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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풍이 지나간 자리
작성자
원주소방서
등록일
2012-08-29
조회수
124
내용
원주소방서(서장 김시균) 현장대응과에서는 비가림시설이 바람에 날려 위태롭게 매달려있는 현장에 출동하여 안전하게 작업완료하였습니다. 위태롭게 매달려있는 비가림시설이 당장이라도 떨어질듯 바람에 날리고 있어 신속정확하게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구조대원의 현장접근방법이 여의치 않아 단구굴절차량의 도움을 받아 안전히 작업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첨부파일
20120829_01071198039_00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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