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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소방이야기
팔에 아이를 안고 승진시험에 응시한 소방관의 사진이 퍼졌습니다.
Hugo와 그의 아내 Vanina는 General Roca의 소방관이고, 둘 다 시험에 응시를 해야 했기에,
그가 딸 Bianca 를 맡았습니다. 이 사진이 널리 퍼진 것입니다.
최근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가진 한 사진이 퍼졌습니다.
그 사진에는 General Roca, Río Negro의 소방관인 Hugo Vezzi과 보이고, 시험 시간동안 그는 팔에
두 달된 딸 Bianca를 안고 있었습니다.
그의 아내 Vanina 역시 소방관입니다. 그리고 둘 다 목요일 저녁 같은 시간에 승진을 위해 시험에 응시를 해야 했습니다.
딸 Bianca를 맡길 곳이 없었기에, Hugo는 시험 전에 감독관에게 딸과 함께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요청을 했고,
감독관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 허락했다고 Vanina는 diario de RIO Negro(취재사)에 이야기 했습니다.
"아기가 추위를 느끼지 않게 난로 가까이 앉으세요"라고 감독관이 이야기 했어요.
이 사진이 퍼지는 반향에 대해서 Vanina는 "저희는 이렇게 큰 일이 될 지 상상도 못 했었었고, 너무 놀랐다"라고
말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둘 다 시험을 성공적으로 보았고, 승진을 했습니다.
현재 Vanina는 Sargento, Hugo는 Suboficial Principal입니다.
이 이야기는 "El día Nacional del Bombero"에서 6월 2일 토요일에 알려졌습니다.
Hugo는 25년차, Vanina는 5년차 소방관입니다.
* 흥미로운 이야기 같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