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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위한 총력 대응 체제 돌입
작성자
예방
등록일
2018-02-06
조회수
442
양양소방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오는
3월 22일까지 현업부서 2교대 근무 및 소방력 전진배치를 위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여 올림픽 총력 대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림픽 경기장과 현장지휘본부 등 주요시설에 전진 배치돼 현장 소방CP(통제실) 및 소방상황관제센터 운영, 진압·구조·구급 등 업무를 수행해 긴급 상황 대비 가용 소방력 100% 긴급대응출동태세 유지 및 재난발생 초기 우월한 소방력 동원을 위해 실시된다.
조환근 서장은 “안전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도록 사전 예방활동과 재난발생 시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온 국민이 소방관을 믿고 즐길 수 있는 평창동계올림픽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첨부파일
올림픽_총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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