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균 원주소방서장은 12일 오전 9시 원주소방서장실에서 지난 5일 태장동 주택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를 구한 학성구급대 소방사 김은미, 조경인에게 하트세이버 증서와 배지를 전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