것이다.

내 경고하는데 조상이 오지도 않고 먹지도 않는 조상 제사는 분명히 허황된 일로 드러나 사라질 것이며 아무리 정성스럽게 지내도 너희  가정에 저주가 돌아가 한 순간 가정이 몰락하고 가족이 사고나 질병에 매맞아 죽기도 할 것이며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분명히 심판할 것이라 이제라도 빨리 성전에 가서 뉘우쳐 회개해야 보호해 주실것으로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경고를 명심하라.

1994년 추석날 비가 오지 않는다는 방송국 일기예보를 듣고 확실한 응답을 받기 위한 것으로 나는 하나님 전능하신 신비의 능력을 알기 때문에 그 당시 청와대로 보낸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일곱인으로 봉한책] 1650매 넘는 원고를 쓸 때 새벽3시경 그 날 먼저 비를 내려 하나님의 허락하신 확실한 응답을 보여 달라면서 기도를 올리고 거실바닥 그대로 잠을 청했다.

그리고 잠시후 누군가 조금열린 현관문의 안을 얼굴만 내밀어 보는 남자가 있어 나는 얼굴을 자세히 못봐도 이웃 사람으로 생각해 들어오라고 하고 누웠던 몸을 돌려 일어나는 순간에 그 남자가 들어오는 모습도 못 봤는데 정말 상상도 못했던 남자가 들어와 있었고 그는 바로 하늘나라 거짓 목자들 지옥에서 나를 안내했던 지옥책임자가 나와 2m정도 떨어진 거실에 들어와 서 있었던 것이다.

여러분은 나의부친이 사망해 올라간 하늘나라 거짓목자 지옥마을에서 나를 안내했던 그 지옥책임자가 현실로 사는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사는 가정집까지 내려와서 죽음의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은 환상이나 꿈도 허황된 생각도 아닌 실존의 사실을 확인시켜 주시며 인류에 전하게 하시고 또 현재 보이지  않는 부활의 영혼 세계를 확인시켜 주시면서 응답하기 위해 지옥에서 본 그 지옥책임자를 직접보내어 하나님께서 죽은자와 산자의 아버지로 우주만물의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란 사실을 재확인시켜 주신 것이다.

이는 항상 이 아들과 여러분도 지켜 보신다는 증거로 확인 했고 나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녀들은 기도도 상달되고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난관에 부딪치면 피난처도 마련해 주신다는 것이며 이런 아버지를 위해 목숨받쳐 충성해야 죽음도 면류관을 보장받아 영광스런 죽음이지 독재자와 교주. 살인자. 동성애. 강도. 마약. 운세. 점. 사주팔자. 궁합. 명당보기 등....천벌로 저주받을 인간 마귀의 종노릇을 하는 인간을 볼 때 마음에 피멍이 들고 가슴이 터질것 같은 지옥에 갈 인간을 구원하고자 기도하는 나의 심정을 아버지만 아시지 너희들은 모를 것이다.

누구도 믿지 못할 놀라운 사건이지만 사실로 하나님 살아계심과 내가 하나님께 지상명령 받고 천국과 지옥에서 본 모든 것이 실제상황이란 것이고 인간이 무의미한  낭비로 저주 받을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고 사업이나 집과 승용차를 사고 그 무엇이든 시작 할 때 고사를 지내는데 앞으로 절대로 하지 말고 내 말은 거역하면 분명히 한 순간 몰락과 저주로 패망할 것이다.

해서 이제부터 목자와 교인들 불러 살아 계신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올려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고 욕심의 기도가 아닌 하나님께  영광되는 길이 되도록 기도하고 예배하라.... 항상 이 순간도 하나님께선 당신을 내려다 보시는 모든 증거이다.

여러분도  하나님 일을 방해하면 영혼을 움직이시는 하나님이시라 지옥사자를 보내 당신을 자는중에 영혼을 분리시켜 빼내어 잡아가면 자다가 죽음을 맞을것이며 아니면 죽을 장소로 영혼을 움직여 사고나 재앙으로 아님 질병을 줘서 죽음을 맞게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죽으나 사나 하나님께 감사해야 될 것이고 이제라도 잘못된 정책과 지옥문화로 산다면 국가도 가정도 똑같이 쓰레기통에서 허우적거려 멸망할 온갖 재앙과 사고로 죽음과 고통받는 최악의 후진국가로 될 것이라 이제 새 개혁의 혁신적 새 시대 용기있게 십자가를 한 번 매고 개혁해 나가면 엄청난 행복한 국가로 세워질 것이라 내가 사역을 시작할 때 동역자로 함께 하면 천국과 같은 가정과 나라가 세워질 것이다.

나는 하늘나라에서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생활하는 집까지 내려온 지옥책임자가 반가워 인간적으로 너무 고맙고 부친이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하늘나라 소식도 듣고 싶어 반가움에 악수를 청하자 하늘에서 웃으며 악수하던 그 모습은 없고 나를 경계하며 무척 조심스런 표정이 되어 뒤로 슬금 슬금 도망가면서 닫혀있는 뒷문으로 아예 사라져 영혼의 몸은 시간. 공간. 장벽과 그 무엇이든 초월하는 영체로 바뀐다는 것을 보였고 알려주신 것이다....이것은 지옥 책임자도 시간.공간.장벽을 초월하면 이 독생자의 능력은 우주 만물속에 운행해 말할 가치도 없을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나가자 일어나 닫혀 있는 문을 열고서 살피다 깨어 너무나 섭섭함에 기분이 무척 상하고 하늘에서 처음 이 세상에 찾아온 손님인데 매정하게 인정도 없이 가버린것도 너무 서운하나 부친이 사망해서 거짓목자의 지옥에서 천벌받던 부친의 소식을 못들어 아쉬운 순간으로 지옥책임자가 야속하게 사라져 원망스러웠다.

그러나  그 때 지옥책임자와 악수하면 난 자다가 죽은  시체가 돼어 지금 세상에서 사라 졌을 것이며 지옥책임자가 우리집에 온것은 하나님의 명령을 가지고 와서 제사때 절에 대한 허락도 하면서 지옥에 갈 영혼은 지옥 책임자가 잡아가고 천국에 올라가는 영혼은 각자 천국으로 찾아가는 영혼임을 보여  주시기 위해 직접 거짓목자 지옥책임자를 생활하는 집까지 보내 모든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가르치고 알려주신 것이다.

나는 거짓 목자들 지옥마을 책임자를 찾다가 깨어나 불길한 생각에 안절부절하며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모시고 가려고 왔는가 하면서 먼저 모친께서 주무시는 방문을 열어 숨 쉬는 것도 확인하고 집안 어른들을 잡아가려고 왔을까?...

나는 많은 혼란으로 지옥의 책임자가 왔다면 분명히 죽음인데.....하면서 인간적 판단에 이생각 저생각을 하고 있는 중에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응답이 들려오는 것이다.

지옥 책임자가 나가고 잠시후 쿵쿵거리는 작은 울림과 함께 큰 천둥소리와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줄기차게 내렸고 하나님께선 내가 잠들면 비를 볼 수 없어 지옥책임자를 보내 나를 깨우기 위해 온 것이고 내가 어디에 있든 자네가 어디에 있든 지켜 보고 계신다는 것을 전하며  하나님께선 내 기도를 듣고 자네의 기도도 듣고 계심이며 또 내 기도의 응답을 주시기 위해 천둥. 번개. 폭우를 내려 분명하게 가르쳐 주신 것이다.

그 날 부터 나는 하나님께 응답받은 제사를 지내고 너희 조상이나 부모가 죽으면 모두 하늘나라 친구로 자녀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로 그래서 내가 사망하신 부친을 구원해 낙원에 보냈지만 항상 제사 때 여러번 하던 절을 하나님과 약속한 대로 먼저 예배로 추도식을 올리고 나서 두 번 절하는 제사로 지내다 이젠 제사로 쓰던 병풍과 집기들을 모두 버리고 추도식으로 제사를 지내고 있다.

인간이 세운 헛된 종교는 모두가 저주로 진리가 아니면 엄청난 사람이 그 종교와 문화로 구속되어 헛된 정성과 노력. 돈. 시간. 재물. 인생을 낭비하며  창조주 아버지와 저주받는 관계로 죄악과 고통속에 살다 죽어 지옥에 가는 것이다....세상에서 최고의 효도는 부모가 사망해 천국에 가도록 구원하는 것이고 부모가 자녀를 진짜 사랑하는 것도 너희들 각자의 자녀가 아닌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은 하나님의 자녀들로 예쁘고 자유롭게 성장시켜 아버지 하나님께 받쳐서 쓰임받는 도구로 받쳐 축복과 영광받을 자녀들로 아버지께 돌려줘야 할 것이다.

여러분은 이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생각해 보면 내가 결코 없는 일을 상상해서 전하는 추상적인 거짓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고 세계 인류를 위해 하나님 사역을 할 때는 기적도 볼 것이며 인류에 천국을 세우는 하늘나라 천국정책을 추진해 여러분은 욕심을 내려 놓고 순종해야 구원도 되고 정말로 모두 범죄없는 평화로운 가정과 사회로 천국과 같은 세상이 건설될 것이다.

그리고 각 분야별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종교와 문화가 가면을 쓰고 잘못들어와 자리잡으면 가정과 나라가 몰락하는 참극도 일어날 수 있고  우상숭배는 보이지 않는 저주로 인류와 국가. 지역에 재앙을 불러오는 일로 자신만 저주를 받아 멸망해서 죽는 게 아니라 환경도 파괴되고 결국 하나님 분노로 저주받아 개인과 고장에서 나라도 멸망하는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내 말을 명심해 저주받는 나라와 지옥에 갈 인생으로 살지마라.

지금 전 세계 각 나라들을 잘 살펴서 하나님께서 보호하지 않고 기도가 없는 나라들이 어떻게 사는지 형편을 잘살펴 한국에서 우상숭배하는 국민들은 모두 돌아오게 돼어 있어 현재 우상숭배로 고집피우다 죽거나 매 맞지 말고 지금부터 새 사람으로 태어나 성전에 돌아와야 사나 죽어도 천국이 될 것이다.

여러분은 내가 전하는 이 복음을 명심해야 될 것이며 복음을 글이라고 우습게 생각해서는 부모형제가 죽어 하룻밤 사이에 시체가 되어 가족이 가슴치며 통곡해도 인간은 하나님께서 창조한 피조물이라 오직 죽으나 사나 하나님 섭리와 심판속에 살게 될 것이다.

내가 [당시] 강원도 삼척군 북평읍 대구리1리 2반 212번지에 태어나 우리집은 동네 어른들이 부를 때 돼지네 집이라 불렀고 그 이유는 할아버지께서 건강하게 잘 먹고 크라는 별명으로 가명이었고 본명을 최 권이란 이름을 주신 것은 높을 최[崔] 권세 권[權]의 외자로 최고로 높은 권세를 누리라고 지은 이름이지만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섭리속에 할아버지를 통해 주신 이름으로 인간은 그 누구든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면 악령의 자녀로 각자 세상에 살다 죽어 하늘에 와서 심판속에 각자 천국이든 지옥에 갈  것이다....명심하라.

★ 하늘나라 천사. 의인들과 세상 천국을 이룬다는 예언★

내가 하나님께 정치에 대한 가르침의 명령을 받을 때는 천국의 어떤 초등학교로 들어가게 되었고 그 학교에서 하나님 보낸 40대정도의 여자 천사를 통해 명령을 받게 되었으며 시민천국은 40대에서 70대정도의 나이의 영체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일하는 천사로 영생하며 살고 세상의 인간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신비로운 하늘나라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 사후세계의 천상에서 사는 것이다.

이는 새로운 활동목회를 명령받아 세상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도록 성전에 앉아 입으로만 복음을 전하는 목회활동이 아니라 직접 양들과 함께 사회 구석구석에 동참해 모든 교회가 선교적인 생활목회로 양과 목자가 함께 어울려 직접 사랑과 섬김의 사회생활로 활동적인 즐겁고 행복목회를 하도록 새 계명을 주신것이다.

난 천국의 작은 시골초등학교를 들어가자 복도 저쪽에서 흰 천사복을 입은 40대 여선생 천사가 있었고 난 교실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여선생 천사도 교실로 쫓아 들어와서 내 얼굴을 살피며 관상보는 표정으로 유심히 나를 살피면서 이상한 듯이 미소띤 얼굴로 나를 쳐다 보며 말하는 것이다.

사장님은 큰 일을 하실 것입니다.

나는 여자천사의 말에 무슨 뜻인지 몰라 그 당시 입장을 말해 주었다.

여자천사의 갑작스런 사장이란 말에 그 말은 인류로 기업의 경영을 해서 전 세계를 행복하게 살도록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여자 천사를 통해 전해주는 것인데 난 현실의 내 처지만 생각해 그대로 거짓없이 대답해 주는것이 고작이었다.

나는 사장도 아니고 재산도 없으며 장애인으로 직업도 없어 큰 일을 하지 못합니다.

그 여선생 천사는 미소지으며 확신하듯 거침없이 말하는 것이다.

사장님은 명령만 하시면 모두 이루어질 것입니다.

나는 그 말에 멀쩡하게 생긴 여자가 내가 가진것이 없고 아무런 능력도 없는 무기력한 장애인이라고 나를 조롱한다는 생각으로 슬그머니 마귀의 생각으로 화가 치밀어 올랐으나 그렇다고 웃는 얼굴에 차마 성질로 화도 낼 수 없어 천사를 바라보자 장난같지는 않고 무척 진지한 모습이라 그냥 미소로 웃어주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여자 천사를 보내어 이젠 전 세계로 사업 경영과 목회 정치도 하고 기독교. 천주교. 정교회로 11조 헌금을 받아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천국의 세상을 세우도록 하시며 앞으로 아버지의 뜻인 내가 전하는 일에 무조건 순종해야 될 것으로 앞으로 목자들 중심으로 세상 모든 각 분야 정치. 경제. 사회. 농업. 어업. 축산. 가게. 시장 등........사회 전반의 모든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거짓없이 믿음이 가는 정직한 공동체 위주의 유통. 사업. 판매 등.......서로 서로 믿고 거짓없이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회사든 단체든 투명하게 해서 소비자와 회원들이 믿고 행복하게 사는 사회와 가정들로 세우라고 새 계명을 받게 된 것이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의 명령을 전해주면 현재 지도자와 성도가 직접 앞장서서 이 복음을 봐서 각자 분야에서 해당 사항을 찾아내어 창의적 개혁과 개발로 실천을 해야 모두 행복하게 사는 세상 축복으로 나에게 대적하면 구원도 없고 큰 나라든 작은 나라든 엄청난 두려움의 재앙과 사고. 질병 등...하나님의 종말적 대재앙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내가 하는 말은 곧 하나님의 뜻이고 새로운 희망을 주는 기회로 이 시대 새 언약의 명령이라 천사들을 통해 이루어 주신다고 약속하신 새로운 정책으로 난 아버지의 새 계명과 예언의 새 성령을 직접받아 전하고 실천하는 것이며 사람들은 나를 따라도 하지 말고 같게도 생각하지 말며 인간적인 생각의 말과 행동으로 나를 판단해선 안 될 것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면 고통과 혼란속에 마음 편하게 살 수 없고 언제 죽어 지옥에 갈지 그 마지막의 길은  아무도 모르며 인간은 오직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과 복종만이 천국의 영광될 것이고 내가 순종하듯 하나님 뜻의 명령에 못합니다. 아니오. 안됩니다 등.....만약 당신의 부정적인 반응은 창조주에게 피조물이 거부하는 대적자로 살면 파멸과 죽음이지만 오직 무조건 순종하는 자녀에게 기적도 일어나고 영광도 될 것이다.

그리고 이젠 목회도 각 분야 목자가 지도자로 책임을 맡아 아버지의 명령에 순종해 직접 발로 뛰는 목회로 정치. 국회. 경제. 사회. 교육. 체육. 문화. 예술. 국방. 의료. 종교 등.....모든 분야의 수장이 되어 전 세계를 대수술을 해서 현재 육체나 영체로 죽어가고 고통을 받는 양들을 한국의 목자들이 인류로 다니며 적극으로 구원하고 구제해야 새 땅의 그 사명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국가 한국에서 저들의 스승이 되어 제자를 삼아 인류를 이끌게 될 것이다.

또 모든 불우 이웃에 교회중심의 공동체로 저들이 외롭지 않도록 이집 저집 교인들이 서로 자주 심방으로 다니며 보살펴 없는 것은 채워주고 기쁜 일은 함께 해서 서로 사랑으로 감싸고 위로하는 믿음의 보살핌속에 땅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하신 명령을 교회들은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과 사랑으로 그 축복은 각자 많이 하고 적게한 만큼 사망해 하늘나라에서 받을 상급이 될 것이며 내 말이 곧 하늘나라 율법이고 하나님의 성령이라 이 시대는 나를 믿고 따라야 하나님 아버지의 상급이 내 이름을 통해 거듭 태어난 새 사람이 돼어 새 생명으로 나의 새  에덴동산에 먼저 가던 늦게 오던 나를 하늘나라 낙원의 왕궁에서 또 만나게 될 것이다.

인간은 죽어서 갈 하늘나라 왕궁과 천국을 똑바로 깨우치면 세상에서 목숨을 받칠 정도로 귀중하게 아끼고 사랑하던 것이 시시하고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들로 여겨지고 자기가 얼마나 불쌍한 인생을 살았는지 깨우치게 되어 곧 후회하게 할 것이나 이젠 알았으면 지금부터 하나님 아버지께 충성해도 늦지않아 나도 불쌍한 죄인으로 살았듯 지금부터라도 더욱 충성하는 자녀가 될 때 영광스런 영원한 축복도 내리실 것이다.

★ 11조 헌금과 헌납에 대한 하나님 명령.

하나님께서 11조 헌금을 전 세계 나라 기독교와 천주교. 정교회로 구원받은 종교는 헌금 50%는 구제와 복지를 위해 쓰도록 하셨으며 헌금 50%는 공동체 기업을 위해 월급이 똑같이 분배가 되는 기업을 위해 쓰도록 명령한 것은 빈.부 차이를 없애고 사회를 병들게 하는 세습과 상속의 부적합한 정치와 경제구조의 고리를 끊어 각자 은사로 살게 해 인격을 서로 존중하며 힘들 때 걱정없이 사는 경제원리를 창조의 목적에 맞도록 진리로 세우도록 하신 것이다.

그래서 대기업이 독점해서 개인의 부를 축적하는 기업의 혁신적인 체질개혁을 위해 중소기업과 서민의 경제질서를 파괴하는 악덕업자와 기업의 왕국식 문어발 기업을 철폐하고 기업의 수익과 이익금은 종사자  복지와 사회복지로 사용하는 천국의 경제질서를 세워 상생의 기업문화로 건설해 모든 회사원이 만족할 때 제 2의 공장을 세워갈 것이라 결국 전 세계인이 11조 헌금을 통해 새 창조로 행복한 여행자 기업의 세상을 건설해야 할 것이다.

지금부터  기름 부은 목자가 세상에서 청렴하게 깨끗한 목자로 사는 것도 좋지만 세상에서 목자가 천덕꾸러기로 살아 이젠 새 창조질서로 분야별 질서를 똑바로 세우고 사랑과 섬김을 위해 권력과 힘을 가지고 힘차게 전도와 선교를 해서 인류를 구원하고 이제부터 목자는 세상에서 개인 재산을 소유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 독생자 아들인 나도 개인 재산을 소유하지 말라는 아버지의 명령이라 세상에서 먹고 자고 마시며 나그네로 여행을 잘해서 세상 마지막날 세상 인연과 재물에 미련도 없이 훌훌 털어버리고 기쁘게 하늘나라 왕궁에 오도록 하신다.....전 세계 모든 교회는 모두 연합해 선교하는 성전으로 약자를 평생 보호해야 될 것이다.

또 죽을 때 자신이 이룬 재산은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나 국가에 헌납하고 하늘나라로 부활하라 하신 새 명령으로 동물도 키워 주면 독립해 혼자 살아가거늘 하물며 하나님의 형상 인간은 세습과 상속하는 것은 자녀를 죽이는 행위로 부모에 의존하는 동물보다 못한 게으른 자녀로 키워 죽어 지옥에 가도록 하고 본인도 창조파괴의 주범으로 지옥에 가서 이젠 각자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으로 독립해 살아가도록 명령을 하신 것이다....자녀들은 부모의 재산을 물려받지 말고 부모는 물려주지 말라.

이젠 이 글을 본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재물을 국가나 성전에 기부하지 않고 아들과 딸에게 세습과 상속한다면 물려준 부모도 상속받은 자녀도 그 누구든 구원도 없이 지옥으로 갈 것이다.....기업이나 사업장에서 수장의 자리를 후계자에게 물려 줄 때 창업시 함께 고생하며 성장시킨 모범적인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깨끗하고 헌신적인 후보자를 수장으로 교육시켜 남자에게 후계자로 세우라고 하신다.

지금 세상속에 종교들은 누구를 위해 일 하고 종교들이 무슨 신에 능력을 나타내며 국가와 민족과 인류를 위해 살기 좋은 정책으로 천국을 만들수 있으며 종교에 대해 지식인은 양심적으로 이 종교 저 종교를 나처럼 여러 종교를 다녀서 각자 판단해 보면 잘 알 것이고 진짜는 죽어도 천국에 가는 부활의 신앙이 세상을 행복하게 한다.

이는 땅과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모든 상속권을 나에게 위임한 것이므로 인간은 세상에서 하나님 창조한 식물과 동물을 먹고 땅에서 여행으로 잘 살았으면 죽어서 왕궁에 올 때 재산을 모두 교회와 나라에 기부해서 돌려줘야 형제지간의 가족이 상속문제로 서로 죽이며 싸우지 않고 자식이 받은 은사대로 부모로 의지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열심히 살며 생활하게 될 것이라 이는 모두가 축복 되고 죽어도 자신을 더욱 영화롭게 할 것이다.....자식에게 세습과 상속문제는 철저하게 가르쳐 결혼을 시키면 절대로 성인에게 금전문제로 도와주지 말고 한 번 도와주면 죽을 때 까지 등골을 빼먹는 원수로 나중엔 자식손에 죽는 불행도 될 수 있다.

헌금도 하나님께서 쓰시는 게 아니라 모든 세상의 사람들이 아름답게 살고 서로 도와 행복하게 살도록 하신 하나님의 특별하신 우리 인간들을 위한 은혜로운 보호막이자 걱정과 근심없이 서로 서로 사랑하며 나누는 헌금으로 이 공동체 헌금으로 고통속에 사는 형제자매를 보호하고 섬기는 사람은 빛나고 멋진 면류관의 축복이란 사실을 깨우쳐야 될 것이다....독생자의 시대 영원한 축복이 될 것이다.

천국은 ↔ 빛의하늘. 흰 천사복. 황홀한 마음으로 사는 천국. 식물이 살고 은혜받은 동물과 함께 살며 아름다운 경치속에 자유롭게 활동하며 지내는 곳.

지옥은 ↔ 먹구름 암흑의 세계. 시체로 살고 헤어진 검정옷. 지옥은 등급별 천벌받는 감옥. 엄청난 고통의 생활. 식물 모두 죽은 것. 물은 검정물. 땅바닥만 보고 다니며 추하고 더러운 시체의 모습으로 천벌을 받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땅과 하늘나라 시간차이: 세상시간 10년 → 하늘시간 10일. [1년↔1일]

죽음속 하나님 심판은 각자 말과 행동에서 생각까지 기록되어 죽어서 사후 받는 심판으로 천국. 지옥 생명의 차이는 하늘과 땅속이라  생각하면 될 것이다.

★★ 천국 ★★
1. 낙원천국

내가 낙원에 올라온 사건은 군에 제대하고 강릉광업소 후산부를 하며 보안감독시험 기능사자격시험을 준비하고 있을 때 열차사고를 순간적으로 당해 두개골이 함몰되고 경추에 금이가서 신체마비로 의식을 잃었고 이 때 난 이곳 하늘나라 낙원에 올라 있었으며 짧은 시간에 낙원을 구경한 1분도 안되는 순간이 1주일 동안 원주기독병원 중환자실에서 식물인간의 혼수상태로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었던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면서 내 운명속에 계획해 놓았던 것이었고 전 세계 언어도 한국어로 통일해 사용하고 앞으로 천국에 와서 쓰는 글과 말도 예수님께서 쓰신 한국어만 사용해 내가 사망해 이곳 낙원에 올라오면 후손들은 한국어와 말을 해야 나와 낙원에서 소통될 것이라 낙원에 오려면 한국어와 말을 유창하게 해야 할 것이다.

해서 이런 현재의 엄청난 천기가 드러 나고 성경 말씀을 이루기 위해 나를 희생양으로 삼았다가 축복과 영광도 함께 내리시기 위한 것을 오늘날에 깨우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한국어는 천국에서 쓰는 소통의 글이고 말이라 무조건 전 세계인이 배워야 할 것이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이 복음을 읽으며 무슨 생각을 하고 각오와 행동으로 실천을 하는지 나는 모르지만 하나님께선 지금 당신을 내려다 보시고 계시며 생활속에 죽음의 길과 축복의 길을 생각하는데 하나님 뜻의 믿음과 전도. 선교. 기도와 찬송. 선행의 상급이 당신을 죽이고 살리는 결과로 심판될 것이며 하늘 나라는 신앙의 행위가 없고 오직 아버지께서 내린 천직의 업무를 천사들과 수행하며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다.

나는 아버지 하나님의 택함받은 독생자 아들로 악령이 인간에게 죄악의 쇠사슬을 채워 끌고 가던 것을 내가 그 쇠사슬을 끊어 지옥에서 천국으로 반전시키는 하늘을 열어 해방자로 왔고 또 아버지와 인간들 관계회복의 차원에서 옛 사람으로 살던 더럽고 추한 옷을 벗겨 불태우고 빛나는 새 천사복을 가지고 구원자로 이 한국에 내려온 것이라 나와 그 누구든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나와 아버지를 생각해서 믿고 따라야 새 하늘 이곳 에덴동산 왕궁에서 영생하게 될 것이다.

비록 내가 교통 사고의 징계로 채찍을 맞아 피를 토하는 고통속에 살아온 것이 내 죄악의 저주로 나는 생각했었지만 그것은 성경 말씀을 완성하기 위한 아버지 하나님의 계획과 전 세계 만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나를 징계해서 당신의 죄악을 이 독생자에게 담당시키는 대속제물로 삼아 당신과 인류 만백성의 죄악을 대신해 죄 사함도 주고 철저한 훈련속에 피 눈물로 살게 되었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교인] 세상을 이기느니라[승리]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이는 물과[피눈물] 피로[두개골 함몰. 피흘림]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신 이는 성령이시니[하나님]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구세주]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데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상급]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재림예수: 새 이름 최권]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구원]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나니[대적자]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지옥]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낙원]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천국]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지옥]라고 요한1서 5장 4절-12절까지 말씀하시듯 이 성경책은 살아있는 하나님 말씀이고 명령이며 내 말은 곧 인류 만백성의 천국과 지옥의 목숨이고 생명이며 천벌과 축복의 영광도 될 것이다.

그래서 이곳 에덴동산을 본 그대로 먼저 여행을 시켜주는 것으로 하늘나라 낙원은 세상에서 죽어 각자 스스로 찾아가며 흰구름 위 무지개 동굴을 지나 다리를 건너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통치하시는 마을로 태양도 없고 하나님의 강력한 빛으로 아버지 품에서 사는 것과 같으며 낙원에서 천사로 살아 장애도 없고 심지어 상품을 제조하는 공장도 없어 연기도 없는 에덴의 낙원이다.

천국은 살인. 강도. 도둑. 사기. 굶주림. 폭력. 시기. 질투. 무기. 공장. 오염, 결혼. 어린이. 각종 불편한 장애도 없는 20대의 가장 젊은 멋지고 아름다운 외모와 건강한 영체로 살고 황홀한 아버지와 같은 신의 성품이 되어 환경은 푸른잔듸로 이루어져 길이 없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운 경치와 황홀한 마음속에 죄란 생각도 없이 사는 곳이다.

이곳 무지개 구름 터널인 동굴만 들어서면 죄의 생각자체가 사라지고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벅찬 황홀함에 내가 인간으로 한번도 느껴지 못한 행복감에 도취되었던 그 기억을 맛보려 해도 지금은 눈으로 보고 머리에 박힌 세상일이 생각나서 그런 행복감을 가질 수 없다.

무지개  동굴 안에 들어오는 순간 너무나 황홀한 마음과 경치가 눈에 들어오며 넋을 잃고 멍하게 구경하게 되었는데 너무나 아름다워 세상에선 한 번 구경도 못한 마을이라 나는 땅으로 생각해서 이곳을 이사와서 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이곳이 하늘나라 에덴동산인지 생각을 하지 못했다.

내가 이사해서 산다는 것은 바로 이 시대 나의 동역자로 함께 일하고 또 복음을 전하며 전도하다 순교하고 하나님을 열심히 믿으며 고통받는 양들에게 선행을 넘치게 한 목자나 성도들이 죽어서 받는 최고의 하늘나라 상급으로 새 하늘 새 이름[최권]으로 오른다는 것을 아버지께서 특권을 주시어 여러분이 믿든 믿지않던 나를 통하지 않고 그 어떤 누구도 이곳 에덴동산에 올라오지 못할 것이다.

낙원  천국엔 한국의 대궐같은 큰 기와집만 있었고 마을 중간에 2층 기와집이 보였는데 하나님께서 사는 집으로 생각 되었으며 푸른잔듸로 덮여 길이 없으며 각종 꽃나무가 아름답게 피고 사과. 석류. 모과. 배. 살구. 복숭아 각종 열매와 흰 양과 내가 사육을 하던 앙고라토끼가 올라와 있으며 우측 연못엔 연꽃이 아름답게 피어 환상적인 경치로 물은 바닥이 헌히보일 정도로 영생의 생명수가 맑고 깨끗하였다.

마을 뒤엔 하늘을 찌를 듯이 뻗어 있는 소나무가 무성하고 마을 뒤엔 동굴이 있었으며 많은 천사들이 길게 줄을 서서 동굴속으로 들어 가는 것이 보였는데 나중 깨우쳤지만 낙원의 천사들도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성경책을 완성하기 위해 암흑 세상에 생명 받아 아버지의 나라 건설을 위해 내려오는 낙원의 천사들이란 것을 알았다.

낙원 천국의 천사들이 말세를 대비해 하나님의 뜻인 나를 받들기 위해 인류에 생명 받아 어느 곳에 태어나기 위해 내려 온다는 것을 깨우쳤고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것은 그 열매는 바로 사과로 정말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한 빨갛게 익은 큰 참외 크기의 사과로 그 곳 마을에 들어 가서 악령과 싸워 무저갱의 우물에 잡아 넣고 그 졸개들이 나에게 찾아와 잘못했다고 회개로 악수를 하고 내 친구를 삼았듯 이젠 세상도 평화로운 새 땅. 새 하늘이 열린것이다.....이젠 선악과의 사과는 생명을 살리는 구원의 새 생명의 과일이 될 것이다.

해서 이 구원의 시대를 사는 믿음의 자녀들은 아버지의 뜻과 내 뜻에 순종해서 이 세상에도 사과나무를 한 그루 심어 그 나무에  정성을 다해 보호하고 물을 주는 전도와 선교로 보살피면 그 과일나무가 성장해 많은 꽃을 피워 열매로 맺으면 세상 마지막날 이 낙원에 올라오면  세상에서 고생하고 고통속에 살던 인생의 열매가 빛의 열매로 빨갛게 영글어 풍요로운 면류관이 되어 무지개 왕궁에서 각자 그 상급을 받게 될 것이다.

여러분중에도 낙원에서 자신이 왔다는 것을 지금은 이  땅에 살아 전혀 모르겠지만 한국과 북한. 아시아 등.......전 세계에서 지금 낙원에서  내려온 천사들과 의인들이 많은데 여러분은 전생이 누구인지 그 사실을 전혀 알지 못 할 것이나 각자 전생은 알 필요도 없고 이제부터 낙원에 목적을 둔 인생을 살다 죽어 이곳 낙원에서 또 만나기 바란다.

천국 낙원엔 모두 최고로 건강하고 멋진 20대 젊은이의 영체로 변화되어 살고 있으며 서로 환하게 웃으며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정말로 행복하게 보였고 나는 한번도 볼 수 없던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멍~하게 구경하는데 그 순간 나는 땅으로 생각해 어딘지 알아서 이사를 와서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하는 중에 갑자기 24~25세 정도의 흰 천사복을 입은 예쁜 아가씨천사가 나타나 무작정 빨리 가자는 것이다.

빨리 오세요.

그래서 보았더니 내가 서 있는 곳과 낙원엔 통나무로 엮은 긴 다리가 놓여있고 통나무위에 가마니로 덮은 그 위에 흙이 덮여 있는 다리였으며 절벽과 낙원으로 연결된 다리위에 있는 아가씨는 무서움이 조금도 없이 나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서 있었다.

나는 얼굴도 예쁜 아가씨가 겁이란 자체는 조금도 찾아 볼 수 없이 다리위에서 해맑은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빨리 가자고 해서 무작정 따라 갈 수 없어 천사에게 물어 보았다.

어디로 갑니까?.

천사는  내 말을 미리 준비를 했듯이 곧바로 대답했다.

하나님께  갑니다.

이곳이 내가 아버지와 살던 낙원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내 이름으로 올라 올 낙원이고 땅에서 나를 도와 일하기 위해 하늘나라 낙원의 천사들을 보내어 나와 사역을 하는 사람들은 알고 보면 낙원의 한 마을에 살던 하나님께 선택받은 사람들이란 사실을 믿어야 할 것이고 이곳 에덴동산은 죽음과 동시에 20대 최고로 젊고 예쁜 영체를 받아 영생하는 곳이고 우주만물을 아버지와 천사들이 통치하는 중앙본부이다....이 지구에는 한국의 새 예루살렘이 중앙본부가 될 것이다.

천사는 하나님께 간다고 분명히 말 했으며 내가 하나님께 불만도 많고 하나님께서 없다며 나쁜짓 많이 해서 벌주기 위해 천사를 보내 잡으러 왔다는 생각을 했고 도망갈 곳도 없어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 죽으나 사나 따라야 했으며 다리에 올라서면 현기증에 떨어질 것 같아 예쁜 여자천사 앞에서 창피도 없이 자존심 버리고 쪼구리고 앉아 조심스럽게 옮기는데 나도 모르게 발이 빗나가 떨어지고 말았다.

으~악

난 비명을 지르며 떨어져 깨어나자 강원도 원주 기독병원 응급실에서 혼수상태로 사경을 1주일 동안 헤멨던 것이고 그 때 부터 아버지께서 내리시는 철저한 고통과 처참함으로 인간들의 모든 죄를 대신해 완전한 대속제물이 돼어 내 한 몸으로 받게 되었으며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받은 조롱. 비난. 모함. 엄청난 고통속에 십자가에 매달려 창으로 찔리고 참혹하게 처형된 저주받은 모습같이 내 인생도 죄인의 괴수로 쓰레기같고 벌레같은 생활을 하며 버티고 살았다 .

차라리 2000년전 십자가에 매달려 죽을 때가 그리워 짧은 고통속에 죽었으면 그 죽음과 동시에 하늘로 부활해서 하나님 우편에서 하늘과 세상을 통치하는 아버지의 명령만 받들어 일하고 영원한 본향인 에덴동산 낙원의 왕궁에서 행복하고 영화롭게 지낼텐데 열차사고 후 육체는 갈기 갈기 찢어진 육체적 고통과 마음의 상처는 한마디로 처참한 지옥이고 생활은 중도 2급지체장애의 불편한 육체로 활동하는 초라한 모습을 벌레같이 보는 인간들의  시선이었다....하나님의 자녀들은 장애인과 고통받는 약자를 잘 보살펴 보호하는 왕자와 공주로 살아야 아버지께 칭찬을 듣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 성격이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이라 밝고 명랑해 아픔의 성처를 방탕하게 살아온 내 잘못의 댓가로 저주받은 것이라 스스로 위로하며 지탱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보통지옥보다 작은 고통으로 지냈던 것 같고 아무리 세상에서 고통스러워도 지옥 보다는 세상에서 사는 게 천국으로 세상엔 자유로운 활동도 하고 가족에서 친척과 이웃도 있고 자연과 빛도 있어 아름답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절대로 자살하지마라 공포의 지옥이다.

해서 인간이 죽음속 영혼의 세계를 모르고 죽어서 좋은 장소에 간다며 현실 도피로 자살을 해도 죽음과 동시에 시체가 우굴거리고 빛도 나무도 물도 죽은 참혹한 장소에 떨어지는 곳이라면 진짜 세상이 낙원으로 여겨질 것이고 해서 이제부터 인간과 세상 만물은 하나님께서 새 창조를 할 것이고 새 역사로 아름다운 세상 천국을 건설해 나갈 것이다.

인간이 자살하면 누구든 지옥에 가고 여러분 육체와 모든것은 아버지의 소유로 자기 마음대로 죽을 수 있는 권한이 없으며 주인은 하나님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이 모두 내 것이라 나를 통하지 않고 그 어떤 누구도 자살하면 지옥이란 사실을 내가 분명히 경고한다.

그리고 1981년 6월 예수님을 만나고 4개월 후 10월 열차사고를 당해 두개골함몰로 피 눈물로 생활하다12년 후 1993년 6월 하나님을 만나며 내가 살아온 모든것이 하나님께서 세워 놓은 운명적인 계획속에 허수아비로 살아왔고 그 모든것을 이 아들에게 영광을 내리기 위한 일로 인류 모든 사람들을 구원해서 축복하기 위함도 알게 되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쫓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라고 하시며 성경책 갈라디아서 1장 6-9절에 두 번이나 반복해 저주를 내린다고 하시는 말씀은 천사라도 용서하지 않는다는 무서운 명령이라 만약 아버지 영의 가르침을 받아 기록된 성격책을 멋대로 고치고 편집해서 가르치면 저주로 멸망될 것이다.

이곳 낙원은 천사들 모두 흰 천사복을 입은 20대 영혼으로 젊어져 사는 하늘최고의 영광속에 우주를 다스리며 영생으로 사는 곳이다.

여기는 세상에서 전도와 선교하다 죽은 순교자는 하나님께 최고의 면류관 상급이며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고 복종해서 어렵고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살고 물질에 억메이지 않으며 나와 함께 하나님의 뜻을 위해 일한 모든 사역자가 갈 새 하늘 천국의 에덴동산이다.

성전에서 이 복음의 지혜만 알아도 천국을 소유한 부자가 된 것이고 이 지혜만 소유해도 어떤 박사보다 능력이 있어 학벌이 짧고 성적이 나빠도 주눅이 조금도 들게 없어 재산이나 권력도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은혜라 그것을 베풀고 나누어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해 살아서 최고의 선행을 이룬 사람들이 죽어 하나님께 상급받아 올라온 낙원으로 세상에서 고통스럽게 살다 죽었으나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높은직위로 영화롭게 지낼  것이다.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 할 말이로다.라고 고린도후서 12장1절4절에 기록된  예언처럼 성경은 살아있는 복음이고 석가모니도 선지자로 낙원을 구경해서 전도와 선교로 복음을 전해야 했는데 그 은혜를 자기 탐욕의 자랑으로 치부해 연꽃을 불교 상징의 교화로 삼았을것으로 보이고 세상 교주들이 모두 큰 은혜를 받았다면 그 축복을 자기 탐욕으로 치부해 옛날이나 지금이나 교주들이 영적 살인마로 설치고 석가모니와 같이 교주가 된 것이다.

이 시대 지금도 계속 사기꾼 교주들이 생기고 그를 추종하는 인간들은 자신이 왕자와 공주로 사는 진리를 가르쳐도 악령의 쇠사슬에 끌려다니며 악령의  종노릇을 하는 줄도 모르고 교인들 앞에서 잘난척 개폼을 잡다가 한 순간 죽어 완전히 시체가 돼어 지옥에 가는 모습이 가슴 아프고 그들의 무지하고 고집스런 인간들의 인생이 불쌍한 것이다.

여러분 누구든 인간이라면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며 순교로 충성된 자녀들이 선한 일을 많이 하고 내 말을 믿고 따라야 이곳 천국낙원의 면류관을 받아 영생하며 하나님과 나와 이곳 에덴동산의 어머어마한 영광을 누리며 한 마을에서 살게 될 것이다.

2. 의인천국 [생략]

3. 일반천국.

일반 천국은 우리 인간 세상에서 오염되지 않고 아주 깨끗한 시골과 같은 경치를 연상하면 될 것이며 영혼들도 젊고 늙은 남. 여 천사들로 상급을 받아 일을 해서 하늘 양식을 아버지로 공급받아 살아가는 곳이고 인간이 구원을 받고 죽어서 부활로 좋은 천국에 갔는데 또 다시 살아나면 두 번 죽는것으로 혹 젊어서 국내와 전 세계로 간증하고 다니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축복이지만 혹 죽었다 기적으로 살아도 목숨만 부지하는 식물인간이라면 그것도 곧 죽어 저주스런 인생이다.

시민 천국은 세상과 같이 일을 하며 복음의 양식을 공급받는 의인천국. 일반의 그냥 보통 천국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범죄가 없는 행복한 세상에서 산다고 보면 될 것이고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면류관도 없이 천사들을 통치하는 능력도 없다.

천국은 어떤 곳이든 오염되지 않은 아름다운 환경에 사나운 인간과 동물에서 사람에게 해로운 물질과 전쟁 무기도 없으며 아무런 장애와  걱정근심과 괴로움도 없이 마음은 황홀하고 불평 불만이 조금도 없는 죄악의 생각자체가 없는 영화롭고 자유로워 평화로운 하늘나라 천국이다.

★ 거짓목자지옥 [생략]
★ 불지옥. 유황지옥 [생략]
★ 보통지옥 [생략]
★ 백수지옥 [생략]

★ 우상숭배 지도자. 신도. 무당의 지옥을 간단히 한 마디로 전한다면 가시나무 찔레동산에서 피 투성이로 다니고 또 신자는 무릎까지 오는 컴컴한 지옥의 논에 들어가 돌만 주워 옮기는 천벌을 받는다는 것을 분명히 전한다.

해서 죽은 여러분 목숨까지 살려주시는 아버지를 믿지 않는다면 멸망의 사형수로 살아있어도 권력이나 재물을 가져 큰 소리를 뻥뻥쳐도 불쌍한 시체들이라 저주의 대상이고 그 누구든 세상살이 그대로 죽어 하늘나라에 올라가면 하나님의 심판속에 천국과 지옥의 심판을 받아 내 말의 새 율법의 계명대로 살아야 영광될 것이다.

그토록 아버지께선 사랑이 많으신 인격의 하나님이시고 이제 말세가 되어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면 땅도 지진. 해일. 폭설. 폭풍. 가믐. 질병과 같은 재앙의 멸망도 있지만 새 생명속에 사는 구원의 기회를 줄 때 무조건 감사로 받아야 축복이지만 기회는 단 한번이고 죽어서는 회개도 없고 천사로 변화되어 영생하던 아니면 저주의 시체로 살던 각자 선택은 자유의지에 있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라.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이렇게 하나님의 실제모습도 보였고 만남속에 천국과 지옥을 전하게 된 것은 내 말이 사실임을 믿어야 되고 과거 2000년전엔  표적으로 사역했으나 이 시대엔 모두 보여줬고 아버지의 강림하심으로 증거할 것이며 이젠 친아들을 죽여 양아들과 양딸로 삼은 아버지의 어마어마한 사랑을 믿고 너희가 제사장이라 직접 아버지와 관계를 돈독히 해서 기도와 노력으로 인생의 자생력을 키워 헤쳐가야 될 것이다.

또 내가 하나님께서 실제로 살아계시고 생존하신 모습을 그대로 알려준 상태에서 여러분이 내가 전하는 이 복음을 믿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과 복종으로 따르는 충성된 자녀는 아버지께서 주신 상급을 받아 천국 낙원에서 분명히 하나님과 함께 살면서 영생할 것이다.

인간은 헛 된 물질의 욕망으로 죽고 망하기도 하지만 이제부터 인생의 가장 고귀한 축복으로 나라와 인종. 종교. 사상. 직업. 직위. 신분. 건강에  관계없이 오직 하나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은 살아서도 명예롭게 큰 일도하고 사망해 더욱 영화롭게 사는 천국낙원에서 영생하는 하나님과 함께 최고의 영광속에 살게 될 것이다.

★ 간음지옥

지금 이 사회는 말세라 성에 대한 인식이 컴퓨터 채팅속에 온갖 윤락과 부적절한 관계로 악령이 활개 쳐서 자살하고 사기와 죽음의 마귀문화로 나타나서 영상을 통해 짐승보다 더 추잡하고 더러운 성문화 놀이 행태로 폭력과 성문화가 발전되는 것을 그 원인을 제공하는 인간들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어  아동 성폭력범.납치범. 살인자. 인신매매. 마약판매자 등......강력범죄자로 공동체를 파괴하는 범죄자는 전국에 얼굴을 공개해서 저주를 내려 모두 죽여버릴 것이며 그런 마귀의 인간은 아주 뿌리를 뽑아야 재범자도 없고 각종 범죄가 사라져 너희는 곧 심판의 때가 오기전에 이젠 건전한 일로 변화시켜 돌아와야 구원될 것이지만 고집하면 저주로 죽음뿐이다.

세상이 말세가 되어 공동체를 파괴하는 옷벗겨 알몸이 돼어 성관계로 영상을 통해 거침없이 부추키고 그런 영상에 출연한 연기자가 돈 욕심에 찍어도 30년 60년이 흘러 그 자녀들과 손자손녀들이 유방과 하체를 드러내어 그 짓거리를 하는 부모와 할아버지 할머니를 비롯 남편과 아내에서 후손들이 본다면 부끄러운 상처가 될 것이며 성문화의 혼잡과 동성애로 아님 아동성폭력 등......

온갖 사탄. 마귀. 귀신의 문화가 가정의 안방까지 점령해서 TV를 통해 술 문화. 폭력. 전쟁. 살인에서 죄악도 없이 마치 벌거벗어 자랑을 삼듯 성문화를 부추키는 마귀로 행동하고 아동 성폭력으로 한 아이가 평생을 고통속에 상처를 안고 죽은 생명으로 살아야 하므로 가해자는 살인보다 더 상처를 준 범죄자로 그 공동체를 파괴하는 마귀의 인간은 절대로 용서되지 않을 것이고 아주 세상에서 쓸어버려야 믿음의 사회가 될 것이다.

사람은 그 누구나 공평한 하늘로 내려온 아버지의 자녀들로 만약 왕. 대통령과 장관. 국회의원에서 높은 지도자의 자녀가 성폭행을 당한 것이나 서민의 자녀가 당한 것이 무엇이 다르며 다르다면 권력자는 자기 자녀가 아니라는 차별을 했을 것이고 만약 권력자의 자녀가 성폭행을 당했다면 가해자를 죽여버릴 것으로 아버지께서도 높든 낮든 이 세상에 사는 아동은 똑같은 자녀들로 아버지의 통치가 시작되면 그런 범죄의 마귀 인간은 세상에서 모두 죽여 버린다고 하신다.

그래서 현재 방송에서 엄청난 악령의 술문화를 방영해 부추키고 살인과 폭력적인 마귀의 문화를 방영해서 시청자의 눈과 생각을 떠 올리게 해서 죄악을 짓고 있어 영혼을 죽이는 방송에서 이젠 영혼을 살리는 방송으로 개혁해서 하늘나라 천국과 같이 아주 악령의 문화는 원인부터 뿌리를 뽑아 현재 폭력적인 게임과 성문란 사회로 변질하는 나라들을 개혁해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믿음속에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사회와 거룩한 국가로 세워야 될 것이다.

앞으로 순간적인 사고에서 살인은 새로운 집행을 하겠지만 계획적인 살인자는 너도 죽어야 될 것이며 이젠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 공동체를 파괴할 인간들은 이 한국을 떠나야 될 것이고 한국의 새로운 행복한 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해선 각자 훈련과 책임이 주어져 각자 공동체를 위해 희생적인 정신으로 십자가에서 죽고 개인도 나라도 행복한 믿음의 나라로 새롭게 거듭 태어나야 할 것이다.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나라도 부강하게 하면 후진국을 돕는게 아니라 하나님뜻을 떠나서 범죄자의 생산장소 술집과 마약. 동성애. 바람둥이 같은 타락 된 범죄의 사회로 윤락과 간음의 온갖 마귀. 사탄. 귀신의 문화속에 우상숭배로 살다 불로 몰살 당한 소돔과 고무라의 심판을 알 것이며 간음자의 하늘나라 지옥은 울타리가 쳐진 오두막에서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채 알몸에 혼자 감옥에 갇혀 지내며 오고가는 지옥영혼들의 노리개로 세상에 살면서 행한 수치심과 똑같이 천벌을 받게 될 것이다.

여러분이 지금 이런 상황을 죽어서 받는다고 상상해 봐서 그 수치심이 땅에 사는 것과 다르다고 생각 한다면 그것은 큰 착각이란 것을 전하면서 해서 그 죄인은 밖에 나오지 못하고 방에 혼자서 갇혀 천벌을 받아야 할 것이며 인간의 영은 지금 생각하고 느끼는것이 세상에 사나 죽어도 지금 당신이 땅에서 현재 생각하는 것과 똑같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 인간의 자체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거룩한 모습이고 동물과 달라 인간의 행동도 짐승같이 생활한다면 인간도 성경 말씀에 짐승으로 기록되어 짐승같은 천벌을 하늘나라에서 분명히 받게 될 것이고 앞으로 어떤 재앙과 파멸로 심판하실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며 오늘은 웃고 떠들어도 내일은 죽어 지옥을 헤맬지 모른다.

하나님께선 지금까지 인간들 죄악을 지켜만 보셨으나 이제 인간들 죄악이 하늘에 닿아 내가 지금 껏 피 눈물로 살아온 것은 인간들 모든 죄악을 내 한 몸으로 담당해 세상 인간들을 구원하려고 아버지 하나님의 하늘같이 높으신 축복을 내려 당신을 위한 사랑이었던 것을 진실로 믿고 순종해야 될 것이다.

이젠 지금부터 외국인이든 국민이든 나와 동역자로 지옥갈 생명을 구원하는 사람들은 내가 사역을 시작하면 세계로 다니며 왕같은 제사장으로 대접을 받게 할 것이며 잘 살고 못 살며 높으나 낮으나 나를 믿고 따를 때 새 땅에서 명예롭게 살고 새 하늘에서 영광받는 지체로 세워줄 것이다.

앞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국민과 나라는 풍요롭고 평화로운 은혜를 주실것이나 하나님과 나를 대적하는 나라와 우상숭배를 하는 고장 개인은 재앙과 사고. 범죄로 서로 죽이고 싸우며 한시도 자유로움이 없고 불안한 시간속에 안절부절하며 고통속에 지내다 죽어 지옥에 갈 것이다.

지금 이 시대 나의 복음을 보고도 외면하고 대적하는  인간은 한글도 모르는 문맹이거나 왕과 대통령에서 지도자와 국민이 아직도 하나님께 돌아 오지 않으면 고집센 독선적인 인간으로 공동체와 국민을 위해 중요한 자리에 앉을 가치도 없는 인간들이라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진실로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백성은 나를 믿고 협력해야 아름다운 평화통일 왕궁이 건설될 것이고 인류가 행복한 세상으로 개혁될 것이다.

이 복음을 읽고 있는 당신은 이곳 홈페이지 게시판 관리자에게 감사하라.

이 세상 모든 컴퓨터와 홈페이지도 인간을 도구로 삼고 이 시대 홈페이지 관리자로 세운것은 이 복음을 가족과 이웃. 고장. 나라로 번역해서 전 세계로 전해야 영광으로 구세주가 올린 복음을 삭제하면 저주가 된다는 것을 명심해 이 시대 자네를 관리자로 세운 것은 지옥에 갈 사람을 구원하라고 준 성직으로 진짜 주인인 창조주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생명 주고 부모와 아들. 딸에서 공기. 물. 두뇌. 눈. 손. 재능을 줘서 컴퓨터도 개발하고 홈페이지도 만들어 사용하는 것은 모두가 창조물로 된 것으로 자네가 이 시대 태어나 그 직업를 주시고 보호하심도 하나님으로  현재 너희가 충성해야 될 이유는 가족에서 먹고 자고 마시며 사용하는 1000만가지 모두 자네가 창조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가만히 묵상해봐라...아들을  죽여 구원하는 은혜를 모르면 짐승이다.

어떤 관리자는 이 글을 읽어 봐서 알겠지만 우주가 뒤집어질 구원의 천국과 공포스런 지옥의 살생부를 광고라고 삭제하는데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그 직업이 얼마나 영광스런 자리인지 모르고 현재 보이는 세속을 따라 그 대적하는 행위가 얼마나 어리석고 평생 살면서 주어진 목적의 천직을 마귀. 사탄. 귀신들 조롱에 줏대없이 헌신짝 버리듯 한 결과는 무서운 천벌로 언제 각종 사고와 가정이 몰락될지 모르며 심판의 죗값을 치러야 될 것이다.

진짜 애국자는 이 복음을 많이 전하는 사람이 애국자로 이 시대 천국왕궁의 대사인 이곳 관리자를 통해 이 복음을 봐서 너가 지옥에 갈 시체에서 살려준 감사함에 칭찬은 못해도 그 누구든 이곳 관리자를 방해하고 욕하는 마귀의 종놈은 양심이 저주를 받아 인간이 아니라 다음엔 아프리카 돼지로 태어나 꿀~꿀~꽥~꽥 거리며 항상 늑대. 호랑이. 사자로 죽을까봐 불안과 초조함에 살게 될 운명이 될지 몰라 우주의 역사를 새롭게 쓰는 지금 항상 언행에 조심하고 가정과 직업에서 목숨과 재능. 환경을 주신 하나님을 배신해서 악령의 종노릇을 하는 인간들 때문에 지금도 탐욕에 찌들어 돈. 돈. 돈하며 지옥에 갈 수렁에 빠져 허무적거려 국가와 사회가 변화없이 함께 병들어 죽어가는 것이다....너희 각자가 내게 순종하고 대적한 행위대로 기록되어 심판될 것이다.

지금 이 시대 더럽고 추악한 악령이 자신의 마지막 때를 알아 성령의 희생적인 관리자에게 욕하고 발악하다 까마귀. 물고기. 지렁이가 될지 모르는 마귀. 사탄. 귀신들로 욕먹는 관리자들도 많지만 하나님을 위해 욕먹으면 그것은 지옥에 갈 시체를 살리는 왕궁대사로 정의로운 큰 영광으로 그 가족과 가정이 축복될 것이고 현재 자네가 이 복음을 읽고 있다면 지옥에 갈 입장에서 새 생명을 받는다면 관리자들의 덕분에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으로 천국과 지옥을 알게 된 그 고마움에 항상 감사하라.....이 복음을 삭제해서 심판될 관리자와 그 가족이 저주받아 공포의 지옥에 갈 인간들도 많을 것이지만 이제부터라도 정부와 특별시. 도. 시, 군. 읍. 관공소나 사회단체 등............

이 천국의 부활을 인류 각 단체 곳곳 홈페이지 게시판에 소문을 내고 진짜 아버지의 자녀들은 이 복음을 복사해 퍼가서 전국과 북한에서 전 세계 각 나라 어디든 게시판에 올려 전하면 가족이 행복하고 나라에서 인류가 화목한 관계로 세계는 평화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 정말 나라와 국민을 사랑한다면 퍼가서 지옥에 갈 사람을 구원해 아름다운 나라. 행복한 나라. 축복받는 가정을 위해 국민 전체가 천국 백성이 된다면 서로 아름다운 인생이 될 것이라 이제라도 어떤 게시판에서 봤든 아님 메일. 편지. 스마트폰으로 봤던 그 사람에게 감사하라....인류 땅 끝까지 이 구원을 전하면 자네 생활에서 평안한 기쁨이고 죽으면 펼쳐진 그 행복한 영광속에 아버지와 함께 왕궁에서 영생할 것이다.

이젠 천사의 날개를 달고 인류를 통치하고 섬길 준비를 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면 1m도 움직일 수 없고 물고기. 개미. 지렁이 한 마리도 잡을 수 없는게 당신이란 사실을 깨우쳐야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 새 생명을 받아 거듭 태어나게 하는 날이 될 것이고 신의 아들과 딸들은 항상 자신이 하는 일에 책임감을 가져 선하고 악하며 거짓과 진짜를 구분해서 하나님께서 좋아할지 싫어할지를 잘 판단해서 죄악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며 사랑으로 행동해야 한다.

이 시대 지금 마귀의 종놈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정의롭게 행동하면 맹비난과 훼방하는 인간들로 그 무섭고 공포스런 심판은 아버지께서 하실 것이라 당당하게 살고 혹 아버지를 위해 충성하다 죽으면 순교의 영광으로 왕궁의 낙원인데 아버지의 아들과 딸답게 건강한 육체를 가졌다면 마음껏 좋은 세상을 위해 이 복음을 어디 어느 곳에  전하든 복사해 게시판에 올리고 메일로 편지로 아님 스마트폰으로 국민과 북한. 중국.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동남아. 동북아. 중동. 유럽. 아프리카 등.....인류로 전해 평화롭게 멋지게 살다 아버지의 왕궁에서 만나기 바라고 나 처럼 2급 중도 지체장애를 가져도 당당하게 사는데 이 시대는 아버지의 자녀들이 주인공이고 멋진 천국왕궁의 나의 친구들이자 형제자매로 제사장의 대장들이다.

그래서 먼저 내가 아버지로 받은 복음을 당당하게 전하는 것이고 주님이 보내는 성령의 불타는 하늘로 오는 말씀의 생기를 받아 여러분이 세상에 살고 있는 자체가 왜? 살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되는지 나 처럼 정체성을 똑바로 알고 깨우쳐 영원한 자유와 평화속에 천국의 샘에서 생명수를 마시며 평안하게 살 수 있는 성령의 불을 받아 이 구원의 시대 행복하고 성공한 인생길 꼭 돼어 죽어서도 천국의 왕궁에서 또 만나 나와 같이 영원한 동역자로 함께 전 세계를 아름답게 세우는데 사역하는 행복한 인연과 만남이 되길 기도한다.

이 시대 구세주의 은혜로 구원받은 여러분이 선교와 전도하는 중에 그 대상자가 < 하나님께서 어디 있냐고.....> 반박하면 이 복음을 보내 지옥은 공포의 사후 천벌로 내가 가슴이 너무 아파서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려는 절박함과 애절하고 불쌍한 시체들을 보면 과거의 나를 보는 것 같아 가슴이 답답하고 또 이 복음은 각종 자살예방  및 우울증 치료에서 사고와 범죄 예방의 길이고 죽어서 천국에 올라가는 길로 여러분도 선교와 전도로 충성해야 건강하게 재앙없는 한국과 인류 공동체에 살고 죽어서 천국과 낙원을 받게 될 것이다....멜: c3212579@nate.com  최 권 [전도하기 곤란하면 멜줘라]

21세기 세상에서 볼 수도 없는 단 하나뿐인 영원한 천국의 초대장을 직접 보냅니다.

이 선물 한 통은 땅과 하늘로 행복을 줄 것이고 현세와 후손들에게 보람과 기쁨을 줘서 운명을 바꿔줄 것입니다.

현대 CG세기 이 천국의 보물을 소중하게 저장시켜 항상 가족과 후손들이 틈나면 보도록 해서 성령가문의 보배로운 원조가 돼어 자손들이 대대손손 성령의 생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해서 가족과 친척들이 모두 나그네 인생길에서 여행을 잘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충성으로 헌신하고 희생하는 은혜속에 구속된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천상의 왕궁에서 만나기  바랍니다.

인간은 때가 있어 태어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고  입학하면 졸업할 때가 있으며 입사하면 퇴직할 때가 있고 젊었다면 늙어 죽음의 길을 바라보며 살듯이 세월속에 누구나 죽듯 한 번 세상에 왔다 하늘로 가는 나그네 인생길에서 피눈물을 흘리는 저주스런 더러운 가문의 조상으로 몰락하지 말고  빛나고 멋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의 찬란히 빛나고 하나님께 영광받은 면류관의 가문을 재림의 시대 여러분이 꼭 세우기 바랍니다.

해서 이 시대 하나님 아버지께 충성해서 면류관을 받는 가장의 가정으로 후손에겐 구원의 1세대 믿음의 조상이 돼어 여러분 이름도 빛내고 후손에겐 존경받고 자랑스런 믿음의 멋진 조상으로 세상 승리자로 아름다운 여행을 잘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축복을 받아 기적으로 재림주의 시대에 함께 사역자로 세상에 내려온 흔적을 후손들로 물려줘서 가족과 이웃이나 주위로 전도해서 천국을 많이 많이 선물하시기 바라고 세상의 성공자로 죽어선 하늘나라 큰 직위도 받고 최고의 상급 면류관을 꼬~옥 받길 바라면서........

세상에서 여러분의 인생은 그냥 이 시대를 거쳐가는 공간이라 100년후나 500년후 5000년후 그 때도 현재로 시대가 틀릴뿐이지만 현재 여기 천상의 선물은 세월이 흐를수록 이 생명의 복음이란 보물은 우주만물은 사라져도 이 복음은 사라지지 않고 큰 가치로 빛나 인쇄해서 이 시대 주님이 힘써 전하는 복음을 후손들로 전하면 영광스런 엄청난 축복으로 빛이 될 것입니다.

당신은 이 시대 현실을 알고 재림의 성령시대 우주적  새 창조와 새 인류 새 역사를 읽을 줄 알아 진짜 아버지의 충성스런 사역자로 현세부터 믿음의 조상이 돼어 죽어 에덴동산 왕궁에서 또 만나기 바라고 여러분은 이 시대 옛 역사의 완성과 동시에 새 역사 시작의 시대에 태어나 살아가는 여러분의 행운은 각자 주님의 뜻에 행동하는 믿음에 따라 큰 축복과 저주도 될 수 있다는 것 명심해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인생을 살아야 영광스런 빛나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하나님의 진짜 자녀들은 시기. 질투. 정죄. 각종 범죄로 살지 않고 서로 서로 나누고 베풀며 사랑으로 섬기는 사람들이 죽어 낙원에 올라올 것이다.

그래서 CG세기 원년의 원조시대를 사는 축복의 통로가 될 여러분은 모두 자기 가정과 사업장과 일터와 활동영역에서 영원한 믿음의 조상으로 낙원의 왕궁에서 다시 만나서 영화롭게 사는 빛의 천사로 빨리 올라가고 늦게 올라오는 성공자가 되시길 기도하고 우리 하늘나라 천상의 왕궁에서 또 만나서 새 생명의 천국잔치에 참여하는 여러분이 모두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지금 세상 여행중에 평강이 함께 하시고
죽어 하늘왕궁에서 반갑게 만납시다...할렐루야

당신을 죽도록 사랑합니다.^^*

독생자: 최 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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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새 시대 세상 나그네 광야길에서
홀로 외롭게 걷는다.

지팡이로 의지해 세월을 담아 빛의 진리를 따라
십자가를 매고 피와 눈물속에 가는 길이다.

때론 보이지 않는 아버지 손을 잡고^^*

낙원의 빛을 사랑에 담아
만인의 가슴에 스며든다.

세상 나그네.......

그 길에서

세상 인생들 방황 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안타까워  나의 가슴을 불태운다.

적막하고 외로운 광야지만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십자가를 지고

캄캄한 세상과 싸우면서 묵묵히 따라 가노라면
천국도 보이고 천길 지옥도 보인다.

아버지여 이 아들이 눈을 뜨니 세상 번제물로 받쳐지고
눈을 감으면 그리운 아버지의 품에 올라와 있겠군요 .

하늘나라 구름위 왕궁을 생각하면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하늘나라 아버지께서 계신 천국왕궁
그 하늘을 천사들의 환호속에 구름타고 올라간다.

영원한 에덴동산의 본향
하늘나라 잔치가 열리는 무지개 왕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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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말씀 인류 만백성이 자유속에 평화롭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인류복지를 위해 새 땅 새 천국을 세우고 죽어선 부활로 천국낙원의 왕궁에 올라와 하나님과 함께 통치하고 영광받는 여러분이 모두 되시길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독생자 예수님의 새 이름 동해시 대구동 최권님의 이름으로 직고드립니다............ 아 ~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