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소방서(서장 이병은)는 2월 4일 공근면 초원리 주택가를 배회하던 비글을 무사히 구조하였습니다. 말 못하는 짐승이지만 고마워 하는 표정이었어요.
앞으로도 횡성소방서는 군민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서 더욱 더 정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