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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소방서, 2월 3일까지 명절 특별경계근무[뉴스1]
작성자
예방
등록일
2014-01-31
조회수
593
내용
인제소방서(서장 김용락)은 2014년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설연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31일 소방서에 따르면 유동인구가 많은 터미널, 전통시장 등 주요취약대상을 선정해 화재예방 기동순찰을 강화한다. 또 연휴 기간 진료 가능한 병원과 약국의 현황을 소방서에서 안내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