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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고진감래’ 겨울철 안전대책 전국 1위의 결과물 이뤄내
작성자
원주홍보
등록일
2018-07-18
조회수
142
내용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2017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평가에서 전국 소방관서 중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앉았다.
지난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17. 11. 1~18. 2. 28) 평가에서 강원도 1위를 넘어 전국에서도 1위라는 영광을 차지했다.
원주소방서는 4개월 동안 12개 분야 37개 세부과제를 소방청 화재안전정책과 연계하여 안전약자시설에 대한 대형화재의 방지 및 지역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맞춤형 특수시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했던 요인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17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기간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기간과 병행되면서 어려운 여건에서 일궈낸 값진 성과이다.
이병은 서장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기간 동안 직원들의 노고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원주소방서는 모두가 전국 1위를 만들어낸 자부심을 갖고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