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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본문 시작태백소방서(서장 심규삼)는 폭염특보 발령에 따라 관내 의용소방대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 및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폭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관내 의용소방대 7개 대가 참여해 경로당과 복지시설, 전통시장, 야외작업장 등 온열질환 발생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폭염특보 종료 시까지 예방교육과 순찰, 취약계층 돌봄활동 등을 실시한다.
주요 활동은 ▲경로당·복지시설 등 폭염 예방교육 ▲열사병·열탈진 등 온열질환 증상 및 응급처치 방법 안내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홍보 ▲농작업자·야외근로자 대상 폭염 안전수칙 안내 ▲폭염 취약지역 예방순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이다.
특히 의용소방대원들은 폭염 취약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온열질환 발생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2인 1조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법을 안내하는 등 지역 밀착형 안전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돌봄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심규삼 태백소방서장은 “폭염이 지속될수록 고령자와 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지역 사정에 밝은 의용소방대와 함께 예방순찰과 안전교육, 취약계층 돌봄활동을 지속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