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25일 흥업여성의용소방대(대장:오오석) 는 대안리를 중심으로 독거노인들에게 우리가 직접만든 음식을 나눠드렸습니다.
여전히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외로워 하시는분들의 잠깐이나마 말벗이 되어드렸습니다.
흥업여성의소대의 반찬봉사는 쭉 계속되어야하고 계속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