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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2010-06-22)
작성자
예방
등록일
2010-06-24
조회수
305
내용
[ 도민일보 ] 5면
| 물놀이 유원지 46곳 시민수상구조대 배치 | |||
| 도소방본부, 내달∼8월말 | |||
|
도소방본부는 피서철이 다가옴에 따라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소방본부는 다음달 1일부터 8월 말까지 2개월 동안 강릉 경포해수욕장과 춘천 지암유원지 등 도내 주요 물놀이 유원지 46곳에 수난구조요원 336명, 수변안전요원 440명 등 모두 776명의 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키로 했다.
시민수상구조대에는 도내 시민사회단체, 학생,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여하며, 이들은 이달 초부터 수난구조기법,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 수상안전관리 훈련을 받고 있다.
한편 도소방본부가 지난해 피서철기간 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 결과 행락객 29명을 구조하고, 5411건의 안전조치를 취하는 등 안전한 물놀이 문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성은
도소방본부는 다음달 1일부터 8월 말까지 2개월 동안 강릉 경포해수욕장과 춘천 지암유원지 등 도내 주요 물놀이 유원지 46곳에 수난구조요원 336명, 수변안전요원 440명 등 모두 776명의 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키로 했다.
시민수상구조대에는 도내 시민사회단체, 학생,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여하며, 이들은 이달 초부터 수난구조기법,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 수상안전관리 훈련을 받고 있다.
한편 도소방본부가 지난해 피서철기간 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 결과 행락객 29명을 구조하고, 5411건의 안전조치를 취하는 등 안전한 물놀이 문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성은
[ 강원일보 ]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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