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영월소방서 서장실에서 2년여의 군복무를 마치는 의무소방원의 전역식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영월소방서에서 대한민국 군인으로의 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엄마의 아들로, 또 공부하는 학생의 모습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제 그는 훌륭한 청년의 모습으로 당당히 설 것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