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소방서 소식
본문 시작제목
원주소방서 구급대원 생명을 구한 공을 인정 받다.
작성자
대응관리
등록일
2010-02-16
조회수
511
내용
원주소방서(서장 조근희)에서는 2월 16일 오전 9시 30분에 CPR-생명지킴이 영예 배지 및 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 번 대상자인 명륜구급대원(김영하, 박소라)은 1월 21일 오후 10시 33경 원주시 명륜동 자택에서 갑자기 쓰러져 호흡 및 맥박이 없던 최모씨(61, 남)를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목숨을 구한 공을 인정 받았다. 두 대원은 앞으로도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심폐소생술등 응급처치교육에 솔선 수범하여 원주시민이면 누구나 심정지 환자를 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첨부파일
생명지킴이_영예_수여식.jpg
(다운로드 수: 81)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