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에서는 금일 나무속에 있는 말벌집을 제거했습니다.
벌집은 야산뿐만 아니라 도심의 아파트 베란다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시민들 가까이에 늘 위험요소가 있으니
벌집을 발견하시면 무리하게 제거하지 마시고 "119로 신고"바랍니다.-----------동영상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