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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아름다움과 정열 그리고 변덕의 상징, 화산과 불의 여신 ‘펠레’
작성자
횡성홍보
등록일
2022-04-18
조회수
322
내용
‘불’은 화산과 불의 여신‘펠레’처럼 변덕스럽지, 잘 어르고 다스린다면 우리에게 이로움만 줄 거다. 우리 모두 단 한 건의 화재도 일어나질 않길 가슴 깊이 ‘불조심’을 새기고 산불 예방에 관한 관심과 안전 수칙 준수로 타임 루프의 악몽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첨부파일
횡성소방서 방호구조과장 소방령 김관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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