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소개
외국소방이야기
1. 개 요
❍ american heart association(aha)에 따르면 미국에서 매년 350,000명의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고,
그 중 12%만이 병원치료로 소생함.
❍ life-saving drone은 시속 100km/h로 운항 가능 및 장착된 카메라로 환자상태 확인 및 의료지도가 가능하여
소생율 향상에 도움이 됨.
2. 관련내용
❍ 캐나다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도시지역에서는 도착시간이 6분 43초, 교외지역에서는 10분 34초로 크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남.
❍ 스웨덴 연구 결과에 의하면 스톡홀름에 배치된 드론은 평균 5분 21초로 구급차보다 약 4배 빠른 것으로 나타남. 3. 시사점 및 국내 활용 가능성
❍ 전제적인 요건으로 일반인들에 대한 cpr 및 제세동기 사용에 대한 대국민교육이 더욱 홍보가 되어야 함.
❍ life-saving drone이 최대한 현장 가까이 도착한다면 교통체증 및 여러 이유로 인해 현장에 도착하는데 지연시간이
발생할 수 있는 구급차량보다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됨.
❍ 또한 병원까지의 거리가 먼 외곽 지역, 드론의 비행과 착륙에 방해물이 비교적 덜 한 장소에서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됨.
4, 자료출처
관련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y-rei4bezwc&feature=emb_logo
https://futurism.com/life-saving-drones-can-beat-ambulances-to-heart-attack-victims
https://sunnewsreport.com/drones-may-help-heart-attack-victims-in-remote-are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