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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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로지역대 장진혁, 강대순 소방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작성자
김시한
등록일
2025-03-17
조회수
29
내용
지난 3월 12일 산골집에 혼자있는 상태에서 갑작스런 심한 어지러움증으로 쓰러졌고
왼쪽 팔과 다리는 전혀 움직이지 못했으며 입도 마비가 왔습니다
이런상태에서
119에 가까스로 도움요청을 했습니다
두분께서 신속한 출동을 해서 응급조치는 물론
저의 심신 안정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 주셨으며
삼척의료원을 거쳐 강릉 아산병원까지 이송하면서
수액투여와 혈압측정 등 필요한 응급조치를 계속해서 해 주셨습니다
최종적으로 뇌졸증 판정을 받았으나
두분의 신속한 이송과 대응조치 덕분으로
골든타임내에 치료를 받을 수가 있었고
큰 후유증 없이 퇴원할수 있었습니다.
평온한 일상을 되찾게 해주신 두분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왼쪽 팔과 다리는 전혀 움직이지 못했으며 입도 마비가 왔습니다
이런상태에서
119에 가까스로 도움요청을 했습니다
두분께서 신속한 출동을 해서 응급조치는 물론
저의 심신 안정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 주셨으며
삼척의료원을 거쳐 강릉 아산병원까지 이송하면서
수액투여와 혈압측정 등 필요한 응급조치를 계속해서 해 주셨습니다
최종적으로 뇌졸증 판정을 받았으나
두분의 신속한 이송과 대응조치 덕분으로
골든타임내에 치료를 받을 수가 있었고
큰 후유증 없이 퇴원할수 있었습니다.
평온한 일상을 되찾게 해주신 두분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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