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이서아 소방장은 ‘나는야 안전 지킴이, 지키자! 우리 가족!’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강의를 발표해 심사위원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서아 소방장은 “비록 최우수상은 아니지만 노력한 만큼 결실을 얻어 기쁘다“며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군민의 안전의식 함양에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