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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대형 피해 막아..민간인 3명 소방서장 표창]
작성자
횡성
등록일
2026-02-10
조회수
4
내용
횡성소방서(서장 이광순)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를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막아낸 민간인 3명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7일 오전 8시 34분경, 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강릉방향) 주유소 인근에서 주유를 마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주유소 직원 2명과 앞 차량 운전자 1명은 화재 상황을 인지하자마자 휴게소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
이들은 차량 하부에서 발생한 불꽃을 향해 침착하게 소화기를 분사하며 화재 확산을 저지하는 한편, 주변 운전자들과 주유 중이던 시민들에게 신속히 상황을 알리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도록 유도했다. 이들의 침착하고 용기 있는 행동 덕분에 불은 크게 번지지 않았으며, 인명 피해 없이 소방대에 의해 완전히 진화됐다.
이광순 서장은“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험한 상황에서 시민들의 신속하고 용기 있는 초기 대응이 큰 피해를 막았다”며 “평소 소화기 사용법을 숙지하고 주변의 안전까지 챙긴 모범적인 사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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