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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소식

제목
정선소방서 소방공무원, 퇴근 중 교통사고 구급활동으로 2차 사고 막아
작성자
정선홍보
등록일
2025-02-21
조회수
87
내용

➤ 2025년 2월 20일 정선소방서(서장 유영민)에 따르면 지난 2월 17일 오전 9시 57분 퇴근 중이던 정선소방서 조양119안전센터 2팀 소속 소방위 김영민소방장 정재환최상규김주헌은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우천면 봉화로 42-54 도로상에서 차대차 교통사고를 목격하여 구급활동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 현장 목격 당시 앞서가던 승용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맞은 편에서 주행 중이던 1.5톤 차량과 충돌했다정선소방서 조양119안전센터 직원들은 안전한 장소에 차량을 정차한 뒤 각자 체계적으로 임무를 분담해 구조 및 구급활동을 실시했다.

 

➤ 정재환 소방장은 안전한 장소에 차량을 정차 후 현장 교통정리와 주변의 안전을 확보했다.

 

➤ 최상규 소방장은 119종합상황실에 신고와 함께 현장 상황을 MMS로 전송했으며 승용차량 운전자 A씨의 기도유지와 경추보호대를 적용했다.


➤ 김주헌 소방장은 1.5톤 차량 운전자 B씨의 경추지지를 통한 응급처치를 했으며 사지가 저린다는 증상을 호소함을 확인했다.

 

➤ 김영민 소방위는 현장 상황을 인지한 뒤 자발적으로 교통사고 현장 지원해 정재환 소방장과 함께 교통통제와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확보를 했으며전반적인 현장의 지휘통제를 지원했다.

 

➤ 현장 안전확보와 응급조치를 실시하는 동안 119우천구급대와 119안흥구급대가 도착했고정선소방서 조양119안전센터 직원들은 구조대상자를 안전조치하면서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 119구급대는 현장에 도착해 A씨와 B씨의 활력징후를 확인함과 동시에 경추고정를 실시했다. 119구급대에 따르면 두 구조대상자 모두 의식이 양호하며 경상으로 확인돼 A씨는 119우천구급대가 원주기독병원으로 이송했으며, B씨는 119안흥구급대가 횡성대성병원으로 이송했다.

 

➤ 정선소방서 조양119안전센터 직원들은 119구급대가 A씨와 B씨를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현장을 출발한 것을 확인하고 현장에 남아있던 잔해물을 치우면서 현장을 정리했다.

 

➤ 김영민 소방위를 비롯한 정재환최상규김주헌 소방장은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 소방공무원의 기본이라 생각하기에 본능적으로 몸이 먼저 움직였고 당연한 일을 했다며 평소 함께 근무하기에 체계적인 팀워크로 신속하게 개인임무를 부여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현장을 처리했다전했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소방위 김영민소방장 김주헌최상규정재환

정선소방서 직원(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영민, 김주헌, 최상규, 정재환).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