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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최선을
작성자
예방민원계
등록일
2020-01-31
조회수
477
내용
횡성소방서(서장 이석철)는 30일 오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긴급회의를 열고 구급대원 및 직원들에게 지침에 따른 체계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 것이라고 밝혔다.
횡성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됨에 따라 횡성소방서는 자체적으로 단계별 조치사항이 들어갔다.
이에 지난 28일 횡성보건소와 협력체계를 유지해 ▲보건소 의심 환자 이송 자원 조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대응 지침 ▲보건소와 소방서 간 환자 발생 현황 공유 등을 추진했으며 의료기관과 역, 마트, 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부하고 포스터 부착, 전광판 홍보, 거리 현수막 게첨 등으로 신고방법과 예방수칙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더불어, 지난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구급대원 등 각 부서 자체적으로 긴급 교육을 실시했다.
횡성소방서 관계자는 “횡성군민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조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감염방지수칙 준수 등 개인별 예방활동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으로는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외출 후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 할 때에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을 가리기 ▲중국 방문 후 의심 증상 발생시 병의원 바로 가지 않고 횡성보건소 또는 1399 문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횡성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됨에 따라 횡성소방서는 자체적으로 단계별 조치사항이 들어갔다.
이에 지난 28일 횡성보건소와 협력체계를 유지해 ▲보건소 의심 환자 이송 자원 조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대응 지침 ▲보건소와 소방서 간 환자 발생 현황 공유 등을 추진했으며 의료기관과 역, 마트, 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부하고 포스터 부착, 전광판 홍보, 거리 현수막 게첨 등으로 신고방법과 예방수칙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더불어, 지난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구급대원 등 각 부서 자체적으로 긴급 교육을 실시했다.
횡성소방서 관계자는 “횡성군민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조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감염방지수칙 준수 등 개인별 예방활동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으로는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외출 후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 할 때에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을 가리기 ▲중국 방문 후 의심 증상 발생시 병의원 바로 가지 않고 횡성보건소 또는 1399 문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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