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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강원소방본부(본부장 오승훈)는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동해안 지역의 산불 초동 진화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소방헬기 전진배치를 본격 운영한다.
○ 이번 전진배치는 당초 배치 예정이었던 수도권119항공대 헬기의 정비 기간 연기에 따라, 도민 안전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충청․강원119항공대 헬기를 2월 9일 임시 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충청․강원119항공대(이하 충강대) ‘AS365N2’헬기는 담수량 900리터로 수도권 헬기의 정비가 완료될 때까지 동해안 6개 시․군의 산불 진화 임무를 수행한다.
○ 수도권119항공대 ‘H225’헬기(담수량 2,500리터)는 정비가 완료되는 2월 27일부터 현장에 투입된다. ‘H225’헬기는 강력한 담수 용량을 바탕으로 산불 초기 진압을 위한 핵심 전력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 이번 조치는 관할 구분 없이 최근접 헬기를 즉각 투입하는 ‘국가 통합출동체계’를 기반으로 하며,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시 출동 시간을 평균 13분 이상 단축하여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주력한다.
○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수도권 헬기의 정비 기간에도 충강대 헬기의 즉각적인 임시 배치를 통해 한 치의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갖췄다”며, “27일 대형 헬기 교체 투입까지 유기적인 항공 전력 운영으로 도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강원소방본부는 전진 배치된 헬기와 더불어 지상 진화 인력의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실시간 상황 공유 시스템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산불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