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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합니다.
작성자
안은경
등록일
2025-08-10
조회수
63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8월 9일 박형진소방관님, 문수진 소방관님 또 한분의 성함을 알지 못해 직접 감사인사를 드리지 못하지만 세분에게 감사인사 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초등학생1학년 아이가 소파에서 놀다 미끄러넘어지면서 나무의자모서리에 부딪혀 이마가 찢어져 급하게 아이와 원주기독병원 응급센터에 방문하였지만 주말이라 현재 성형외과진료를 받을 수 없어 기독병원에선 상처부위 치료가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성지병원 응급실도 다녀왔고 현재 원주에서 응급으로 성형외과 진료를 받을 수 없을 것 같다는 기독병원 측 답변을 받았고 119에 전화걸어 현재 진료가능한 지역 & 병원을 알아보고 병원에 확인 후 타지역에서 치료 받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답변을 받고 바로 119에 전화를 걸었고 현재 초등학고 1학년 아이다보니 자차로 운전시 아이가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혼자 운전하며 아이를 돌볼 수 없을 것 같아 119의 도움을 받고싶다고 말씀 드렸고 빠르게 기독병원쪽으로 와 주셨습니다.
토요일 오후 5시가 넘은 상황이라 성형외과 진료를 볼 수 있는 곳이 없었고 무더위 속에서도 최대한 빨리 도움을 주시고자 치료 가능한 곳에 연락취해주신 박형진소방관,문수진소방관 그리고 성항을 몰라 아쉬운 000 소방관님 덕분에 원주 무실동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지만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로 현재 휴직하며 치료 및 약 복용중에 있는 상황이었고 기독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어지러움, 메스꺼움, 가슴답답함으로 불안정한 몸 상태였습니다. 아픈엄마라는 죄책감을 안고 있어 불안감이 높아졌지만 세분의 자세한 설명과 신속한 대처로 저 또한 안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혹여나 저의 불안감으로 소방관님께 건냈던 질문들속에 불편한 감정이 섞여 있었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뒤늦게 들어 죄송하다는 말씀 또한 전달하고싶어 긴길을 남깁니다. 8월 9일 일상생활이 잠시 멈춰 텅빈 일상으로 가득찼던 저에게 세분덕분에 8월 9일 만큼은 따뜻했던 하루였습니다.
저와 아이에게 따뜻한 하루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8월 9일 박형진소방관님, 문수진 소방관님 또 한분의 성함을 알지 못해 직접 감사인사를 드리지 못하지만 세분에게 감사인사 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초등학생1학년 아이가 소파에서 놀다 미끄러넘어지면서 나무의자모서리에 부딪혀 이마가 찢어져 급하게 아이와 원주기독병원 응급센터에 방문하였지만 주말이라 현재 성형외과진료를 받을 수 없어 기독병원에선 상처부위 치료가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성지병원 응급실도 다녀왔고 현재 원주에서 응급으로 성형외과 진료를 받을 수 없을 것 같다는 기독병원 측 답변을 받았고 119에 전화걸어 현재 진료가능한 지역 & 병원을 알아보고 병원에 확인 후 타지역에서 치료 받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답변을 받고 바로 119에 전화를 걸었고 현재 초등학고 1학년 아이다보니 자차로 운전시 아이가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혼자 운전하며 아이를 돌볼 수 없을 것 같아 119의 도움을 받고싶다고 말씀 드렸고 빠르게 기독병원쪽으로 와 주셨습니다.
토요일 오후 5시가 넘은 상황이라 성형외과 진료를 볼 수 있는 곳이 없었고 무더위 속에서도 최대한 빨리 도움을 주시고자 치료 가능한 곳에 연락취해주신 박형진소방관,문수진소방관 그리고 성항을 몰라 아쉬운 000 소방관님 덕분에 원주 무실동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지만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로 현재 휴직하며 치료 및 약 복용중에 있는 상황이었고 기독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어지러움, 메스꺼움, 가슴답답함으로 불안정한 몸 상태였습니다. 아픈엄마라는 죄책감을 안고 있어 불안감이 높아졌지만 세분의 자세한 설명과 신속한 대처로 저 또한 안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혹여나 저의 불안감으로 소방관님께 건냈던 질문들속에 불편한 감정이 섞여 있었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뒤늦게 들어 죄송하다는 말씀 또한 전달하고싶어 긴길을 남깁니다. 8월 9일 일상생활이 잠시 멈춰 텅빈 일상으로 가득찼던 저에게 세분덕분에 8월 9일 만큼은 따뜻했던 하루였습니다.
저와 아이에게 따뜻한 하루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