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소방서(서장 염홍림)는 지난 17일 대회의실에서 119구급서비스 품질관리 교차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1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119구급서비스 품질관리 교차평가 및 부적절건 사례 발표 ▲코로나19 현안업무 및 확진자 발생 시 대응방안 등 확인 ▲구급관련 현안업무 본부 담당자별 전달 및 의견 수렴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