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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관서장 대형화재 취약대상 현지지도 점검

작성자

평창홍보

등록일

2018-10-22

조회수

253

내용

평창소방서(서장 김정희)는 겨울철 방화환경조성 등 안전문화 조기 확산을 위해 관내 12개소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소방관서장 현지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지도 점검은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의 우려가 높은 대형 소방 대상물을 관서장이 방문해 소방시설, 피난로 확보 여부 등 소방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예방과 구체적인 대응 방법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김정희 서장은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방문을 통해 ‘안전한 평창군 만들기’에 노력할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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