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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만족
작성자
전현숙
등록일
2023-09-14
조회수
605
내용
23.7.9일 오후2시30분경
미탄면 서동로 3811출동한 대원들에
대한불만입니다.
응급환자를 실는과정뿐 아니라
동행한보호자 87세 할머니가 차에
다리를 부딪쳤는데도 무관심했고
응급환자를 실고가면서도 연락없이
왔다고 의사선생님한테 야단도
맞았고 응급차가 자차보다 늦께
도착하고 환자가 팔다리를 떨고
있어도 잡아주기는 커녕 눈만 감고
있었다고 엄마께서 화가치밀어
견디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엄마는 사과를
받고싶어합니다.
전화 안주신다면 소방서로 택시타고
가신다고 합니다.
그때 그 대원은 엄마께 전화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옥출 0105372 0552
엄마께 찾아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엄마맘이 조금이라도 편해지신것 같아 맘이놓이네요.
미탄면 서동로 3811출동한 대원들에
대한불만입니다.
응급환자를 실는과정뿐 아니라
동행한보호자 87세 할머니가 차에
다리를 부딪쳤는데도 무관심했고
응급환자를 실고가면서도 연락없이
왔다고 의사선생님한테 야단도
맞았고 응급차가 자차보다 늦께
도착하고 환자가 팔다리를 떨고
있어도 잡아주기는 커녕 눈만 감고
있었다고 엄마께서 화가치밀어
견디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엄마는 사과를
받고싶어합니다.
전화 안주신다면 소방서로 택시타고
가신다고 합니다.
그때 그 대원은 엄마께 전화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옥출 0105372 0552
엄마께 찾아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엄마맘이 조금이라도 편해지신것 같아 맘이놓이네요.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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