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소개
외국소방이야기
스페인 세비야 소방관들의 불안전함에 대한 요약 보고서 입니다.
그래픽과 함께 보시면 이해가 용이할 것입니다.
※ 자료출처
TOP 1 개인탈출 하네스장비 부재(不在)
: 이 안전장비 없이 8개월 이상 활동하는 것은 스페인에서 세비야의 소방관들이 유일하다.
TOP 2 고가소방차에서 결합형 하네스장비 부재(不在)
: 소방관들은 차량에 이 장비를 적재하지 않기 때문에 대다수의 상황에서 불필요한 위험을 내재한 채로 도움이 필요한 주거지로 접근한다.
TOP 3 안전벨트 부재
: 소방관들은 탑승자 착석 시스템이 없는 20년 이상 된 차량으로 응급상황이 요구하는 속도로 운행.(소방차량 노후)
TOP 4 몸통과 팔을 보호하는 복장의 부재(不在)
: 소방관들에게 필요한 방화복의 부족
TOP 5 행동기본처리절차의 부재(不在)
: 모든 응급대응팀의 성공을 위해 지속적인 훈련과 통일된 업무처리 절차 필요(SOP의 부재)
TOP 6 휴대용 무전기 부재(不在)
: 통신 불능 상태로 놓여지는 것이 세비야 소방관들이 감수해야 하는 위험이다.
업무수행을 위한 단지 20개의 무전기가 있다.
TOP 7 필수점검을 받은 300kilo bar로 충전된, 보증된 봄베의 부재(不在)
TOP 8 필수점검을 통과한 보증된 공기 충전기실의 부재(不在)
: 4월에 CSIF 의 발표는 4곳의 소방서중 2곳을 마비시켰다.
TOP 9 감염위험으로 인해 CPR(인공호흡) 미실시
: 2012년 6월에 보호장비를 요구했지만, 2013년 6월, 그것들 없이 계속하고 있다.
TOP 10 반입자 마스크의 부재(不在)
: 압연 처리된 유리 절단시 발생하는 발암성 먼지로부터의 소방관들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