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소방서(서장 진형민)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0일부터 15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대형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