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소방서(서장 정은철)는 내달 9일 천안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응급처치 분야 강원도 대표로 참가함에 따라 전국 최고의 소방관(구급대원)으로 꼽히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출전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