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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2010-06-15)
작성자
예방
등록일
2010-06-21
조회수
332
내용
[ 이투뉴스 ]
영월군, 래프팅사업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
사고대처 요령 등 교육 통해 안전한 래프팅 활동 모색 |
[0호] 2010년 06월 15일 (화) 18:58:18 | 이정아 기자 korea@e2news.com |
[클릭코리아] 영월군은 본격적인 래프팅 시즌을 맞이해 15일 군청에서 수상레저사업자 교육을 진행, 동강변에서 운영 중인 래프팅사업자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교육에서 영월경찰서 및 동해해양경찰서 주관으로 도로교통법 및 수상레저안전법 개정 내용 및 영월소방서 전문 강사를 통한 수상레저 사고 사례 중심의 사고 대처 요령이 중점적으로 다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군은 수상안전을 위해 다음달 18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전문자격을 갖춘 인명구조요원이 반드시 함께 탑승해 래프팅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동강탐방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래프팅 업체에 대해 인명구조요원에 대한 자체 안전교육과 친절교육을 강화해 지속적인 관광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래프팅사업자에 대한 교육은 래프팅 활동의 안전과 질서를 확보하고, 환경 보존과 함께 래프팅 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월 동강주변에는 65개의 래프팅 업체가 등록돼 운영 중으로 매년 30만명의 동강탐방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korea@e2news.com
[ 신아일보 ]
영월, 래프팅사업자 안전교육 펼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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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은 본격적인 래프팅 시즌을 맞이하여 래프팅사업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15일 군청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동강변에서 운영중인 래프팅사업자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월경찰서 및 동해해양경찰서 주관으로 도로교통법 및 수상레저안전법 개정 내용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영월소방서 전문 강사에게 수상레저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대처 요령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한편 군은 수상안전을 위하여 내달 18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전문자격을 갖춘 인명구조요원이 반드시 함께 탑승하여 래프팅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동강탐방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한 래프팅 업체에 대해 인명구조요원에 대한 자체 안전교육과 친절교육을 강화하여 지속적인 관광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래프팅 사업자에 대한 교육은 래프팅 활동의 안전과 질서를 확보하고 환경을 보존하며 동시에 래프팅 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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