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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선미
등록일
2024-10-03
조회수
139
내용
효자119안전센타 29일 4시~5시 출동하셔 강대병원응급실을 돌아 홍천 아산병원까지 응급실에서 가족을 위해 대신 나서주시고 더 속상해해주시며 안타까워해주신 대원님 산소호습기까지 본서에서 가져와 교체하면서 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대원님들
이재현 님(급한상황이라 정확한 성암인지 죄송 한분의 성함만 기억해서 )과같이오셨던 네분의 대원님들 께서 저희 시동생의병원으로 이송과 임종하는 순간까지 같이 최선을 다해주셨어요.
비록 살리지는 못했지만 정말 정말
감사하단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김니다.
정말 감사하고 여러분의당연한일이라고
하신 말씀이 너무 고맙고 응급실에서 들어가보지도못하고 빙빙 도는 상황에 젊은시동생을 보내면서도 그래도 아직 살만한 세상이라고 느끼게 해주셨어요.
아직 젊고 제눈엔 어려보이기까지 한
대원님들 당신들이 정말큰 사람들 입니다.
이재현 님(급한상황이라 정확한 성암인지 죄송 한분의 성함만 기억해서 )과같이오셨던 네분의 대원님들 께서 저희 시동생의병원으로 이송과 임종하는 순간까지 같이 최선을 다해주셨어요.
비록 살리지는 못했지만 정말 정말
감사하단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김니다.
정말 감사하고 여러분의당연한일이라고
하신 말씀이 너무 고맙고 응급실에서 들어가보지도못하고 빙빙 도는 상황에 젊은시동생을 보내면서도 그래도 아직 살만한 세상이라고 느끼게 해주셨어요.
아직 젊고 제눈엔 어려보이기까지 한
대원님들 당신들이 정말큰 사람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