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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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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02-23
조회수
499
내용
1. 강원도민일보(13면)
(동정) 김진봉 홍천소방서장은 23일 오전10시 대명비발디스키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 유치를 기원하는 소방가족 스키캠프를 개최한다.
2. 강원도민일보(13면)
홍천소방서 직원이 운동 중 심폐소생술로 한 생명을 살려 귀감이 되고 있다.
홍천소방서 119구조대 강병일(37)소방교와 김동신(41) 소방장이 그 주인공.
이들은 비번날인 지난 21일 원주시 명륜동 국민체육센터에서 동료직원 4명과 배드민턴 운동을 하던중 주변에서 함께 운동을 하던 이모(65·원주시 명륜동)씨가 호흡곤란 증세로 심장 박동이 멈췄다는 구조요청을 접하고 즉시 응급 구조용품인 제세동기로 심폐소생술을 시행, 값진 생명을 구한 것.
이들은 이 씨를 원주소방서 태장 119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했다. 평소에도 심장질환 치료를 받아왔던 이씨는 간단한 치료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그동안 해왔던 일을 그대로 현장에서 실천한 것 뿐”이라며 겸손해했다. 홍천/유주현
홍천소방서 119구조대 강병일(37)소방교와 김동신(41) 소방장이 그 주인공.
이들은 비번날인 지난 21일 원주시 명륜동 국민체육센터에서 동료직원 4명과 배드민턴 운동을 하던중 주변에서 함께 운동을 하던 이모(65·원주시 명륜동)씨가 호흡곤란 증세로 심장 박동이 멈췄다는 구조요청을 접하고 즉시 응급 구조용품인 제세동기로 심폐소생술을 시행, 값진 생명을 구한 것.
이들은 이 씨를 원주소방서 태장 119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했다. 평소에도 심장질환 치료를 받아왔던 이씨는 간단한 치료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그동안 해왔던 일을 그대로 현장에서 실천한 것 뿐”이라며 겸손해했다. 홍천/유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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