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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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2009-09-21)
작성자
예방
등록일
2009-09-21
조회수
366
내용

[ 강원일보, 도민일보 ]

평창】지난 19일 오전 11시45분께 평창군 진부면 마평리의 한 야산에서 10m 높이의 잣나무에 올라가 잣을 따던 전모(73·평창군 대화면)씨가 나무에서 떨어진 뒤 10여m가량 산비탈 아래로 굴러 숨진 것을 함께 있던 아들이 경찰이 신고했다. 경찰은 전씨가 올라갔던 나뭇가지가 부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방종합, 서승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