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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소방이야기

제목
세비야 소방관들의 불안전함 TOP10(스페인)
작성자
김웅종(횡성)
등록일
2018-01-09
조회수
1122
내용

스페인 세비야 소방관들의 불안전함에 대한 요약 보고서 입니다.

그래픽과 함께 보시면 이해가 용이할 것입니다.

 

자료출처

http://todobomberosevilla.blogspot.kr/2013/06/el-top-10-de-la-inseguridad-en-bomberos.html#!/2013/06/el-top-10-de-la-inseguridad-en-bomberos.html

 

 

 

TOP 1 개인탈출 하네스장비 부재(不在)

: 이 안전장비 없이 8개월 이상 활동하는 것은 스페인에서 세비야의 소방관들이 유일하다.

 

TOP 2 고가소방차에서 결합형 하네스장비 부재(不在)

: 소방관들은 차량에 이 장비를 적재하지 않기 때문에 대다수의 상황에서 불필요한 위험을 내재한 채로 도움이 필요한 주거지로 접근한다.

 

TOP 3 안전벨트 부재

: 소방관들은 탑승자 착석 시스템이 없는 20년 이상 된 차량으로 응급상황이 요구하는 속도로 운행.(소방차량 노후)

 

TOP 4 몸통과 팔을 보호하는 복장의 부재(不在)

: 소방관들에게 필요한 방화복의 부족

 

TOP 5 행동기본처리절차의 부재(不在)

: 모든 응급대응팀의 성공을 위해 지속적인 훈련과 통일된 업무처리 절차 필요(SOP의 부재)

 

TOP 6 휴대용 무전기 부재(不在)

: 통신 불능 상태로 놓여지는 것이 세비야 소방관들이 감수해야 하는 위험이다.

업무수행을 위한 단지 20개의 무전기가 있다.

 

TOP 7 필수점검을 받은 300kilo bar로 충전된, 보증된 봄베의 부재(不在)

 

TOP 8 필수점검을 통과한 보증된 공기 충전기실의 부재(不在)

: 4월에 CSIF 의 발표는 4곳의 소방서중 2곳을 마비시켰다.

 

TOP 9 감염위험으로 인해 CPR(인공호흡) 미실시

: 20126월에 보호장비를 요구했지만, 20136, 그것들 없이 계속하고 있다.

 

TOP 10 반입자 마스크의 부재(不在)

: 압연 처리된 유리 절단시 발생하는 발암성 먼지로부터의 소방관들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