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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구조공작자 배치
작성자
원주홍보
등록일
2018-04-07
조회수
1057
원주소방서(서장 원미숙)는 2018평창 동계올림픽의 안전지원을 위해 배치했던 신규 구조공작차를 시민의 안전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하여 3월 21일부터 현장 배치해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17년 1년 동안 총 3,727건의 구조출동업무를 수행하는 원주소방서 119구조대는 2007년에 도입된 10년이 넘은 노후 차량으로 인하여 현장 업무 수행과 대원안전 등의 애로사항이 있었다.
이번에 도입된 119구조차량은 6억4천5백만원의 소방안전특별교부세로 구입하였으며, 로젠바우어(ROSENBAUER)에서 제작한 것으로 신속한 현장 대응 및 각종 구조 활동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첨부파일
신형구조공작차_배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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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구조공작차_배치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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