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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타이머 조리기구 전술과 화재율 1% 감소
작성자
정태민
등록일
2017-12-30
조회수
1242
내용

 

제 목 : 타이머 조리기구 전술과 화재율 1% 감소

 

 

 

[ 개요 ]

 

{ 여는글 } 다음의 글은 논문식,기고식,수필식등 다채롭게 구현되고 있습니다.또한,2000년 전후 쓰여졌던 예술건축관광특구,농사천하지대본,안전망,정도와 과제 및 기타의 글들과 연계되는 글이며 과거글들은 다시 정립중에 있습니다.대부분의 글들은 오래전에 수많은 공기관들과 사회문화에 올려진 글들입니다.

 

 

 

 

 

[ 현황 및 문제점 ]

 

자본주의 논리는 21세기 철학적 승화자들을 양성한다.사회주의,공산주의 논리는 다른 글에서 논하였던것처럼 시기적으로 미흡한 저급 논리이다.사회주의는 정신적 승화자들이 많으면 매우 바람직한 지향이 될 수도 있지만 다사다난한 판단기준들의 세상에서는 무력독재가 등극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다.

 

자본주의는 이윤이 남아야 생존한다.그러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양심도 속여야 하고 냉철한 해고도 해야 거시적 존재성이 지속된다.그러하다보니 세월이 흐를수록 철학적 승화자들이 많아진다.그리고,과거에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메아리들이 보이지 않게 끈임없이 흘러다닌다.

 

현 시대에서 바람직한 지향은 자본주의 동력 자유민주주의에 공익을 중시하는 사회성을 적용하며 생명,안전,사고방지등에 있어서는 강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물론,현재 그러하게 흘러가고는 있다.예로,아파트 소유권이 많으면 사회주거안정 안전망조율에 세금이 많아지고,소득이 많으면 세금이 높아지고,죄를 지으면 법적 처벌을 받고등등 이러한 지향들이 모두 적절히 융합된 방식일 수 있다.그러나,다사다난한 판단기준들의 혼란성에 국민투표를 중심으로 한 정치적 분위기상 바른 것을 강화시키기 어려울 수도 있고 잘못된 길에 눈감는 경우도 있다.그렇다고 투표선거제를 포기한 총리내각제로 가면 또다른 어려움들이 발생될 수 있다.그래서 가장 중요한 접근법은 자유민주주의 속 자본주의를 공익적 관점으로 혜안적 조율하는 방법이 하늘과 땅의 이치라 생각된다.

 

 

대한민국은 고령화사회로 접어들고 있다.고령화사회의 대표 질환은 치매이다.문제는 치매율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다.치매의 부정적 현상중 하나는 화재와 인연이 깊다는 점에 있다.더구나,세상은 고층화가 대세이며 고층건축물은 자칫 장작더미 형세이기에 치명적 화재사고율은 늘어날 수 있다.

 

국가정부와 세상은 왜 그깟 가스렌지,전기렌지 가지고 난리를 떠느냐 할 수 있지만,세상을 깊이있게 분석해보면 원천적 차단원리 하나로 세상의 사고율 1%를 줄일 수도 있다는 점이며 돈을 좋아하는 세상이므로 돈으로 해석해보면 매년 1조정도는 손실을 막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 개선방안 ]

 

현재 가스렌지에 타이머 기능이 내장된 제품이 없는 것은 아니다.그러나,활성화 및 문화화되지 않는 현실에 실효성에 있어서는 부족한듯 하며 너무 단조로운 현실이다.오히려,고령화로 접어든지 오래된 일본은 매우 견고하고 편리한 제품들이 문화로 자리잡고 있고 국내 타이머내장 가스렌지 제품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더구나,요즘은 전기렌지가 대세로 확산되고 있는데 전기렌지 역시 독일산등 외제품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2017년까지의 시장분석)

 

가장 큰 문제는 국산이건 외국산이건 가스렌지건 전기렌지건 화재와 인연은 깊어지고 있고 대응책들은 허식적인 경우가 많거나 아예 관심조차 없는 내면이라는 점에 있다.사고가 나면 겉으로는 안타까운척 불쌍한척 하지만 그러하면 대응책을 마련해야 되고 원인을 찾아내야 되는데 오랜세월 사고들은 반복되니 도저히 알 수 없는 현실이다.

 

 

 

가스쪽 화재대비,,,다른 글에서 논했던 것처럼 가스렌지에 내장된 방식말고 가스배관 콕밸브에 설치하는 타이머 가스자동차단장치는 시중에 매우 많다.그러나,견고하고 신뢰의 제품들이 많지 않고 무엇보다도 가스배관설비의 다양한 방식에 따라 견고한 방식으로의 설치호환이 어려운 환경이며 중요한 맥점은 가스콕밸브의 노후화를 유발시켜 오히려 가스누설의 인연을 앞당길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이다.이에 오히려 공간의 여유가 확보되어진 가스렌지에 내장시킴이 바른 판단기준의 지향인데 대한민국의 정신상태들을 무엇이 흔들고 있는지 창의력이나 장인정신들은 점점 쇠퇴되고 있는 형국이다.

 

 

 

가스렌지는 처음부터 타이머가 내장되어 1시간 정도후에 무조건 꺼지는 타입과 선택버튼으로 타이머 기능과 기존 일반식 기능을 선택하며 사용하는 방식으로 나눌 필요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1시간 정도후에 무조건 차단되는 제품을 좀 더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분석한다.만약,선택버튼형 제품을 사용하다가 자칫 누군가 실수로 버튼을 건드렸거나 설마하면서 일반식으로 선택했다가 사고가 나면 가는날이 장날이냐 또는 신의 조화냐 아니면 음모론이냐의 별의별 생각을 다할 수 있고,결과는 어찌되었건 부정으로 끝나기에 원천적으로 문제될 수 없는 방식을 좀 더 선택하게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다.

 

위의 논리는 보험논리와도 비슷한데 사고가 언제날지 모르지만 사고가 날거 같은 시기마다 보험을 들겠다는 심리이다.,언제 발생할지도 모르는 사고를 자신이 예측 및 조율하겠다는 판단기준이다.일명,착각이다.이 착각으로 인한 선택의 오류는 확률적으로 사고율 0%를 장담할 수 없고 실제 실효성은 거기서 거기며 단 한번의 실수가 만약 큰 것이라면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다.반면,처음부터 불편한 듯 하지만 무조건식을 선택하면 사고율 0% 매우 가깝다.물론,완전 0%를 장담하지 않는 것은 다른 변수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국가정부가 제조회사들의 판매세금에 있어서 순수 타이머형은 10%기준 9%감면 선택형은 3%감면의 정책을 펼쳐서라도 사회문화에 원천적 안전망을 활착시키는 것이 현명할 수 있고,먼 훗날 친송으로 되돌아 올 수 있다.세상논리는 단순해서 평상시 9번 잘해도 1번 잘못하면 도루묵이다.오히려 위의 방법은 세월이 흐를수록 공신력이 높아질 수 있는 철학적인 면도 내재될 수 있다.

 

처음은 문화로 자리잡지 않아 제조회사에서 집중력 출시지향에 부도도 날 수 있다.그러하기에 제조회사들은 일부 모델로의 지향이 좋을 수 있고,국가정부에서의 세금감면책은 상생책이 될 수 있다.오랜 세월 후 문화로 자리잡는다 하더래도 세금감면책의 지향은 포기하면 않될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이유는 이윤을 1순위로 여기는 자본주의 세상이기 때문이다.,그 제품의 고장 및 부정율 민원들이 많아지고 실제 검증시 문제점이 발생된다면 그 제품에 있어서는 단종조치 또는 세제혜택 단절을 적용할 수 있다.

 

누구나 가스렌지는 다 사용해보았을 것이다.그러나,실제 1시간 이상 사용하는 경우는 사골을 우려내는 등 특이한 상황이 아니면 많지는 않다.반면,요리할 수 있는 기능이 보통 3곳에 있기에 집안 행사,명절날 이것 저것 사용하다 보면 1시간이 넘는 경우도 나올 수 있다.다소 불편하지만 어려움을 겪어본 분들은 충분히 이해할 것이며 경험이 적은 분들은 불평불만이 넘칠 것이다.그러나,단 한번의 경험으로 모든 것이 끝날 수도 있으니 경험자들의 선택은 타이머 내장은 기본이 될 것이다.

 

 

가스렌지에 타이머의 적용방식은 매우 다양하게 개발될 수 있다.그러나,전문가들의 관점으로는 해서는 아니되는 방식과 매우 권장해야할 제품으로 나뉠 수 있다.여러방식들중 점화스위치가 회전하며 이 안에 타이머 태엽방식을 적용하는 제품도 나올 수 있다.문제는 이 기계식 태엽인데 기계식 태엽방식의 선풍기,가스배관타이머자동차단장치등등 시중에 90%이상이 모두 저가 저질 모델들이다.모두 자본주의 이윤논리이고 좋은 것을 쓰면 가격경쟁력에 밀리기에 팔리지가 않기 때문이다.

 

사실 좀 더 진보된 방식은 PCB전자회로식인데 요즘은 방수코팅까지 가능하여 물기의 침투에도 어느정도는 양호할 수 있다.물론,가스렌지의 공간은 크므로 공간 모서리 안쪽에 별도의 공간을 방수기능하여 완벽한 물기 쇼트 방지를 할 필요도 있다.PCB전자회로 방식에 복잡한 기능은 줄이고 단순버튼기능만으로 가스렌지 사용의 시작방식도 긍정이다.1시간정도 지나면 모든 기능이 꺼져서 다시 시작하는 방식이다.대비점은 전자회로는 열에 약하여 오작동을 일으킬 수도 있다.이에 대비해 일정온도 이상이 되면 오히려 차단하는 기능을 내장시킴이 좋다.이는 오작동 방지기능을 오히려 화재방지 기능까지 강화시키는 효과도 될 수 있다.기타 보수시 쉽게 교체할 수 있게 탈부착이 가능한 방식의 설계면 더욱 좋다.

 

 

대한민국은 언젠가부터 저가 수입산이 범람하고 있다.긍정에 있어서는 피라미드 다수의 서민층에 대한 물가안정책도 될 수 있지만 사고안전에 있어서는 한순간에 다 날라가는 경우도 발생되어 적재적소의 치유책이 요구된다.몇가지 예로 든다면 실내 조명에 있어서 물질문명이 진보함에 오히려 견고성이 낮아지고 불량률이 높아지고 있다.물론,대기업제품들은 그러하지 않겠지만 대부분 중소업체 제품들이 자리잡는 영역이라 장인장신의 고집이 자본주의 이윤논리를 이기기 어려운 환경이 원인인 듯 하다.,저가 수입산제품들과의 경쟁에 내부 부속들에 저가를 사용해야만 하고 이에 대한 결과적 증세인듯 하다.문제는 화재로 발생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짐에 있다.단지,수명만 짧아지면 그러할 수도 있지만 전기제품들은 화재와 인연이 매우 깊다.

 

업무용 빌딩의 조명들은 천정 속 먼지와 화재로 인연될 수도 있다.가정용 조명에 있어서는 안정기등의 불량 화재가 시작점인데 전선의 피복에 있어서 난연,불연등의 법적 강화책도 중요하다.난연성은 많이 강조되고 있지만 실제 경험상 불이 붙는 경우도 적지 않아 난연을 기준으로 불연성도 공동주택등의 조명선로에 있어서는 강조함도 필요한 시대이다.아니면,조명 커버에 있어서 유리제품은 불연성인 점은 좋으나 자칫 떨어지면 크게 부상을 입을 수 있고,이에 가벼운 플라스틱 커버 제품이 중요한데 난연,불연성을 법적으로 강조함도 매우 중요하다.

 

가스렌지 또한 과거제품들보다 오히려 더 불량률이 높은 제품들이 줄지 않고 있다.어떠한 곳은 사용자가 조심성이 없으면 한두달만에 한번정도의 비율로 불량률을 나타내며 그때마다 몇일동안 가스렌지를 사용하지 못할 수 있다.내면은 제조회사들이 작은 것을 얻기 위해 포기한 선택에 의한 결과들이다.예로 가스렌지 점화버튼의 경우 가스렌지보다 상부에 위치해야 하는데 수평에 맞춰놓은 제품들이 많다.점화버튼이 상부에 있지 않으면 음식을 하다가 국물이 넘쳐 흘러 들어가고 오랜세월 쪄들게 되면 내부 전선회로를 쇼트시키기 때문에 3수 이상을 생각한 제품들의 확산보급이 중요하다.

 

가스렌지는 보통 밧데리가 점화근원이다.그런데,전기구이렌지등 전기제품기능추가로 전기 연결제품이 많은데 물이 들어가 쇼트되면 기본적으로 누전차단기가 떨어지니 그 누전차단기에 연결된 모든 전기사용은 먹통이 된다.더구나,화구쪽 구배를 주어 물이 잘 들어가지 않게도 할 수 있는데 오히려 요즘제품들의 알 수 없는 클래스 낮은 판단력 수준들이 끈이질 않고 있으니 도대체 알 수 없는 세상이다.만약,물이 들어가 쇼트가 되었는데 차단기가 떨어지지 않으면 점화기능이 지속된다.딱딱 불꽃이 튀는데 물이 마를 때까지 몇 일이 걸릴수도 있다.이 모두가 다 화재로도 이어질 수 있는 현상들이다.사실,물이 넘치면 점화센서쪽은 물이 살짝 접촉함이 좋다.점화센서의 온도가 물에 닿아 대략 100도씨 이하로 되면 가스를 차단시켜 사고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런데,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제품들이 의외로 적지 않다.

 

아파트같은 경우는 분양값 인연 화려하게 보이려 전기구이렌지부터 자동식기세척기 기능까지 겸비된 제품들이 적지 않고 실제 개인적 경험과 오랜 아파트 경험자들의 종합적 분석은 최소 90% 이상은 장식으로 방치되는 결과들이다.차라리 그 공간에 수납장기능을 설치한 모델도 추가적용하고 분양가를 낮추는 것이 양방향 다각도 상생책일 수도 있는데 현실의 방향은 대부분 이러하게 흘러가고 있다.현재는 많은 비율이 전기구이렌지안이나 자동식기세척기 안에 그릇들을 넣는 수납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요즘은 가스렌지 이외에도 전기렌지가 점차 확산되고 있는데 이도 어느정도 세월이 흘렀는지 다양한 방식의 모델들이 등장하고 있다.대표적으로 하이라이트방식과 인던션방식이 있는데 하이라이트 방식은 원적외선을 발생시키고 상판 세라믹판을 가열하여 열을 발생시켜 조리하는 방식이다.전력소모가 크고 잔열이 남아 있어 화상의 위험도 잔존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화재사고 민원들이 많은 방식이다.예로 고양이가 올라갔다 내려온 후 화재가 났다던가,,,이점은 다소 이해가 않가지만 또다른 어떤곳은 박스를 올려놓았는데 여차저차해서 작동이 인식되어 박스에 불이 붙었다던가하는 반쯤은 미스터리한 그리고 반쯤은 실제 사연이 있어서 주의를 소홀히 하면 화재와 인연이 많은 편에 속하는 방식이다.

 

반면,인덕션방식은 자기장을 철류용기와의 반응으로 열을 발생시켜 조리하는 방식인데 이도 전력소모가 크지만 하이라이트방식 보다는 다소 적고 화재 및 화상의 위험도 있지만 하이라이트방식에 비해 다소 낮은 장점이 있다.반면,단점은 철류 용기 아니면 조리하기가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그러나,2017년 전후 요즘은 인덕션방식으로 기울고 있다.

 

전기렌지는 가스렌지에 비해 유일한 장점은 산소를 태우지 않기에 탄소계열의 발생이 적어 건강에 좋다는 점이다.,치매환자율 발생도를 낮출 수 있다.또한,제조구성 자체가 지져분한 찌거기 처리에 유리하여 젊은층들에 인기가 높다.

 

반면,단점으로는 전기세가 많이 들고 인터넷상에서는 얼마 않나온다고들 하나 실제 계산을 해보면 소비전력 월 150kw정도 더 소모된다.,가정 평균 월 400kw가 평균이라 할 때 전기세는 누진세이므로 최소 10% 때로는 30%이상까지 더 나올 수 있다는 점이다.분별력에 있어서 소가족,독신들이 많아 월 평균전력이 처음부터 적은 곳은 부담이 많지는 않을 수 있고 가스값을 절약한 후 최종 추가부담액은 몇만원 밖에 않될 수도 있기에 그리고 무엇보다도 탄소계열 발생 저하에 건강에 매우 유리하기에 젊은층들에는 인기가 분명하다.그러나,사용량이 많은 가정에서는 자칫 요금폭탄이 나올 수도 있다.(가상의 예 : 아침,점심,저녁 1시간씩 사용 기준,,,화구 1개 최소 1kwh,,,화구 3,,아침,점심,저녁 39kwh,,,그러나 손님이 오거나 잔치를 벌리거나 사골을 끓이거나 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조리시간이 1시간이 않될 수도 있으므로 최소 일 사용량 5kwh로 잡으면 한달 150kwh가 추가로 나올 수 있다.)

 

 

전기렌지는 사실 쓸만한 제품은 현재 고가가 많으며 아직 과도기중에 있다.전기사용량이 대중화될 정도로 낮지가 않다.또한,의외로 화재,화상같은 사고율이 적지 않게 잠재되어 있다.반면,타이머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사고방지율이 다소 낮아질 수도 있지만 대부분 선택형이거나 무제한급 가능시간이기에 결국은 화재발생율이 결코 낮아지지 않는 현실이라 할 수도 있다.,무조건적 적용과 선택형의 차이는 바로 여기에 있다.아무리 타이머기능이 내장되어 있더라도 사고는 방심하는 순간에 나오기에 선택보다는 1시간정도의 무조건적 적용의 제품도 거시적 혜안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또한,현재 대부분들의 조작방식이 매우 조잡스럽고 복잡하다.인터넷보면 비싼돈 주고 샀기에 자기만족에 또는 알수없는 지원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조잡스런 복잡함에도 매우 좋다는 듯의 글들 밖에 없다.양심적으로 치매환자 이전 노인분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조작방법인지부터 분석해야 한다.

 

전기렌지도 국가정부에서 타이머 내장에 선택형보다는 타이머 최대 1시간 무조건형 타입을 법적유도하고 제도적 표현에 있어서는 화재사고방지 강화형 모델이라 하며 세금혜택을 주는 것도 매우 중요한 전술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또한,조작방법에 있어서 노인분들을 위한 가장 단순하면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과제를 표명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권장하고 싶은 조작방법은 화구가 자로 3개가 있다면은 처음상부는 약불,가운데는 중불,마지막 오른쪽은 강불이라 할 때 3개의 동그라미 버튼이 에 맞춰 하단에 배치되고 각 동그라미 옆에는 2개씩 표시창이 있으며

 

메인 전원이 별도로 크게 하나 있을 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는데(옆면에 똑딱이형 기계식 메인전원버튼은 필수)

 

3개중 원하는 화구의 동그라미 버튼을 처음은 길게 누르고 있으면 점등이 되며 이때 껌뻑껌뻑이다가 3초간 더 이상 터치가 없으면 다시 꺼지고 3초안에 우측으로 밀때마다 타이머가 60분에 가까워지며 좌측으로 밀때마다 0분에 가까워지며 상부로 밀때마다 화력이 커지며 이때 수치로 표현하면 타이머 수치와 혼동되므로 그림으로 표기하며 아래로 밀때마다 화력이 약해지는 방식으로 작동되는 방식이며 도중 사용중지를 하고 싶을 때는 해당 동그라미 버튼을 두 번 짧게 터치하면 꺼지는 방식이다.이정도 되야 치매환자 또는 노인분들에게 어느정도 접할 수 있지 않을까 판단된다.

 

그러한데 현재의 방식들은 솔직히 젊은 층들도 안내책을 보며 공부해야 되는 방식들이 적지 않다.

 

타이머기능 사용에 있어서 가장 단조로운 것이 현명할 수 있다.너무 다양하면 복잡해서 거부감을 느낄 수 있다.또다른 예로 전기밥솥이 오래전부터 대세인데 대부분 별의별 기능들이 많다.그러나,실제 사용하는 기능은 몇 개 되지 않으며 처음 구매시는 짧은 욕심에 많은 기능을 선택하였겠지만 그에따라 가격도 높아지며 실제 대부분 사용하지도 않고 사용하려해도 복잡해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이러한 논지는 마이크로파 전자렌지도 마찬가지다.그리고 이런한 논리는 가정에 적용된 많은 가전제품들에서도 발견될 수 있다.문제는 처음부터 제조회사들이 명료한 제품들을 만들지 않는다는 점이다.기능을 조금이라도 더 넣어 단가를 높이려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분별력이 떨어진 치매환자들이나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내장 타이머기능이 복잡하다면,,,설계자들의 판단기준이 오히려 치매가 걸린 것은 아닌지도 의심해 봐야된다.

 

전기압력밥솥 같은 경우는 사실 기존 가스식 압력밥솥으로 취사하다가 깜빡증세로 태우는 경우가 많아 전부터 대세로 여겨지고 있다.가스렌지도 이에 타이머 적용제품은 대세로 여겨질 수 있고,타이머가 내장된 전기렌지가 앞으로 대세가 될 것이다.

 

 

문제는 앞으로 10년후 아파트의 화재율은 급격히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위에서 논한 논지들을 분석하다보면 이론전문가가 아닌 실무전문가들은 바로 눈치챌 수 있다.가정마다 전력소모가 평균 최소 10%이상 높아진다는 원리에 집중체 아파트같은 경우는 지금부터 대비하지 않으면 매우 위태할 수 있다.

 

만약,아파트 전세대가 가스렌지 대신 전기렌지를 사용하고 있다면 차단기와 전선의 대비가 반드시 요구된다.특히,전선이 그러한데 아침이나 저녁같이 전세대가 동시에 일시적으로 전력량이 높아질 수 있고 여름이라면 에어컨 때문에 더욱 커질 수 있다.이때 전선피복들이 녹아 쇼트 화재들이 발생될 수 있다.

 

실제 벌써부터 사례들이 나오고 있는데 대부분 에어컨 사용 여름에 전기렌지로 바꾼 가정의 경우 차단기나 전선쪽에서 사고가 발생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다.이에 전기법등의 전선등에 대한 허용율 대비 전선굵기등을 높여야 되고 차단기 용량은 높일 수도 있고 세대당 할당된 용량 초과에 대한 경고성으로 높이지 않고 자주 트립되게 할 수도 있다.

 

물론,차단기가 자주 떨어지면 불편하다고 세대내에서 자체적으로 차단기 용량을 높일 수 있는데 차단기 용량만 높이면 전선은 바로 화재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이에 어떤이는 그럼 세대내 전선도 굵은 것으로 바꾼면 되지 않느냐 할 수 있는데 세대들을 모두 바꾸면 이때는 간선전선이 녹아 화재로 이어질 수 있고 수배전반까지 다운되거나 사고가 날 수 있다.

 

그래서 지금부터 신속히 전기법,판단기준,기술기준등의 수정보완 및 아파트 신축 대비 강화 적용을 해야한다.만약,10년후 전기렌지가 대세가 되어 신축아파트는 가스렌지 대신 전기렌지를 대세로 설치하고 전기설계에 이에 맞추어 문제가 적을 수 있지만,그 전의 수십년동안 지어진 수많은 아파트들은,,,“전기렌지가 대세인데 더구나 가스렌지 모델도 단종되고 회사에서 잘 만들지도 않으며 A/S서비스 시원찬어 그래서 대세 전기렌지로 바꿀거야하면서 너도나도 전기렌지로 바꾼다면 모두 화재와의 인연은 매우 깊어진 다는 논리이다.지금도 사실 늦은 것이므로 지금부터라도 국가정부는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

 

 

 

아파트의 경우 분양시 다양한 셋팅할 모델제품,제조회사의 공개명시 및 전선,배관,인테리어 자재등까지 제조회사의 명시를 법적으로 공시함이 중요하다.이 논지는 과거 세상에 잠시 올린적은 있었으나 아직 제도적으로까지 이어졌는지는 알 수 없다.또한,분양시 가전제품들에 있어서 한가지로 고집할 것이 아니라 고급형,알뜰형 때로는 화재사고방지 강화형으로 나누어 첨단기능 풀로 적용하는 길과 알뜰기능 또는 안전제품의 길로 나누어 분양을 하며 이에따라 분양가도 다소 달라질 수 있고 이에 선택할 수 있게 하면 좋을 것이다.물론,현실은 청약율이 높아질 때 일방성을 띄거나,내면의 풀옵션을 유도할 수도 있는데 분양청약이 되었다 하더라도 차후 실입주비 계산에 선택별 가격차이의 변수조정이 가능할 수 있기에 불가능한 논리는 아니라 할 수 있다.

 

더욱 중요한 과정은 아파트 같은 경우 전국구 아파트 관리시스템이 있는데 이들의 홈페이지에 아파트별 가전제품이나 전선,배관,공공시설등의 설치적용된 제조회사,모델들을 명시하고 분류시키며 분류별 불만사항 및 정보교류의 창을 구성하게 함이 좋다.그리고,주민들의 민원사례가 많이 기록된 제품들을 국민들이 서로 비교해가며 제조회사들의 질적지향을 유도함도 가능케 한다.이는 현재 부작용인 저가 수입산 제품들의 가격경쟁력에 대응하기 위해 내부 부속의 저가적용시 부작용이 높아지고 이에 대국민들이 알게되며 반면,,,이윤이 적더라도 제대로된 부속을 사용하는 장인정신의 회사들은 인정을 받을 수 있는 포청천과 같은 시스템을 국민들이 작은 혜안으로 내장시키는 것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물론,음모론은 반드시 생겨날 수 있다.예로,어떤 곳에서 양심의 장인정신 기업을 부도시키기 위해 돈으로 불량가정을 매수하고 사고를 나게하며 그 제품 불량인식을 확대시킬 수도 있고,아니면 불량기업이면서 여력부족의 가족을 매수하여 좋은 제품인양 홍보할 수도 있으나 사실,국민들이 모여 분류별 집중 비교분석할 수 있는 공간에서는 쉽지는 않을 것이다.

 

 

 

 

 

[ 기대효과 ]

 

화재 및 인명피해 초기 방지율 최소 1%이상 증가

 

 

 

 

 

 

{ 닫는글 }

 

판단기준의 철학적 지향에 대한 적정선 분별력은 매우 중요하며,,,국가정부와 지도자분들은 자원도,자본도,국토도 작은 그리고 사람밖에 없는 대한민국을 세상 강대국들의 사이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개인적으로 다른 글들에서 주장하는 지도자 양성시스템이나 과정의 길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오래전 고시원을 전전긍긍하며 떠돌이 직장생활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그때는 IMF가 터진 직후라 매우 어려움에 처한 분들이 많았습니다.고시원은 보통 한평반정도 또는 4제곱미터정도 되는데,,,어떤 경우는 사업에 실패하여 가족이 모두 들어와 거주하는 경우도 있었고,어떤 경우는 직종이 열악하여 마누라가 도망가 어린 딸을 가둬놓고 출퇴근 하는 분도 있었고,어떤 경우는 연인들이 좁은데서도 좋다고 행복한 동거생활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위의 어려움들을 겪어본 이들은 8평도 않되는 주택을 얻고는 천군만마를 얻은 듯 행복한 미소가 흘러넘치며 멈출줄 모르는 경우도 있었는데 또 겪어보지 않고 처음부터 기름졌던 이들은 20평이 넘는 주택을 얻고도 내가 어떻게 이렇게 추락했단 말인가 하면서 극단의 선택을 하려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과거 한때 소방설비회사에서 근무를 했었는데,사장님의 기술사적 능력에 초안의 설계를 받아 캐드로 도면을 만들고,견적 전문가분 밑에서 보조적 견적을 내며,설비 전문가분 밑에서 보조적 설비시공을 하며,이외에도 유지보수 및 제품판매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한번은 어떤 손님이 소방서 지적사항이라 하면서 소화기에 대한 구매상담을 한적이 있었습니다.그런데,몇달 후 법적 기준이상의 수량과 초과의 용량을 다시 구매하길래 무슨 사연인가 알아봤더니 1층에서 식당을 하는데 화재사고가 날뻔 했다고 합니다.차이점은 화재의 경험인데 전에도 고집불통 후에도 고집불통은 변함없는데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경험이란 자신의 고집불통에 대한 방향도 바꿀 수 있는 것이며 대한민국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국민들의 방향들에 국가정부와 지도자분들의 통찰적 의지가 부족하면 자칫 배가 산으로 갈 수 있는 국가가 되지 않을까 사려됩니다.

 

대한민국이 바른 판단으로의 행복 에너지가 가득차기 위해서는 드넓은 세상이치에 대한 혜안적 접근법과 다양한 경험의 과정의 길을 제도적으로 접목시키는 지향이 필요하며,,,현실적 어려움은 일부러 고난의 길을 만들지 않더라도 적지 않기에 역전의 통찰적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