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했던 상반기를 갈무리 하면서....
폭풍과 비바람이 몰아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책임과 사명감을 갖고서 근무한
삼척소방서 직원들에 대한 격려의 글 입니다.
- 삼척소방서장 김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