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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월7일 출동해주신 소방관님들 너무 감사드려요^^
작성자
김은영
등록일
2025-01-03
조회수
171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12월 7일 새벽6시쯤 아기가 아파서 ..정선에서 강릉을 향해 제가 운전을 하고 가던중
고속도로에서 부터 숨도차고 식은땀도 갑자기 나면서 정신을 잃을것만
같았습니다. 위험한 상황인건 알지만 아기가 아픈생각에 병원을 가야한다는 생각으로 운전을 계속했고
강릉 톨게이트를 나오자마자 차를 세운뒤 119에 구조요청을 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저는 숨이안쉬어 지는 공포에 죽음의 공포에 까지.. 이르렀고
얼마 지나지않아 세분의 소방관님들이 오셨습니다 ㅜㅜ
한분은 저의 아기를 안아 주셨고 한분은 저를 구급차에 옮겨주셨고 또한분은 2차 사고를 막기위해 저희차를
안전한곳에 옮겨주셨습니다.
구급차에 탄후 저는 정신을 잃을것만 같은 ..숨이 너무 안쉬어지고 답답하고 죽을것같은 공포를 느꼇는데..
여자소방관분이 차분히 저를 안정시키시고 ..숨을 천천히 쉬라고 ..정말 차분히 저를 달래주셨습니다
저는 아이가열이 많이 나서 저보다 아이병원을 먼저 가야한다고 하니.,. 저희아이 열을 재본후 ..
"어머님이 응급처치를 잘하셔서 열은 괜찮아요. 우선어머님 병원으로가요" 라며 차분히 제손을 꼭잡고
안정을 시켜주셨습니다.
그러고난후 응급실에 이송이됐고...제 진단명은 공황장애 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이미 한달전에도 같은 증상이 있어서 응급실 진료를 본적이 있었는데 위경련이라는 이야기만 듣고..
한달후 운전중 이렇게 공황발작 증상이 나타난거 였습니다, ㅜㅜ
저도 그떄서야 저의 병을 알고 지금은 병원을 다니며 치료중에 있습니다
저도 말로만 들었던 공황장애가 이렇게 죽음에 공포까지 느끼는거 인지는 몰랐습니다,.
이송되던 구급차안에서 아기를 안고 있는 저를 따뜻한 손으로꼭 잡아주시고
오히려 더차분히 저를 달래주셔서 그나마 공포가 덜햇던것 같습니다,.
아기가 혹시 또 아프고열이 나면 먹이라고해열제도 챙겨주셔서... 너무 그때 감사 드렸어요
12월 7일 오전 7시경 강릉톨게이트에 출동해주신 세분의 소방관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