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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릉소방서 직원분들께 겨울한파에 크나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작성자
이지영
등록일
2025-02-08
조회수
128
내용
2025년 2월 8일(토) 저녁8:10~20분사이
서울에서 용평 스키장을 놀러갔다가 저녁6시경 강릉으로 출발하려는데
딸아이가 실수로 차키를 운전석사이로 떨어트렸습니다.
겨울한파에 너무 추운데 날은 점점 어두워지길래 더이상 용평에 있을수 없어 우선 강릉으로 출발했습니다.
다행히 스마트키라서 시동이 걸리기는 했는데 1~2시간 키를 찾다가 포기하고 내일 일요일이라 자동차정소비도 영업을 안할거 같아 출장서비스를 불러야하나 걱정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강릉소방서를 발견하게 되었고 혹시나 렌턴이라도 빌릴수 있을까 하는 심정으로 도움을 요청하셨는데 무려 5분이나 되는 소방소직원분들께 나오셔서 차키 찾는데 도와주셨습니다.
15~20분 고생끝에 운전석아래 레일 사이에 껴있는 키를 찾아주셨습니다.
날이 너무 추워서 도움을 받으면서도 너무 죄송스러웠는데 직원분들께서 너무나 적극적으로 도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서울에서 놀러와 강릉지리에 익숙치않은데 친절하신 소방서직원분들 덕분에 강릉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득 안고 갈거 같습니다.
저같은 시민들의 작은 요청에도 그냥 지나치지않고 큰 도움주신
[강릉소방서 직원분들] 칭찬합니다!!!!!!
서울에서 용평 스키장을 놀러갔다가 저녁6시경 강릉으로 출발하려는데
딸아이가 실수로 차키를 운전석사이로 떨어트렸습니다.
겨울한파에 너무 추운데 날은 점점 어두워지길래 더이상 용평에 있을수 없어 우선 강릉으로 출발했습니다.
다행히 스마트키라서 시동이 걸리기는 했는데 1~2시간 키를 찾다가 포기하고 내일 일요일이라 자동차정소비도 영업을 안할거 같아 출장서비스를 불러야하나 걱정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강릉소방서를 발견하게 되었고 혹시나 렌턴이라도 빌릴수 있을까 하는 심정으로 도움을 요청하셨는데 무려 5분이나 되는 소방소직원분들께 나오셔서 차키 찾는데 도와주셨습니다.
15~20분 고생끝에 운전석아래 레일 사이에 껴있는 키를 찾아주셨습니다.
날이 너무 추워서 도움을 받으면서도 너무 죄송스러웠는데 직원분들께서 너무나 적극적으로 도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서울에서 놀러와 강릉지리에 익숙치않은데 친절하신 소방서직원분들 덕분에 강릉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득 안고 갈거 같습니다.
저같은 시민들의 작은 요청에도 그냥 지나치지않고 큰 도움주신
[강릉소방서 직원분들]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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