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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횡성119안전센터 구급대원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작성자
최정숙
등록일
2023-06-07
조회수
590
내용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님께서 구급대원 분들께 많은 도움을 받아 감사인사 드리려 합니다.
지난 4월 2일 새벽 3시 25~30분경 할머니께서 횡성의 한우리요양원에서 응급상황 발생으로 119에 도움 요청을 하였습니다.
횡성119안전센터에서 출동해 주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가까운 대성병원 응급실까지 서둘러 이송해 주셨는데, 도착한 응급실에서 당황스럽고 난감한 상황에 봉착하였는데
내 일처럼 안타까워 하시며 적극적으로 나서 주시고 도움을 주시려고 정말 많이 노력해 주셨습니다.
보호자로 혼자 계셨던 어머님께서 너무 당황스럽고 경황 없으신데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고 해결해주시려고 많이 노력해주셨습니다. 마음도 많이 헤아려주시고 안심 시켜주시고, 따로 또 위로까지 해주셨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안타깝게도 할머니께서는 응급실 이송 후 몇 시간 후에 고인이 되셨지만 어머님께서
"혼자 경황도 없고 당황스러웠는데 옆에 같이 계셔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다고 감사하다"고 꼭 인사 전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장례 치르고 돌아 오는 길에 출동하셨던 구급 대원께서 안부 전화까지 또 주셔서 정말 무어라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할지요.
경황이 없어 출동대원들 성함을 잊으셨다고 하시네요. 늦게나마 이렇게라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본부에서 이 분들 꼭 찾아주셔서 감사 인사 전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그 날 출동하셨던 구급대원 3분, 그리고 따로 안부전화까지 챙겨주셨던 대원분 정말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무더운 여름날 항상 건강히 근무하시길.. 그리고 가정과 앞날에 항상 행운과 행복이 깃들기를 늘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지난 4월 2일 새벽 3시 25~30분경 할머니께서 횡성의 한우리요양원에서 응급상황 발생으로 119에 도움 요청을 하였습니다.
횡성119안전센터에서 출동해 주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가까운 대성병원 응급실까지 서둘러 이송해 주셨는데, 도착한 응급실에서 당황스럽고 난감한 상황에 봉착하였는데
내 일처럼 안타까워 하시며 적극적으로 나서 주시고 도움을 주시려고 정말 많이 노력해 주셨습니다.
보호자로 혼자 계셨던 어머님께서 너무 당황스럽고 경황 없으신데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고 해결해주시려고 많이 노력해주셨습니다. 마음도 많이 헤아려주시고 안심 시켜주시고, 따로 또 위로까지 해주셨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안타깝게도 할머니께서는 응급실 이송 후 몇 시간 후에 고인이 되셨지만 어머님께서
"혼자 경황도 없고 당황스러웠는데 옆에 같이 계셔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다고 감사하다"고 꼭 인사 전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장례 치르고 돌아 오는 길에 출동하셨던 구급 대원께서 안부 전화까지 또 주셔서 정말 무어라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할지요.
경황이 없어 출동대원들 성함을 잊으셨다고 하시네요. 늦게나마 이렇게라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본부에서 이 분들 꼭 찾아주셔서 감사 인사 전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그 날 출동하셨던 구급대원 3분, 그리고 따로 안부전화까지 챙겨주셨던 대원분 정말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무더운 여름날 항상 건강히 근무하시길.. 그리고 가정과 앞날에 항상 행운과 행복이 깃들기를 늘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