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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평창군)대화119센터 구급대원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신현섭
등록일
2025-03-09
조회수
83
내용
언제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소방대원님들과 119구급대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3월 1일(토요일), 평창군 대화면에 홀로 계신 장모님(93세)을 안부 인사차 찾아뵈었습니다. 전날 장모님과 통화할 때, 감기들린 목소리가 들려서 염려를 하였는데, 당일 119신고를 받고 출동하신 '최승창, 남진우'님들의 신속하고 끈질긴 대응으로 -현재까지 병원에 입원・치료 중에 계시지만- 건강을 많이 회복하셨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전 11시경에 장모님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였는데 오후 1시경부터 장모님이 구토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전날(금요일) 마을회관에서 군계란을 드셨다고 하여 체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구토를 하셔서 3~4시경에 119에 신고를 하였고, 오후 늦은 시간에 강원대학교병원 응급실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진단 결과, 'A형 독감'에 감염 되셨습니다.
장모님이 구토 증세를 보이셨을 때, 간단히 소화계통 치료만 받으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장모님께서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셨고, 신고를 받고 출동하신 두 분이 장모님의 건강을 체크하셨을 때 체내산소량(?) 수치가 낮다고 하여 산소호흡기를 착용하였고 병원으로 이동하고자 준비 하였습니다. 그런데 평창, 영월, 원주 등에 소재한 여러 병원들이 응급환자를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방송에서나 봤단 ‘응급실 뺑뺑이’가 저에게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막막함 만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횡성에 소재한 한 병원에서 ‘환자를 받아 준다’고 하여 횡성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병원내 부서간에 정확한 의사소통이 되지 않았던지 이곳에서도 결국은 입원・치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인근의 홍천에서도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장모님 건강 상태는 점점 나빠져 가고 있었습니다. 이때, 대원 중 한 분이 ‘횡성까지 왔으니 원주기독교병원에 가서 환자의 사정을 얘기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죠?’ 라고 권유하여 다시 원주로 이동하였습니다. 저는 개인승용차로 이동 중에 있었기 때문에 자세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119차량에 탑승한 집사람이 ‘강원대학교병원에 입원・치료가 가능하다’ 고 하여 그곳으로 이동한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 늦은 시간에 응급실에 입원하였고, 적절한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판타스틱한 4~5시간이었습니다.
장모님께서는 연세가 많으시고 평소에도 호흡기 질환을 앓고 계셔서 치료가 조금만 늦었더라면 위험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아찔했던 순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두 분의 신속하고 끈질긴 대응으로 현재는 건강을 찾아가고 계시고, 행복한 일상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떤 말로도 감사의 마음을 다 표현하기 어렵지만, 두 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두 분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매일같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해 주시는 소방대원님들과 119구급대원님들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3월 1일(토요일), 평창군 대화면에 홀로 계신 장모님(93세)을 안부 인사차 찾아뵈었습니다. 전날 장모님과 통화할 때, 감기들린 목소리가 들려서 염려를 하였는데, 당일 119신고를 받고 출동하신 '최승창, 남진우'님들의 신속하고 끈질긴 대응으로 -현재까지 병원에 입원・치료 중에 계시지만- 건강을 많이 회복하셨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전 11시경에 장모님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였는데 오후 1시경부터 장모님이 구토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전날(금요일) 마을회관에서 군계란을 드셨다고 하여 체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구토를 하셔서 3~4시경에 119에 신고를 하였고, 오후 늦은 시간에 강원대학교병원 응급실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진단 결과, 'A형 독감'에 감염 되셨습니다.
장모님이 구토 증세를 보이셨을 때, 간단히 소화계통 치료만 받으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장모님께서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셨고, 신고를 받고 출동하신 두 분이 장모님의 건강을 체크하셨을 때 체내산소량(?) 수치가 낮다고 하여 산소호흡기를 착용하였고 병원으로 이동하고자 준비 하였습니다. 그런데 평창, 영월, 원주 등에 소재한 여러 병원들이 응급환자를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방송에서나 봤단 ‘응급실 뺑뺑이’가 저에게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막막함 만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횡성에 소재한 한 병원에서 ‘환자를 받아 준다’고 하여 횡성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병원내 부서간에 정확한 의사소통이 되지 않았던지 이곳에서도 결국은 입원・치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인근의 홍천에서도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장모님 건강 상태는 점점 나빠져 가고 있었습니다. 이때, 대원 중 한 분이 ‘횡성까지 왔으니 원주기독교병원에 가서 환자의 사정을 얘기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죠?’ 라고 권유하여 다시 원주로 이동하였습니다. 저는 개인승용차로 이동 중에 있었기 때문에 자세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119차량에 탑승한 집사람이 ‘강원대학교병원에 입원・치료가 가능하다’ 고 하여 그곳으로 이동한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 늦은 시간에 응급실에 입원하였고, 적절한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판타스틱한 4~5시간이었습니다.
장모님께서는 연세가 많으시고 평소에도 호흡기 질환을 앓고 계셔서 치료가 조금만 늦었더라면 위험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아찔했던 순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두 분의 신속하고 끈질긴 대응으로 현재는 건강을 찾아가고 계시고, 행복한 일상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떤 말로도 감사의 마음을 다 표현하기 어렵지만, 두 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두 분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매일같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해 주시는 소방대원님들과 119구급대원님들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